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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울산시에 '설맞이 복꾸러미' 기탁…취약계층 2000세대 지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은 설날을 앞두고 9일 울산시에 복꾸러미 2000개를 기탁했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맨왼쪽)이 9일 울산시청에서 김두겸 시장(가운데)과 양호영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에게 복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2026.02.09 울산시청에서 열린 복꾸러미 기탁식에는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 울산광역시 김두겸 시장,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양호영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부침가루, 고추장, 참치액젓 등 식료품 18종이 담긴 복꾸러미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산광역시가 추천한 5개 구ㆍ군 취약계층 2000세대에 나눠 지원된다. BNK경남은행을 포함한 BNK금융그룹은 지난달 17일 울산, 창원, 부산에서 'BNK사회공헌의 날' 복꾸러미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참여 임직원들이 복꾸러미를 직접 제작했다.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은 "임직원의 정성과 행운의 복이 함께 담긴 복꾸러미를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2026년 설날맞이 사랑나눔사업'을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역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BNK경남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의 2026년 설날맞이 사랑나눔사업은 울산과 경남지역 취약계층 총 7150세대에 5억1200만원 상당의 복꾸러미를 전달하는 사랑나눔활동이다. news2349@newspim.com 26-02-09 20:00
사천시·우주항공청·고흥군, 상생소비 활성화 행사…교류 협력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9일 우주항공청 1층 대강당에서 우주항공청, 고흥군과 함께 상생소비 활성화 행사를 열고 지역 농 특산물 판매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9일 우주항공청 대강당에서 열린 사천시 우주항공청 고흥군과 함께하는 상생소비 활성화 행사[사진=사천시]2026.02.09 시는 행사장에서 운영한 우수 농 특산물 판매 부스를 통해 장류(간장 된장), 기능성 쌀(흑미 백미 찹쌀), 단감, 토마토, 딸기 등 다양한 농산물을 판매했으며, 고흥군은 유자차, 유자 콜라겐, 한라봉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천시와 고흥군이 각각 2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서로 전달하는 상호 기부식이 진행됐다. 양 지자체는 이번 상호 기부를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하고 단순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상생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다져나간다는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항공청, 고흥군과 함께하는 이번 행사가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 활성화 프로그램과 교류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2-09 19:48
사천시, 삼천포 무지개빛 생태탐방로 착공…"해양관광 새 랜드마크"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9일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삼천포 무지개빛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9일 오후 박동식 사천시장이 착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2.09 이날 행사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김규헌 시의회 의장, 지역 인사, 관계기관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안전 시공을 기원했다. 이번 사업은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해양 경관을 활용해 늑도와 신도를 연결하는 보행 중심의 해상 연도교를 조성하는 것이다. 총사업비 186억 원이 투입되며, 현수보도교(출렁다리) 430m와 접속도로 252m를 포함해 총연장 682m, 폭 1.5~2.0m로 조성된다. 주요 시설인 현수보도교는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체험형 보행시설로,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수려한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해양관광 명소로 기대를 모은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9일 오후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이 착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2026.02.09 생태탐방로 완공 시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육로 이동이 가능해 주민 생활 편의가 향상되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박동식 시장은 "늑도와 신도를 잇는 무지개빛 생태탐방로는 시민과 관광객이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사천을 대표하는 새로운 해양관광 랜드마크 조성을 위해 공사가 안전하고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장기적으로 삼천포 실안에서 저도 마도 신도 늑도 초양도를 거쳐 대방대교공원까지 이어지는 해상 보도교 관광 루트를 구상 중이다. 시는 예산과 행정 절차 등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9일 오후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열린 삼천포 무지개빛 생태탐방로 조성 사업 착공식 2026.02.09 m25322532@newspim.com 26-02-09 19:44
밀양시의회, 스마트농업·디지털 관광 현장 점검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의회는 9일 제270회 임시회 기간 중 스마트농업과 디지털 관광 등 지역의 미래 성장 동력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경남 밀양시의회가 9일 제270회 임시회 기간 중 지역 미래 성장 동력 사업인 스마트농업 및 디지털 관광 관련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사진=밀양시의회] 2026.02.09 의원들은 먼저 스마트팜 혁신밸리 연계사업장인 청년농촌 보금자리 조성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차례로 둘러보고 사업 추진 현황을 청취했다. 청년 농업인의 주거 생산 경영 기반이 원활히 조성되고 있는지를 꼼꼼히 확인했다. 허홍 의장은 "청년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하려면 주거와 영농 환경이 균형 있게 갖춰져야 한다"며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경영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원단은 밀양아리랑 디지털 정원을 방문해 영남루 일대에 조성 중인 미디어아트 콘텐츠 설치 현장을 점검했다. 야간 경관 연출과 미디어 콘텐츠 구성 방향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허 의장은 "영남루의 역사 문화적 가치가 디지털 콘텐츠와 조화를 이뤄야 한다"며 "야간 관광 명소로서의 매력을 높이기 위해 조명 연출의 완성도, 관람 동선, 체험 요소 등을 지속적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현장에서 사업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점을 함께 모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산업 육성과 관광 활성화 등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을 지속 점검해 실효성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news2349@newspim.com 26-02-09 19:39
부산민주연구원, 'K-컬처 아레나' 성공 전략 모색 토론회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싱크탱크인 부산민주연구원6.0은 10일 오후 2시 부산시당 회의실에서 '글로벌 해양수도 문화플랫폼, 부산 K-컬처 아레나 그 비전과 성공 전략'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해양수도 문화플랫폼 '부산 K-컬쳐 아레나, 그 비전과 성공전략' 토론회 포스터[사진=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2026.02.09 이번 토론회는 연구원의 '부산시정 평가와 향후 과제' 연속 토론회 두 번째 순서로, 부산이 추진 중인 K-컬처 아레나 사업의 구체적 추진 방향과 성공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주유신 영산대학교 관광문화예술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종은 부산대 교수와 이정헌 서울뮤직위크 감독, 고윤정 고임팩트컴퍼니 대표 등 문화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아레나 운영 모델과 콘텐츠 확장 방안을 논의한다. 주유신 교수는 "이재명 정부의 국가 비전과 K-컬처의 글로벌 열기가 만나는 지점에서 부산이 주목해야 할 과제가 바로 '부산 K-컬처 아레나'"라며 "해양산업 관광 금융을 아우르는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문화적 거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상윤 부산민주연구원장은 "퐁피두 부산분관 유치 논란 등 박형준 시정의 문화정책은 시민이 보이지 않는 구조"라며 "보여주기식 행정을 넘어, 문화가 모이고 꽃피는 글로벌 해양문화수도 조성을 위한 실질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에서는 부산을 '동아시아의 관문형 공연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콘텐츠 전략, 민간 투자 유치 방안, 지역 청년 예술인 참여 모델 등이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26-02-09 19:39
양산 용당리 산불 3시간여 만에 큰 불길 잡아…인명피해 없어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9일 오후 3시 31분께 경남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산 일원에서 불이 났다. 9일 오후 3시 31분께 경남 양산시 원동면 용당리 산 일원에서 헬기가 산불를 진화하기 위해 물을 뿌리고 있다.[사진=경남소방본부] 2026.02.09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초동 진화세력을 긴급 투입해 확산 저지에 나섰다. 인근 지역의 바람이 다소 강했으나 진화헬기 23대와 진화차량 39대, 진화인력 173명이 집중 투입되며 3시간 9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 잔불 정리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산림 영향 구역은 약 8ha로 추정된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주변 마을로 불길이 번지기 전 진화작업이 마무리됐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현장에 투입해 정확한 피해 면적과 재산 피해 규모, 발화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26-02-09 19:34
변광용 거제시장, 조선업 타운홀미팅서 '사람 중심 산업생태계' 전환 제안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조선업 고용 구조 개선과 지역경제 상생 방안을 논의하는 '조선업 타운홀미팅'이 9일 오후 울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조선업 원 하청 관계자, 노동자, 청년, 소상공인, 전문가, 지자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조선업의 고용 위기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 방안을 놓고 공개 토론을 벌였다. 변광용 경남 거제시장(가운데)이 9일 오후 4시 울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재로 열린 조선업 타운홀미팅에서 조선업 구조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촉구하고 있다.[사진=거제시] 2026.02.09 변광용 거제시장은 발제자로 나서 "역대급 수주 호황에도 지역 민생경제는 여전히 침체돼 있다"며 "조선업의 근본적 체질 개선 없이는 호황이 지역에 기회로 이어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저임금 외국인 중심의 인력 구조로는 지속 가능한 경쟁력도, 지역경제 회복도 기대하기 어렵다"며 "내국인과 청년이 돌아오고 가족 단위 정주가 가능한 '사람 중심 산업 생태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변 시장은 이날 조선업을 단순 제조업이 아닌 지역경제의 '전략산업'으로 재정의할 것을 제안하며, ▲내국인 청년 고용 확대 및 지역인재 채용 할당 ▲채용 연계형 기술인력 양성 ▲노동환경 산업안전 개선 ▲성과의 지역 환류를 위한 '지역상생발전기금' 조성 등 4대 핵심과제를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변 시장은 "임금이 지역에 머물고 소비로 연결돼야 인구 증가와 상권 활성화의 선순환이 완성된다"며 "이것이 거제의 생존 문제이자 한국 조선업 재도약의 필수 조건"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제안은 지자체의 요청을 넘어 현장의 절박한 목소리"라며 "정부 기업 노사가 함께 실질적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타운홀미팅은 고용노동부 장관이 조선업 핵심 현안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지역 의견을 청취한 자리로, 향후 정책 반영 여부에 산업계와 지역사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2-09 19:21
기장군, 소규모 시설 이동식 경사로 설치 지원 확대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 기장군은 지역 내 소규모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이동식(접이식) 경사로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입구 단차로 인한 휠체어 이용자, 어르신, 임산부 등 이동 약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일상생활 속 편의시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부산 기장군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이동경사로 설치 지원사업 안내문[사진=기장군] 2026.02.09 지원 대상은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의 편의 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의무설치 사업장을 제외한 바닥면적 300㎡ 미만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20곳이다. 군은 각 시설 출입구 환경에 맞춘 맞춤형 접이식 경사로를 무상 지원한다. 특히 음식점, 편의점, 약국, 카페, 미용실 등 주민 이용이 많은 생활밀착형 업소를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사업주는 10일부터 3월 31일까지 기장군청 노인장애인복지과 장애인복지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과 구비 서류, 일정 등은 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동식 경사로 지원으로 누구나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생활 속 체감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사전 현장 점검을 통해 출입문 폭, 단차 높이, 보행 동선 등을 확인한 뒤 시설별 환경에 맞는 제품을 설치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이용자의 안전성과 이동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psj9449@newspim.com 26-02-09 19:18
해운대구, 2026 입학생 지원금 지급…교육비 부담 완화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가정 교육비 부담 완화와 교육 형평성 제고를 위해 2026학년도 초 중 고 입학생에게 입학지원금을 지급한다고 9일 밝혔다. 입학지원금 안내문[사진=해운대구] 2026.02.09 지원대상은 2026년 3월 3일 기준 해운대구 주민등록 입학생으로 초등학교와 고등학교 입학생, 타시도 소재 중학교 입학생, 이에 준하는 교육기관 입학생이다. 지원금액은 초등학교 입학생 20만원, 고등학교와 타시도 중학교 입학생 등 30만원이다. 부산시교육청 교복구입비 지원을 받은 부산 중학생이나 타시군구 기관 유사 지원자는 금액 감액 또는 제외될 수 있다. 신청은 다음달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해운대구 홈페이지 보조금24 온라인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 구 교육도서관 방문으로 가능하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입학지원금이 학부모 경제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 출발 준비에 실질 도움 되길 바란다"며 "학생 중심 교육 지원 정책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26-02-09 19:17
경남도,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서 2026 창업 희망 이야기 개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9일 양산에 위치한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에서 '2026 경남 창업 희망 이야기'를 열고 도내 창업 성과와 지원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 창업인 격려와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된 행사에는 창업기업 투자사 지원기관 도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CES 2026 혁신상 수상 사례 등 성과 공유와 성장 논의가 이뤄졌다. 9일 경남 양산에 위치한 '경남 동부권 창업거점'에서 열린 '2026 경남 창업 희망 이야기'에서 도내 창업 성과와 향후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2.09 박완수 지사는 "도정에서 창업과 투자유치를 최우선으로 삼았다"며 "동부권 창업거점은 2년 준비 끝에 성과 공유와 현장 목소리 청취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창업 지원 컨트롤타워가 필요하다"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체계 강화, 개선 제안은 시책 반영"이라고 강조했다. 도는 2026년 창업 시책을 안내하며 청년창업 성장지원에 1300억 원 투입 계획을 밝혔다. 지난해 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경남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실' 신설, 2026년 1월 말까지 106건 애로 처리(전화 82건 방문 24건) 실적을 제시했다. 온라인은 창업 포털 강화로 스타트업 투자자 대중견기업 매칭 시스템 구축, 투자유치 오픈이노베이션 확대한다. 오프라인은 코디네이터 배치로 상담 법률 자문 프로그램 운영, 현장 지원 강화한다. 이를 통해 컨트롤타워 역할과 기관 협업으로 창업 생태계 구축을 기대했다. 우수 기업 발표(그리네타 AI콘텐츠 스템덴 바이오 지티엘 우주항공 거창한 국수 식품 삼백육십오 플랫폼)와 소통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석 기업 건의 청취에서 그리네타 김태웅 대표는 CES 수상 성과에도 대기업 협상 불균형을 지적, 상생 기반 요청했다. 박 지사는 "행정 지원 필요"라며 기술 실증 시장 연계 돕겠다고 답했다. 스템덴 장일호 대표는 투자설명회 확대 창업보육 강화 교류 활성화를 건의했다. 박 지사는 창업거점 정례 네트워킹 확대 약속했다. 제조 AI 디지털 전환 참여 확대 등 제안도 정책 반영 검토한다. 한편 도는 4월 29~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GSAT 2026 개최 예정이다. 오픈이노베이션 투자사 밋업 확대, 글로벌 로컬관 신설, 지-피치 경진대회 고도화로 글로벌 축제 도약한다. news2349@newspim.com 26-02-09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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