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쌍방 무비자시대 구이저우가다] 황과수폭포 옆 아찔한 625미터 화장협곡대교
[서울=뉴스핌] 최헌규 중국전문기자= "다리 상판 아래로 내려다보이는 누런 강물이 아득히 멀다. 차라리 고개를 젖히고 올려다 본 하얀 뭉개 구름 낀 파란 하늘이 더 가깝게 느껴진다...
2025-09-3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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