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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야철마라톤대회서 공공기관 2차 이전 홍보관 운영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12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창원 유치를 위한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장금용 경남 창원시장 권한대행(왼쪽 네 번째)이 12일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2회 창원야철마라톤대회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창원 유치를 위해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4.12 이날 대회에서 시는 '공공기관 2차 이전으로 창원의 미래를 열자' 슬로건 아래 참가자와 방문객에게 홍보물을 배부하고 유치 염원 보드판을 설치했다. 대회 코스는 창원 도심과 국가산업단지 일대를 연결해 참가자들이 기계 방위 원전 등 국가 핵심 산업 집적지 이미지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는 탄탄한 산업 기반, 교통 물류 접근성, 교육 의료 문화 정주 인프라를 강조하며 창원을 이전 최적지로 부각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이번 홍보가 2차 이전 필요성과 창원 유치 당위성을 시민에게 확산시켰다"며 "유치위원회와 협력해 정부 정책에 맞춘 전방위 활동으로 실질 성과를 내겠다"고 밝혔다. 시는 유치위원회를 출범시켜 경제 학계 산업계 전문가 22명으로 구성, 타깃 기관 선정과 전략 자문을 강화 중이다. 경남도도 범도민 유치위원회를 가동하며 산업 연계 유치를 추진한다. news2349@newspim.com 26-04-12 17:01
강기윤 국힘 창원시장 후보, 사비선 전면 철거·CTX-진해선 구축 공약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강기윤 국민의힘 창원시장 후보가 진해 도심을 가로막는 군용 철도 사비선 전면 철거와 대체 노선인 CTX-진해선 구축을 핵심 공약으로 내놨다. 강 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국민권익위원회의 폐선 권고는 진해구민들의 호소가 만든 결과"라며 "당선되면 국방부,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시작해 사비선을 걷어내고 부지를 도로망 확충과 공원 등 주민 밀착형 인프라로 돌려주겠다"고 밝혔다. CTX-진해선 노선도[사진=강기윤 국민의힘 후보 선거캠프] 2026.04.12 사비선은 1950년대 이후 진해역과 제4비료공장을 잇기 위해 설치된 군용 철도로, 그동안 소음과 진동, 안전사고 우려, 도심 단절 문제를 낳아 왔다. 강 후보는 이를 대체할 교통축으로 창원중앙역과 진해, 가덕도신공항을 잇는 CTX-진해선 구축을 제시했다. CTX-진해선은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연계 교통망으로 거론돼 왔고, 경남도 역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추진 중이다. 경남도의회 회의록에는 사비선 폐지와 관련해 "도심 단절과 안전성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우회 노선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는 취지의 설명이 담겼다. 그는 총사업비 1조6680억원 규모의 사업을 전액 국비로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강 후보는 "사비선 철거는 단순히 선로를 없애는 것이 아니라 진해의 정주 여건을 바꾸는 과업"이라며 "2028년 철거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2 16:59
권순기 예비후보, 김해 체육·예술고 신설 공약…동부권 예체능 교육 강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김해지역에 체육고등학교와 예술고등학교를 신설해 경남 동부권 예체능 교육 기반을 대폭 강화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권 예비후보는 12일 "김해 양산을 비롯한 동부권은 학생 수와 교육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체육 예술 분야 전문 교육기관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재능 있는 학생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임기 내 반드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사진=권순기 예비후보 선거캠프] 2026.04.12 이번 공약은 김해에 체육고와 예술고를 각각 설립해 종목별 전문 교육과 실기 중심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체육고는 육상 축구 야구 수영 등 종목별 훈련 시스템과 스포츠 과학 기반 교육을 도입해 전국 단위 경쟁력을 갖춘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지역 체육시설과 연계한 실전 중심 수업도 추진한다. 예술고는 음악 미술 무용 연극 등 예술 전반에 걸친 실기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 문화 예술기관과 협력해 창의성과 융합 역량을 높이는 현장형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 예비후보는 지역 대학 체육회 문화기관을 연계한 '예체능 교육 플랫폼'을 구축해 학생들의 진로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수도권으로의 인재 유출을 줄이고, 김해를 중심으로 한 경남 동부권을 교육 문화 체육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권 예비후보는 지난달에도 '김해스포츠꿈나무학교' 설립 공약을 내세운 바 있다. 그는 초 중 고교로 이어지는 엘리트 체육 인재 육성 생태계를 조성하고 노후 체육관 리모델링 등 환경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 예비후보는 "김해 진례중학교 알파인스키 선수 신혜오 학생이 지역에 마땅한 진학 학교가 없어 강원도로 진학해야 했다는 소식을 듣고 마음이 아팠다"며 "체육고 예술고 설립이 이 같은 현실을 바꾸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2 16:21
한수원, 새울원전 3호기 '첫 시동'…고유가 극복 '버팀목'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새울원전 3호기가 '첫 시동'에 성공했다. 6개월간 시험운전을 거쳐 하반기 중 100% 출력으로 상업운전에 나선다. 최근 고유가로 인한 에너지 위기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한국수력원자력(사장 김회천)은 새울원전 3호기(1.4GW급)가 '첫 시동' 단계에 성공적으로 진입했다고 12일 밝혔다. '첫 시동'은 발전소가 본격적인 시험운전에 들어가는 출발점이다. 이는 수년간의 설계와 건설, 점검 과정을 거쳐 안전성을 확인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울산시 울주군에 건설 중인 새울3호기는 지난해 12월 30일 원자력안전위원회로부터 운영허가를 취득한 후 원자로에 연료를 장전하고 고온 기능시험 등 각종 시험을 시행해 왔다.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새울원전 3 4호기 전경(오른쪽이 3호기) [사진=한국수력원자력] 2026.04.12 dream@newspim.com 이번 첫 시동은 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 속에서 더욱 주목된다. 원자력발전은 연료 수급이 안정적이고 가격 변동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은 에너지원으로 평가된다. 새울3호기는 앞으로 6개월에 걸쳐 출력을 점진적으로 높이며 주요 설비와 안전계통의 정상 작동 여부를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후 최종 성능과 안전성이 검증되면 하반기부터 100% 출력으로 상업운전을 시작해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국민편익 증진에 기여할 전망이다. 한수원 관계자는 "첫 시동은 본격적인 전기 생산에 앞서 준비하는 단계로, 앞으로 엄격한 기준 및 절차에 따라 시험운전이 진행된다"며 "모든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철저히 점검해 하반기 상업운전에 돌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6-04-12 14:49
조승환 의원 '공천 논란' 정면 돌파…"공정한 공천 기준은 실력과 본선 경쟁력"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조승환 의원이 최근 제기된 '공천 논란'과 관련해 입을 열었다. 조 의원은 11일 오후 3시 부산 영도구 안성민 영도구청장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공천은 관리위원회의 권한이지만, 당협위원장은 협의권을 갖고 있다"며 "공정 공천을 좌우한다는 근거 없는 주장에는 당원 자격이 없다"고 일축했다.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조승환 의원이 11일 오후 3시 부산 영도구 안성민 영도구청장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최근 논란된 공천 파동과 관련해 이야기하고 있다. 2026.04.11 그러면서 "공천 기준은 실력과 능력, 경력 검증 그리고 본선 경쟁력뿐"이라며 "영도를 발전시키고 변화시킬 사람이 누구냐만 본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적인 이해나 경선 과정의 지원 여부는 고려하지 않는다"며 "당협위원장이 정치적 미래를 논의한 대화가 후보 매수로 고발당하는 상황은 납득하기 어렵다. 정치적 예의를 지켜달라"고 반박했다. 조 의원은 "공정한 기준에 따라 공천은 당의 절차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후보 선택이 왜 왜곡되느냐"고 반문했다. 한편, 윤종서 전 부산 중구청장은 지난 9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조 의원과 최진봉 중구청장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고 밝혔다. 윤 전 구청장은 "조 의원이 단란주점 술자리에서 중구청장 공천 포기 대가로 부산시 산하기관장직을 제안했다"며 "이는 명백한 후보 매수 행위"라고 주장했다. 윤 전 구청장은 단수 공천 결정에 대해 "공정과 시스템이 아닌 밀실 야합의 결과"라고 비판했다. 그는 "면접평가와 적합도 조사 결과를 당원과 구민 앞에 공개해야 한다"며 공천관리위원회의 투명한 대응을 촉구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1 17:43
안성민 영도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영도 청사진 그리겠다"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안성민 영도구청장 예비후보는 11일 오후 3시 부산 영도구 태종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영도의 새로운 변화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안성민 영도구청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3시 부산 영도구 태종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4.11 '유능한 구청장, 영도가 키문 부산의 큰 일꾼'이라는 슬로건으로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조승환 국회의원, 정연욱 국회의원, 조길우 전 부산시의회 의장, 김영주 전 의원, 최윤홍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등 주요 인사와 지지자 약 5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조 의원은 축사에서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은 지역 현안을 누구보다 잘 알고 실무 경험이 풍부한 정치인"이라며 "영도를 변화시킬 수 있는 확고한 비전을 가진 인물"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치적 인연으로 함께 출발했지만 지금은 같은 목표를 향해 한 배를 탄 동지로서 영도 발전에 힘을 모으겠다"며 "안성민 의장을 끝까지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승민 예비후보는 "16개 구 군 중 영도만 지하철이 없는 현실은 이제 바뀌어야 한다"며 "트램 사업은 이미 부산시 발표를 마쳤고, 예비타당성만 통과되면 본격 추진이 가능하다. 30년 묵은 영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송도 일대 4차선 도로 개설과 산복도로 확장, 동삼동~가덕도 연결 교량 설치로 도시 접근성을 강화하겠다"며 "가덕신공항 개항 후 교통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국비 확보를 통해 주민 부담 없는 도로를 만들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안성민 영도구청장 예비후보가 11일 오후 3시 부산 영도구 태종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지지자들과 선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2026.04.11 영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안 후보는 "주민 숙원사업이던 재래시장 주차장 4곳을 확보했고, 영도의 하수도 전면 교체 사업에도 179억 원을 투입해 쾌적한 환경을 만들었다"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불편을 줄이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 예비후보는 "영도 발전의 핵심은 '시도'에 있다. 지금 움직이지 않으면 10년 뒤에도 달라질 게 없다"며 "영도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아온 지역인의 시각으로 교통 경제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영도의 장기 과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 지도를 제시할 6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동삼동~가덕도 대교 추진 및 태종대~부경대 트램 연계 교통망 확충▲원도심 골목상권 회복으로 '남항 시대' 개막▲해양수산부 산하 기관 유치를 통한 해양클러스터 구축▲세대 통합형 공유캠퍼스 조성▲산복도로 빈집 정비를 통한 신혼부부 체류형 숙박시설 확대▲'커피 산업단지' 조성과 청년 펀드 지원 등 포함됐다. 4선 부산시의원인 안 예비후보는 제9대 부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내고 후반기 의장직을 수행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4-11 17:23
'국힘 부산시장 후보 확정' 박형준 "경쟁은 끝났고 우리는 하나"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이 11일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최종 확정되며 입장문을 발표했다. 박형준 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저를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로 선택해 주신 시민과 당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 2026.03.23 mironj19@newspim.com 그는 당내 경선을 펼친 주진우 의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그 열정과 혜안, 과감한 문제 제기는 부산 시정에 큰 자산이 될 것이다. 경쟁은 끝났다. 이제 우리는 하나"라고 당내 결집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현 정권의 부산 차별을 심판하는 선거"라며 "부산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 그 마지막 문턱에서 가로막힌 이유가 무엇인가. 전북과 강원은 되고, 왜 부산은 안되나"라고 날을 세웠다. 이어 "법안의 대표발의자인 전재수 민주당 의원은 정치적 효능감 운운하며 즉시 통과를 약속했다가, 대통령 한 마디에 숨도 쉬지 않고 태도를 바꾸었다"면서 "부산시장은 시민의 대표여야지. 권력의 대리인이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또 "또한 민주주의를 가장한 독재를 물리치는 선거이다. 이재명 정권은 입법부와 행정부, 사법부를 넘어 지방정부까지 장악하려 하고 있다. 지방정부마저 넘어가는 순간, 이 나라는 견제 없는 일당 지배 국가가 될 것"이라며 "부산이 민주주의의 마지막 방파제가 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박 시장은 "부산은 늘 나라의 마지막을 지켜낸 도시였다. 지금 우리는 또 하나의 낙동강 전선 앞에 서 있다"라며 "부산의 미래를 지키는 전선, 부산의 자존을 지키는 전선,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전선"이라며 "저는 지키겠다. 끝까지 지키겠다 앞으로 나아가느냐, 다시 무너지느냐. 선택은 분명하다. 월드 클래스 부산,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약속했다. ndh4000@newspim.com 26-04-11 17:02
남해2지선 서부산IC 인근서 4중 추돌…운전자 3명 경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지난 10일 오후 6시 15분께 남해2지선 부산방향 서부산IC 부근 4차로에서 마이티 차량이 앞서 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으며 전도됐다. 지난 10일 오후 6시15분께 남해2지선 부산 방향 서부산IC 부근에서 4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 3명이 부상을 입었다.[사진=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2026.04.11 사고 충격으로 정차 중이던 포터와 또 다른 승용차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마이티와 승용차, 포터 운전자 3명이 각각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운전자 전원은 음주 상태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차량 견인 뒤 도로는 오후 7시 36분께 전면 개통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ndh4000@newspim.com 26-04-11 13:28
함안군, '2025년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공고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오는 27일부터 5월1일까지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신청을 받는다고 11일 밝혔다. 경제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홍보 포스터[사진=함안군] 2026.04.11 경제총조사는 국가 산업 전반의 고용 구조와 생산 기반을 파악하는 대규모 통계조사로, 5년마다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군은 올해 조사에서 지역 내 약 8400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방식은 온라인조사가 6월 1일부터 30일까지 이뤄지고, 이어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는 조사요원이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가 병행된다. 모집 인원은 조사관리자를 포함해 총 50명이며, 분야별 채용 기간과 조건은 상이하다. 응시는 경제총조사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나 군청 통계상황실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함안군청 또는 경제총조사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는 조사요원 의견을 반영해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현장조사 환경을 보완했다"며 "정확한 통계 확보는 지역경제 발전의 기반인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1 13:16
동명문화학원, 건학 49주년 기념식…'교육혁신·미래도약' 다짐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학교법인 동명문화학원은 전날 동명대학교 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전 교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건학 49주년 기념식을 열고 교육혁신과 미래도약을 다짐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상천 동명대학교 총장이 10일 중앙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건학 49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동명대학교] 2026.04.11 강경수 이사장과 이상천 동명대 총장, 동명공고 교직원 및 학생대표 등이 참석한 이날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 후 고(故) 배명인 전 이사장을 추모하는 묵념으로 시작됐다. 이어 49년 발자취를 담은 기념영상 상영과 동명대 교수들로 구성된 '앙상블 TU' 공연이 이어졌다. 차이콥스키 '백조의 호수'와 베토벤 모차르트 작품 메들리가 연주되며 학원의 조화와 비전을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강경수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건학 정신을 바탕으로 책임경영과 혁신을 강화해 동명문화학원이 대학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는 진정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상천 총장은 "실사구시의 건학이념을 토대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는 실용교육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원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과 구성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우수 교직원상(이사장상 총장상)을 비롯해 장기근속상, 공로상, 우수 동문상, 우수 재학생상이 수여됐다. news2349@newspim.com 26-04-11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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