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두바이유 현물가격은 전날에 비해 1.52달러가 오르며 배럴당 57.7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최근 OPEC의 감산합의 이행에 대한 회원국들의 지지가 잇따르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실제 쿠웨이트가 사우디, UAE에 이어 OPEC의 120만배럴 감산합의를 이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쿠웨이트 국영 KPC사는 다음달 1일부터 10만 배럴 감산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베네수엘라도 OPEC의 12월 총회에서 추가감산을 지지한다고 밝히는 등 감산 '회의감'에서 벗어나는 분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