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신도시 트램 계획 무산 위기..재정사업 전환 검토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위례신도시 신교통수단으로 들어설 예정인 트램(노면전차)이 무산 위기에 처했다.(본지기사 참조: [단독] 판교신도시 트램, 무산 '코앞'..자율주행차...
2018-07-0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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