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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농식품부 농촌용수개발사업 선정…시설 확충 240억 원 투입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용수개발사업에 신등 신안지구가 신규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경남 산청군 신등 신안지구가 농촌용수개발사업에 신규 대상 지구로 선정됐다. 사진은 경남 산청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04.24 이번 사업은 기후변화에 따른 가뭄 대응력을 높이고 벼 중심 농업에서 벗어나 다양한 작물 재배가 가능한 영농 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시설원예작물 재배 기반을 확대해 농업 구조 전환을 유도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신등 신안지구에는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송수관로 등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위한 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고소득 작물 재배 여건이 개선돼 농가 소득 증대 효과가 기대된다. 앞서 군은 2024년 지하수 고갈과 수질오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등면 신안면 일대에 자체 예산 96억 원을 투입해 1단계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후 기본계획 수립 과정에서 추가 재원 240억 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나 올해 초 농식품부 사업에 신규 지구 지정을 신청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기반시설 확충을 넘어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농업 경쟁력 확보의 전환점"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4-24 11:51
부산시, 국제수로기구 인프라센터 설립…해양정보 표준 선도 거점 확보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열린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국제수로기구(IHO) 인프라센터' 부산 설립이 최종 확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인프라센터는 항해용 해도 관리와 해양정보 표준 개발 운영, 디지털 해도 국제표준(S-100) 상용화 연구와 운용 시험을 담당하는 기술 전담 조직이다. 국제수로기구(IHO, International Hydrographic Organization)는 1921년 모나코에서 설립된 정부 간 국제기구로, 선박의 해도 및 해양조사 관련 국제표준의 제정과 운영을 담당한다. 타 국가에 설치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국제수로기구(IHO) 인프라센터' 부산 설립이 최종 확정됐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4.16 앞서 시는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과 협력해 인프라센터 유치를 추진해 왔으며, 2024년 한국 유치 결정, 지난해 국제수로기구(IHO) 이사회에서 부산이 설립지로 결정된 데 이어 이번 총회에서 최종 승인을 받았다. 시는 인프라센터 유치로 해양정보 표준 개발과 국제 보급 기능을 지역에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자율운항선박 등 변화하는 항해 환경에 대응하는 S-100 표준 개발을 지원하는 핵심 거점 역할도 기대된다. 부산 국제금융센터(BIFC)에 사무공간을 조성하고, 해양수산부와 협력해 행정 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안정적 설립 운영을 위해 지난 2월 해양수산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사무공간 조성이 완료된 하반기에는 인프라센터와 구체적 설립 운영을 위한 삼자 협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하반기 운영 예정인 인프라센터는 초기 10여 명의 직원으로 각종 해양정보 표준 및 서비스의 개발 운영 관리, 표준 활용교육 및 전자 해도 항해장비 승인 지원 등의 업무를 시작하여 점진적으로 인원을 늘려 나갈 예정이다. 시는 센터 설립이 해양정보, 해도, 항해장비, 자율운항선박 등 관련 산업 집적을 촉진하고 국제회의와 교육 인증 프로그램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자해도 관련 국제회의 정례 개최와 품질관리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국제수로기구(IHO) 인프라센터 부산 설립은 부산이 세계 해양정보 표준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해양디지털 산업과 연계한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인프라센터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지원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24 11:44
부산교육청 '프롬프트로 깨우는 교실 혁명' 워크숍…사례 공유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7일 오후 부산진구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유 초 중 고 특수 교원 및 전문직 3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롬프트로 깨우는 교실혁명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AI에게 질문하거나 지시를 내리는 명령어인 '프롬프트'를 교수학습 목표 달성을 돕는 디딤돌(스캐폴딩, Scaffolding) 도구로 활용해 학생들이 능동적인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을 변화시키고자 마련됐다. 부산시교육청이 오는 27일 오후 부산진구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유 초 중 고 특수 교원 및 전문직 3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롬프트로 깨우는 교실혁명 워크숍'을 개최한다. 사진은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2.09.27 전문가 특강과 현장 교사들의 생생한 사례 발표로 진행하며, 김종범 한국과학창의재단 선임연구원이 강연자로 나서,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과업을 수행하는 자율형 인공지능인 '에이전틱 AI(Agentic AI)' 시대의 교육 방향을 짚어준다. 이어 초 중 고를 대표하는 수석교사와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서 프롬프트를 어떻게 설계하고 적용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공유한다. 교사들은 단순히 생성형 AI를 사용하는 '소비자'를 넘어, 학생들의 사고력을 넓혀주는 주도적인 수업 '설계자'로 거듭날 전망이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학교 현장의 배움을 확장하기 위해 총 5권으로 구성된 맞춤형 교과 안내서를 선제적으로 보급했다. 안내서에는 ▲초등 미술 교과의 AI 도슨트 활용법 ▲중등 국어의 문해력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고등 수학의 재귀적 문답 학습 모델 등 각 급 학교에 맞는 다채로운 교과별 AI 활용법이 담겨 있다. ndh4000@newspim.com 26-04-24 10:55
'국립부경대' 해양수산 인재양성 사업 선정…49억 8400만원 투입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사업 공모에서 국립부경대가 영남 제주권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이 전담하는 국가 공모사업으로, 대학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해양수산 현안을 해결하고 현장 수요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시가 2026년 해양수산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사업(한국형 씨그랜트) 공모에 국립부경대학교가 영남 제주권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돼, 4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주관기관인 국립부경대를 중심으로 제주대와 해양생태기술연구소가 공동 참여하며, 부산시는 사업비를 지원한다. 시는 4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5년간 국비 37억2000만 원, 시비 4억8300만 원 등 총 49억8400만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와 어촌 소멸 등 영남 제주권의 주요 해양수산 현안에 과학적으로 대응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성장 기반 확보를 추진한다. 연구는 '영남 제주권 해양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4대 분야에 집중된다. 해조류 유래 기능성 추출물을 활용한 해양바이오 헬스케어, 연안 오염퇴적물 기반 신재생에너지 및 생산성 증대 기술, 블루카본 확대와 해안 경관 설계 기술, 기후변화 대응 수산자원 질병 분석과 연안 재해 저감 파랑 예측 기술 등이 핵심이다. 인력 양성도 병행한다. 석 박사급 전문인력 37명을 양성하고 이 가운데 70% 이상을 해양수산 분야에 취업시키는 등 지역 맞춤형 인재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연구 성과가 현장에 적용될 경우 해양바이오 헬스케어 제품화에 따른 산업 연관 효과 약 8억3000만 원, 준설토 처리 비용 절감 연간 약 2억 원, 해양 재난 예측 기술 활용 시 최대 70조 원 규모의 경제적 피해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조영태 해양농수산국장은 "부산의 해양 인프라와 국립부경대의 연구 역량이 결합된 성과"라며 "해양수산 분야 디지털 전환과 혁신 성장을 이끌 인재를 육성해 글로벌 해양수산 도시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24 08:11
부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동백전 신청자 대상 경품 이벤트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화폐 동백전으로 신청 사용한 시민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동백전으로 받아 결제한 이용자를 자동 응모 대상으로 하며, 총 1만110명에게 최대 5만 원 상당의 동백전 정책지원금을 지급한다. 정책지원금 규모는 총 1억 원 안팎이다. 부산지역화폐 동백전 [사진=부산시] 2019.12.18 동백전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면 오는 27일부터 7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기간 내 동백전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합산 15만 원 이상을 결제하면 자동 응모되며, 당첨자는 1등 5만 원 10명, 2등 3만 원 100명, 3등 1만 원 1만 명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동백전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부산이즈굿 동백전 앱에서, 오프라인은 부산은행 영업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정책지원금은 동백전 발급 카드사인 부산은행, 코나아이, 하나카드, 농협의 후원으로 마련된다. 당첨 결과는 8월 중 부산이즈굿 동백전 앱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동백전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하면 경품 이벤트 외에도 전통시장 할인과 공공배달앱 이용 편의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올해 동백전 캐시백 요율을 월 50만 원 한도 내 최대 10%로 운영하며 지역 소비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유도하고 있다. 김봉철 디지털경제실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시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고, 동백전 사용이 지역 소비를 촉진해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24 08:05
부산시, '쇼핑관광 기반 조성 공모사업' 선정…국비 3억 원 확보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국비 3억원을 확보하고 지역 상권 중심의 쇼핑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부산시가 2026 지역 쇼핑관광 기반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 원을 확보하고, 글로벌 쇼핑관광도시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4.16 이번 사업은 2028년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유치와 연간 80만 명 수준의 크루즈 입항 확대에 대응해, 대형 쇼핑몰에 집중된 소비를 지역 상권으로 분산시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골목상권 침체를 관광객 직접 소비로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시는 '쇼핑은 편하게, 부산은 재미있게'라는 비전 아래 확보한 국비를 기존 관광 정책과 연계해 활용한다. 권역별 관광콘텐츠, 야간관광특화도시, 미식 웰니스 관광사업 등과 결합해 지역 쇼핑 생태계 전반을 재편한다는 구상이다. 핵심 사업으로는 케이팝 공연과 연계한 팝업스토어 운영이 추진된다. 오는 6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과 '부산 원아시아페스티벌' 기간에 맞춰 화장품 커피 의류 식품 등 지역 상품을 선보여 외국인 소비를 유도한다. 지역 관광상품 통합 플랫폼인 '부산슈퍼'는 리브랜딩을 통해 거점화하고, 한정판 로컬상품 발굴에도 나선다. 전통시장 1곳을 선정해 관광지와 연계한 쇼핑 바우처를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판매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크루즈 관광객 편의 개선도 병행한다. 북항과 영도 크루즈터미널 이용객의 체류시간 확대를 위해 서면 등 주요 상권에 배송 서비스와 캐리어 보관소를 확충, '핸즈프리' 쇼핑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별바다부산 나이트마켓', '부산스트릿 페스타', '고메 셀렉션' 등 기존 관광 프로젝트와 연계된다. 관광 콘텐츠 소비가 자연스럽게 지역 상권 매출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어 사업 간 시너지 극대화를 노린다. 시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하고, 오는 6월부터 본격 추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대형 쇼핑몰 중심 소비를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으로 확산시키는 계기"라며 "결제 짐 보관 등 쇼핑 편의 혁신과 부산형 관광콘텐츠를 결합해 내수 활성화와 글로벌 관광허브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24 08:03
BNK경남은행, 5월10일 금융서비스 8시간 중단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은 다음달 10일 0시부터 8시까지 8시간 동안 전산시스템 고도화 작업으로 일부 금융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24일 밝혔다. BNK경남은행 금융 서비스 일시 중단 안내문[사진=경남은행] 2026.04.24 이 기간 인터넷뱅킹, 모바일뱅킹, 텔레뱅킹, ATM(자동화기기), 체크카드 등 주요 채널 이용이 제한된다. 타 금융기관의 모바일뱅킹이나 ATM을 통한 경남은행 계좌 송금 등 모든 계좌 기반 거래도 중단된다. 다만 경남BC신용카드는 정상 이용 가능하며, 고객센터를 통한 사고 신고 등 일부 업무는 처리할 수 있다. 체크카드 거래는 제외된다. 경남은행은 작업 시간 동안 단계별 점검과 실시간 모니터링을 수행하는 상황실을 운영해 시스템 안정성 확보에 집중할 방침이다. 박지훈 IT기획부장은 "안정적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조치"라며 "작업 시간을 단축해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24 07:50
전국 광역단체장 4월24일 일정 ▲이장우 대전시장 - 외부 일정 없음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사진=충남도] ▲김태흠 충남지사 - 상반기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09:45 아일랜드 리솜) - 목요 직거래장터 개장식(13:00 농협충남세종본부)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 철원군 마현천 유실지뢰 제거 및하천준설 집단민원 현장조정(11:00 철원) - 제2차 도-시군 정책협의회(15:00 영상회의실) - 제59회 단종문화제 개막식(19:00 영월) ▲김관영 전북지사 - 소통의 날 행사 (10:00 공연장) ▲김영환 충북지사 - 괴산생태뮤지엄 현장 점검(14:00 괴산) - 미디어아트 판타지아 개막식(18:40 도청) ▲강기정 광주시장 - 통상 업무 ▲김영록 전남지사 - 청사 집무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의료취약지 현장 방문 및 의료혁신위원회 간담회(13:30 영주적십자병원 등) - 축산기술연구소 현장 방문(16:30 축산기술연구소) ▲박형준 부산시장 - 전화 인터뷰(07:30 BBS-R 금태섭의 아침저널) - 접견-권순욱 국립수산과학원 신임 원장(10:40 의전실) - 언론 인터뷰-데일리한국(11:00 집무실) - 업무협약-언어데이터 연구센터 조성 및 다국어 언어 데이터 공유 활용(14:00 국제의전실) - 전화 인터뷰(18:00 KBS-R 뉴스레터K) - 제30회 기장멸치축제 개막식(19:00 대변항) ▲박완수 경남지사 -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18:30 김해종합운동장) ▲김두겸 울산시장 - 현대자동차 미래세대 H-희망드림 통합 전달식(15:00 2층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임시회 (10: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기우회 월례회(07:20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448회 임시회 개회식 및 1차 본회의(10:00 도의회) - 제2회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14:00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전국종합=뉴스핌] 26-04-24 06:38
부산시, 2027년 국비 확보 전략 점검…정부 4대 분야 투자 대응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2027년 국비 확보를 위한 전략 점검에 나섰다. 시는 23일 오전 9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7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박형준 부산시장(가운데)이 23일 오전 9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7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부산시] 2026.04.23 정부가 전략적 재원 배분을 통한 적극적 재정 운영 기조를 밝히면서 성장동력 확충과 구조개혁 지원 등 4대 분야 집중 투자 방침을 제시한 데 따른 대응 성격도 담겼다. 시는 국가 핵심 전략과 연계한 시책 사업을 중심으로 국비 확보 논리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7년 정부 중점 투자 방향과 연계한 신규 사업 발굴 현황을 비롯해 가덕도신공항 건설,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ANCHOR) 구축 등 주요 국비사업 추진 상황이 집중 논의됐다. 아울러 정부 국회와의 단계별 소통 전략 등 국비 확보 실행 방안도 점검했다. 시는 올해 시정 운영 방향에 맞춰 5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신규 사업 발굴과 기존 사업 국비 확보를 병행하고 있다. 5대 전략은 ▲시민행복도시 ▲글로벌 해양허브 도시 ▲글로벌 디지털 신산업 도시 ▲글로벌 금융 창업 지산학 도시 ▲글로벌 문화 관광 도시다. 신규 사업은 지역 현안과 정부 정책 흐름을 반영해 필요성과 타당성을 보완하고, 중앙부처 설득에 주력하고 있다. 계속사업은 추진 일정과 총사업비 관리 등을 통해 안정적인 국비 확보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정부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부산의 백년대계를 이끌 핵심 사업을 발굴 추진해 글로벌 허브도시 실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23 18:20
박형준 부산시장 "ESG센터 지속적 확장…15분도시 핵심 거점"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손잡고 노인복지와 사회가치경영 확산에 나섰다. 시는 23일 오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과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오른쪽)이 23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이환석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과 체결한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부산시] 2026.04.23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이환석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지원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한다. 이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총 3억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공사는 2022년부터 해당 사업을 포함한 노인복지 증진 사업에 총 15억4000만 원을 기부해 온 공공기관으로, 취약계층 주거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기부금 가운데 1억8000만 원은 ESG센터 조성에 투입된다. 시는 올해 강서구(6호점), 부산진구(7호점), 북구(8호점)를 개소했으며, 동구 연제구 남구에 추가로 조성해 오는 11월까지 11호점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 신규 사업지 5곳을 발굴해 연내 16호점까지 확대한다는 목표다. 나머지 기부금은 ▲부산영락공원 무연고자실 리모델링 1억 원 ▲저소득 조손가정 생활지원 1000만 원 ▲노인 인식개선 프로젝트 1000만 원 등에 사용된다. 무연고자실은 시설 개선을 통해 추모 기능을 강화하고, 조손가정 20가구에는 생활비를 지원한다. 청년이 참여하는 노인 인식개선 사업도 병행된다. 시는 현재 ESG센터 8곳을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친환경 노인일자리 6261명 창출, 폐플라스틱 150t 수거, 어린이 환경교육 1만6434명 참여 등의 성과를 냈다. 해당 모델은 지난해 인천 부평구에 도입되는 등 전국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박형준 시장은 "ESG센터 사업은 국제 환경상과 일자리 분야 성과를 통해 가치가 입증됐다"며 "지속적인 확장과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15분 도시 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2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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