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PB본부가 “한달 월급으로 투자하는 미술품 컬렉선 제1탄”으로 “이대원, 이왈종” 한국대표작가 판화전을 압구정PB센터 내 “TRUE FRIEND갤러리”에서 6월부터 3개월간 서울옥션과 함께 기획, 전시한다.지난 1월 국내 금융기관에서는 최초로 영업점 객장에 독립된 공간으로의 갤러리를 개관한 한국증권 PB본부는 “투자로서의 미술품”으로서의 차별화 된 서비스와 최근 미술시장의 새로운 투자세력으로 등장한 “개인투자자”를 위한 맞춤 서비스 차원에서 이번 전시를 기획하게 되었다.특히 이번 전시기간 동안에는 6월 14일부터 “그림과 함께 하는 수요일”이라는 부제로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 3시) 서울옥션 전문 아트컨설턴트가 고객이 소장한 작품에 대한 위탁 상담 및 구입 희망작품이나 관심 작가에 대한 상담을 해주는 “갤러리 토크 - Fine Art Q&A”와 금번 전시작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해주는 “해설이 있는 전시”행사도 격주로 진행 된다.이번에 전시되는 이대원, 이왈종 화백의 판화 작품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 속에 “한국의 정서” - “색채”를 주제로 한 작품 들이며, 주로 매니아들의 영역이거나 고가라는 선입견으로 미술품 투자에 다가서지 못했던 일반인들이 한달 월급 수준으로 투자할 수 있는 첫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작품 감상은 영업시간 중에는 누구나 가능하며, 수요일 행사에 참여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한국증권 압구정PB센터 나 서울옥션 아트컨설팅팀에 예약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문의는 한국증권 압구정PB센터 02-542-0115,서울옥션 아트컨설팅팀 02-395-0332, onfineart@seoulaution.com 으로 하면 된다.[뉴스핌 Newspim]이규석기자 newspim200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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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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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명이네 마을'서 정청래 강제 퇴출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팬 카페인 '재명이네 마을'에서 강제 퇴출당했다.
네이버 카페 '재명이네 마을' 운영진은 22일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의 강제 탈퇴에 관한 투표 결과 이들의 강퇴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투표 결과에 따르면 전체 투표수 1231표 중 찬성 1001표(81.3%), 반대 230표(18.7%)였다.
'재명이네 마을' 카페에 올라온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와 이성윤 최고위원이 강제 탈퇴 공지. [사진=카페 캡쳐]
운영진은 "정청래, 이성윤 의원은 마을에서 재가입 불가 강제 탈퇴 조치된다"고 했다.
운영진은 "분란을 만들고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당 대표, 사퇴하라 외쳐 보지만 '너희들은 짖어라' 하는 듯한 태도"라며 "한술 더 떠 정치 검찰 조작 기소 대응 특위 수장으로 이성윤을 임명하며 분란에 분란을 가중하는 행위에 더 이상 용납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한때는 이 마을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뻔질나게 드나들며 수많은 글을 썼었지만, 지난 당 대표 선거 당시 비판받자 발길을 끊었다"며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마을을 이용하더니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가? 우리가, 지지자들이 그렇게 만만한가?"라고 했다.
또 "이곳 '재명이네 마을'은 오직 이재명 대통령을 최우선으로 지지하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공간"이라며 "운영자로서 할 수 있는 소심한 조치는 그저 이 공간에서 강퇴하는 것뿐이라 판단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마을은 운영자 개인 것이 아닌, 마을 주민들과 함께 가꿔온 소중한 공간이므로 이 절차에 대해 주민들과 소통하여 진행하고자 한다"며 "그 결과는 온전히 당 대표께서 받아들이시라"고 했다.
'재명이네 마을' 매니저는 그동안 정 대표와 이 최고위원이 이 대통령의 행보와 엇박자를 보이며 당내 분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특히 정 대표가 강행한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 '1인 1표제' 추진 등을 문제라고 봤다.
이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특검 후보 추천 논란과 '1인 1표제' 관련 중앙위원회 투표 과정에서 제기된 사찰 의혹 등을 강퇴 배경으로 설명했다.
chogiza@newspim.com
2026-02-23 1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