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딸만 어린이집 보내고 정인이는 골절되도록 폭행"…악몽의 9개월
[서울=뉴스핌] 김유림 기자 = 숨진 16개월 입양아 정인 양의 양부모가 약 9개월에 걸쳐 아이를 학대한 정황이 드러났다. 양모 장모 씨는 친딸만 어린이집에 보내고, 정인양은 집에...
2021-01-1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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