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조선 살려달라, 靑 청원" vs "추가 지원 신중"
[뉴스핌=심지혜 기자] "이제 속절없이 거리로 나앉을 수밖에 없는 절망적인 현실 앞에서 대통령과 관계장관, 은행장에 간절히 호소합니다. 성동조선해양과 인근 상인들을 살려주세요."...
2017-12-1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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