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의 '북방외교' 와 대한민국 패싱우려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국제관계엔 영원한 적도, 우방도 없다. 그저 국익과 실리를 좇아 경계를 넘나들 뿐이다. 국제 무대에선 힘이 곧 명분이다. 미국이나 중국 같은...
2024-11-1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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