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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자원봉사자가 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의 핵심"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경남의 미소로 손님맞이 채비를 끝냈다. 도는 8일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 가야홀에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할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8일 김해 롯데호텔앤리조트 가야홀에서 열린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할 자원봉사자 발대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4.08 발대식에는 박완수 지사를 비롯해 신문현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장, 신대호 김해시 부시장, 자원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자원봉사자 모집에는 1000명 선발에 1100여 명이 지원해 도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확인시켰다. 도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 확산과 지역사회 통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완수 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자원봉사는 사회를 지탱하는 중요한 힘"이라며 "경남의 자원봉사자들이 보여준 헌신과 열정은 전국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체육대축전 기간에도 이러한 역량을 발휘해 경남의 품격과 위상을 높이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자원봉사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 복지 보상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소양 교육도 병행됐다. 자원봉사자 대표단은 결의문을 통해 "따뜻한 미소와 성실한 자세로 대축전을 최고의 화합 축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선발된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기간 김해를 비롯한 도내 경기장 곳곳에서 경기 운영, 관람객 안내, 교통질서 유지, 의료 지원 보조 등 현장 지원 역할을 맡는다.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김해시와 경남 일원에서 열리며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축제로 진행된다. news2349@newspim.com 26-04-08 16:27
밀양시, 이·통장 중심 명예산불감시원 315명 위촉…산불 예방 총력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건조한 봄철 기후와 영농기, 입산객 증가로 대형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경남 밀양 명예산불감시원들이 삼랑진읍 검세리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사진=밀양시] 2026.04.08 시는 산불 취약지역에 감시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산림 인접 가구와 화목보일러 농가에 대한 점검을 강화했다. 마을 단위로 찾아가는 홍보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이 통장 중심의 명예산불감시원 운영을 강화해 현장 예방 효과를 높이고 있다. 지난 2024년부터 위촉된 315명의 명예산불감시원은 불법 소각행위 계도, 산불 위험 요인 제거, 초동 진화 지원, 주민 대상 예방수칙 안내 등 실질적인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명예산불감시원은 주민 생활권 내에서 불법 소각 금지를 계도한다. 시는 이 통장 회의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등 지역 맞춤형 산불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최종길 산림녹지과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명예산불감시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 산불예방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불법소각과 불씨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08 16:11
창원시, 하천 주변 불법시설 정비 착수…여름철 재해 예방 집중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하천 계곡 주변 불법시설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 창원시는 8일 시청 제1부시장실에서 불법시설 정비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전수조사 결과 공유와 정비 방향에 논의했다고 밝혔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왼쪽 두 번째)이 8일 오전 시청 제1부시장실에서 하천 계곡 주변 불법시설 정비 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4.08 조사 결과 불법 경작지, 적치물, 무허가 시설물 등이 확인되었으며 하천 흐름을 방해하거나 통수 단면을 축소시키는 시설과 불법 영업 시설에 대해 우선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이에 따라 ▲자진철거 유도 및 행정지도▲원상복구 명령▲미이행 시설 행정대집행 검토 등 단계별 정비 절차를 추진하고, 구청 중심의 책임 정비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여름철 우수기 이전 재해 위험 구간을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해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공공 공간인 만큼 불법 점용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대응하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와 자진 정비를 병행해 달라"며 "구청장 책임 아래 실질적인 정비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08 15:35
부산 기장군 정관산업로 일대서 4중 추돌…운전자 4명 경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8일 오전 8시8분께 기장군 정관산업로홍류교 인근 2차로에서 승용차 간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오전 8시8분께 부산 기장군 정관읍 홍류교 인근 2차로(정관에서 철마 방면)에서 승용차 간 4중 추돌했다. 2026.04.08 선행 차량이 서행하는 과정에서 뒤따르던 차량이 후미를 들이받으면서 1차 사고가 발생했고 이후 정차 중이던 차량을 또 다른 차량이 추돌하면서 연쇄 충돌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운전자 4명이 경상을 입었다. 운전자 모두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ndh4000@newspim.com 26-04-08 15:20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건강기능식품 안전성 집중 검사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가정의 달을 앞두고 선물용 건강기능식품을 대상으로 안전성 집중 검사를 벌인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이 오는 17일까지 가정의 달을 앞두고 소비 증가가 예상되는 선물용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안전성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 사진은 울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19.12.19 연구원은 오는 17일까지 식의약안전과와 구 군 위생부서가 합동으로 홍삼, 오메가3, 프로바이오틱스 등 선물용 수요가 높은 제품 40여 건에 대해 정밀 검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검사 항목은 건강기능식품 기준 규격 전반으로 기능성 성분 함량과 기준 적합 여부, 납 카드뮴 등 중금속과 잔류 오염물질, 미생물 기준 충족 여부 등이다. 검사 결과 기준에 부적합한 제품이 확인되면 즉시 시와 구 군 위생부서에 통보해 유통을 차단하고 제품 회수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울산시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은 일상적으로 섭취하는 만큼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정밀하고 신뢰성 있는 검사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건강기능식품 109건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psj9449@newspim.com 26-04-08 14:32
울산시, KIOST와 '탄소제로 수중데이터센터' 본격 개발 착수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손잡고 탄소 저감형 수중데이터센터의 표준모델 개발에 나섰다. 시는 해양수산부의 '탄소제로 수중데이터센터 표준모형 개발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향후 5년간 국비 400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8일 밝혔다. 울산시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손잡고 '탄소제로 수중데이터센터 표준모형(모델)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사진은 울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19.12.19 이에 시는 2030년까지 총 511억 원(국비 포함)을 투입해 AI 빅데이터 산업 확장에 따른 서버 발열 및 전력 소비 급증 문제 해결에 나설 계획이다. 사업의 핵심은 울산 앞바다의 연평균 수온 13.3℃ 해수를 이용한 냉각 방식이다. 울산시는 단계별 연구를 통해 탄소 저감형 수중데이터센터 표준모델을 개발하고 성능 검증까지 마칠 방침이다. 올해부터는 주관연구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함께 최적 입지 분석, 기본설계 및 지반조사, 냉각 효율 고도화 설계 등 기초 연구에 착수했다. 이후 2030년까지 실증시설 구축과 성능 검증이 순차적으로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기존 육상 데이터센터의 냉각전력 과소비와 부지 한계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기술 융합이 특징이다. 내압용기 설계와 초고효율 하이브리드 냉각기술을 적용해 수심 20m 환경에서 전력효율지수(PUE) 1.2 수준의 운용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 서버와 변 배전 설비를 조립식(모듈형) 표준 규격으로 설계해 향후 대규모 단지 조성 시 경제성과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 21일까지 KIOST를 비롯해 울산과학기술원(UNIST), 포스코, GS건설, 한국수력원자력, LS일렉트릭, 한국냉동공조시험연구원, 삼화에이스, 에드벡트, 우원엠앤이, 유니온, SK텔레콤 등 12개 기관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연구 전략을 논의해왔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해양과학기술과 정보통신기술(ICT)이 융합된 민 관 학 연 공동 프로젝트"라며 "수중데이터센터를 기반으로 울산의 해양 디지털 영토를 확장하고, 지속 가능한 인공지능(AI) 수도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2030년까지 표준모델 개발을 마친 뒤, 2031년부터 상용화를 위한 수중데이터센터 단지 조성에 나선다. psj9449@newspim.com 26-04-08 14:31
부산진해경자청, '2026 민원사무 안내책자' 제작·배포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민원인의 편의 도모를 위해 '2026년 BJFEZ 민원사무 안내책자'를 제작 배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법령 개정사항과 인사이동 현황을 반영해 최신 행정정보를 제공, 불필요한 문의와 서류 보완 절차를 줄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도록 구성했다. BJFEZ 민원사무 안내 책자 표지[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2026.04.08 책자에는 기업 활동 핵심 절차인 ▲공장설립 승인 완료 신고▲건축허가 착공 신고▲외국인투자기업 등록 등 복잡한 인허가 절차가 단계별로 정리됐다. 아울러 ▲토지거래계약 허가▲부동산 거래신고▲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설치 허가 등 실생활 관련 민원도 처리기간 구비서류 수수료 정보를 최신화해 수록했다. 경자청은 절차를 도식화하고 구비서류 및 처리기간을 명확히 안내해 민원인이 신청 전 과정을 예측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서류 보완 절차 시간을 단축, 민원인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안내 책자에는 '가로세로 낱말퀴즈' 이벤트도 포함됐다. 민원인은 책자 내 퀴즈를 풀고 QR코드로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경자청 캐릭터가 담긴 콩나물 볼펜과 키링을 받을 수 있다. 경자청은 이를 통해 행정 정보 활용도를 높이고 시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서다. 총 450부가 제작된 책자는 경자청 민원실과 강서구청, 진해구청, 신호동 명지1 2동 웅천동 웅동1 2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됐다. 박성호 청장은 "안내책자가 민원인의 사전 이해도를 높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실질 가이드가 될 것"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과 시민 중심 행정 서비스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08 14:15
창원 성산구, 생활밀착형 공공체육시설 환경 개선…주민 만족도 향상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 성산구가 주민 이용이 많은 공공체육시설의 생활밀착형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경남 창원시 성산구가 빈틈없는 공공체육시설 관리를 위한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남양열린운동장 세족장 설치 공사, 상남푸르미운동장 환경 개선 공사를 4월 초 완료했다.[사진=창원시] 2026.04.08 성산구는 이달 초 남양열린운동장 세족장 설치, 상남푸르미운동장 환경 정비 등 주요 개선 공사를 마쳤다고 8일 밝혔다. 남양열린운동장에는 노후화된 세족 시설을 철거하고 차양형 세족장을 새로 설치했다. 최근 증가하는 맨발걷기 이용객 수요에 대응하고 이용자 편의를 높이기 위해서다. 상남푸르미운동장에는 정자 벤치 도색과 시설물 전반 점검을 포함한 환경정비가 이뤄졌다. 구는 이번 정비로 주민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체육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숙이 성산구청장은 "생활밀착형 환경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생활 속 불편을 지속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08 14:07
진주시, 중동 수출기업 지원 '육성기금 100억' 긴급 편성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9일부터 중동 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육성기금 융자 100억 원을 긴급 편성하고 신청을 받는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고유가 물류비 상승 등 불안 요소가 커진 가운데 수출 기반이 흔들리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완화하려는 취지다. 사진은 진주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4.02.15. 지원 대상은 진주에 본사와 사업장을 두고 공장 등록을 마친 제조업체 가운데 2025~2026년 중동 지역 직접 또는 간접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이다. 재해 피해 기업은 기존 융자한도의 1.5배 이내에서 최대 11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상환 조건은 4년 거치 일시 상환이며 연 3.5%의 이자 차액을 보전받게 된다. 신청 시에는 기본 서류 외에 수출 실적을 증빙하는 자료가 추가로 필요하다. 직접 수출기업은 수출실적증명서 수출신고필증을, 간접 수출기업은 납품 거래증빙서류와 함께 간접수출 실적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긴급 자금은 중동 사태로 실질적 피해를 입은 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조치"라며 "국제 정세 추이에 따라 기업 피해를 예의주시하고 신속한 대응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청은 취급 금융기관과 대출 한도 및 금리를 사전 상담한 뒤 구비서류를 갖춰 시청 방문 또는 등기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취급 은행은 BNK경남 IBK기업 NH농협 KEB하나 KDB산업 신한 우리 KB국민 진주저축은행 등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08 13:55
부산교육청, 브니엘 예중·고 정상화 총력…정이사 후보 16명 추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학교법인 정선학원의 '임시이사 체제'를 끝내고 '정이사 체제'로 전환을 위한 정이사 선임 절차가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이하 사분위)의 심의를 거쳐 최종 단계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오는 15일까지 교육부 사분위로 정이사 선임을 위한 후보 16명을 제출할 예정이다. 사분위의 조건부 정상화 결정에 따른 조치다. 사분위는 정선학원의 정상화를 위해 선결부채 상환을 조건으로 조건부 정상화 방안을 의결했다. 지난 3월 심의에서는 부채 상환에 상응하는 현물 공여를 인정함으로써 정상화 논의에 접어들었다. 부산시교육청이 학교법인 정선학원의 '임시이사 체제'를 끝내고 '정이사 체제'로 전환을 위한 정이사 선임 절차가 교육부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이하 사분위)의 심의를 거쳐 최종 단계에 돌입했다. 사진은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2.09.27 설립자 측은 결정에 따라 선결부채에 상응하는 부동산을 정선학원으로 이전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발생한 3명의 학생 사망 사고 이후,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권을 지키고자 교육청 직원까지 파견하는 등 학교법인 정상화를 위해 법인 인사 교육 법규정비 등 다방면에서 노력을 이어갔다. 오는 27일로 예정된 사분위에서는 시교육청이 이번에 추천하는 정이사 후보 16명에 대한 심의를 거쳐 최종 7명의 정이사를 선임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정상화 이후에도 학교법인에 대한 지도 감독으로 부채 상환 등의 정상화 이행방안 등을 지속 점검한다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법인 정선학원의 정상화는 법과 원칙에 따른 시대적 과제"라며 "이번 사분위 결정으로 학교가 과거의 분쟁을 딛고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0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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