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명장 제도'로 현장 기술력 계승 및 미래 성장 비전 제시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포스코가 글로벌 공급과잉, 불확실한 통상환경 등 전례 없는 악재를 마주하고 있는 가운데, '명장 제도'를 통해 현장 기술력을 계승하고 미래인재에 성...
2025-07-2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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