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SON 톱' 세우고 카스트로프는 후반 교체 카드로?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외국 태생 혼혈 선수로는 처음으로 태극마크를 단 옌스 카스트로프(22·묀헨글라트바흐)가 2일(한국시간)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에 합류했다. 북...
2025-09-02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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