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뉴욕 외환시장의 미국 달러화는 유로화 대비로 강세를 기록한 반면 엔화 대비로는 소폭 하락하는 등 주요통화 대비 보합권 혼조양상을 나타냈다.
이날 美 9월 서비스업지수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왔고, 버냉키 연준의장이 주택부문의 실질적인 조정을 경고하고 나섰지만 달러화에는 큰 영향을 주지 못했다.
버냉키 의장은 여전히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존재하며, 최소한 현재 수준으로라도 물가압력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날 연준관계자들의 발언은 연내 금리동결 전망에는 힘을 실어주었으나 내년 금리인하 기대에 부응하는 정도는 아닌 것으로 평가됐다. 외환전문가들은 버냉키의 발언이 달러 약세론자는 물론 강세론자 모두에게 나름의 의미가 있는 것이었다고 지적했다.
<주요환율>
EUR/USD...USD/JPY...EUR/JPY...GBP/USD...USD/CHF...AUD/USD
10/3 종가 1.2730.....117.89.....150.10.....1.8874.....1.2450.....74.32
10/4 종가 1.2715.....117.85.....149.86.....1.8857.....1.2481.....74.60
* 종가: 美 동부시간17:00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