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포항과 경주 등 경북 남부 동해안에 7일 오후 10시 10분을 기해 강풍 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이들 지역을 중심으로 순간 풍속 초속 15~20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다.
강풍은 이튿날인 8일 오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고됐다.

기상청은 이튿날인 8일 늦은 오후까지 경북 남부 동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 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또 당분간 대구와 그 밖의 경북 지역에서도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산지 70km/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산불이나 각종 화재 발생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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