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엿새만에 하락했던 달러/위앤 기준환율이 다시 반등했다.
목요일 일시 약세를 보였던 글로벌 달러화는 주말 다시 강세를 기록하면서 유로화 대비 1.25달러 선을 테스트했으며, 달러/엔은 119엔 중반선 위로 올라섰다.
16일 중국 런민은행(人民銀行)은 달러/위앤 매매의 기준환율이 되는 중심등가율(central parity rate)을 전주말 7.9116위앤보다 0.0032위앤 상승한 7.948위앤으로 제시했다.
참고로 지난 주말 상하이 외환시장의 달러/위앤 환율은 장외시장에서 7.9000위앤으로, 자동체결시스템에서는 7.9007위앤으로 각각 큰 폭으로 하락한 바 있다.
글로벌 달러화가 일시적인 약세를 보임에 따라 심리적 지지선인 7.9000위앤선을 테스트 한 모양이 됐다. 장외시장의 장중 고점은 7.9105위앤, 저점은 7.8998위앤이었다.
중국 9월 무역수지 흑자가 153억달러로 사상 두번째로 많은 수준을 기록하며 예상치를 웃돈 가운데, 런민은행은 9월말 현재 외환보유액이 9,879억달러에 달했다고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