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양궁에서만 金3개, 전관왕 노린다... 유도 안창림은 집념의 銅
[서울=뉴스핌] 박성준 인턴기자 = 한국 양궁이 남자 단체전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현재까지 금메달은 모두 양궁에서 나왔다. 남은 남녀 개인전까지 우승 가능성이 높아 전관...
2021-07-26 22:52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