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9주 개근"…소설 '모모·호밀밭의 파수꾼' 최장 연속 판매 1위
[서울=뉴스핌] 황수정 기자 = 미하엘 엔데의 '모모'와 제롬 데이비드 샐린저의 '호밀밭의 파수꾼'이 무려 829주(15년 11개월) 동안 한 주도 빠지지 않고 꾸준히 팔렸다. ...
2018-09-14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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