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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지사, 주말 도내 주요 행사 참석…봉사와 화합 의미 돼새겨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완수 경남지사가 창원과 사천에서 열린 주요 행사에 잇따라 참석해 봉사와 나눔, 지역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26일 경남도에 따르면 박 지사는 24일부터 25일까지 창원 호텔인터내셔널과 KBS창원홀에서 열린 '국제로타리 3722지구 제10년차 지구대회'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했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KBS 창원홀에서 열린 '국제로타리 3722지구 제10년차 지구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4.26 이번 행사는 국제로타리 3722지구가 주최 주관했으며.총재단과 클럽회장단, 회원과 가족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한 해 봉사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친목을 다졌다. 국제로타리 3722지구는 창원, 김해, 함안, 창녕, 의령 등 경남 동부권을 관할하며 60개 클럽, 244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고 표창은 1일차 행사에서 전수됐다. 박 지사는 25일 오후 창원시청 광장에서 열린 '불기 2570년 연등축제 및 봉축탑 점등식'에도 참석해 지역 화합을 기원했다. 이번 행사는 창원특례시불교연합회가 주최하고 창원특례시불교총연합신도회가 주관했으며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자비와 상생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축사에서 점등식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사회와 불교계가 함께 상생하며 발전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는 지역 불교계 관계자와 신도회, 재가불자 등이 참석했으며 삼귀의와 반야심경 낭독, 봉축탑 점등, 탑돌이 순으로 진행됐다. 박 지사는 26일 오후 사천시청 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사천 와룡문화제 폐막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올해 와룡문화제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사천시청 광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4-26 19:29
진주시,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개최…국제 교류 확대의 기회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기간 아시아 각국 관계자들이 잇따라 방문해 국제교류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러냈다고 26일 밝혔다. 경남 진주시가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열린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 기간 동안 아시아 각국 관계자들이 진주를 방문해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며 국제교류도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사진=진주시] 2026.04.26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열린 대회 기간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7개국 선수단과 협회 관계자, 주부산중국총영사관과 주한베트남대사관 등 외교 관계자, 전년도 개최지인 베트남 껀터시 관계자들이 진주를 찾았다. 전년도 개최지인 베트남 껀터시 인민위원회 과학기술부 국장 등 관계자와 주한베트남대사관 서기관은 대회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경기를 참관했다. 이들은 진주시가 문화와 스포츠를 접목해 대회를 운영하는 방식에 관심을 보이며 행사 운영 전반도 살펴봤다. 궈어 춘 쉐이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참사관도 대회 현장을 찾아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단을 응원했다. 이어 남강유등전시관을 둘러보고 김시민호 탑승 체험에 나서며 진주의 문화 관광 자산에 관심을 나타냈다. 진주시는 이번 대회가 국제 네트워크를 넓히고 교류 기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진주시의 국제 네트워크를 넓히고 교류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각국 외교 채널 및 해외 도시들과의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26 14:07
김종철 경남경찰청장, 제3회 의령 4‧26 위령제 참석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경찰청은 김종철 청장이 26일 의령 4 26추모공원에서 열린 '제3회 의령4 26 위령제'에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뜻을 전했다고 밝혔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이 26일 의령 4 26추모공원에서 열린 '제3회 의령4 26 위령제'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사진=경남경찰청] 2026.04.26 이날 위령제는 1982년 발생한 우범곤 순경 총기 난사 사건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유가족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김종철 청장은 헌화와 분향을 통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김 청장은 추도사에서 "시간이 흐르더라도 그날의 비극과 희생은 결코 잊혀질 수 없는 아픈 역사로 남아 있다"며 "영령들을 추모하고, 오랜 세월 아픔을 간직해 온 유가족께도 존경과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은 이번 위령제를 계기로 국민보호와 인권존중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겠다"고 덧붙였다. 경남경찰청은 4 26의 역사적 의미를 기억하고 '국민의 생명과 인권을 최우선으로 두고 절제되고 책임있는 공권력 행사로 신뢰받는 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26 14:05
창원시,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점등식 개최…시민 화합과 평안 기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봉축 점등식을 열고 시민 화합과 안녕을 기원했다. 장금용 경남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25일 창원시청 광장에서 열린 '봉축 점등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4.26 시는 지난 25일 시청 광장에서 불기 2570년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하는 '봉축 점등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원특례시불교연합회가 주최했으며 시민들의 평안과 공동체 화합을 염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시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삼귀의와 반야심경 봉독, 법안 스님의 봉행사, 창원불교연합찬불단의 축가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시청 광장에 설치된 대형 봉축탑에 불을 밝히는 점등식을 진행하고 탑 주위를 도는 탑돌이로 봉축 의미를 되새겼다. 법안 스님은 "밝힌 등불이 부처님의 자비를 전하는 빛이 되어 세상에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참석자들의 소망이 부처님의 가피 속에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점등식을 시작으로 봉축 분위기를 이어간다. 오는 5월 16일 오후 5시 마산합포구 3 15 해양누리공원에서 봉축 시민음악회가 열리고, 5월 17일 오후 6시 진해구 중원로터리에서는 제등행렬과 탑돌이가 진행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26 13:44
진주시, '제25회 진주논개제' 내달 2일 개막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다음달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 일원에서 경남 대표 봄축제인 '제25회 진주논개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진주논개제 행사에서 열린 공연[사진=진주시] 2026.04.26 진주논개제는 임진왜란 당시 순국한 논개와 7만 민관군의 충절을 기리는 역사 문화 축제로, 진주 고유의 교방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지역 대표 행사다. 올해는 '교방, 청춘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전통 교방 문화를 배움 놀이 참여로 확장한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을 겨냥한 체험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어린이 대상 '교방 플레이 존'에서는 가야금 연주, 전통 소리, 진주검무 등 교방 문화의 악 가 무를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으며, 전통 복식 체험과 연계해 몰입도를 높였다. '교방 문화로 놀장' 프로그램을 통해 교방 6예인 악 가 무 시 서 화를 미션형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마련했다. 올해는 인공지능(AI) 기반 체험 콘텐츠도 처음 도입됐다. 관람객이 작성한 시를 바탕으로 AI가 노래를 제작해 제공하고, 교방 6예 성향을 확인하는 유형 테스트, 교방 콘셉트 인물사진 제작 인화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참여형 공연도 확대됐다. K-팝에 맞춘 '진주검무 플래시몹'에는 시민과 청년, 노년층 등 110여 명이 참여해 세대 간 어울림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서커스 공연, 진주성 플리마켓, 남강 카약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된다. 전국 교방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전국 교방문화 대제전', 실경역사뮤지컬 '의기논개', 진주교방 연희극 '교방뎐' 등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공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안승권 제전위원장은 "교방 문화를 기반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로 구성했다"며 "가정의 달을 맞아 많은 방문객이 진주의 문화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26 13:43
부산시립박물관, '꿈꾸는 어린이, 박물관에서 놀자!' 행사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은 다음달 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박물관 일원에서 '꿈꾸는 어린이, 박물관에서 놀자!'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산시립박물관이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꿈꾸는 어린이, 박물관에서 놀자!'를 개최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4.16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박물관의 공공적 역할을 알리기 위한 취지다. 행사는 마술공연과 풍선쇼,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가족 대상 마술공연 '우리가족 마법놀이터'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대강당에서 열린다. 어린이 대상 '풍선팡팡, 웃음톡톡'은 오후 4시부터 4시 30분까지 야외마당에서 진행된다. 야외 체험부스에서는 박물관 캐릭터 배지 만들기와 갑옷 키링 만들기 등 창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부분 프로그램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 무료 참여가 가능하지만, 일부 체험은 재료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마술공연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매는 4월 24일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1인 최대 4매까지 신청할 수 있다. 좌석은 지정되지 않으며, 어린이용 방석은 수량이 제한돼 개인 지참이 필요하다. 정은우 부산시립박물관장은 "어린이들이 박물관을 친근하게 느끼고 가족과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26 13:42
동명대, 교육부 AI 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 선정…80개 대학 지원 중 유일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동명대학교는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주관하는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 내 AI 기초교육 확산과 전공 연계형 융합 교육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전국 80개 대학이 지원한 가운데 동명대가 최종 선정됐다. 동명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AI 기반 교육 혁신에 나선다. 사진은 동명대학교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2.27 동명대는 4월부터 2028년 2월까지 2년간 총 6억 원(연간 3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AI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에 나선다. 주요 내용은 AI 윤리와 비판적 사고를 포함한 기초 교양 교과 개발, 비공학계열 학생 대상 AI 활용 소단위 전공 과정 운영, 교수자 AI 역량 강화 및 교육 성과 확산 등이다. 학부교양대학을 비롯해 간호학과, 유아교육과, 엔터테인먼트예술학과, 글로벌비즈니스학과(BIC) 등 다양한 계열이 참여해 전공 간 융합형 AI 교육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동명대는 이를 통해 전공과 무관하게 모든 학생이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AI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이상천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대학의 AI 교육 역량과 준비도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AI 기반 교육 혁신을 통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25 10:56
강희은 후보, 김영춘 전 장관 후원회장 영입…"부산 중구 재탈환 시동"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강희은 더불어민주당 부산 중구청장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으며 선거 지원에 나섰다. 강 후보 측은 25일 "김 전 장관이 후원회장을 맡았다"며 "중구청장 선거 승리를 위해 당내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2026.04.25 열린우리당 창당 멤버인 김 전 장관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지역주의 타파에 앞장서 온 인물로 평가된다. 정치권에서는 이번 영입을 계기로 보수세가 강한 중구에서 민주당의 지역 타파와 재탈환 전략이 본격화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강 후보 측은 김 전 장관의 합류를 통해 중앙 정치권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조직 결집과 지지층 확장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특히 중구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승리했지만, 과거 민주당이 한 차례 승리한 전례가 있어 교두보 확보 가능성도 거론된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추가 지원 가능성에도 주목한다. 동아대 동문인 김두관 전 행정안전부 장관 역시 강 후보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당 차원의 지원이 본격화될 경우 선거 구도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재선 구의원 출신인 강 후보는 30대 여성 정치인으로 세대교체와 변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 지역 현안과 주민 민원을 꾸준히 챙겨온 경험을 바탕으로 행정 이해도와 현장 감각을 강조하며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다. 정치적 멘토로 꼽히는 김 전 장관의 후원회장 합류는 강 후보에게 정치적 무게감을 더하는 요소로 평가된다. 한편 강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5월 2일 열릴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25 10:38
부진경자청, 콜드체인 중심 물류 활성화 논의…Tri-Port 연계 전략 구체화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24일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나이가이부산물류센터 웅동지점에서 글로벌 물류혁신 TF회의를 열고 콜드체인 중심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동북아 콜드체인 허브 원년으로 Tri-Port(항만 공항 배후단지) 연계 전략을 수립하고 투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앞줄 왼쪽 다섯 번째)이 24일 나이가이은산로직스에서 열린 BJFEZ 물류혁신 TF 회의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2026.04.24 홍진근 동원로엑스냉장 대표, 이경민 동방물류센터 대표, 정지영 디더블유국제물류센터 대표 등 기업인과 KMI, 경남연구원, 동의대 동명대 인제대 부경대 연구자, BPA, 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 부산시창고업협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일본 나이가이트랜스라인 그룹 한국 거점으로 냉동 냉장 일반 화물 복합 처리 시설 운영 중이다. 지난해 10월 웅동지점 냉동창고 17,930평 증축, 157억원 매출로 부산항 신항 배후단지 콜드체인 대표 기업으로 부상했다. 동의대 조삼현 교수는 신선물류 수요 대응 인프라 확충과 생태계 조성 필요성을 제시했다. 삼일회계법인 유옥동 전무는 Sea Air 통합물류체계, 제도 개선, 투자 인센티브를 강조했다. 입지 인프라 구축, 타깃 산업 유치, 보세 검역 통관 개선, 콜드체인 기술 실증구역 지정 등 단계적 허브 구축 전략이 논의됐다. 경자청은 TF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하반기 고부가가치 복합물류 발전 연구용역을 추진해 통합물류체계, 제도 인프라 개선, 인센티브 마련 등을 실행한다. 박성호 청장은 "글로벌 물류기업 입주 강점"이라며 가덕도신공항 진해신항 연계 Sea Air 콜드체인 체계 구축과 연구용역 정책 도출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주도한 TF회의는 Tri-Port 기반 콜드체인 허브 전략을 구체화하며 고부가가치 물류 산업 육성을 본격화했다. 연구용역으로 실효성 정책이 도출될 전망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24 17:14
김경수 후보, '보행 방해 제로' 공약 발표…공유 킥보드 안전 대책 시급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는 24일 공유 킥보드 무질서 방치로 인한 보행자 안전 위협을 해소하는 '보행 방해 제로, 걷기 좋은 경남' 공약을 내놨다. 이번 공약은 도민 의견을 정책화한 '리스너 프로젝트' 생활 공약 3호로, 2030 청년특공대가 현장에서 발굴해 후보가 채택한 첫 사례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지사 후보. 2026.03.05 청년특공대 김영록 씨는 "길거리 킥보드 방치에 답답함을 느껴 직접 해결책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개인형 이동장치(PM) 사고는 급증했다. 한국도로교통공단 통계에 따르면 전국 PM 교통사고는 2020년 897건에서 2024년 2232건으로 2.5배 증가했다. 경남은 지난해 76건 발생해 3명 사망, 82명 부상으로 보행자 안전 대책이 시급하다. 김경수 후보는 '경남형 스마트 반납 관리 체계' 도입을 제시했다. 점자블록 횡단보도 앞 골목 입구 소방통로를 GPS 반납 금지구역으로 지정하고 주요 상권 터미널 학교 주변에 공식 거치대를 확대한다. 사진 위치 기반 '경남형 보행 방해 신고센터'를 운영해 접수 즉시 업체에 통보한다. 반복 위반 업체는 관리 기준을 강화하고 유동인구 많은 구간은 경남경찰청과 협력해 '킥보드 방치 없는 거리'로 지정한다. 김경수 후보는 "도민이 매일 걷는 길 안전이 행정 기본"이라며 "현장에서 듣고 바로 바꾸는 생활정치로 일상을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앞서 1호 '김반장이 간다', 2호 '경남형 펫보험'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4-2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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