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충북

괴산 지난해 3분기 생활인구 105만 명 돌파…군단위 1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충북 괴산군은 2025년 3분기 생활 인구 105만 명을 기록하며 군 단위 최다를 달성했다.
  • 주민등록 인구의 8.3배에 달하는 체류 인구가 여름철 피서와 축제로 증가했다.
  • 재방문율 31.7%, 1인당 카드 사용액 9만 700원으로 체류형 생활 경제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체류인구 주민등록인구의 8.3배…방문객 3명 중 1명 재방문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작년 3분기 생활 인구 100만 명을 넘어 군 단위 최다를 기록했다.

인구 감소 지역임에도 체류와 소비가 꾸준한 '체류형 생활 경제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하협구름다리 찾은 관광객들. [사진=괴산군] 2026.03.04 baek3413@newspim.com

국가 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3분기 생활 인구 통계'에 따르면 괴산군의 분기 누적 생활 인구는 105만 7038명으로 집계됐다.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35만 2346명에 이른다.

3분기 평균 체류 인구는 31만 4894명으로, 주민등록 인구(3만 8000여 명)의 8.3배에 달한다.

이는 전국 인구 감소 지역 평균(5.6배), 충북 평균(4.7배)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생활 인구는 주민등록 인구와 등록 외국인 외에 한 달에 한 번 이상 하루 3시간 이상 머문 '체류 인구'를 포함한 개념이다.

월별로는 7월 35만 8267명, 8월 42만 2507명, 9월 27만 6264명으로, 여름철 피서·축제 수요가 생활 인구 증가를 견인했다.

체류 특성도 눈에 띈다.

재방문율은 31.7%로 방문객 3명 중 1명꼴로 다시 괴산을 찾았다.

평균 체류일은 2.7일, 평균 숙박일은 3.2일, 평균 체류 시간은 11.4시간으로 조사돼 숙박형 체류 패턴이 안정적으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된다.

소비 지표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방문객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은 9만 700원, 외부(타 시도) 거주자 비중은 64.7%에 달했다.

관광을 통한 소비 유입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끈 셈이다.

연령대별로는 50~60대가 전체 체류 인구의 41.1%를 차지하며 중·장년층 중심의 방문 패턴이 강하게 나타났다.

체류 기간별로는 1~3일 단기 방문이 86.5%로, 주로 관광·행사 중심의 체류 형태가 두드러졌다.

송인헌 군수는 "괴산의 생활 인구 지표는 단순 유입 인구를 넘어 지역 실질 활동 인구를 보여준다"며 "4만여 명의 상주 인구를 가진 군에서 분기 100만 명 이상을 끌어들이는 구조는 지역 경제의 큰 축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