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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제조AI 대전환 유망산업 육성 추진…2033년까지 8141억 투입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조선 미래차 우주항공 방산 등 주력산업의 퀀텀점프를 이끌기 위해 제조AI 핵심산업 육성에 나섰다. 도는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산업 재편 흐름에 대응해 제조AI 대전환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자율운항,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지능형 전투체계 등으로 산업 구조가 바뀌는 만큼 AI 관련 핵심부품과 인프라 확보가 절실하다는 판단이다. 경남 제조 AI 핵심 유망산업 육성 비전설계도[사진=경남도] 2026.04.10 우선 AI 5대 핵심 하드웨어로 ▲휴머노이드 로봇 ▲고성능 센서 ▲극한 환경용 소재 ▲냉각 공조 시스템 ▲초정밀 반도체를 선정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개발을 통해 제조현장 인력난을 해소하고, 극한 환경에서도 작동 가능한 센서 소재 기술 실증사업에 450억 원을 투입한다. 전력반도체 테스트베드를 운영해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AI 전후방산업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4대 제조서비스 분야도 함께 육성한다. AI 데이터센터 전력수요 대응을 위한 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에 2,695억 원을 투입하고, 수소 풍력 등 차세대 에너지 실증을 확대한다. AI특화 MRO(유지 보수 운영) 산업을 통해 알고리즘 노후화와 하드웨어 성능저하를 진단 관리하며, 2026~2031년까지 AI 융합 인재 6천명을 양성해 산업 수요에 맞춘 현장 인력체계를 구축한다. 도는 향후 20개 핵심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2033년까지 8141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AI 기반의 고부가가치 제조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 중 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구조를 마련한다는 목표다. SMR 기반의 안정적 에너지 공급과 데이터센터 집적을 통해 첨단 반도체 거점 및 투자 허브로의 성장도 기대된다. 이미화 산업국장은 "핵심 유망산업이 경남을 AI 기반 지능형 제조 중심지로 끌어올릴 것"이라며 "후방산업과 서비스 생태계를 함께 발전시켜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0 18:02
경남도, 창원대·인제대 물류특성화대학 선정…전문인력 양성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2026년 물류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창원시-국립창원대 컨소시엄'과 '김해시-인제대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경남도가 '2026년 물류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창원시-국립창원대 컨소시엄'과 '김해시-인제대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 사진은 경남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22 이번 사업은 자동화 지능화되는 물류산업 환경변화와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개발에 따른 전문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지역 맞춤형 스마트물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동남권 물류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두 컨소시엄에는 1년간 각각 1억4000만 원의 사업비(도비 7000만 원, 시비 3000만 원, 대학 4000만 원)가 지원된다. 두 대학은 오는 7월부터 국내외 인턴십,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약 80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다. 도는 이번 사업 외에도 해양수산부의 '제5차 해운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사업', '스마트항만 운영인력 양성지원사업' 등을 병행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단계별 맞춤형 인재육성 체계를 구축, 지역 물류산업 발전 기반을 확충한다. 박성준 교통건설국장은 "진해신항 개발과 물류산업 고도화에 따라 전문인력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대학과 지자체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경남이 동북아 물류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0 17:55
경남교육청, 노후 학교 '미래형 학습공간' 재구조화 추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학령인구 변화에 맞춰 노후 학교를 미래형 교육공간으로 바꾸는 '2026년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경남 밀주초등학교 내외부 개방형 도서관에서 학생들이 자유로운 휴식과 독서를 하는 모습[사진=경남교육청] 2026.04.10 이번 사업은 40년 이상 된 노후 학교 건물을 개축 리모델링해 교육과정과 공간이 유기적으로 맞물린 학습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사업 규모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완공 후 학생 수 추이를 반영해 재정 효율성과 사업 타당성을 함께 확보할 방침이다.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 학교에 대해서도 별도의 환경개선 사업을 병행해 학교 간 교육여건 격차를 줄일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2019년부터 공간 혁신 사업을 이어오며 지금까지 도내 335개 학교(학교 단위 66곳, 영역 단위 269곳)에 7465억 원을 투입해 미래형 학습공간을 구축했다. 이는 도내 전체 학교의 약 35%에 달한다. 새로 단장한 교실에서는 강의식 수업 대신 학생 참여형, 교과 융합형 수업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올해부터는 완공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과정-공간 활용 인증제'를 도입해 공간과 수업의 연계성을 평가 확산할 예정이다. 학교 단위 사업 대상 103곳에는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사업 업무 도움자료'를 제작 배포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news2349@newspim.com 26-04-10 17:41
김해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재정 투명성 확보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의회는 10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 김해시의회가 10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주정영 의원과 정준호 의원을 비롯해 정혜인 우세준 세무사, 김진규 박재열 회계사 등 총 6명을 위촉했다. 사진은 김해시의회 전경 [사진=뉴스핌DB] 2022.09.13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주정영 의원(대표위원)과 정준호 의원을 비롯해 정혜인 우세준 세무사, 김진규 박재열 회계사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오는 29일까지 20일간 김해시의 세입 세출 결산과 재무제표, 성과보고서를 검토해 검사 의견서를 집행기관에 제출한다. 검토 결과에는 재정 집행의 적정성 평가와 함께 권고 및 개선사항이 담긴다. 안선환 의장은 "결산 검사는 시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점검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신뢰성 있는 검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0 17:40
경남도, 농특산물 판로 개척·관광 자원 활성화 방안 모색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박완수 지사가 10일 산청군과 창녕군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 농특산물 판로 개척과 관광 자원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10일 오후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 개막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4.10 박 지사는 이날 오후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열린 '2026 산청 농특산물 대제전' 개막식에서 "현장에서 확인한 산청 농특산물은 품질과 가치 측면에서 타 지역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는 지리산의 청정 환경과 더불어 지역 농업인과 생산자들의 열정과 노력이 결합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산불과 수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성과를 이뤄낸 것은 산청군민의 저력"이라며, "이번 대제전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를 비롯해 산청군수 권한대행, 도 군의원, 생산자단체 및 농업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개막식은 스타 농업인상 시상과 성공 기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약초, 벌꿀, 산나물 등 다양한 농특산물의 할인 판매와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에 힘을 보탰다. 이어 박 지사는 이날 오후 7시 창녕군 남지읍 유채단지에서 열리는 '제21회 창녕 낙동강 유채꽃축제' 개막식 현장을 찾는다. 단일 면적 최대 규모(33만 평)를 자랑하는 창녕 유채꽃축제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경남의 대표적 관광 자원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10 17:14
하승철 하동군수, 재선 도전 공식 선언…"컴팩트 매력도시 조성" [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하승철 경남 하동군수가 국민의힘 후보로 민선 9기 하동군수 재선 도전에 나섰다. 하 군수는 10일 오후 2시 하동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8기의 성과를 바탕으로 하동 발전의 흐름을 멈추지 않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지난 4년간 지방소멸대응기금 532억원 확보와 국도비 3600억원대 유치로 재정 기반을 강화했다"며 "인구 감소율을 3.84%에서 1.94%로 낮추고 귀농 귀촌 인구를 연 1700명 수준까지 끌어올렸다"고 강조했다. 하승철 경남 하동군수가 10일 오후 2시 하동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선언하고 있다.[사진=하승철 선거캠프] 2026.04.10 그러면서 "귀농귀촌자의 45%가 50세 미만 청년층이었다"며 "하동은 더 이상 위기를 버티는 단계가 아니라 활력을 창출하는 지역으로 변했다"고 자평했다. 주요 정책 성과로는 축사 문제 해결, 보건의료원 착공, 대형 산불 무인명 사고 극복, 청년타운 국비 조성, 0원 임대주택 도입 등을 꼽았다. 그는 "행안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전국 1위, 100원 버스와 지역화폐 300억원 규모, 하동형 육아수당 등은 군민 체감 정책의 대표적 사례"라고 설명했다. 미래 비전으로는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 하동읍 뉴타운 진교 남해안 중심도시 육성, 군민연금 시행 등을 내세웠다. 하 군수는 "경제자유구역 부채 1663억 원을 전액 상환하고, 대송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LNG복합발전소 확정으로 지역 투자 신뢰를 회복했다"고 말했다. 또 "산업 전략으로 중서부권 농식품산업단지, 남부권 해양관광단지, 동부권 딸기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하 군수는 "하동사랑방 하동예약 유튜브 군정회의 등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소통을 확대하고, 319개 마을을 직접 찾아 군민의 목소리를 듣겠다"며 "이념과 정파를 초월해 화합하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지난 4년의 성과를 디딤돌 삼아 하동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며 "경륜과 실천력으로 검증된 군수로서 하동 발전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0 16:50
창원시, 친환경 EM발효액 무료보급시설 운영…시민 참여 확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지난달부터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해 EM발효액 무료보급시설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10월까지 8개월간 운영하며 시민이 손쉽게 친환경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창원시 EM발효액 무료보급시설 안내문[사진=창원시] 2026.04.10 EM발효액은 음식물 쓰레기와 하수구 악취 저감, 친환경 세제 대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되는 환경 자원이다. 시는 이를 무료 보급해 생활 속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하고, 자발적 시민 참여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시는 EM환경센터에서 발효액을 자체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 전 과정에 대한 안전점검과 시설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생산설비는 매주 정기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EM발효액 무료보급은 의창 성산 마산합포 마산회원 진해구 등 5개 구 11곳에서 이뤄진다. 매월 5일 정기 공급하며, 휴일이나 공휴일에는 일정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EM발효액의 안정적 생산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0 16:15
거창군, '건강한 돌봄놀이터' 본격 운영…아동비만 예방 강화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아동 비만을 예방하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남 거창군이 지난 6일부터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아동비만예방관리사업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사진=거창군] 2026.04.10 이 사업은 초등학교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과 신체활동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군내 4개 초등학교에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영양 및 식생활 개선 교육 ▲신체활동 프로그램 ▲비만 예방 건강교육 ▲아동 참여형 놀이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군은 놀이 중심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즐겁게 건강한 생활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체험과 참여 중심 운영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높이고, 가정과 연계한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군은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해 아동 비만 문제에 선제 대응하고,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통해 성장기 아동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의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26-04-10 16:06
함양군, 전국 공약이행평가 3년 연속 '우수' 등급…주민 소통 성과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A)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경남 함양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실시한 '2026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사진은 함양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4.01 이번 평가는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율,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분석해 등급을 매겼다. 군은 공약이행률 84%를 기록해 경남 평균 57%, 전국 평균 70%를 크게 상회했다. 군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 47건을 완료하며 실질적 성과를 냈다. 주요 사업은 ▲계절근로자 지원센터 건립 ▲마을진입로 CCTV 확대 ▲함양형 거점 돌봄센터 운영 ▲청소년 수당 지급 ▲작은 영화관 건립 등이다. 군은 분기별 사업 점검과 누리집 공개를 통해 추진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했다. 지난해 '전국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년 연속 수상하는 등 정책 실천력을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3년 연속 우수 등급은 공약을 단순한 약속이 아닌 현장 중심 행정으로 실천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과의 약속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책임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26-04-10 16:05
창원시, 시민 공감 여름 글귀 공모 추진…시민 참여 지역 문화 확산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13일부터 24일까지 시정 홍보에 활용할 '우리말 공감 글귀 여름편' 문안을 시민 대상 공개모집 한다고 10일 밝혔다. 경남 창원시 우리말 공감 글귀 '여름편' 문안 공모 안내문[사진=창원시] 2026.04.10 이번 공모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여름'의 계절감을 느끼며 공감할 수 있는 20자 내외의 창작 또는 인용 글귀를 발굴하기 위한 취지다. 참여 대상은 창원시민을 비롯해 지역 내 직장인과 학생이다. 응모를 원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또는 우편(성산구 중앙대로 151 창원시청 공보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직접 방문 접수도 가능하며, 1인 1편 제출이 원칙이다. 인용 문안 제출 시에는 출처를 명확히 기재해야 한다. 시는 창원시보편집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수 문안을 선정하고, 채택된 응모자에게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글귀는 다음달 22일 발간되는 창원시보를 비롯해 시청 청사와 양덕동 전광판, 78곳의 시정 홍보 전자게시판(DID)을 통해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시 관계자는 "봄편에 이어 시민 참여로 이어가는 계절별 공감 문안 공모가 지역 문화 정서 확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생활 속 언어로 시민과 소통하는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봄편'에서는 전진혁 씨의 창작 문안 '당신이 있어 이 봄이 참 따뜻합니다'가 선정돼 시보와 다양한 홍보 매체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4-1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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