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파주시, 호우 피해 성토지 긴급점검 나서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는 최근 집중호우로 성토지에서의 토사유출, 배수불량 등에 따른 피해 상황이 발생함에 따라 긴급 점검에 나섰다. 시는 개발행위허가를 받고 성토작업을 하는 필지를 찾아 상황을 확인하고, 주변 농지와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신속한 피해 복구 및 안전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파주시가 호우 피해 성토지 '긴급 점검'에 나섰다. [사진=파주시] 2024.07.26 atbodo@newspim.com 시는 반복적인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배수시설을 철저하게 관리하고 성토 구간에 사면보호조치를 이행하도록 지도했다. 불법 성토로 피해가 발생한 대상지에는 즉각적인 행정처분(원상회복) 및 사법기관 고발, 사고지 등재 등 강력히 조치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허가지에 대한 점검과 함께 불법 성토지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일부 매립업자가 "좋은 흙을 공짜로 매립해주겠다"라고 접근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허가지를 면밀히 점검하고 불법 성토지에 대해 철저히 단속하는 등 농지 성토로 인한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24-07-26 13:09
파주시의회, 몽골 도의원·기업인 대표와 간담회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파주시의회는 의회 세미나실에서 파주시를 방문한 몽골 셀렝게 아이막 도의원, 몽골 기업인 대표와 간담회를 갖고 사회적경제기업 활성화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25일 열린 간담회는 파주시의회 박대성, 이정은, 목진혁 의원을 비롯한 몽골 세체노프 툴가 도의원(셀렝게 아이막 지역) 및 몽골 기업인 대표 호롤수렌 바트, 그리고 파주시사회적기업협회(회장 박명준) 임원진, 파주시 관계부서 등 총 12명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는 시간을 가졌다. 파주시의회는 몽골셀렝게 아이막 도의원 및 기업인 대표와 간담회를 열었다. [사진=파주시의회] 2024.07.26 atbodo@newspim.com 또한 파주시 사회적경제기업의 현황 및 사회적경제활성화에 대한 파주시의 노력 등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몽골의 사회적경제기업 도입과 몽골 인력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및 파주시와의 교류 협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정은 의원은"이번 간담회를 통해 몽골과 파주시의 상호 교류협력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사회적기업협회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대성 의장은"파주시의회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오늘 이 만남을 시작으로 더 잦은 왕래를 통해 상생발전적인 관계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24-07-26 13:00
고양시, 고양페이 부정유통방지 특별단속 실시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다음달 7일까지 고양페이 가맹점 특정업소의 부정 유통 특별단속에 들어간다. 이번 특별단속 대상은 ▲유흥업종(성인용품점, 휴게텔 등), 퇴폐성업소(증기탕, 안마시술소)등 제한업종에서 지역화폐를 사용하는 행위 ▲사행사업 등 등록제한 업종을 운영하는 경우 ▲시계․귀금속, 기타 잡화로 분류된 판매점으로 순금 거래가 의심되는 경우 ▲지역화폐 결제를 거부하거나 다른 결제 수단에 비해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고양특례시청 전경. [사진=고양시] 2024.07.26 atbodo@newspim.com 26일 시는 부정유통이 우려되는 귀금속 가맹점 28곳에 대해 순금거래 예방 사전 지도 및 현장 특별점검을 병행해 실시한다. 부정 유통 행위가 적발되면 과태료 부과, 가맹점 등록 취소 등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중대한 위법 사안은 수사기관 의뢰 등 강력 대처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직도 소수의 부정유통 의심 사례가 존재한다"며 "건전한 지역화폐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24-07-26 12:54
고양시·일산병원 '보건·복지·의료 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병원장 한창훈)과 지역의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보건 복지 의료 통합서비스 제공'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5일 열린 협약에 따라 일산병원 책임의료사업팀은 돌봄이 필요한 퇴원환자를 발굴하고 케어플랜을 수립해 고양시와 연계 공유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오른쪽)이 한창훈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장과 '보건 복지 의료 통합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고양시] 2024.07.26 atbodo@newspim.com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는 협약병원과 연계된 대상자의 사전정보와 상담 조사를 바탕으로 서비스 제공계획을 세워 대상자 퇴원 즉시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가 새로이 추진하는 '재가의료사업'을 일산병원 일차의료개발센터와 함께 수행하게 된다. 재가의료사업은 의료적 입원 필요성이 낮음에도 장기입원 중인 관내 의료급여수급자의 퇴원을 유도하고 자신의 집에서 불편함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돌봄 식사 이동 등의 서비스는 고양시가, 전문적 의료서비스는 일차의료개발센터에서 협력하여 돌봄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고양특례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의 '보건 복지 의료 통합서비스 제공' 업무협약 체결 모습. [사진=고양시] 2024.07.26 atbodo@newspim.com 재가의료사업 실시로 질병 퇴원자들의 지역사회 내 건강한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고, 질병의 고착화 등으로 확대될 수 있는 복지사각지대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돌봄 공백이 해소되고, 의료와 복지 통합 지원이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의료 복지서비스가 신속히 제공될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은 2022년 6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됐다. 지자체, 보건소, 복지관 등 지역 관계기관과 거버넌스를 구축해 필수보건 의료 공급 부족에 관한 해결 방안을 마련하는 데 일조하고 있으며, 지역 내 보건복지의료통합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atbodo@newspim.com 24-07-26 12:53
고양특례시, 백석2동 주민과 간담회 개최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최근 백석별관에서 '백석2동(洞) 주민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대화동에 이어 두 번째로 추진된 이번 간담회는 지난 행사와 동일하게 민선 8기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고자 마련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백석2동(洞) 주민과의 간담회' 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2024.07.26 atbodo@newspim.com 백석2동 주민들과 고양시 직원들이 함께한 이번 자리에서 이동환 시장은 고양시가 영국 BBC 방송이 선정한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뛰어난 세계 5대 도시'중 하나로 선정된 것을 언급하며 달라진 고양시의 위상을 실감한다면서도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고양시의 자족화를 위해서는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특히 "고양시가 직면한 여러가지 난관을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저와 직원들 뿐만 아니라 고양시민분들의 힘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며 주민들에게 시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내줄 것을 요청했다. '백석2동(洞) 주민과의 간담회' 모습. [사진=고양시] 2024.07.26 atbodo@newspim.com 한편 이번 간담회에서는 마을 내 위치하고 있는 육교와 지하보도의 리모델링 및 환경개선 건의, 주택가에 무단투기되는 생활쓰레기에 대한 문제해결 등의 건의가 주를 이루었다. 이에 시는 이달 말부터 육교의 부분 보수를 진행하고 수요조사를 통해 지하보도 공간 활용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또 고질적인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주민들의 고충을 깊이 공감하고 있는 만큼 무단투기 이동식 감시카메라(CCTV)의 이전설치 및 감시원과 기동반의 주기적인 순찰로 무단투기를 근절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시청이 도시의 심장을 뛰게 하는 대동맥이라면, 동은 모세혈관의 역할을 담당한다"며 현장의 중요성을 다시금 강조했다. 또한 "취임 후 2차례 동 방문을 통해 어느 정도 체계가 갖춰진 만큼 형식에 치중하기보다 내용 면에서 충분한 소통이 이뤄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atbodo@newspim.com 24-07-26 10:59
남양주시 'THE NYJ THE 청렴' 청렴추진단 움직임 분주 [남양주=뉴스핌] 한종화 기자 =남양주시가 맞춤형 반부패 청렴 수립을 위해 구성한 'THE NYJ THE 청렴' 청렴추진단(이하 청렴추진단)의 움직임이 활발해 지고 있다. 남양주시 'THE NYJ THE 청렴' 청렴추진단 2차 보고회[사진=남양주시]2024.07.26 hanjh6026@newspim.com 시는 25일 청렴추진단 2차 보고회기 이날 시청 여유당에서 열렸다고 밝혔다.1차 보고회는 지난달 26일 단장인 주광덕 시장과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보고회에서는 당시 청렴취약분야 개선과 올바른 언행 리플렛 제작, 예산집행 관련 매뉴얼 작성, 업무추진비, 출장비 사용 내용, 초과근무 대내외 공개 등 청렴도 향상을 위한 새로운 개선안이 집중 논의됐다. 2차 보고회는 '2024년 간부공무원 자체 청렴도 평가 결과'가 주요 안건으로 선정됨에 따라 간부공무원이 제외됐고 청렴추진단 단장인 주광덕 시장과 직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간부공무원 자체 청렴도 평가에서 하위 항목을 차지한 인사업무의 불공정성,업무 책임 회피 전가,부당한 업무지시 등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 등을 놓고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한 직원은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공유할 수 있어 좋았다. 수평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서는 간부공무원들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간부공무원과 일반 직원들 간의 원활한 소통은 남양주시 성공의 아주 중요한 요소"라며 "서로의 의견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적극적으로 소통할 때 진정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렴추진단 3차 보고회는 다음달 열린다.논의 및 개선 요구된 사항은 '2025년 남양주시 청렴도 향상 계획' 수립 등에 적극 반영된다. hanjh6026@newspim.com 24-07-26 10:49
양평군보건소, 아토피피부염·취약계층 알레르기질환 지원 본격화 [양평=뉴스핌] 한종화 기자 =양평군 보건소가 지역사회 중심의 알레르기 질환자의 조기 발견과 적절한 치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아토피피부염 보습제와 취약계층 알레르기질환 의료비 지원이 본격화된다. 양평군보건소 전경[사진=양평군] 2024.07.26 hanjh6026@newspim.com 보건소는 25일 아토피피부염 보습제 지원'과 '취약계층 알레르기질환 의료비 지원'이 연중 실시된다고 밝혔다.아토피피부염 보습제 지원 대상자는 만 18세 이하(2006년생 이후 출생자)아토피피부염 환자이다. 대상자는 소득기준 없이 일반가정은 환자 1명당 연 2개, 다자녀가정 및 취약계층(증빙서류 필요) 가정은 환자 1명당 연 4개 보습제를 지원한다.구비서류는 주민등록등본, 해당연도 아토피 질병코드(L208, L209, L2080~3, L2088)가 적힌 병원 발급서류(진료확인서 등)이다. 취약계층 알레르기질환 의료비 지원 대상자는 기준중위 소득 80% 이하 및 한 부모, 조손 부모(소득 기준 없이 모두 신청 가능) 가정의 만 18세 이하(2006년 이후 출생아) 알레르기 환아이다. 알레르기질환은 아토피피부염(질병코드 L208, L209, L2080~3, L2088), 기관지 천식(질병코드 J45, J45.8, J45.09, J46), 알레르기 비염(질병코드 J30, J30.3, J30.4)이다. 지원 내용은 알레르기질환 진료에 소요된 의료비 중 본인부담금 및 약제비이며, 지원 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20만원이다. 질환별 약제비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구비 서류는 주민등록등본, 통장 사본, 의료급여증 또는 건강보험 자격확인서,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진료확인서 또는 통원확인서, 진료비 세부내역서이다.기타 알레르기질환 지원 관련 문의 사항은 전화(770-3834/3568)로 하면 된다. hanjh6026@newspim.com 24-07-26 10:46
[기고] 1인 유니콘 기업 AIU+ 상용화… AI환경교육이 힘 세계유일 AI포털 작가 AI포털연구가로서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AIU+) 상용화'에 대한 내용이 중요하고 방대하기 때문에 제1부 문화, 제2부 교육, 제3부 기술, 제4부 콘텐츠, 제5부 인공지능 부문으로 나눠 싣기로 한다. AI책 시리즈 '인류와 AI 공존프로젝트1 - 인간과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다'를 발표한 1권 이후 2 3권에서 다룰 내용의 일부를 미리 요약 발표하는 것이다. 본격적인 AI시대를 맞아 1인 유니콘 기업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5부 시리즈 중에 세계유일 초거대 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 www.aiyouplus.com)의 플랫폼을 통해 제1부 문화에 이어 제2부 교육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시리즈 5회를 연재한다. 제1부 문화부문은 1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가수 공연역사 바꾼다', 2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틀 바꾼 영화 영상문화', 3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게임이 새롭다', 4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드라마 창조', 5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웹툰 웹소설 통합' 등이다. 제2부 교육부문은 1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AI학습혁명', 2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전통적 교육학문 AI로 바꾼다', 3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AI환경교육이 힘', 4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아동 및 노후세대 AI교육이 국가미래', 5회 '1인 유니콘 기업 에이아이유플러스 상용화, 교육과 복지AI통합' 등이다.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2024.07.26 atbodo@newspim.com 유니콘 기업은 기업 가치가 10억 달러(1조 원) 이상인 스타트업 기업을 전설 속의 동물인 유니콘에 비유하여 지칭하는 말이다. 원래 유니콘은 머리에 뿔이 한 개 나 있는 전설 속의 동물로 말 형상을 하고 있다. 상장도 하지 않은 스타트업 기업의 가치가 10억 달러를 넘는 일은 유니콘처럼 상상 속에서나 가능한 일이라는 의미에서 여성 벤처 투자자인 에일린 리(Aileen Lee)가 2013년에 처음 사용했다. 현재 대표적인 세계적 유니콘 기업에는 미국의 우버 에어비앤비 스냅챗과 중국의 샤오미 디디 콰이디 등이 있다. 그렇다면 '1인 유니콘 기업'이 AI시대에 가능하다는 말인가. 가능하다. 필자가 세계유일 AI포털 작가, AI포털연구가로서 연구해 발표한 인공지능(AI) 기반 에이아이유플러스(AIU+) 상용화를 통해 가능한 일이다. 기존의 유튜브 틱톡 페이스북 인스트그램 X는 인공지능(AI) 도움 없이 성장한 아날로그 글로벌 대표 포털사이트다. 세계 유일 초거대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는 제1부 문화, 제2부 교육, 제3부 기술, 제4부 콘텐츠, 제5부 인공지능 대주제에 50여개 세부주제, 다시 500여개 세밀 주제를 통해 세계100위를 실시간 선정해 6개월마다 약 1000만 팀을 선정하는 서바이벌 지식 작품 세계경연대회다. 상금은 1등 100억 불(약 14조 원)이다. AI환경교육이 힘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제2부 교육 중 학습의 세밀 주제 AI학습을 선택한 에이아이유플러스의 사용자 'AI유플러' 유진(41세 여 한국. 교육학 박사)는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의 자체 교육분야 학습의 'AI학습혁명' 프로그램이 아시아, 유럽, 북미 1위를 하면서 'AI유니콘실버'에서 'AI유니콘골드'로 승격됐다. 이에 따라 그는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AI학습혁명'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에이아이유플러스(AIU+)의 인공지능이 제작지원을 해서 만든 'AI학습혁명' 프로그램을 가지고 AIU+에서 단독 전 세계 유통을 하게 됐다. 현재 60억 명이 넘게 'AI학습혁명'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이용하고 있다. 이용자들은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AIU+ 특수 고글을 사용해 개인별 전용 AI의 도움을 받고 있다. 현재 'AI학습혁명' 프로그램의 경제적, 사회적 공헌 비용은 사용자가 60억 명이 넘어서면서 6,000억 불(827조 7600억 원)이 되리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전 세계 '언어를 잠자면서 AI를 통해 100배 향상된 학습 효과' 및 '잠자면서 AI를 통해 100배 향상된 학습 효과' 등 인간이 100배 이상 지능과 신체능력이 향상됨에 따라 전 세계는 2년간 학업 및 근무를 하고 1년을 쉬는 안식년이 제도화 되었다. 사례1 . AI에 의해 100배 이상 지능과 신체능력이 향상된 인간, 태양계 밖 'AI탐사선 오메가'를 통해 우주를 향한 제3차 대항해를 본격적으로 떠나다. 'AI우주학'이 초등학생부터 의무교육이 됨에 따라 'AI탐사선 오메가'를 통해 초등학생 '자기 별 만들기 프로그램'이 지구에서 대인기다. 세계 유일 초거대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 이용자들은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AIU+ 특수 고글을 사용해 'AI유플러' 유진(41세 여 한국. 교육학 박사)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의 자체 교육분야 학습의 'AI학습혁명' 프로그램을 통해 'AI탐사선 오메가'로 시공을 초월해 타게 되었다. 미래(10세. 여. 한국): 안녕, 오메가? (반갑게 손을 흔든다) 오메가(태양계 밖 'AI탐사선 오메가' AI. 여): 안녕, 미래? (같이 손을 흔든다) 미래: 지금 태양계 밖 'AI탐사선 오메가'는 어떤 원리로 우주를 향하고 있어? 오메가: 지금 미래가 타고 있는 'AI탐사선 오메가'는 우리 은하와 별의 중력을 이용한 원리로 옛날에는 상상도 못하던 속도지. 지금은 더 발전해서 은하단과 은하 사이의 중력을 이용해 상상 이상의 속도로 은하간 여행을 하고 있지. 시간과 공간에 대한 개념이 바뀐 것은 초등학교 AI우주학 시간에 배우지 않았어? 한국(10세. 남. 한국): (손을 흔들며 나타난다) 어? 미래도 탔네! 안녕, 오메가? 난 초등학교 1학년부터 AI우주학을 배우고 있어. 벌써 3년 됐어. 오메가: (반갑게 손으로 인사하며) 안녕, 한국? 한국: 오메가, 근데 제임스웹 우주만원경하고 AI탐사선 오메가 우주만원경은 뭐가 다른 거야? 오메가: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은 NASA 등이 개발한 우주 망원경으로, 주황색의 가시광선부터 근적외선 및 적외선 영역의 관측을 수행했고, 그 전의 허블 우주 망원경의 관측 범위를 넘어선 더 멀리 있는 오래된 천체를 관측하는 목적 중 적외선 관측이라는 점에서는 스피처 우주 망원경의 후계기이기도 해. 미래: 그건 나도 알아 AI우주학에서 배웠어. 기존 지상 망원경이나 우주 망원경이 관측할 수 없었던 아주 먼 거리에 위치한 심우주 천체들을 관측하는 것이 주 목표로 적외선 관측 능력이 매우 뛰어나도록 설계되었다고 배웠어. 한국: 맞아, 외계 행성의 대기를 통과한 빛을 관측해서 외계 행성의 대기 조성 및 환경에 대해서 제대로 연구할 수 있었지만 한계가 분명했어. 지금 'AI탐사선 오메가'를 통해 초등학생들 사이에서 '자기 별 만들기 프로그램'이 지구에서 대인기인 걸 알았다면 놀라서 말이 안 나왔을 거야. 오메가: 'AI탐사선 오메가'는 별, 즉 인간이 살고 있던 태양계를 벗어나서 은하와 은하단 사이의 중력을 이용해 속도를 높이고 있는 우주선이면서 우주 만원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제임스웹과는 차원이 다르지. 우주를 보는 눈이 전과는 수십 만 배 이상 좋아졌지! 미래: (기뻐 손뼉 치면서) 아, 'AI탐사선 오메가' 방문을 손꼽아 기다렸어! 이제 나도 내 별을 가질 수 있겠지? 한국, 너도 네 별을 찾으려고 이 우주선에 탄 거 아냐? 한국: (으쓱대며) 당연하지! 오메가: 미래와 한국은 한국 초등학교에서 뛰어난 AI우주학 성과를 내서 이 우주선에 탄 거야! 같은 학교, 같은 반 친구지? 미래: 사실 난 별 보다 은하를 가지고 싶어! 한국: 뭐라구? 은하? 하하하! 은하가 얼마나 넓고 별이 많은데! 미래: 흥! 알아! 태양계 같은 별이 수천억 개에서 수조 개가 있지! 한국: 야, 그런데 어린 초등학생이 은하를 자기 이름 따서 가지고 싶다는 거야? 대단하네! 미래: 은하가 수십, 수백 경개인데 뭐가 안 돼, 흥! 아무거나 고르면 되지! 아니면 은하단을 가질까? 한국: 뭐? 은하단? 은하들이 수십, 수백 개 모인 건데? 야, 너, 대단하다! 미래: 그 정도 욕심은 가져야 되지, 흥! 한국: (따지듯이) 오메가, 이게 가능해? 너무하잖아! 아니, 은하가 장난감이야? 오메가: (웃음을 겨우 참으며) 불가능하지는 않지! 미래: (으쓱거리며) 거 봐! 내 말 맞지? 오메가: 옛날에는, 아, 제임스웹이 있던 구시대에는 관측 가능한 우주가 극히 제한적이었는데 지금은 은하를 넘어가는 속도로 이 우주선의 우주 망원경으로 관측을 하기 때문에 미래가 말한 것처럼 은하가 수십, 수백 경이 넘어서고 있어. 미래 말대로 자신이 발견한 은하를 자기 이름을 짓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네! 미래: (뛸 듯이 좋아하며 박수친다) 야, 신난다! 한국: 그럼, 나도 은하를 내 이름으로 가질 거야! 미래: 야, 무식하게 가지는 게 뭐야? 내 이름을 붙인다고 그래! 한국: 그게 그거 아냐? 오메가: 자, 여러분은 제임스웹이 있던 구시대에는 상상도 못하는 인간과 AI가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고 있어요. 내 이름을 붙이는 것처럼 우주를 사랑하고 아껴야 합니다. 어떻게 별이 만들어지고, 그 별들이 모여서 은하가 되고, 다시 은하단, 대은하단으로 계속 모이게 되죠. 질서도 필요하고...! 한국: (말을 자르며) 내가 우리 반 부반장이니까 내 말을 다들 듣고 질서를...! 미래: (한국의 말을 자르며) 부반장, 반장이 여기 있는데 부반장이 설치면 돼? 한국: 야, 우주선까지 와서 네가 반장할거야? 미래: (으쓱대며) 한 번 반장은 어딜 가나 반장이지! 한국: 이게! 오메가: (싸우려는 두 초등학생을 제지하며) 오늘 이 우주선에 왜 탔죠? 한국: 내가 참는다! 미래: 우주에 와서도 부반장이네, 메롱! 한국: 어휴! 오메가: 여러분은 자신의 이름을 갖는 별이나 은하를...! 미래: (말을 자르며) 미래 은하! 한국: (지지 않고서) 한국 은하! 한국 은하! (두 손을 불끈 쥔다) 오메가: (두 초등학생의 모습에 웃는다) 호호호! 사례2 .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간이 만든 프라스틱과 비닐로 고통 받는 해양 동물과 자연 세계 유일 초거대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AIU+) 이용자들은 손목에 차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AIU+ 특수 고글을 사용해 'AI유플러' 유진(41세 여 한국. 교육학 박사) AI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의 자체 교육분야 학습의 'AI학습혁명'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10세. 여. 한국)와 한국(10세. 남. 한국)이 인간의 이기심으로 인간이 만든 프라스틱과 비닐로 고통 받는 해양 동물과 자연을 체험한다. 미래와 한국은 한 인간의 인체 내부에 나노급 소형 잠수함에 탑승해 인간의 환경오염으로 인한 신체 이상반응을 체험하고 있다. 나노(나노급 소형 잠수함 AI. 남): 안녕하세요, 친구들! 나노급 소형 잠수함 AI 나노입니다. AI환경박사입니다. 미래: (숨 막히듯 고통 속에서 겨우 빠져나와) 으으으, 숨 막혀! 죽는 줄 알았네. 반갑습니다, 박사님! 한국: 나도! 어휴! 겨우 살았네! 저도요! 나노: 인간이 함부로 바다에 버린 쓰레기로 인해 바다 생물들이 고통 받는 걸 체험하고 왔지요? 어땠어요? 미래: 난 인간이 함부로 버린 비닐이 되었는데 그걸 먹이로 착각한 거북이 먹고 고통 속에 죽었어요. 근데 그걸 고래가 집어 먹었는데 고래도 결국은 죽고 말았어요! 도대체 인간은 왜 함부로 썩지도 않는 비닐과 프라스틱 같은 쓰레기를 바다로 버리는 거지요? 한국: 난 물고기 잡다 버린 그물이 되었는데 고기들이 몸부림치다가 결국은 바닷속 깊은 심해로 떨어져 조류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데 갑갑해 죽는 줄 알았어요! 나노: 일반적으로 생분해 플라스틱은 미생물에 의해 분해되는 플라스틱입니다. 분해 시간은 미생물의 활동에 따라 달라지는데 6개월에서 1년 이내에 90% 이상 분해됩니다. 하지만, 미생물의 활동이 활발한 조건에서는 더 빨리 분해될 수 있습니다만 바다처럼 온도가 낮거나 압력이 있는 경우는 다릅니다. 미래: 나노 AI선생님! 겨우 고통 속에서 빠져나왔는데 여긴 어디에요? 나노: 인간의 신체 장기 안입니다. 인간의 환경오염으로 인해 방금 전 사망한 사람의 안이죠! 미래: 아이고! 전 앞으로 한국이와 싸우지 않고 친하게 지낼께요! 그리고 생활쓰레기는 정해진 곳에 버리겠어요! 한국: 저도 준법정신을 가지고... 엑! 시체 안에 왜 들어 온 거지? 나노: 두 학생이 앞으로 환경오염에 대한 중요성을 가졌다니 더 이상 수업은 안 해도 되겠네요! 미래 한국: 네, 선생님! 이젠 수업 그만 할래요! 다음 편으로 계속 ◇김장운 작가(문화체육관광부 인가 (사)한국현대문화포럼 회장) 약력 △극작가 △소설가 △극단 풍차 대표 △AI포털 작가 △전 세계 최초 AI포털연구가 AI책 '인류와 AI 공존프로젝트1 - 인간과 우주를 향해 제3차 대항해를 떠나다' 1권 8000달러(약 1100만 원) 1000권(약 110억 원) 한정판. (사)한국현대문화포럼 5월 출간 △AI포털연구가 △AI포털 AIU+ 창안자 △한국현대문화포럼 신춘문예 심사위원장 △한국현대문화포럼 문학상 심사위원장 △한국현대문화포럼 AI문화대상 심사원원장 24-07-26 10:45
가평군 도서관, 정지아 작가 초청 강연 [가평=뉴스핌] 한종화 기자 =가평군 도서관이 잠 못드는 여름밤 꿈같은 낭만적인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또다시 준비한 가평군 올해의 책 선정 도서 '아버지의 해방 일지' 저자 정지아 작가초청 강연이 막을 연다. 앞서 이금희 작가 초청 강연이 열렸다. 정지아 작가 강연 포스터[사진=가평군]2024.07.26 hanjh6026@newspim.com 도서관은 25일 정지아 작가초청 강연이 다음달 29일 오후 7시부터 2시간동안 한석봉도서관 누리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정지아 작가는 이날 '삶이 어떻게 소설이 되는가'라는 주제로 소설의 집필과정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풀어내 깊은 공감과 감동을 전달할 예정이다. 강연참가 신청은 8월 1일 오전 9시부터 가평군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580-4045, 4042)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군민들이 올해 가장 주목한 정지아 작가와의 만남을 기획했다" 며 "지역주민들이 책을 매개로 깊이 공감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가평군 올해의 책 선정 도서 '아버지의 해방일지'는 김유정문학상 심훈문학대상 이효석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문학성을 인정 받아온 정지아 작가가 32년 만에 선보인 장편 소설이다. 전직 빨치산 아버지의 죽음 이후 3일간의 장례식을 치르며 일어나는 크고 작은 사건과 인물을 다뤘다. hanjh6026@newspim.com 24-07-26 10:45
이동환 고양시장, LH와 창릉신도시 현안 논의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 최준엽 처장과 창릉신도시 현안 사항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면담은 창릉신도시 조성사업이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창릉지구의 자족기능 확보와 더불어 호수공원 확대 조성, 벌말마을 및 봉재산 편입 등의 향후 계획에 대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동환 고양시장(왼쪽)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 현안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고양시] 2024.07.26 atbodo@newspim.com 정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 사업지구 중 하나인 창릉신도시는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고 자족도시로서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존의 주거 중심의 개발에서 탈피해 자족용지 확보로 일자리 중심의 도시로 조성돼야 한다는 시의 입장을 전한 것이다. 또한, 벌말마을과 봉재산을 창릉지구에 포함해 체계적인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호수공원을 확대 조성해 주민들의 휴식 공간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시장은 "민선 8기 시작부터 '고양창릉 공공주택지구를 수도권 서북부권의 대표적 일자리 거점지역과 친환경 생태 주거단지로 건설하기 위해서는 자족용지 확대와 주택 수 축소, 제대로 된 호수공원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여러 차례 요구했음에도 현재까지 반영되지 않고 있다"고 말하며, 해당 내용의 반영을 재차 요청했다. 아울러 "창릉신도시는 아파트만 건설하는 베드타운이 아니라 일자리와 공원, 녹지를 갖춘 자족 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에 최준엽 LH 신도시사업1처장은 "3기 신도시 간 균형에도 고민이 많은 상황이지만, 창릉신도시 성공적 조성을 위해 자족용지 활성화 방안, 벌말마을 편입 등 고양시의 현안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현안사항을 해결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을 통해 창릉신도시가 대표적인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atbodo@newspim.com 24-07-26 10:38

경기북부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