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민주 경기도당 공관위, 광역의원 단수 신청 선거구 20곳 1차 발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7일 5차공천심사(광역의원) 결과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7일 5차공천심사(광역의원)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공관위에 따르면 이번 발표는 단수 신청 선거구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총 20개 선거구에 대한 심사 결과가 포함됐다. 공관위는 "이번 발표는 단수 신청 선거구 일부를 우선 반영한 것으로, 이 외에도 단수 신청 선거구가 추가로 있다"고 밝히며, "선거구 변동 가능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단수 신청 선거구를 포함한 전체 선거구 심사 결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공관위는 "향후 일정에 따라 추가 심사 결과를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07 17:16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독일·경기도의 가족정책, 혁신 사례·과제' 포럼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7일 재단 회의실에서 '독일과 경기도의 가족정책, 혁신 사례와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포럼을 열어 에킨 델리괴즈(Ekin Delig z) 독일 가족 노인 여성 청소년부 전임 차관과 독일의 가족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경기도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했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7일 재단 회의실에서 '독일과 경기도의 가족정책, 혁신 사례와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포럼을 열어 에킨 델리괴즈(Ekin Delig z) 독일 가족 노인 여성 청소년부 전임 차관과 독일의 가족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경기도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했다. [사진=경기도여성가족재단] 이날 포럼은 재단 임직원과 내외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델리괴즈 전 차관의 발표와 이나련 재단 연구위원의 경기도 가족정책에 대한 발표, 참석자 간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델리괴즈 전 차관은 20여년 간 독일 연방의회 바이에른주 의원으로 활동한 정치인이자 정책 전문가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방정부의 가족 노인 여성 청소년부 차관을 역임했다. 그는 독일은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를 겪는 나라 가운데 하나며 저출생 고령화, 가족형태 다양화에 따른 정책 대응 등 한국과 유사한 과제들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 델리괴즈 전 차관은 "독일 가족정책은 사회투자 모델에 입각해 소득에 기반한 부모급여, 보육서비스 접근권 보장, 아버지 육아휴직 장려 등에 초점을 두고 있으나 개별 정책만으로는 출산율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며 사회적 규범 변화를 이끌기에도 한계가 있다"며 "여전히 성별 돌봄격차와 여성 경력단절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가족정책은 사회적 포용과 평등, 아동의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나련 재단 연구위원은 경기도 가족 현황을 공유하고 가족센터 운영 및 1인가구 정책과 '아빠스쿨 및 아빠하이' 등 남성 양육자 지원사업, 아동언제나돌봄 등 경기도 정책사례를 소개했다. 김혜순 재단 대표이사는 "포럼을 통해 독일의 정책사례와 경기도 과제 간의 연관성과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외 사례와 경험을 연구와 사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7 16:50
경기도 '반도체 특화고용센터' 중심 지역 기반 인력 수급 대응 나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하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시군, 산업계, 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 인력 수급 대응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는 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반도체 특화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및 협의회'를 열고, 인력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는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전국 시도 중 7개 지역 산업 특화고용센터 중 하나다.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반도체 특화 센터로 지정돼 산업 특성과 일자리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도는 이날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반도체 특화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및 협의회'를 열고, 인력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교육청, 수원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학 유관기관 등 22개 기관이 참여했다. 경기도는 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반도체 특화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및 협의회'를 열고, 인력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경기도]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기업 수요 기반 인력양성, 맞춤형 채용 지원, 고용지원사업 연계, 인력수급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며 '인력양성부터 취업 채용, 기업지원까지 이어지는 연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 동향과 기관별 고용지원사업을 공유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협업 과제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협의체 중심의 정기적 운영과 공동사업 발굴'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K-반도체 산업은 국가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전략산업으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력양성과 취업이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반도체 특화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및 협의회'를 열고, 인력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군,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4-07 16:47
경기도의료원, 희귀질환 지원사업 간담회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료원은 7일 경기도의회 회의실에서 희귀질환자 지원사업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2026년 자조모임 확대와 심리 정서 지원 강화 등을 중심으로 한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관계자, 희귀질환 관련 단체와 환우회 대표, 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희귀질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사진=경기도의료원] 이번 간담회는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관계자, 희귀질환 관련 단체와 환우회 대표, 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희귀질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2025년 희귀질환자 지원사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운영계획을 설명했다. 특히 희귀질환자와 가족을 위한 실질적 지원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주요 논의 내용은 ▲질환별 자조모임 운영 확대▲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 강화▲환자와 가족 간 정보 공유 활성화▲현장 중심의 지원체계 구축 등이다. 참석자들은 희귀질환의 특성상 환자와 가족이 겪는 심리적 부담이 큰 만큼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정서적 지지와 공감에 기반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경기도의료원은 향후 자조모임 운영에 퍼실리테이터와 심리전문가 등 전문 인력을 참여시켜 프로그램 운영의 내실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환자뿐 아니라 가족의 정서적 부담까지 고려한 지원을 강화해 참여자 간 교류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실질적 정서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용성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관계자, 희귀질환 관련 단체와 환우회 대표, 의료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희귀질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사진=경기도의료원]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은 "희귀질환자 지원은 환자 본인뿐 아니라 가족이 함께 겪는 어려움을 살피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경기도의료원은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환자 중심의 체감도 높은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7 15:30
경기아트센터, 주요 공연시설에 '바이오옥시전' 4대 설치 완료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아트센터는 대극장, 소극장, 국악당 등 주요 공연시설에 세계 최첨단 친환경 공기정화 및 살균 시스템 '바이오옥시전(Bio-Oxygen)' 4대 설치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객석사진. [사진=경기아트센터] 센터에 따르면 이번 시스템 도입은 경기아트센터를 국제적 수준의 '바이러스 프리(Virus-Free)' 공연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관람객에게 바이러스 부유세균 악취에 대한 걱정 없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연 관람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바이오옥시전'은 태양이 지구 대기를 정화하는 원리를 구현한 '인공 태양' 기술을 기반으로, 산소 클러스터를 생성 확산시켜 공기 중 유해 미생물을 제거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헤파(HEPA) 필터 방식이 오염원이 필터에 닿기를 기다리는 수동적 방식인 것과 달리, 공조기를 통해 산소 클러스터를 능동적으로 확산시켜 공기 중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실시간으로 99.1% 이상 사멸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에서 주기적으로 시행되는 일시적 방역과 달리, 공간 전체를 대상으로 상시 작동하며 유해 미생물을 분자 단위에서 파괴하는 '능동형 타격 방식'을 적용한다. 화학물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인체에 무해하며, 공연장 내 공기질을 지속적으로 쾌적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경기아트센터 김상회 사장은 "대규모 관객이 밀집하는 공연장의 특성상 실내 공기질 관리와 감염 예방은 관람 만족도와 직결되는 요소"라며 "이번 시스템 도입을 통해 관람객이 보다 안심하고 공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공조 시스템 효율 개선과 에너지 절감 등 운영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경기아트센터는 이번 바이오옥시전 도입을 계기로 '무결점 안심 관람 환경' 구축과 함께 지속가능한 ESG 경영 모델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공연 전 후 공간 위생 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친환경 공연장 운영의 모범 사례를 전국 공연기관과 공유하는 허브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4-07 12:41
경기교육감 출마 유은혜 "학생선수 학습·운동권 함께 보장·보완 방안 제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학생선수들 학습권과 운동권을 함께 보장하기 위한 제도 보완 방안을 제시하며 '최저학력제'와 '출석 인정 결석 허용 일수'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학생선수들 학습권과 운동권을 함께 보장하기 위한 제도 보완 방안을 제시하며 '최저학력제'와 '출석 인정 결석 허용 일수'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최저학력제는 학교체육진흥법 제11조 및 시행령 제6조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시행규칙에 따라 전교생 평균을 기준으로 초등학생 50%, 중학생 40%, 고등학생 30% 이상의 성적을 충족해야 대회 출전이 가능하다. 기준에 미달할 경우 기초학력보장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한다. 출석 인정 결석 허용 일수 역시 고등학교 연간 50일, 중학교 35일, 초등학교 20일로 정해져 있다. 유 예비후보는 "학습권 보호와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로 도입된 제도이지만 실제 교육 현장에서는 운영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일정 기준 이상의 출석 일수와 학업 성적을 유지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대회 출전 기회가 제한되는 상황은 학생선수와 학부모 모두에게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2025년에 헌법재판소에서 발간한 보고서에서도 최저학력 도달 여부를 경기대회 출전 자격과 결부시키는 방식은 인격권과 교육에 대한 자유를 제한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 만큼 제도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아이들의 현실을 반영한 세심한 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학생선수들이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고 꿈을 키워가는 과정은 존중받아야 한다"며 "관련 제도 역시 아이들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방향으로 작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예비후보는 "학습 시기를 놓칠 경우 기초 학력 형성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제도의 방향성은 의미가 있다"면서도 "훈련과 대회를 병행하는 학생선수의 특수성을 고려해 제재보다는 지원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유 예비후보는 최저학력제와 출석 인정 기준을 중심으로 현실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우선, 1대1 튜터링과 멘토링, 온라인 수업 등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학습을 정규 출석으로 폭넓게 인정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보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교육 체계를 구축해 경기 일정이 비교적 적은 비시즌 기간에는 학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도내 운동선수 학부모들과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지역 스포츠 클럽 및 지도자들과 협력 체계를 통해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도 함께 조성할 방침이다. 유 예비후보는 "제도는 한 번 만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끊임없이 보완해 가는 과정"이라며 "아이들이 공부와 운동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선수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이 중단되지 않도록 돕는 것이 교육의 책임"이라며 "현장을 바탕으로 한 세심한 보완으로 아이들의 꿈을 지켜가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07 12:35
경기도, 가축분뇨 퇴비 집중 살포기간 악취 저감 관리 나서 [의정부=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가축분뇨 퇴비 집중 살포기간인 4월을 맞아 악취 저감 관리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퇴비 집중살포기간 안내 포스터. [사진=경기도 북부청] 도에 따르면 가축분뇨 퇴비 집중 살포 기간은 영농철인 3~4월과 10~11월이다. 가축분뇨 퇴비는 가축분뇨를 발효시켜 만든 비료로, 미생물 분해 과정을 거쳐 냄새가 줄어들고 양질의 퇴비로 변환된다. 가축분뇨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메탄과 암모니아 등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으며 화학비료를 대체해 가축분뇨 퇴비를 사용할 경우 토양에 탄소를 축적시키는 등 지력을 높이고 작물의 성장에 도움을 준다. 다만, 축분 퇴비 살포 직후 발생하는 냄새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있다. 이에 경기도는 퇴비 살포기간 중 도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품질관리▲살포지원▲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 거쳐 양질의 퇴비를 살포하고 냄새를 저감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에 나서고 있다. 먼저 퇴비 생산 단계에서 완전부숙을 통해 고품질 퇴비를 생산할 수 있도록 교반장비 지원과 퇴비사 개선 등 퇴비생산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지원한다. 또한 축산환경매니저를 통한 품질 및 악취 관리 교육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살포 단계에서는 퇴비유통전문조직을 육성하고 퇴비 부숙도 기준을 준수해 살포하도록 지도하는 등 살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여러 문제를 예방하고 있다. 살포 이후에는 농지를 바로 갈아엎도록 지원 유도해 퇴비 유실을 방지하고 악취 발생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충분히 부숙시킨 가축분뇨 퇴비는 냄새가 많이 나지 않지만 농번기 집중 살포시기에는 냄새가 발생할 수 있다"며 "도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살포기간 중 일부 발생하는 냄새에 대해서는 도민 여러분의 이해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7 09:44
경기도 '녹색유아기관만들기' 참여 기관 200곳 모집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올바른 녹색 소비 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2026년 녹색유아기관만들기' 참여 기관 200곳을 4월 13일까지 모집한다. 녹색유아기관 모집 포스터. [사진=경기도] 7일 도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직접 에너지와 쓰레기를 줄이는 녹색 경영을 실천하고 이를 가정과 지역사회로 확산시키기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도내 1131개 유아기관이 참여하며 녹색 소비 실천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참여 기관은 원내에서 사용하는 물과 에너지, 쓰레기 등 자원 사용량을 스스로 점검하고 절감하는 녹색 경영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아울러 친환경 제품 구매를 확대하고 유아와 교사,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녹색 교육도 진행한다. 경기도는 선정된 200개 기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다. 녹색 제품 교육 자료와 캠페인 콘텐츠는 물론 교사와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제공한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녹색 제품 홍보 전시 세트 대여와 정보 지원을 통해 원내에 자연스러운 녹색 구매 환경이 조성되도록 돕는다. 활동 종료 후 엄격한 평가를 거쳐 기준을 통과한 기관에는 '녹색유아기관' 공식 현판이 수여되며, 우수 기관에는 별도의 시상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경기도형 녹색유아기관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시범 사업이 새롭게 도입된다. 전체 참여 기관 중 20곳을 별도로 선정해 더욱 밀도 높은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당 기관에는 공간 개선과 물품 지원 등 강력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경기도는 이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 사례를 면밀히 분석해 향후 시군별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표준 모델을 구축하고 이를 도 전역으로 전파한다는 구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정원 50인 이상의 유아기관은 13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접수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200개소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기관은 4월 30일 열리는 온라인 발대식과 교사 워크숍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이후 5월부터 9월까지 본격적인 녹색 소비 실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서진석 경기도 자원순환과장은 "유아기에 형성된 환경 가치관은 성인이 된 후의 생활 습관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밑거름이 된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생활하는 공간이 녹색으로 바뀌고 그 변화가 가정과 지역사회 전체로 퍼져나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7 09:43
경기도, 여름철 호우 대비 16개 시군 둔치주차장 안전점검 실시 [의정부=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집중호우가 잦은 여름철을 맞아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둔치주차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7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고양, 용인, 안양, 남양주, 의정부, 광주, 안성, 양평 등 도내 16개 시군에 위치한 둔치주차장 39곳(총 5654면) 전체를 대상으로 한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7일 도에 따르면 하천변에 조성된 둔치주차장은 고질적인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는 역할을 맡고 있으나 지대가 낮아 집중호우 시 순식간에 불어나는 하천물로 인해 차량이 고립되거나 침수되는 사고가 반복되는 고위험 지역이다. 안전점검은 경기도와 각 시군이 공동으로 진행하며 주요 점검 사항은 기상 악화 시 주차장 이용 제한을 알리는 안내판 설치 여부와 무단 진입을 막는 차량 통제 게이트의 정상 작동 상태 등 시설물 전반에 걸쳐 이뤄진다. 점검 결과 안전 시설이 미비하거나 관리 계획이 부실한 주차장에 대해서는 관할 시군을 통해 즉각 보완 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 모든 보수를 완료해 예기치 못한 호우로 도민들이 자산 손실을 입거나 위험에 처하는 상황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의지다. 정찬웅 경기도 택시교통과장은 "강물이 순식간에 불어나는 집중호우 시기에 둔치주차장은 찰나의 판단이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곳"이라며 "이번 전수 점검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 도민들이 하천변 주차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7 09:39
경기도 '공공데이터 제공·데이터기반행정' 우수 기관 선정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6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및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와 데이터기반행정 분야 모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실태점검은 공공데이터 개방 활용, 품질, 데이터 분석 활용, 기관 간 공유, 관리체계 등 5개 영역 18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경기도는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와 데이터기반행정 분야 모두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데이터 값 관리, 진단결과 조치, 메타데이터 등록 및 관리, 추진 기반 조성 등 8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이 밖에도 고수요 고가치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와 생성형 AI 플랫폼 구축, AI 혁신 행정 추진단 운영, 인공지능 종합계획 수립 및 위원회 출범 등 데이터 기반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도는 2021년 이후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 실태점검에서 4회, 데이터기반행정 분야에서는 5년 연속 우수기관을 유지하고 있다. 박원열 경기도 AI데이터행정과장은 "데이터 개방과 활용을 기반으로 과학적 행정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7 09:24

경기북부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