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조작' 드루킹, 4번째 사선변호인 선임…국선 선정은 취소 전망
[서울=뉴스핌] 이보람 기자 = 포털사이트 기사 댓글을 조작한 혐의를 받는 필명 '드루킹' 김모(49)씨가 4번째 사선 변호인을 선임했다.31일 법원 등에 따르면 마준(40·변...
2018-05-3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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