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동 대공분실 고문' 이영주, 46년 만에 무죄 확정
[서울=뉴스핌] 박민경 인턴 기자 = 1979년 '남민전 사건'으로 국가보안법·반공법 위반 혐의가 인정돼 유죄를 선고받았던 이영주 씨가 46년 만에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025-11-17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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