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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주가 전망] 불확실성 해소 기대, 소강 국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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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확실성 해소 기대 종합지수 600선 중심 소강국면 예상적극매수는 유보하는 것이 바람직
2월 주식시장 투자심리 회복에 기여1월보다는 2월이 좋았다. 2월 주식시장은 가격지표면에서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하지는 못했지만 투자자들의 불안한 투자심리를 어느 정도 가라앉히는데 성공했다. 이라크에 대한 전쟁가능성이 망령처럼 자고 일어나면 증시를 자극했지만 주가에 상당부분 반영됐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하늘 모르고 치솟던 국제유가와 금값은 피크국면을 지나 수그러들기 시작했고 반대로 바닥까지 추락했던 반도체 가격은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 25일 16대 대통령 취임식과 함께 참여정부의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도 형성되고 있다.종합지수 600선 중심 등락 예상그렇다면 3월은 2월보다 더 나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인가? 증시전문가들은 확실하게 “예스(YES)”라고 대답하고 있지는 않지만 적어도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수상으로는 종합지수 기준 600~650(39.2%) 사이의 등락을 보일 것이란 전망과 600이하(39.2%)의 예상치가 동일하게 나타났다. 반면 650~700은 14.2%(2월 27.5%), 700~750은 5.5%(2월 20.0%)로 지난달에 비해 기대치가 낮아진 모습을 보이고 있다. 1월과 2월의 경험을 통해 볼 때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제거되지 않을 경우 추가상승보다는 하락쪽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는 말이다.가장 큰 호재는 이라크 문제 해결3월 주식시장의 가장 큰 호재는 역시 이라크 전쟁이라는 오랜 숙제가 해결될 것이란 기대감이다. 오현석 삼성증권 투자정보팀 과장은 이라크 문제가 어떠한 방식으로든 3월중에 결론이 날 것이며, 이같은 불확실성의 해소가 주가반등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내외적인 반전여론과 경기회복지연에 대한 우려감을 고려할 때 부시행정부가 더 이상 결단을 미루기는 어려울 것이란 분석이다. 유가상승과 반도체 가격 하락이라는 국제원자재 가격의 불균형도 더 이상 심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걸프전의 경험을 보면 유가는 고점을 지난 것으로 보이며 전쟁이 발생할 경우 오히려 하락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근 국제 금가격의 반락 역시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한계점에 도달했음을 입증하는 증거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반도체 가격의 추세적인 하락도 장기간 지속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힘을 얻고 있다. 이같은 전망처럼 이미 반도체 현물가격은 2월 중순이후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북한 핵문제는 새로운 불안의 불씨낙관적인 전망들속에 감추어진 혹은 장차 확산될 가장 큰 악재는 역시 북한 핵문제다. 증시전문가들은 이라크 전쟁이 마무리 될 경우 북핵문제가 국제사회의 최대 당면과제로 부상할 것임을 예상하고 있다. 이라크 전쟁이 미국의 기대대로 조기종결이라는 최상의 시나리오로 끝나더라도 우리에게는 이것이 북핵문제의 쟁점화라는 새로운 불안정성의 제2 라운드로의 돌입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기업실적 부진, 저평가 메리트 희석가치투자의 근거를 제공하는 기업실적 역시 여전히 어두운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이윤학 LG투자증권 연구위원은 국내기업들의 추세적인 기업가치 하락국면이 ‘현재진행형’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때문에 현재 한국증시의 가장 큰 투자메리트인 「저평가」라는 재료가 빛을 발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다. 강성모 동원증권 리서치센터 팀장은 한국 대표기업의 PER수준이 일본 등 주요 아시아국가에 비해 역사적, 상대적인 저평가 수준에 놓여 있지만 북한이라는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될 경우 그 호소력은 줄어들 것으로 에상하고 있다.본격매수는 유보, 기술적 매매로 대응결국 3월 주식시장은 이라크 및 북핵 리스크라는 2가지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 소강국면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본격적인 매수전략은 유보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권하고 있다. 주가하락을 이용한 선별적 매수와 기술적 매매가 적절하다는 주장이다. 그러나 주식을 가지고 있는 투자자라면 현재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서 매도할 기회가 얼마든지 있기 때문에 보유전략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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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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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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