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 발톱 드러내나... 우즈 아들, 생애 첫 美주니어무대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아들 찰리 우즈(16)가 미국 주니어 골프 무대에서 처음으로 정상에 올랐다.찰리는 29일(한국 시각) 미국 플로리다...
2025-05-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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