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선진은 장중에 농수산홈쇼핑(최대주주 하림)이 선진을 인수할 것이란 루머가 돌면서 급등, 5.56% 상승하며 3만8000원에 마감했다.
평소 1억원에도 못미치던 거래대금이 이날 22억원을 넘어서는 등 거래가 치솟았다.
이와 관련, 5%이상 지분을 보유중인 주주 한 관계자는 "지난주 선진과 하림이 최대주주인 농수산홈쇼핑과의 딜이 진행중이란 루머가 돌면서 급등한 것 같다"며 "닭고기에 특화된 하림과 돼지고기에 특화된 선진과의 시너지를 감안한 루머였던 것 같다"고 풀이했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도 "최근 비슷한 루머가 돌았고 딜이 거의 성사단계에 있다는 소문도 있었다"며 "딜 성사직전 시장에 정보가 새면서 딜이 무산된게 아니냐는 관측이 있다"고 전했다.
16일 선진은 평소와 달리 등락을 거듭하다 전 거래일 대비 2.37% 내린 37,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