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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성산구 단독주택서 '펑' 소리와 함께 불…1명 부상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11일 오후 1시 7분께 성산구 귀산동 한 단독주택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 났다. 11일 오후 1시 7분께 성산구 귀산동 한 단독주택에서 폭발음과 함께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창원소방본부] 2026.06.11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인력 60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해 오후 2시30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소방국은 불이 주택 뒤편 인근 대나무 숲으로 옮겨 붙으면서 오후 1시57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지만 20여분 만에 해제됐다. 이 사고로 인근 주민인 80대 남성이 좌측 손등에 2도 화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잔불을 정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26-06-11 15:23
경남도,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 하동·합천군 최종 선정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하동군과 합천군이 고령 취약계층을 위한 마을 기반 돌봄체계 구축에 나선다. 경남도는 사회적 고립을 줄이고 마을공동체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에 하동군과 합천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사회적 고립 예방과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경남 하동군과 합천군이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경남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22 이번 공모에서는 전국 17개 시 군 구가 사업 대상지로 뽑혔으며 이 중 하동군과 합천군을 포함한 13개 시 군은 행정안전부가 지정 고시한 인구감소지역 89곳에 속한다. 온마을 돌봄밥상은 공유주방을 거점으로 취약계층에 식사를 제공하고 안부 확인과 건강관리 등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방식의 지역 돌봄사업이다. 선정된 지방자치단체는 최대 8000만 원 규모의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공유주방을 신설 개선하고, 각 지역 여건에 맞는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업 기간은 이달부터 2029년 6월까지 3년이다. 주민자치회 등 마을공동체가 사업 기획과 운영을 주도하고, 행정기관은 대상자 관리와 서비스 연계 등을 맡는 민 관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하동군은 '하동군 따뜻한 한 끼, 함께 자라는 이웃돌봄'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확보했다. 노령인구 비율이 42%를 웃도는 화개면을 중심으로 화개면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참여해 공유주방에서 조리한 식사를 독거노인, 보호아동, 장애인가구 등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핀다. 공동 빨래방 운영, 혈압 당뇨 등 기초 건강관리, 여름철 가전제품 청소 및 생활환경 정비 등 생활 밀착형 돌봄서비스도 병행한다. 합천군은 '한 끼 잇다' 사업으로 특별교부세 8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합천군은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47%를 넘어 도내 최고 수준의 고령화율을 기록하고 있다. 사업은 합천읍, 야로면, 청덕면 등 3개 읍 면에서 진행되며, 합천군 적십자봉사회가 중심이 되어 정기적으로 반찬을 조리 배달하고 안부를 확인한다. 돌봄 과정에서 고위험 취약계층이 파악될 경우 복지상담, 사례관리 등 행정과 연계한 맞춤형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news2349@newspim.com 26-06-11 15:13
부산 강서구 교량 공사 중 지지대 붕괴…작업자 2명 부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 강서구 한 교량 공사 현장에서 지지대가 붕괴되어 작업자 2명이 다쳤다. 11일 오전 8시 38분께 강서구 강동동 소재 한 교량 시공 현장에서 교량 상판 연결 작업 중 지지대가 무너져 작업자 2명이 다쳤다.[사진=부산강서경찰서] 2026.06.11 11일 오전 8시 38분께 강서구 강동동 소재 한 교량 시공 현장에서 교량 상판 연결 작업 중 지지대가 무너졌다. 이 사고로 작업자 A(40대)씨가 골절상을 입고, B(60대)씨는 타박상을 입었다. 두 사람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는 작업 중이던 교량 상판 지지 구조물이 무너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공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 중이다. ndh4000@newspim.com 26-06-11 15:10
유명현, 민선 9기 산청군수직 인수위 공식 출범…조직 재편·현안 점검 착수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유명현 경남 산청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군정 준비를 위한 조직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인수 작업에 착수했다. 유 당선인 준비팀은 11일 산청군 장애인회관 대강당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당선인과 준비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유명현 산청군수 당선인이 11일 오전 10시 30분 경남 산청군 장애인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산청군수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에서 향후 군정 운영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산청군]2026.06.11 준비팀은 실무와 전문성을 고려한 인력 배치에 초점을 맞췄다. 위원장은 박정준 전 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사무처장이 맡았다. 조직은 인구소멸 대응, 산업 경제, 돌봄 복지, 안전 소통 등 4개 분과로 구성됐다. 각 분과에는 담당급 공무원을 배치해 정책 검토와 현안 파악의 속도를 높이도록 했다. 준비팀은 출범과 동시에 군청 주요 부서로부터 핵심 업무와 현안 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수해 및 산사태 복구 현장 등 주요 사업장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 검토도 병행할 계획이다. 활동 기간 동안에는 공약 이행 방안을 중심으로 예산 확보 가능성, 행정 절차, 조직 개편, 추진 일정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를 바탕으로 즉시 추진 과제와 중장기 과제로 나눠 실행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유명현 당선인은 "준비팀은 민선 9기 군정의 방향을 설정하는 출발점"이라며 "공약을 구체화해 취임과 동시에 실행 가능한 체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또 "기업 유치와 창업 활성화, 농업 경쟁력 강화, 관광산업 육성 등을 통해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11일 오전 10시 30분 경남 산청군 장애인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산청군수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사진=산청군]2026.06.11 m25322532@newspim.com 26-06-11 14:21
동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지역사회 연계 라이브커머스 교육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동명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라이브커머스 실무 교육으로 현장 중심 수업 모델을 자리매김하고 있다. 동명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가 운영하는 전공 교과목 '라이브방송제작'이 지역사회 연계형 실무교육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사진=동명대학교] 2026.06.11 동명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최근 전공 교과목 '라이브방송제작'을 통해 4학년 재학생 18명이 참여하는 라이브커머스 생방송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수업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시청자미디어재단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업해 시설 탐방, 업무협약, 실시간 판매 방송 운영을 한 번에 묶은 형태로 운영했다. 수업은 정미영 교수 지도 아래 기획부터 제작, 송출까지 전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수행하는 프로젝트형으로 구성됐다. 방송은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을 통해 송출됐으며 학생들은 쇼호스트, 연출, 촬영, 편집, 음향, 마케팅 등 역할을 나눠 참여했다. 이 교과목은 비대면 소비 확산에 대응해 2022년 개설됐으며 학생들은 상품 선정과 판매 전략 수립, 방송 기획과 리허설 등 실무 전 과정을 경험한다. 실제 판매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방송을 진행해 현장 대응력과 협업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역 상품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통해 지역경제와 소상공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교육도 병행했다. 정미영 학과장은 "학생들이 반복적인 기획과 제작 과정을 거쳐 직접 방송을 운영하는 단계까지 도달했다"며 "산업 변화에 맞춘 실습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6-11 14:08
부산은행, 최초 모바일 퇴직연금 서비스 운영…비대면 금융 수요 대응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부산은행이 금융권에서 처음으로 모바일 기반 퇴직연금 신규가입 시스템을 구축해 기업 고객 비대면 가입 채널을 넓혔다. BNK부산은행이 금융권 최초로 모바일을 기반으로 도입한 퇴직연금 DB DC 신규가입 서비스 구축 웹이미지[사진=BNK부산은행] 2026.06.11 부산은행은 확정급여형(DB)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에 대해 모바일 신규가입 서비스를 마련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업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모바일 환경에서 퇴직연금 가입 절차를 진행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기업은 모바일을 통해 가입 신청, 규약 동의, 운용상품 등록에 이르는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다. 종이 서류 작성과 방문 시간을 줄여 가입 과정의 물리적 제약을 최소화했다. 진행 단계별로 은행 직원이 기업의 가입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원격으로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는 기능도 탑재했다. 단순한 온라인 접수에 그치지 않고 대면 상담 요소를 접목한 방식으로 고객 문의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구조를 갖췄다. 기업 금융거래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절차도 강화했다. 부산은행은 기업 대표자가 지정한 담당자만 모바일에서 가입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위임 수임 프로세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권한이 없는 인원의 신청을 차단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보완했다. 은행은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기업 고객의 가입 편의성이 높아지는 동시에 영업점의 서류 처리 부담이 줄어 업무 효율도 개선될 것으로 내다 봤다. 정부가 추진 중인 퇴직연금 제도 활성화 정책과 비대면 금융 수요 확대에 대응하는 채널로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모바일 채널을 통해 퇴직연금에 신규 가입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수수료 할인 적용 방안도 검토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26-06-11 13:23
권순기 당선인, 경남교육감직인수위 구성 완료…교육 체제 전환 인수 작업 착수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인이 교육 전문가와 도민 대표를 아우른 교육감직인수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경남교육 체제 전환을 위한 인수 작업에 착수했다. 권 당선인은 11일 "교육 현장 경험과 도민 대표성을 고려해 교육감직인수위원회를 구성했다"면서 "단순한 업무 인계 조직이 아니라 향후 경남교육 방향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권순기 경남교육감 당선인(왼쪽 세 번째)이 11일 오전 경남도교육청 연구정보원 3층에서 열린 '교육감직인수위원회' 사무실 현판식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사진= 경남교육감인수위원회]= 2026.06.11 인수위는 이날 경남도교육청 연구정보원 3층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인수위원장은 권 당선인의 선거 후원회장을 지낸 이수오 전 창원대학교 총장이 맡는다. 위원으로는 최해범 전 창원대학교 총장, 최병헌 전 경남도교육청 교육국장, 김승오 전 함안교육지원청 교육장, 권상태 전 경남도교육청 서기관, 강순상 전 교장, 전석자 전 도서관장, 손정우 경상국립대학교 교수, 김정인 학부모 대표, 장연정 창원시장애인협회 대표, 이정이 이주배경정책 대표 등 11명이 참여한다. 인수위는 교육과정분과위원회, 학생복지안전 교권위원회, 미래교육분과위원회, 행정재정분과위원회 등 4개 분과를 두고, 운영부를 별도로 꾸려 인수 업무를 지원하도록 했다. 이번 인수위에는 교육행정 경험자뿐 아니라 학부모, 장애인 단체, 이주 배경 관련 단체 인사가 함께 포함됐다. 권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밝힌 '다양한 교육 수요자 의견의 정책 반영' 기조를 인선에 담은 것으로 풀이된다. 인수위는 앞으로 도교육청 주요 업무보고를 받고 기존 정책을 점검하는 한편 교육 현장 의견을 수렴해 경남교육 비전과 중점 과제를 정리할 계획이다. 이수오 위원장은 "학력 관련 정책, 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육, 교권 관련 과제를 중심으로 공약 이행 방안을 구체화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약을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정리해 새 교육행정의 밑그림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news2349@newspim.com 26-06-11 13:16
조규일 진주시장 "우주항공 산업 육성 및 원도심 활성화"…9기 시정 청사진 제시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6 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3선에 성공한 조규일 진주시장이 우주항공산업 육성, 공공기관 2차 이전, 원도심 활성화 등 민선 9기 시정 구상을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11일 오전 11시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기 당선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보다 인물과 정책을 선택해 준 결과"라며 "통합의 시정, 시민의 시정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6 3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진주시장 3선에 성공한 조규일 진주시장이 11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9기 당선 기자회견'을 열고 당선 소감과 함께 향후 시정의 운영 방향을 밝히고 있다. 2026.06.11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갈등과 논란에 대해서는 "사실과 다른 부분은 바로잡되 이제는 통합의 시정으로 나아가겠다"며 "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9기 주요 과제로는 우주항공산업 중심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초소형 위성 발사와 항공우주 인프라 유치를 통해 기반을 구축했다"며 "실증센터 운영, 미래형 비행체 안전성 평가시설, 소재부품 시험 인프라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주항공 클러스터를 구축해 일자리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겠다"고 언급했다. 사천시와의 협력 필요성도 언급했다. 조 시장은 "우주항공산업은 서부경남 공동 과제"라며 "국도 33호선 우회도로와 광역 소각장 등 현안을 공동으로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경남도와 중앙정부에 공동 건의할 계획이다. 혁신도시와 관련해서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면스 "전략산업과 연계한 기관 유치와 함께 LH 이전 문제 대응,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남부내륙철도 개통에 대비해 역세권 개발과 교통 기반 확충, 복합 문화 체육시설 조성 등을 추진해 서부경남 거점 기능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원도심 활성화 방안도 제시했다. 시청 일부 기능 이전 검토와 주차장 확충, 규제 완화, 문화행사 확대 등을 통해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조 시장은 "공약사업은 단계별로 추진하고 재원 확보와 행정 절차를 병행하겠다"며 "가능한 사업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고 국 도비 확보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주시가 미래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6-11 12:56
사천시, 민선9기 시정 밑그림 착수…주요 현안사업 보고회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가 민선9기 출범에 앞서 시정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에 착수했다. 시는 오는 16일 오후 3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장과 부시장, 국 소장, 관련 부서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경남 사천시가 민선9기 출범에 대비해 주요 현안사업 보고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경남 사천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06.11 이번 회의에서는 13개 부서가 추진 중인 31개 주요 사업의 진행 상황과 문제점, 개선 방안이 논의된다. 우주항공 분야에서는 국립창원대 사천 우주항공 본 캠퍼스 건립 지원,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지원,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사천 설립 등이 보고된다. 투자유치 분야에서는 AI 데이터센터 조기 건립 지원과 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활성화, 산업단지 조성 부지 매각과 정상화 방안이 포함됐다. 관광 분야에는 삼천포 무지개빛 생태탐방로 조성, 선상지 테마 관광명소 조성, 각산 알파인코스터 조성 사업이 담겼다. 해양 체육 분야에서는 신수도 클럽 국가어항 및 파크골프장 조성, 광포만 갯벌 해양생태관광 자원화,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등이 점검 대상이다. 도로 교통 분야에서는 사남~정동 간 국도대체 우회도로 개설, 사천공항 확장 및 국제공항 승격, 사천우주항공 고속국도 구축, 사천우주항공선 국가철도망 구축 등 기반시설 사업이 중점적으로 다뤄진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민선9기 시정 비전과 연계한 핵심 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m25322532@newspim.com 26-06-11 11:42
창녕군, 고독·고립 가구 주거환경 개선 나서…복지 사각지대 해소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경남 창녕군이 사회적 관계 단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독 고립 가구의 생활 여건 정비에 나섰다. 경남 창녕지역자활센터와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대상 가구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있다.[사진=창녕군] 2026.06.11 군은 고독 고립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상 가구는 지적장애로 인해 주택이 노후화되고 안전사고 우려와 위생 취약 문제가 겹쳐 신속한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군은 창녕지역자활센터,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주택 내부 폐기물 수거와 대청소를 진행하고 기본적인 생활이 가능한 수준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독 고립 가구를 찾아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데도 방점을 뒀다. news2349@newspim.com 26-06-1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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