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세운4구역 종묘 경관 훼손 논란에 "문화와 경제 양립" 주장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세운4구역 재개발 높이 제한 완화에 따른 종묘 경관 훼손 논란과 관련, "서울시 안이 문화와 경제를 다 챙기는 방안"이라고 주장했...
2025-11-11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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