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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각] 美 기관투자자, 증시전망 낙관 비중 증가 - 배런스 빅머니 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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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기관투자자들을 대상을 조사한 배런스 빅머니폴(Big Money Poll)결과, 이들 기관의 머니매니저들은 대부분 올해 및 내년까지 미국 증시 전망을 매우 낙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美 주간금융지 배런스 온라인(Barron's Online) 최신호는 자신들이 실시하는 반기 서베이 결과, 기관들의 증시 전망 낙관 정도가 지난 해 가을 47%에서 57%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특히 증시 전망이 '매우 밝다'고 언급한 기관들의 비중이 6%에서 20%로 급격히 증가한 반면, 약세전망을 제출한 기관의 비중은 지난 해 10월 서베이에서는 26%에 달했으나 이번 조사결과 12%로 줄어들었다.다만 이들 기관투자자들은 다우지수가 6년래 최고치에 도달했고 S&P500지수 역시 마찬가지 수준에 근접하는 등 갈수록 증시 내에서 저평가된 종목을 발견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고 답변했다.강세론자들은 다우지수가 올해 연말까지 5% 상승한 뒤 내년 중순까지 추가로 5% 상승하고, S&P500지수는 연말까지 1,395로 6% 상승한 뒤 내년 중순에는 1,466선에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을 제출했다. 나스닥지수는 올해 2,495.72로 7% 상승한 뒤 내년 6월말까지 2,659.92까지 추가 오름세를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었다.반면 약세론자들은 다우 및 S&P500지수가 올해 약 7% 내외 하락하고 나스닥지수가 이보다 좀 더 큰 9% 정도의 낙폭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아래는 이번 배런스 빅머니폴의 주요결과.
◆ 美 연준 통화정책: 기준금리 5.00~5.50% 사이서 중단 예상 많아- 연준이 향후 12개월 동안 금리를 인상 혹은 인하해야 하나?인상해야 - 30% 인하해야 - 9%동결해야 - 61%- 연방기금금리 고점은 어디?4.75% - 1%5.00% - 30%5.25% - 43%5.50% - 22%5.75% - 1%6.00% - 1%6.50% - 1%- 버냉키 의장은 물가안정 목표제 도입해야 하나?그렇다 - 89%아니다 - 11% - 버냉키가 물가안정 목표제를 도입할 것으로 보나?그렇다 - 59%아니다 - 41%◆ 환율·주택시장: 달러/엔 약세 전망, 주택가격 10% 내외 조정 예상 많아- 올해 달러화가 강세 혹은 약세 예상되나?유로화 대비: 강세 33%, 약세 56%엔화 대비: 강세 19%, 약세 71%- 미국 재정 및 무역수지 적자가 美 경제와 금융시장에 커다란 위협인가?그렇다 - 52%아니다 - 48%- 미국 주택시장의 향후 12개월 전망은(주택가격)?10%이상 상승 - 2%10%미만 상승 - 24%변화 없음 - 9%10%미만 하락 - 46%10%이상 하락 - 19%◆ 포트폴리오 배분: 주식비중 다소 줄고 채권비중 다소 확대 예상- 현재 자산배분 및 향후 6개월, 12개월 계획, 향후 수익률기대치 현재: 주식 78.15%, 채권 13.36%, 현금 6.98% 6개월: 주식 76.25%, 채권 14.92%, 현금 6.88% 12개월: 주식 76.68%, 채권 15.19%, 현금 6.11% 12개월 예상수익: 주식 11.19%, 채권 3.32%, 현금 4.18% 5년 예상수익: 주식 19.85%, 채권 7.18%, 현금 5.11%- 지난 6개월/12개월동안 주식을 순매수/순매도했나?6개월: 매수 65.5%, 매도 25.5%12개월: 매수 72.7%, 매도 14.5%- 주식자산 내 포트폴리오 분배대형주 - 61%중형주 - 24%소형주 - 15%- 지난 6개월/12개월 동안 해외증시 익스포저가 증가했나?증가했다 56%아니다 44%- 올해 S&P500 지수보다 높은 실적을 올렸나?기관: 그렇다 76.4%, 아니다 18.2%개인: 그렇다 70.0%, 아니다 19.1%◆ 美 증시전망 관련: 연준 금리행보가 관건- 향후 12개월내 증시 신고점 돌파시킬 가능성 높은 재료는?연준 금리인상 종결 - 45%기대이상의 기업실적 - 19%강력한 경제성장 - 14%낮은 주식 가치 - 6%낮은 금리 수준 - 6%- 향후 12개월 내 주식 대량매도 촉발 가능한 재료는?연준 금리인상 지속 - 32%기대이하의 기업실적 - 28%지정학적 위기 고조 - 15%헤지펀드 붕괴 - 9%해외중앙은행의 美 금융자산 매각 - 9%국제유가 추가 상승 - 4%- 강력한 성장전망을 지닌 저평가 종목을 발견하기가 어려워졌나?더 어려워졌다 - 61%덜 어려워졌다 - 22%저평종목이 부지기다 - 17%- 현재 종목추천보다 업종추천이 더 중요해졌나?그렇다 - 60%아니다 - 40%◆ 정치 관련: 공화당 재집권 전망 우세, 이라크 문제가 관건- 2006년 중간선거 결과 공화당이 계속 의회를 장악할 것으로 보이는가?그렇다 - 60%아니다 - 40%- 부시대통령의 남은 임기 중 정책 최우선순위는?이라크 개입 - 46%테러리즘/안보문제 - 21%연방적자 문제 - 12%조세 문제 - 10%에너지정책 - 10%- 중간선거에서 부동산세제가 정치적 이슈가 될까?그렇다 - 39%아니다 - 61%[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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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권, 72년만에 막 내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정부가 4일 국무회의에서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핵심으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1954년 형사소송법 제정 이후 72년간 이어졌던 검사의 수사권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34차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은 내용을 담은 형소법 개정안을 원안대로 심의·의결했다. 이를 포함해 25건의 법률공포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형소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와 보완수사권을 전면 금지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검사는 사법경찰관에게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는 권한만 갖는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중대한 위법수사·소추재량권 현저 일탈 '공소기각'  보완수사를 요구 받은 경찰은 요구받은 날로부터 1개월 안에 보완수사를 마치고 그 결과를 검사에게 알려야 한다. 수사 기간은 필요에 따라 최대 1개월 연장할 수 있다. 수사 과정에서의 모든 자료는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에 기록해야 한다.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한 장치도 추가했다. 경찰이 사건을 불송치할 경우 고소인이나 피해자, 고발인이 이의를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필요한 사건 기록 열람·등사 권한도 부여했다. 개정 형사소송법에는 ▲중대한 위법수사에 기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소추재량권을 현저히 일탈해 공소가 제기됐을 때 법원의 공소기각 판결 사유로 추가했다. 이같은 내용의 개정 형소법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이 출범하는 10월 2일에 맞춰 함께 시행된다. 이 대통령은 그간 검찰의 보완수사권은 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예외적으로 존치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견지하며 충분한 숙의를 요청했었다. 하지만 보완수사권 폐지가 당·정·청 불화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계파 갈등으로 번지자 논의를 당에 맡겼다.  이후 민주당이 당론으로 보완수사권 폐지를 의결하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함에 따라 이 대통령은 재의요구권(거부권) 행사 없이 개정 형소법을 원안 그대로 심의·의결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청와대에서 3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6.08.04 [사진=KTV] ◆집권 여당 민주당 8·17 전당대회 진행 중 전격 처리  특히 민주당의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민주당의 강경 지지층 사이에서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 목소리가 컸다.  이에 따라 친명(친이재명) 김민석 당대표 후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 속에 이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골자로 한 형소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법안 심의 전 모두발언에서 "이 법률안이 위헌과 집행 불능, 국익 위배, 행정부 고유권한 침해 등 국회의 입법권을 부정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라고 보기는 어렵다"며 "거부권(재의요구권) 행사라고 하는 게 의견이 다르다고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삼권분립 원칙에 따라 상대의 권한 행사 자체가 삼권분립에 위배되거나 헌정 질서에 위반된다고 해야 상대의 권한과 권능을 부정할 수 있다는 게 헌법학회 의견"이라며 "지금 상태로는 입법권을 부정할 정도에 이른다고 보기 어렵다"고 거부권 행사 불가 이유를 설명했다.   이날 국무회의에선 9회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민참정권 침해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에 관한 법률안(선관위 특검법)도 의결했다.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비롯한 선거관리 부실 의혹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특검이다. 특별검사는 국민추천위원회를 통해 추천된다. 특검팀은 모두 165명 안팎 규모로 꾸려지며 준비 기간을 포함해 최장 170일간 활동할 수 있다. pcjay@newspim.com 2026-08-04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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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서울=뉴스핌] 유재선 기자 = 서울 전역에 사상 처음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지는 등 극심한 폭염이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으로 확산하고 있다. 기상청은 4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를 발효했다. 서울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4일 서울 여의도 버스환승센터 앞 도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8.04 jk31@newspim.com 경기(고양·안성·파주남부·용인동북부·용인서북부·여주동남부·여주서부·오산·하남), 전북 전주, 전남(장성·곡성북부·곡성남부·순천·보성·여수·광양), 광주(광주동부) 등 수도권과 전라권 곳곳에도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상태다. 폭염중대경보는 올해 신설된 폭염특보의 최상위 단계다. 일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날이 이틀 이상 관측된 지역에서 하루라도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 이날 오후 1시 기준 폭염중대경보 발효지역 일최고기온은 ▲가남(여주) 37.9도 ▲기흥구갈(용인) 37.5도 ▲금천(서울) 37.3도 ▲서운(안성) 37.3도 ▲광명노온 37.1도 등이다. 전라권에서도 ▲완산(전주) 37.9도 ▲조선대 38.3 ▲광양읍 38.0 ▲황전(순천) 37.7 ▲석곡(곡성) 37.3 ▲여수공항 37.1 ▲광주 36.7도까지 기온이 치솟았다. 기상청은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지역에서는 필수 업무 외 모든 야외활동 즉시 중단을 권고하고 있다. 또 무더위쉼터와 그늘 등 시원한 곳으로 즉시 이동하고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라고 권하고 있다. jason14@newspim.com 2026-08-04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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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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