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도 지켜라"..中보따리상과 전면전 나선 서경배 [유료]
[뉴스핌=이에라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설화수 등 럭셔리·프리미엄 브랜드에 이어 중저가 브랜드까지 면세점에서 살 수 있는 수량을 줄였다. 중국 보따리상(따이공)들의 화장품 사재기로 ...
2017-09-20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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