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 안주고 성희롱 누명까지…피멍드는 외국인 노동자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방글라데시에서 온 아니스(30·남)씨는 최근 고용노동부를 찾아 임금체불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서울 이태원에서 요리사로 일하는 그는 20개월이나 임...
2018-09-0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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