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체결된 양사의 전략적 제휴를 바탕으로 선보이는 이번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들이 한번의 로그인으로 네오위즈와 파란의 다양한 서비스를 동시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것.
이날부터 피망(www.pmang.com)과 세이클럽(www.sayclub.com)에서는 파란의 1GB 메일과 아이디스크를 만날 수 있으며, 파란(www.paran.com)에서도 세이클럽의 채팅과 홈피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서비스 영역을 확대하고, 새로운 수익구조를 창출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 네오위즈 측의 설명. 네오위즈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웹보드 게임의 시장 지배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파란 역시 비용절감과 구조개선, 신규 유저 유입 등 최고의 시너지 효과로 국내 포털 선두 그룹 진입에 필요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네오위즈의 박진환 대표는 "즐거움을 주는 네오위즈의 다양한 컨텐츠에 고객 편의형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고객과 네오위즈, 파란 모두에게 최고의 서비스가 될 수 있도록 양사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파란의 송영한 대표는 " '개방'이라는 열린 인터넷에 대한 고객의 요구에 대해 파란은 개방형 블로그, 참여형 검색, 100플 토론 등 다양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으며 이번 서비스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다"라며 "향후 온라인-온라인 간의 교차제공 서비스뿐만 아니라 온라인-오프라인 제휴도 활성화시켜 다양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양사는 앞으로도 새로운 게임 추가와 신규 인터넷 서비스 제공 등 서비스 폭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