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발찌 차고 무단 유흥업소 출입 50대…법원, 외출·음주 제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를 차고 야간에 무단으로 유흥업소 등을 다닌 50대 성 범죄 전과자에게 법원이 심야 외출· 음주 제한 명령을 내렸다.법...
2025-11-06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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