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퍼블리싱 업체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은 23일 서울 W호텔에서 새로운 비전 선포식 '비전 엠게임' 행사를 개최하고 향후 상장 일정과 사업계획을 밝혔다.
이날 엠게임은 신임 권이형 대표와 손승철 회장을 비롯한 엠게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기업 비전과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엠게임의 해외 수출 현황 및 매출 실적 등을 발표했다.엠게임은 지난 2005년 매출액 361억원을 기록했으며 올해 매출 목표액은 550억원이다. 순익은 매출의 10%에 조금 못미치는 수준이라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해외 거점은 10개국이며 총 9종의 게임을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해 해외 매출액은 2000만달러로 총 매출의 30% 정도다.
권 대표는 "내년 매출목표는 국내에서만 800억원 가량"이라며 "이날 공개한 신작 게임 5종을 성장동력으로 삼아 2007~2008년 정도에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엠게임은 향후 상장 계획을 좌우할 새로운 게임 5종을 함께 선보였다.
신작 게임 5종은 자체 개발 타이틀인 '풍림화산'과 '팝스테이지'를 비롯, 퍼블리싱 타이틀인 '홀릭' '크래쉬배틀' '열혈강호스트라이커즈' 등이다. 역할수행게임(RPG), 캐쥬얼게임, 음악게임, 스포츠게임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
회사측은 향후 엠게임의 게임 포털 강화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 대표는 "앞으로 엠게임은 국내시장에 머무르지 않고 전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한 글로벌 퍼블리셔로 거듭나기 위해 회사의 모든 역량을 총결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