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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모두 무탈하게 웃길"…보신각 가득 메운 시민들 소망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1일 오전 0시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이 밝았다. 31일 밤부터 '제야의 종' 타종 행사가 열린 서울 종...
2026-01-01 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