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종근당과 유한양행의 실적은 크게 부진할 것으로 추정했다.
두 애널리스트는 "제약주에 대한 불확실성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며 "제약주 중 Top picks로 대웅제약과 녹십자를 추천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한미약품을 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제약업 분석보고서 내용입니다.
◆9월 원외처방 17.2% 증가하여 양호, 분기 기준으로 하향 안정성장 뚜렷
9월 원외처방조제액은 전년동월비 17.2% 증가하여 2개월 연속 증가율이 높아졌다. 분기 기준으로는 13.5% 증가하여 하향 안정추세가 뚜렷하다. 유니버스내 제약사 중 종근당, 유한양행, 동아제약이 3개월 연속 성장률 1~3위에 랭크되었다. 질환별로는 역시 고지혈증, 골다공증, 고혈압 등 만성질환 치료제가 전체 원외처방 성장을 견인했다.
◆ 3분기 추정실적 : 제약사별 뚜렷하게 차별화
3분기 추정실적은 제약사별로 뚜렷하게 차별된다. 대웅제약과 녹십자가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가운데 동아제약과 한미약품도 비교적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종근당과 유한양행의 실적은 크게 부진한 것으로 추정된다.
◆ Top picks : 대웅제약과 녹십자 선정. 중장기 선호주는 한미약품
제약주에 대한 불확실성이 단기간에 해소되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기존 정책리스크에 약가재평가(5차) 우려, 공정위의 불공정거래 조사 등이 추가되고 있기 때문이다. 당분간 업종내 불확실성 해소보다는 주식시장 패턴에 기반을 둔 투자전략이 좋아 보인다.
제약주 중 Top picks로 대웅제약과 녹십자를 추천하고 중장기적 관점에서 한미약품을 선호주로 제시한다. 유한양행은 예상을 하회하는 추정실적과 최근 초과수익을 반영하여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Trading Buy로 변경하여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