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 실시한 내년 채권시장전망 설문조사 중 '분기별 저-고점 및 연평균 금리'에 대한 답변 전문을 실었습니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21명의 채권전문가들이 답변해 주셨습니다. (가나다, ABC 순)◆ 교보생명 정종렬 투자포트폴리오관리 부장2006년 1분기중 0.25%포인트인상 ◆ 기은SG자산운용 유치영 이사1분기 0.25% 예상했는데 12월에 올려 인상이 없을 것 같다. 정책금리 세 번 인상할 정도로 소비쪽이 좋지 않다고 본다. 인플레 억제를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보고 싶다. ◆ 대우증권 서철수 애널리스트 12월 3.75%까지 올린 후 wait and see 예상. 내년 4분기 정도 가서 완전한 중립 수준으로 여겨지기 시작되는 4%대로 올릴 지 여부를 고민할 전망◆ 대한투신 권경업 채권운용본부장경기중립적 콜금리 수준은 4.00%로 예상되며 1분기 0.25% 인상 예상◆ 랜드마크투신운용 김일구 본부장2분기 0.25%. 이후 동결◆ 맥쿼리IMM자산운용 임한규 이사내년 2분기중 한차례할 것. 1분기에 할 것은 12월에 미리 당겨서 함. ◆ 산업은행 윤종국 차장상반기 1회. 2분기중 1회 가능성◆ 산은자산운용 백수동 본부장 1분기 안하고 2분기 0.25%포인트 인상할 수 있다. 빠르면 3월정도가 될 것 같다. 박 총재가 3월말이 임기말이다. 1분기에 넘어갈 수 있다. ◆ 삼성투신 김형기 채권운용본부장 2분기초 0.25%포인트◆ 새마을금고연합회 최완석 운용역1분기 25bp 인상◆ 신한은행 김경일 부부장1분기 0.25%, 2분기 2.25%, 3분기 이후 한차례 정도 예상◆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책임연구원2월 0.25%포인트, 4월 0.25%포인트 ◆ 유리자산운용 위상식 본부장1분기 25bp 인상◆ 전북은행 황순재 팀장금년12월~내년 1분기: 0.25%p, 내년 3분기: 0.25%p>◆ 하나은행 오세훈 팀장1분기말 25bp 인상. 추후인상은 상반기 경기를 보고 결정할 듯. ◆ 한국자산운용 이제원 채권운용팀장1Q 25bp인상◆ 한화증권 최석원 채권분석팀장1/4분기 25bp 인상이후 연말까지 동결 또는 4/4분기 정도 25bp 인상 전망◆ BNP빠리바 박태동 이사1분기 25비피, 2분기 가능성 정도만◆ CJ자산운용 박재기 팀장1/4분기 중 1차례 수준 0.25% 포인트로 4%까지 상향조정 ◆ KGI증권 손덕곤 이사 1분기 0.25%포인트, 2분기 0.25%, 3분기 0.25%, 4분기 0%◆ SK증권 양진모 애널리스트1분기에 할 것을 12월에 앞당겨함. 2분기에 한차례 25bp 인상 [뉴스핌 Newspim] 민병복 기자 bbmin9407@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