그는 "2008년 하반기 이후 예정된 중동, 인도 등지의 신증설 계획 가운데 상당물량의 취소 또는 연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지난 2003년 이후의 업계 호황은 08년 이후에도 유지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정유업종 가운데 투자매력은 SK, GS홀딩스, S-OIL 순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유화업종과 관련, "향후 세계 에틸렌 공급과잉률이 9%이나 연간 약 15일의 정기보수에 따른 생산능력 감소분 4%를 제외할 경우 실제로는 5%로 떨어질 것"이라며 "적어도 2008년까지 수급 밸런스가 급격히 악화될 우려는 낮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탑픽종목으로 소다회공장 부지가치의 주가 반영 가능성이 여전히 높은 동양제철화학이나, 타이트한 기초유분 수급에 따른 수혜폭이 큰 LG석유화학에 대한 비중확대가 효과적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