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뇌물 혐의' 지광스님, "고통 치러야 큰 자비"
[뉴스핌=김범준 기자] 능인선원 주지 지광스님(본명 이정섭·67)이 19일 능인선원 홈페이지에 올린 글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광스님은 '오늘의 말씀'을 통해 "고통과 시련을 ...
2018-03-1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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