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천명' 포스코, 스마트화·신사업 육성 '투 트랙'
[뉴스핌=정탁윤 기자] "너무 간단히 끝나니까 허전하네, 4월 1일날 50주년이니까 그때 한번 더 제대로 (추모) 합시다."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지난해 12월 고(故) 박태준 ...
2018-01-1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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