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대한상공회의소 초청 조찬 강연에서 이 대표는 "골드만삭스안의 어떤 경제학 박사가 이런 말을 했다"며 "북핵사건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다. 왜? 이것은 어떻게 보면 너무나 큰 문제이기 때문에 0이 되지 않으면 1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고, 이것에 대해서 경영방침을 바꿀 필요가 없다는 말을 미국에서나 또 홍콩에서나 종종 듣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지금의 한국의 증권시장은 코리아디스카운트라는 것이 자꾸 거론될 정도로 한국에 상장된 회사의 재무제표는 어떻게 보면 너무나 훌륭하고, 사람으로 비교한다면 굉장히 뚱뚱해졌다고 생각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저는 살을 뺄 때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지금 한국회사를 보면 현금이 많고, 자본금이 많고 투자할 때는 없고, LBO할 수 있는 제일 적합한 캐릭터 수입을 갖고 있는 상황"이라며 "회사 경영하시는 분들이 조금 더 슬림한 쪽으로 간다면 오히려 그것이 적대적 투자가 한국에 들어 올 수 있는 기회를 줄일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핵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면 이럴 때 만약에 계속 한국회사의 재무제표가 (앞서 지적한 것처럼) 뚱뚱하다면 코리아디스카운트는 더 커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며 "그렇다면 분명히 9000여개의 헤지펀드는 그 수익력을 따라서 한국에 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