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0억대 횡령·배임' 백현동 민간업자 1심 선고 일주일 연기
[서울=뉴스핌] 이성화 기자 = 백현동 개발 과정에서 약 480억원을 횡령·배임한 혐의로 기소된 민간업자의 1심 선고가 일주일 연기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재판장 우인성...
2025-03-2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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