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사업 뇌물' 새만금솔라파워 사업단장 1심서 벌금 200만원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새만금 수상태양광 사업과 관련하여 담당 공무원에게 뇌물을 공여한 혐의로 기소된 전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 간부 최모 씨에게 1심에서 벌금형이 선고됐...
2025-02-13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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