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계열은 31일 '자금악화설'과 관련, "최근에 어음을 발행한 사실이 없는데 자금악화 루머는 황당하다"며 사실무근이라는 뜻을 내비쳤다.
(이 기사는 유료서비스로 이미 송고된 것입니다)
팬택계열 관계자는 "예전에 발행한 큰 건의 어음은 모두 처리한 상태로 현재 돌아오는 어음은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최근들어서도 어음발행 일이 거의 없는 것으로 안다"며 "자금 악화 이야기 자체가 너무 황당하다"고 덧붙였다.
이와관련, 주채권은행인 우리은행 담당심사역은 "팬택 자금악화 등의 얘기는 듣지 못했다"고 전했으며 채권은행인 외환은행측도 "처음 듣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전 11시 17분 현재 팬택과 팬택앤큐리텔 주가는 자금악화설이 돌면서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