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文·金 ‘32세 나이차’ 못 느낀 오전 회동..‘핑퐁식’ 대화로 거리 좁혀
[고양=뉴스핌] 노민호 기자 =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의 ‘전반전’이 종료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각각 ‘선물’, ‘만족’이라는 말을 통해 남북정상회담 결과물에 대...
2018-04-2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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