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팅! 평창 ⑦] 차준환·최다빈, ‘눈물’ 끝.... ‘제2 김연아’ 명맥 잇는다
[뉴스핌=김용석 기자] '제2의 김연아는 내가 잇는다'남자 피겨의 차준환(17·휘문고)과 여자 피겨의 최다빈(18·군포 수리고)이 ‘피겨 여제’ 김연아의 뒤를 잇기 위해 평창 ...
2018-02-06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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