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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농업인소득지원 특별회계 200억원 융자 지원…연 1% 금리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농업인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농업인소득지원 특별회계 200억 원을 연 1% 금리로 융자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경남 의령군이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인소득지원 특별회계 200억 원을 연 1% 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사진은 의령군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1.06.15 농업인소득지원 특별회계는 우수 농산물의 생산 유통 가공 활성화를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한 기금으로, 저금리 융자를 통해 농가 농업법인 생산자단체 등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의령군에 주민등록 또는 법인 주소지를 두고, 신청일 현재 군 내에서 실제 영농이나 농업 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농업인 농업법인 생산자단체다. 융자 지원은 농업경영 안정과 소득 증대를 위한 시설 및 운영 자금, 생산자단체 농업법인 유통회사의 선도 수매 매입 매취 자금 등에 활용할 수 있다. 개인은 운영자금 7000만 원, 시설자금 1억 원 이내, 단체나 법인은 운영자금 2억 원, 시설자금 5억 원 이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상환 조건은 연리 1%로 2년 거치 후 3년 균등분할 상환이다. 융자 신청은 이달 30일까지 주소지 읍 면사무소에 접수하면 되며, 의령군 농업인소득지원사업 운용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다. 대출은 NH농협은행을 통해 이뤄진다. 의령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이번 저금리 융자 지원이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20 09:50
BNK부산은행, 시니어 고객 대상 '연금 새출발 이벤트' 실시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부산은행은 새해를 맞아 시니어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31일까지 '부산은행과 함께하는 연금 새출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등 4대 연금을 부산은행 계좌로 처음 입금하거나 기존 타 금융기관에서 계좌를 변경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단 2025년에 4대 연금 입금 이력이 있는 고객은 제외된다. [BNK부산은행 4대 연금 신규 고객 대상 이벤트 포스터[사진=BNK부산은행] 2026.01.20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선착순 500명에게는 부산은행 예금 상품에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금융쿠폰이 제공된다. 또 참여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이마트(신세계) 상품권 100만 원(1명)▲10만 원(50명)▲3만 원(100명)▲1만 원(100명)을 증정한다. 이벤트 기간 중 주택연금대출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도 선착순 100명에게 금융쿠폰 1만 원을 제공하며 전원 대상 추첨을 통해 ▲상품권 10만 원(1명)▲5만 원(5명)▲1만 원(100명)을 지급한다. 이벤트 참여는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App)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되며 경품 지급을 위해 추첨일 기준 마케팅 수신(SMS PUSH) 동의가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모바일뱅킹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옥영수 부산은행 개인고객부장은 "이번 연금 새출발 이벤트는 시니어 고객이 부산은행과 함께 안정적인 노후 금융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연금과 주택연금 등 노후 금융 전반에서 고객의 편의성과 혜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20 09:47
조경태 의원, 북항 재개발 정상화 입법 토론회…사업 지연 원인 분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국민의힘 조경태 국회의원(부산 사하을)은 오는 22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 이벤트 D홀에서 '부산 북항 재개발 정상화 및 입법 개선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조 의원이 최근 대표발의한 '항만 재개발 및 주변지역 발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중심으로, 항만재개발 사업 지연 원인을 분석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 북항 재개발 정상화 및 입법 개선 정책토론회 포스터[사진=조경태 의원실] 2026.01.20 현행 항만재개발은 국가 항만공사가 수행하는 토지조성 단계와 지자체 인 허가를 받는 상부 건축물 단계가 분리돼 있어, 기반시설 완공 후에도 건축계획이 확정되지 못해 사업이 장기 표류하는 사례가 반복돼 왔다. 조 의원의 개정안은 항만재개발 사업 대상을 토지뿐 아니라 건축물 공작물까지 확대하고, 정부 지자체 항만공사 민간이 공동 참여하는 '통합협의체'를 의무화해 일관성 있는 개발 추진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조 의원은 "부산 북항은 부산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자산임에도 부처 간 칸막이 행정으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개정안은 '땅 따로 건물 따로'식 이원 구조를 바로잡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성과 효율성을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부산과 인천 등 주요 항만도시의 경쟁력 비교와 함께 북항 재개발을 글로벌 해양도시 도약의 전략적 거점으로 삼기 위한 중장기 비전도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조 의원은 "토론회를 통해 전문가와 관계 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북항 재개발이 특정 사업자 중심이 아닌 시민 중심의 성공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입법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ndh4000@newspim.com 26-01-20 09:43
중부내륙선 창녕IC 부근서 화물차 3중 추돌…1명 경상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20일 오전 6시 24분께 경남 창녕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IC 부근 창원 방향에서 화물차 3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20일 오전 6시 24분께 경남 창녕군 중부내륙고속도로 창녕IC 부근 창원 방향에서 화물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사진=독자 제공] 2026.01.20 이 사고로 4.5t 윙바디 화물차를 몰던 60대 운전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나머지 운전자 2명은 다행히 큰 부상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2차로를 주행 중이던 4.5t 화물차가 앞서가던 4.5t 윙바디 트럭을 들이받으면서 발생했고, 뒤따르던 25t 카고 차량이 다시 앞 차량을 추돌해 2차 사고로 이어졌다. 경찰은 전방주시 태만으로 인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도로가 한때 전면 통제돼 후방 약 4km 구간에 차량 정체가 빚어졌으며, 오전 7시께 1차로를 중심으로 소통이 재개됐다. news2349@newspim.com 26-01-20 09:33
김해시복지재단, '시민 중심·미래 대응' 복지 혁신 추진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은 2026년을 시민 중심 복지 실현과 미래 복지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환의 해'로 정하고, 김해시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사업 추진 계획을 20일 발표했다. 재단법인 김해시복지재단 전경[사진=김해시복지재단] 2026.01.20 재단은 올해 ▲중장기 실행계획 수립▲운영 전문성 강화 연구용역 추진▲다분야 협력 기반 공모사업 체계 구축▲디지털 전환을 통한 스마트 복지환경 조성▲ESG 경영 내재화를 주요 과제로 정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적 복지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첫 번째 과제인 '함께 만드는 김해 복지미래 중장기(2027~2030) 실행계획'은 재단이 4개년 계획을 자체 수립해 제6기 김해시지역사회보장계획과 연계하는 것이다. 재단 내 TF팀을 중심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민관 협력 강화, 디지털 복지 확산 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실행 전략을 마련한다. 두 번째인 '재단 운영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연구용역'은 김해연구원과 협력해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다. 재단 고유사업과 수탁시설의 효율을 진단하고 '김해형 복지재단 모델'과 실행 로드맵을 구체화하는 등 전문성과 통합 운영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세 번째는 '다분야 전문직원 협업 기반 공모사업 추진 체계' 구축이다. 복지 회계 시설 등 각 분야 전문 인력을 중심으로 TF를 구성해 공모사업 발굴 및 대응력을 높이고, 한정된 예산의 한계를 극복한다는 계획이다. 네 번째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스마트 복지환경 조성'이다. 재단은 업무자동화와 페이퍼리스 회의 도입, 디지털 교육 확대를 통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가상현실 스포츠실 운영, 온라인 접수 시스템, AI 기반 교육 등으로 복지 현장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ESG 경영 내재화'를 통해 친환경 실천과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확대한다. 재단은 ESG 경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성과관리와 환류 체계를 강화하고 책임 있는 지배구조를 확립해 지속가능하고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임주택 대표이사는 "2026년은 김해시복지재단이 미래 복지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하며 전문적이고 혁신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시민과 소통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복지재단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20 08:59
김해시, 소규모 사업장 대상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검진' 실시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새해를 맞아 근로자들의 건강 관리와 안전한 일터 조성을 위해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를 위해 검진버스가 산업단지 주요 거점을 순회하며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형태다. 김해시는 조은금강병원, 김해복음병원과 협력해 기업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남 김해시 찾아가는 근로자 건강검진 안내문[사진=김해시] 2026.01.20 검진 대상은 김해시 내 기업의 건강보험 직장가입자로, 상시근로자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가 우선 지원 대상이다.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혈압 혈액 요검사 등 일반건강검진 ▲유해인자별 노출 여부에 따른 특수건강검진으로 구성됐다. 기본 검진은 무료이며, 일부 항목은 자부담이 발생한다. 순회 일정은 ▲2월 9~10일 주촌면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2월 20일 한림면행정복지센터 ▲2월 23~24일 진영읍 진례면 김해시노동자복지관 ▲2월 27일 생림면 복지관(생림 상동면 대상) 순으로 진행된다. 검진 시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낮 12시까지다. 시 관계자는 "근로자 건강검진은 개인의 질병 예방뿐 아니라 무재해 사업장을 위한 첫걸음"이라며 "법정 의무검진을 놓치기 쉬운 소규모 사업장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검진을 희망하는 기업 또는 근로자는 오는 26일까지 해당 병원으로 전화 예약해야 하며, 검진 전날 오후 9시 이후에는 금식해야 한다. news2349@newspim.com 26-01-20 08:53
가덕도신공항 '수의계약 논란' 재점화…시민단체 "전면 백지화 불가피"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이 다섯 차례 유찰되면서 정부의 '수의계약 추진' 방침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붙고 있다. 시민단체는 공사 불가능성을 시장이 이미 증명했다고 주장하며 사업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다. 20일 관련 시민단체에 따르면 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은 지난 19일 부산시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건설의 수의계약 포기와 이어진 연속 유찰은 사업의 기술적 경제적 불가능성을 입증한 셈"이라고 주장했다. 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이 19일 부산시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가덕도신공항 전면 백지화를 요구하고 있다.[사진=가덕도신공항반대시민행동] 2026.01.20 국토부는 "적정 계약자가 없어 수의계약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지만 시민단체는 이를 "각본에 맞춘 요식절차"로 본다. 시민행동은 이번 재입찰 과정이 특정 컨소시엄을 염두에 둔 '형식적 경쟁'이라며 "경쟁 부재는 행정 신뢰를 무너뜨리는 신호"라고 지적했다. 특히 공기 연장이 위험성 자인으로 읽히는 만큼 "조기 개항 불가능성을 인정하고 사업 방향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회단체의 반발에는 환경 우려도 짙다. 가덕도는 국제 조류 이동경로에 위치해 있으며 연약지반으로 인한 침하 위험이 큰 지역이다. 공사 과정에서의 대규모 매립과 매스콘크리트 시공은 기후 대응정책과도 배치된다는 평가다. 다른 문제는 사업성이다. 타당성 검토 지표인 B/C(비용 대비 편익) 0.51이라는 수치는 '경제성 미달'을 뜻한다. 시민단체는 "파탄 난 경제성을 감추기 위한 쪼개기 증액이 진행되고 있다"고 주장하며 조속한 사업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시민사회는 가덕도신공항에 대한 근본적 재검토를 요구하고 있으나 정부는 2035년 조기 개항 계획을 유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술적 난제와 환경 위험성을 고려할 때 속도 조정보다는 사업 구조 전면 재평가가 필요하다"고 분석한다. 이번 사안을 계기로 '조기 개항'이라는 정치적 구호보다 안전과 경제성, 절차적 정당성을 우선시하는 공항정책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 ndh4000@newspim.com 26-01-20 07:49
스마트시티부산, 경희대와 손잡고 '로봇친화형 스마트시티' 조성 본격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스마트시티부산㈜가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로봇친화형 스마트시티' 구현에 본격 착수했다. 스마트시티부산㈜는 전날 경희대학교 인간중심 로봇친화 건축 연구단과 '로봇친화형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에 로봇 기반의 도시공간 모델을 적용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이다. 이계형 스마트시티부산㈜ 대표(오른쪽 네 번째)가 19일 스마트시티부산에서 대회의실에서 황경은 경희대학교 인간중심 로봇친화 건축 연구단장(왼쪽 세 번째)과 체결한 로봇친화형 스마트시티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스마트시티부산㈜] 2026.01.20 협약에 따라 양 측은 ▲로봇친화형 건축 설계 가이드라인 공동 검토 ▲스마트+ 빌딩 핵심기술 실증 ▲로봇 서비스와 도시 인프라 연계 등에서 협력한다. 바리스타 청소 순찰 배송 주차 전기차 충전 등 다분야 로봇 서비스가 실제 건축물과 도시 인프라에 적용될 예정이다. 스마트시티부산㈜는 지난 2025년 12월 K-water와 국가시범도시 선도지구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하고, 올해 1월 설계사무소 선정 절차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 제안요청서에는 '로봇친화형 건축물 특화 설계'가 핵심 조건으로 포함돼 도시 설계 단계에서부터 로봇 이동 및 운영을 고려한 공간 구조와 인프라 기준이 반영됐다. 경희대학교 인간중심 로봇친화 건축 연구단은 국토교통부의 '스마트+ 빌딩 핵심기술 개발사업'을 총괄하며, 로봇 이동성 환경 인지 로봇-건축 인터페이스 등 핵심 기술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기술이 국가시범도시에 실증될 전망이다. 이계형 스마트시티부산㈜ 대표는 "미래 스마트시티는 로봇이 인간의 조력자를 넘어 도시 인프라의 일부로 작동해야 한다"며 "국가시범도시를 글로벌 표준이 되는 로봇친화형 AI 스마트시티 모델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황경은 경희대 연구단장은 "로봇 기술이 실험실을 벗어나 실제 건축 도시 공간에서 작동하는 전환점"이라며 "국가시범도시에서 인간중심 로봇건축 기술을 실증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AI 로봇 데이터 기반의 도시혁신 기술을 실제 도시환경에 구현하는 대표 프로젝트로,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로봇친화형 AI 스마트시티'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ndh4000@newspim.com 26-01-20 07:47
부산시, 기장시장 자율상권구역 현장간담회…관광·체류형 상권 육성 박차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기장시장 일원의 상권활성화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상인들과 직접 소통에 나선다. 시는 20일 오후 2시 기장군 '기장시장 자율상권구역'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상권활성화사업 추진 방향과 상인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20일 오후 2시 기장군 소재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을 방문해 상권활성화사업 추진 현황과 상인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3.07.13 이번 간담회는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된 기장시장 일원의 5개년 상권활성화사업 추진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및 개선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상인들과 함께 상권활성화사업 주요 과제와 단계별 추진계획을 공유하며, 상인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전달할 예정이다. 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향후 자율상권구역 운영과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기장시장 일원 자율상권구역은 올해부터 5년간 총 40억 원이 투입되는 상권활성화사업 대상지다. 기장군은 지난해 '동네상권발전소 지원사업'을 통해 거버넌스 구축, 로컬 아카이빙, 상권 전략 수립 등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활성화사업을 연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는 사업 1년차로 ▲상권 스토리 브랜딩 개발 ▲수산시장과 관광연계 콘텐츠 구축 ▲'기장 옛길 물길 페스타' 개최 ▲기장시장 팝업스토어 운영 등이 추진된다. 지난해 12월 개통한 KTX-이음의 기장역 정차로 교통 접근성이 개선된 만큼, 기장시장을 생활형 상권에서 관광 체류형 상권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해안 관광자원과 먹거리, 생활상권이 결합된 지역 특성을 살려 단계적 활성화 전략을 추진한다. 간담회 후 시장 일대를 돌며 주요 점포를 방문하고 물가 동향 및 상권 현황을 살폈다. 박형준 시장은 "KTX 정차는 기장이 단순한 통과 지역을 넘어 사람들이 찾아오는 상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라며 "기장시장이 지역민의 생활공간이자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소비공간으로 성장하도록 상권활성화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계기로 교통 관광 소비가 연계된 상권환경을 조성하고, 상인이 주도하는 자율상권구역 운영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26-01-20 07:32
전국 광역단체장 1월20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 중원대 신년워크숍(10:00 엔포드호텔) - 제4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본회의장) -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접견(17:00 여는마당)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김관영 전북지사 - 시군방문 (09:30 정읍시청) - 위드토크데이 (16:00 전북테크노파크) ▲이철우 경북 도지사 - 2026년 경북 및 시군체육회장 신년간담회(11:30 김천시) -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주민회의(14:00 스탠포드호텔 안동)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5대 대표이사 취임식(15:00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김영록 전남도지사 -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10:00 장성문화예술회관) - 광주전남 시도민회 정기총회 및 신년인사회(18:00 HW컨벤션센터) ▲김진태 강원도지사 - 국비확보 유공 공무원 포상 수여식(11:30 통상상담실) - 출향도민 신년교례회(18:30 여의도 글래드호텔) ▲이장우 대전시장 - 민선8기 주요 현안과제 업무보고(09:00 중회의실) ▲최민호 세종시장 - 간부회의(09:00 집현실) - 새해농업인 실용교육(14:00 농업기술센터대강당) - 2026 새해맞이 시민과의 대화(동지역)(19:00 여민실) ▲김태흠 충남지사 - 제38대 행정부지사 퇴임식(10:00 문예회관) - 제363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본회의장) ▲유정복 인천시장 - 공사 공단 워크숍 (16:30)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본부세관 청사 리모델링 준공식(10:30 부산본부세관) - 민생현장 방문(14:00 기장시장) - 수산업 및 어촌 발전 의견수렴 간담회(15:30 수산자원연구센터) ▲박완수 경남지사 - 민생 현장 방문(11:10 하동청년센터) - 도민 상생 토크(14:00 하동반다비체육관) ▲김두겸 울산시장 - 태화강역 2단계 교통체계 개선사업 준공식(15:00 태화강역)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 기념행사(10:25 메종글래드 제주) - V2G 시범사업 추진 현장방문(11:00 제주시 도두이동 일원) - 한림읍 지역 현안 민생 경청 소통(14:00 한림읍 일원) -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환영만찬(18:00 메종글래드 제주) [전국종합=뉴스핌] 26-01-20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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