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체력 문제 아닌 내 실투"... 패전 오타니, 변명 않고 자책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월드시리즈(WS) 최장 경기 타이기록인 '18이닝 혈투' 후 17시간 만에 선발로 나선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는 패전에 대해 변명하지 않았다....
2025-10-2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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