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톡] '82년생 김지영' 공유 "기존 이미지 걱정했죠"
[서울=뉴스핌] 장주연 기자 = 시나리오를 읽은 후 그는 가장 먼저 매니지먼트 관계자에게 전화를 건다. 대개 그랬다. 하지만 이번엔 아니었다. 혼자 엉엉 울고 나서는 어머니에게 전...
2019-10-2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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