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골드면 어때'... 금보다 값진 펜싱 은메달과 불굴의 인교돈
[서울=뉴스핌] 성소의 인턴기자 = 한국 펜싱과 태권도가 각각 금보다 값진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확했다.한국 여자 에페 대표팀은 2012 런던 올림픽 이후 9년 만에 다시 은메달...
2021-07-27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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