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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절없는 화마에 잿더미로 변한 1344년의 역사
[의성=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웅전과 명부전만 남았다.신라 고찰이자 경북권의 대표 불교유산인 경북 의성의 고운사(孤雲寺)가 산불에 주저앉았다. ...
2025-03-26 2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