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장 불공정거래 건수는 한해 평균 250건에 달하고 있어 거래일마다 한 건씩 문제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지난해 부터 우회상장한 39개 종목을 특별심사한 결과 31개 종목에서 불공정 거래 협의가 나타났다"며 "이런 상황임에도 감독원은 검찰에만 맡겨 놓고 처리결과 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미국 증권관리위원회(SEC)는 감독기관이 법원과 수시로 접촉해 사건이 완료될 때까지 철저히 지원하고 있다"며 "금융감독당국이 검찰 등과 최대한 공조해 불공정거래에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