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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구 밀양시장, 주요 현안사업 현장 점검…시민 체감 행정 불편 최소화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지역 핵심 현안과 도시 기반시설 조성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속도 조절에 나섰다. 밀양시는 9일 안병구 시장 주재로 주요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2026년 시정 슬로건인 '기회와 활력, 실감나는 밀양'을 실현하기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안병구 경남 밀양시장이 9일 밀양역 재건축 현장을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공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밀양시] 2026.04.09 안 시장은 먼저 밀양역 재건축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밀양역은 한국철도공사가 총사업비 267억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3,426㎡ 규모로 새로 짓는 사업이며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안 시장은 여객통로 확장 등 설계 변경 내용에 따른 안전성 확보를 강조하며 "밀양의 관문으로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계획대로 완공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삼문동 제2어린이공원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 이 사업은 밀양 최대 상권 밀집 지역의 유휴지를 시민 쉼터로 조성하는 것으로, 전체 면적 1600㎡에 석가산 수경시설 야외무대 놀이공간 등이 들어선다. 현재 공정률은 70%로 막바지 수목 식재와 시설물 설치가 진행 중이다. 안 시장은 "삼문동 중심 공원이 아이들에게는 놀이터, 시민들에게는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며 "5월 준공까지 세심하게 마무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주요 사업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며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09 18:22
경남경찰청, 경상대·경상대병원과 서부권 마음동행센터 신설 협약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경찰청은 9일 오후 4시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경상국립대학교, 경상국립대학교병원과 '경남 서부권 마음동행센터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왼쪽 다섯번째),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오른쪽 네 번째), 안성기 경상국립대학교병원장이 9일 중앙도서관 6층 회의실에서 경남 서부권 마음동행센터 신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경남경찰청] 2026.04.09 마음동행센터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상황에 반복 노출되는 경찰관들의 마음건강을 회복 관리하기 위한 전문 치유시설이다. 경남경찰청은 2019년 창원 한마음병원 내 첫 센터를 개소한 이후 현장 경찰관들의 심리 회복과 트라우마 극복을 돕는 지원체계를 꾸준히 강화해왔다. 도내 기존 1곳 운영에 따른 거리 접근성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서부권 센터는 오는 하반기 중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내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지역 경찰관들의 상담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지 청 단위 조직의 복지 균형을 맞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경찰관의 마음건강은 지역 치안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이번 협약이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과 도민에게 신뢰받는 치안서비스 제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앞으로도 경찰관의 트라우마 관리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09 18:16
사천시, 소규모 사업장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사업 시행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경남 사천시는 오는 10일부터 '2026년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경남 사천시는 오는 10일부터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사진은 경남 사천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04.09 지원 대상은 대기배출시설을 설치 운영하는 중소기업 사업장으로 관련법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이 연간 10t 미만의 부착대상 시설, 보조금을 지원받아 설치한 지 5년이 경과한 방지시설 등이다. 방지시설 설치 면제 및 자가측정 면제와 관련해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 지원을 신청한 사업장의 습식 배출시설도 해당된다. 다만,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에 설치하는 시설, 5년 이내 설치한 측정기기 및 5년 이내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은 측정기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설치비용의 60%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보조금을 지원 받은 사업장은 해당 시설을 3년 이상 운영해야 하고, 해당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통해 한국환경공단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으로 자료를 전송해야 한다. m25322532@newspim.com 26-04-09 16:48
거창군, '거창·이음'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시행…고립 선제 대응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고독 고립 위험가구에 대한 선제 대응과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해 '고독사 예방 안부확인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고 9일 밝혔다. 거창시니어클럽이 4월달 도시락을 첫 배달하고 있다.[사진=거창군] 2026.04.09 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1인 가구 중심의 '거창 이음'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이달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은 거창우체국과 협약을 맺고 집배원을 활용해 사회적 고립 가구 204가구에 월 2회 복지물품을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군은 이를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실질적인 돌봄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거창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사회적 고립 가구 40명에게 주 1회 도시락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나홀로 가구 반찬배달 사업'도 병행한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고독사 예방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위험요인 발굴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지역사회 중심의 복지안전망 강화로 고독 고립 위험군의 사회적 단절 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26-04-09 16:48
거창군, 재택의료센터 운영 개시…고령자 의료 접근성 향상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고령 거동불편 주민들이 집에서도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경남 거창군은 통합돌봄 정책의 일환으로 재택의료센터를 본격 가동했다고 9일 밝혔다. 거창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홍보포스터[사진=거창군] 2026.04.09 이번 사업은 의료 요양 돌봄을 하나로 묶어 지원하는 지역형 통합관리 모델로, 거창군 보건소가 주도해 지역 의료기관과 협업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보건소는 거창읍 영대프라임연합의원과 협약을 맺고,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의료취약자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진행한다. 의사는 월 1회, 간호사와 사회복지사는 월 2회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등 서비스를 제공하며,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상담, 복지 연계도 병행한다. 재택의료센터 이용 시에는 소정의 본인부담금이 부과된다. 건강보험 가입자는 진료비의 30%(약 4만~5만원), 차상위계층 기초생활수급자는 5%(약 7000~8000원)를 부담하게 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이정헌 거창군 보건소장은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새로운 의료 접근성을 제공할 것"이라며 "불필요한 입원을 줄이고, 지역 주민이 체감하는 의료서비스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26-04-09 16:45
BNK경남은행, 발달장애인 금융교육 협약…경제적 자립 지원 강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은 9일 경상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금융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달장애인의 금융 이해도 향상과 금융 피해 예방을 위한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김경옥 BNK경남은행 상무(왼쪽 네 번째)가 이동욱 경상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장와 체결한 '금융교육 지원 업무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2026.04.09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발달장애인의 인지 특성에 맞춘 교육을 설계해 금융 개념을 쉽게 체득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교육은 소득 소비, 저축 투자, 금융사기 예방 등 세 분야로 구성되며 BNK경남은행은 금융교육 전문가를 센터 소속 5곳에 파견해 교육을 직접 지원한다. 경상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는 수요조사를 통해 참여 기관을 선정하고 프로그램 운영을 담당한다. BNK경남은행은 일회성 협력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육 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 참여 확대를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경옥 BNK경남은행 상무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됐다"며 "금융취약계층의 자립을 돕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은 금융정보 접근 기회가 제한돼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력이 금융 이해력 향상과 지역사회 내 자립 역량 강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BNK경남은행은 앞서 지난달 경상남도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도 금융교육 지원 협약을 맺어 금융취약계층 대상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4-09 16:44
진주시, '경남도민연금' 2039명 추가 모집…노후 안정 지원 확대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오는 22일부터 '경남도민연금' 참여 수요 급증에 따라 2039명 규모의 추가 모집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모집 당시 1001명 정원이 이틀 만에 마감된 데 따른 조치다. 추가 모집 인원은 증원분 1989명과 미선정 잔여 50명을 합쳐 2039명으로, 시는 더 많은 시민에게 안정적인 노후 대비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방침이다. 경남 진주시 '경남도민연금 지원사업' 2039명 추가 모집 안내문[사진=진주시] 2026.04.09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폭주에 따른 혼란을 예방하기 위해 소득 구간별 순차 접수와 시군별 요일제를 적용한다. 개인 연소득 5455만5799원 이하 대상(994명)은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9352만4227원 이하(1045명)는 29~30일 접수하며, 미달 인원은 5월 6~8일 동시 모집으로 채운다. 신청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가입 대상은 근로 사업소득이 있는 진주시민으로 1971~1985년생에 한해 가능하다. 다만 공무원 군인 사학 별정우체국 등 직역연금 가입자와 외국인은 제외된다. 특히 1971년생은 이번이 마지막 가입 기회다. 납입액 조건은 없으며, 연 8만 원당 2만 원의 지원금이 적립된다. 최대 지원금은 연 24만 원, 총 10년간 240만 원까지며, 기간 중 주민등록이 경남도 내에 유지돼야 한다. 적립금은 가입 후 10년 또는 만 60세 도달 시 등 조건 충족 시 일시 지급된다. 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서류를 미리 준비하면 접수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전자기기 사용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은 NH농협과 경남은행 영업점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최종 가입은 7월 말까지 IRP(개인형퇴직연금) 계좌를 개설해야 확정된다. 시 관계자는 "지난 모집 당시 기회를 놓친 시민들의 요청이 많았다"며 "소득별 시군별 일정이 다르니 사전 확인 후 신청해 달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09 16:37
한국폴리텍Ⅶ대학, 위아공작기계와 5축 복합가공 인재양성 협약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는 위아공작기계와 지난 8일 대학 본관에서 5축 복합가공 분야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위아공작기계 주재진 대표와 창원폴리텍대학 조상원 권역학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조상원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 권역학장(오른쪽)이 8일 대학 본관에서 주재진 위아공작기계㈜ 대표이사와 체결한 5축 복합가공 전문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캠퍼스] 2026.04.09 이날 협약 통해 양측은 산업 수요에 맞춘 실무형 기술 교육 확대와 채용 연계형 인력양성, 공동 연구 및 기술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양 측은 마트제조기계설계과를 중심으로 현장형 교육체계를 구축해 산업계가 요구하는 5축 복합가공 전문기술을 교육 현장에 적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제조 현장 수준의 기술 역량을 습득하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위아공작기계는 산업 현장의 기술 요구를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에 협력하고, 채용 연계형 프로그램을 통해 우수 인재를 조기 발굴하는 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향후 고정밀 고난이도 분야로 교육과정을 확대해 전문 트랙 신설도 검토 중이다. 주재진 대표이사는 "5축 복합가공 분야는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는 핵심 산업으로, 우수 인재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창원폴리텍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고 경쟁력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상원 권역대학장은 "산업과 교육이 긴밀히 맞물린 협력체계를 통해 현장 맞춤형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창원폴리텍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응해 AI 기반 자동화 제어 'AX과정(X-AI 트랙)' 교육생을 오는 22일까지 모집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09 16:04
김규헌 사천시의원, 경남도의원 출마 선언…"책임감 있는 의정활동 약속"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의회 김규현 의원이 경상남도의회 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김규헌 사천시의원이 9일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경남도의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6.04.09 김 의원은 9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지방의회에서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남도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2018년 제8대 사천시의회에서 의회운영위원장을 맡아 활동했고, 2022년 제9대 의회에서는 전반기 부의장과 하반기 의장을 역임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시민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의정활동에 임해왔다"고 강조하며 "의정활동을 통해 예산과 정책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사천시 예산 중 상당 부분이 중앙정부와 경남도의 보조금으로 구성돼 있는 만큼,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국비와 도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실제 사천시 전체 예산 약 1조 원 가운데 약 79%에 해당하는 7540억 원이 보조금 형태로 지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지역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1995년 통합 당시 1460억 원 수준이던 사천시 예산이 2026년에는 1조 원을 넘어서는 등 큰 폭으로 성장했다"며 "우주항공청 신설과 국가항공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도시의 외형적 발전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감소 문제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했다. 그는 "통합 당시 약 12만 2000명이던 인구는 현재 약 11만2000명 수준으로 줄어든 상황이다. 재정 규모는 커졌지만 자체 재원 비율은 17%에도 미치지 못해 지방재정의 한계가 분명하다"며 "지방세와 세외수입만으로는 각종 공공사업을 추진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비와 도비 확보를 통해 지역 주요 사업을 추진하고, 그 성과를 시민들에게 돌려드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도의원은 단순한 예산 심의 역할을 넘어 도정 전반에 대한 감시와 견제, 그리고 지역 현안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사천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4-09 16:03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다자녀가정 대상 말산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이 부산시 육아친화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 사업과 연계해 가족친화적 여가문화 확산에 나섰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당신과 애지중지사업과 연계해 다자녀가정을 대상으로 승마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2026.04.09 럿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최근 부산시 다자녀가정 20가구를 대상으로 '생애주기 말산업 플랫폼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출산 육아 친화 환경 조성과 가족 단위 여가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의 말산업 인프라를 활용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은 말(馬)과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교육적 경험을 쌓았다. 참가 가족들은 전문가의 지도 아래 승마 비기승 체험을 비롯해 말과 교감하기, 편자 던지기, 말 심장 소리 듣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한 참가자는 "가족 간에 평소 나누지 못한 대화를 자연스럽게 할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했다. 엄영석 본부장은 "다자녀가정이 말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며 "한국마사회의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사회 육아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오는 26일 부산시 '100인의 아빠단'을 대상으로 추가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상반기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해 향후 정규 사업화도 검토 중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09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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