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은 8일 오전 10시부터 서울 을지로 외환은행 본점에서 제1차 주주협의회를 개최, 이번달까지 외환 산업 우리은행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에서 현대 건설 M&A 추진을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다만 운영위원회의 합의가 도출되지 않을 경우 주주협의회에서 재논의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씨티은행을 제외한 8개 채권기관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주주기관들은 '구(舊)사주 문제'의 중요성을 공유했지만 구체적인 M&A 논의방법과 시한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