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중 시위 격화, 홍콩 거주 중국인들 '공포에 떤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지난 1995년부터 홍콩에 거주하며 헤지펀드를 운용중인 한 중국인은 자녀들에게 바깥에서 표준 중국어 만다린을 사용하지 않도록 신신당부하고 있다....
2019-10-2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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