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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반반남해' 관광 프로모션 시행…소상공인과 상생 모델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제(반값여행)인 '국민쉼터 반반남해'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해 군청 내 유관 부서들이 참여하는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국민쉼터 반반남해(반값여행)를 위한 합동 간담회[사진=남해군]2026.03.24 이번 간담회에서는 총 10억 원이 투입되는 반값여행 사업이 지역 경제에 가져올 긍정적인 효과를 공유하고, 관광객 불편을 제로(Zero)화하기 위한 부서별 단체별 철저한 준비 태세를 점검했다. '반반남해'는 남해군을 방문하는 관외 거주자(사천 하동 제외)를 대상으로 여행비용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비플페이 전용 상품권 '화전')로 환급해 주는 파격적인 관광 프로모션이다. 1인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방문 시 최대 20만 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으며, 가족단위 지급받은 환급액은 올해 12월 31일까지 남해군 전역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군은 이번 반값여행이 체류형 관광객의 유입뿐만 아니라 환급된 지역화폐가 관내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등으로 재투자되는 '소비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어 지역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직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관광객들이 어디서나 편리하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비플제로페이 가맹점(음식점, 숙박업, 관광상품점, 체험 프로그램 업체 등) 홍보 및 친절 위생 등 관광수용태세 점검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부서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기획조정실 행정과 관광진흥과 중심의 전방위적 온오프라인 홍보 전개 ▲경제과 수산자원과 유통지원과 중심의 특산물 판매 촉진 체험프로그램 연계 등 종합적인 관광 수용 태세 준비에 함께 노력하고 있다. 이연주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반반남해' 프로젝트는 관광객에게는 알뜰하고 풍성한 여행의 추억을,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든든한 매출 증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상생 모델이 될 것"이라며, "소상공인연합회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행정이 한마음으로 준비해 올봄 남해를 찾는 모든 분이 만족하고 지역 경제가 활짝 웃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3-24 19:47
창원시, '시내버스 이용객' NC다이노스 홈경기 할인 시행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특례시가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와 지역 구단 응원 문화 확산을 위해 NC 다이노스, ㈜마이비와 손잡고 통합 할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창원시는 24일 시청에서 NC 다이노스, 교통카드 시스템 운영사 ㈜마이비와 '시내버스-야구장 연계 할인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가운데)이 24일 창원시청에서 NC 다이노스, ㈜마이비와 체결한 시내버스-야구장 연계 할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3.24 이번 협약으로 정규시즌 평일(화~금) NC 다이노스 홈경기에 맞춰 창원 시내버스를 이용한 시민은 입장권을 2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시는 홍보와 행정 지원을, NC 다이노스는 입장료 할인 제공을, ㈜마이비는 교통카드 연계 시스템 구축과 기술 지원을 각각 맡는다. 할인 적용은 경기 당일 시내버스를 교통카드로 이용한 승차 시각 기준 3시간 이내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경우 가능하다. 온라인 예매자는 '대중교통 할인' 항목을 선택하고 경기장 매표소에서 교통카드 이용 내역을 확인받으면 된다. 할인은 오는 31일 롯데전부터 적용된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연고 구단인 NC 다이노스와 상생하며 팬 접근성을 높이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구단에서도 연고지 관련 논란에 대해 책임 있는 입장으로 시민과 팬들의 기대에 부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24 19:46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 경남 유일 도지사 표창…안보 태세 강화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24일 경상남도 통합방위회의에서 '2026년 통합방위업무 유공' 도지사 기관 표창을 경남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남 진주시 통합방위협의회가 경남도 내 18개 시군 중 유일하게 '2026년 통합방위업무 유공' 도지사 기관 표창을 받고 있다.[사진=진주시] 2026.03.24 이번 표창은 민 관 군 경의 유기적 협조와 통합방위 태세 유지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협의회는 매 분기 정기 회의를 열어 지역 안보 중심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 3월 산불과 7월 호우 당시 협의회를 중심으로 재난 복구에 앞장선 점이 표창 결정적 요인으로 평가됐다. 안보 재난 상황을 공유하고 실무 과제를 시정에 반영하는 선제적 운영이 모범으로 꼽혔다. 시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진주시의 헌신적인 업무 수행과 협의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통합방위의 긴밀한 결합으로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철통같은 안보 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24 19:44
경남대, 다문화·탈북 멘토링 주관대학 7년 연속 선정…13억 장학금 확보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대학교는 한국장학재단 '다문화 탈북학생 멘토링장학금 사업' 경남권역 주관대학으로 7년 연속 선정돼 13억 원 장학금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다문화 탈북학생 멘토링장학금 사업 운영에 앞서 경남대학교가 재학생 멘토 200명을 선발하고, 사전교육을 실시했다.[사진=경남대학교] 2026.03.24 이 사업은 대학생 멘토와 다문화 탈북학생 멘티가 학습 지원과 정서 교류를 통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성장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경남대는 2011년부터 지역 기관 연계 멘토링과 농어촌 활동으로 매년 150명 이상 멘토를 양성해 왔다. 2024년부터는 멘토 정원을 200명으로 확대하며 교육 기회 확대에 나섰다.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7년 2월까지 1년간 사업을 주관한다. 경남권 200여 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맞춤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착수를 앞두고 재학생 멘토 200명을 선발했으며, 지난 23일 산학협력관에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사업 현황 공유와 경상남도교육청 관계자의 '다문화 교육과 멘토링' 특강이 진행됐다. 변지수 사범대학장은 "학생들의 참여에 감사하며 지식 나눔과 지역 기여로 교육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24 19:43
바르게살기운동 사천시협의회 여성회, '어르신 생일상 차려드리기' 행사 실시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사천시협의회 여성회는 24일 사천읍행정복지센터 주차장 공터에서 지역 어르신 100여 명을 초대해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24일 오전 바르게살기운동 사천시협의회 여성회(회장 이옥진)가 주최한 어르신 생일상 차려드리기 행사에 참석한 박동식(가운데) 사천시장2026.03.24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사천시협의회 여성회 회원 15여 명이 직접 준비한 떡과 케이크, 미역국 등 음식을 차려놓고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을 축하해 주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여성회원들의 정성에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주민들과 함께 훈훈한 정을 나눴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박동식 사천시장이 24일 오전 바르게살기운동 사천시협의회 여성회가 주최한 어르신 생일상 차려드리기 행사에 참석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3.24 이옥진 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생신상에 행복해하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매우 뿌듯함을 느끼며, 앞으로도 총 5회에 걸쳐 어르신 생일상 차려드리기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찬혁 바르게살기운동 사천시협의회 회장은 "여성회에서 준비한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행사로 지역사회에 효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이러한 행사가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협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24일 오전 바르게살기운동 사천시협의회 여성회가 주최한 어르신 생일상 차려드리기 행사에 참석한 지역 어르신들이 테이블에 앉아 오순도순 음식을 나눠 먹고 있다. 2026.03.24 m25322532@newspim.com 26-03-24 19:43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국제컨퍼런스' 도시 회복과 연결 집중 논의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비전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 시는 24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2028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 국제컨퍼런스'를 열고 도시 디자인 비전과 글로벌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의 주제는 '디자인을 통한 도시의 회복과 연결(Resilient Connected by design)'이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24일 오후 2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국제컨퍼런스 개회식[사진=부산시] 2026.03.24 컨퍼런스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세계디자인기구(WDO) 전 회장, 글로벌 디자인 기업 대표, 해외 대학 총장 등 주요 연사와 전문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2월 말부터 진행된 사전 등록에는 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세계디자인수도에 대한 국내외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행사는 개회식, 기조연설, 주제발표 및 패널토의, 전문 세션으로 구성됐다. 기조연설에서는 토마스 가비 전 WDO 회장이 '회복 탄력성과 연결성을 갖춘 도시 디자인'을, 로 용치 상하이공정기술대 총장이 '디자인 기반 사회혁신 생태계'를, 티모시 제이콥 옌센 CEO가 '가치 지향적 디자인과 국가 경쟁력'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뇌과학자 장동선 대표, 서울시 총괄공공디자이너 김주연 교수, 안지용 공간디자인 대표 등 전문가들이 패널토의에서 융합적 시각의 도시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전문 세션에서는 플라잉카 기술 기업 샤오펑 에어로의 왕담 부사장, 글로벌 캐릭터 '시나모롤' 디자이너 오쿠무라 미유키 등이 참여해 산업 문화 분야의 다양한 디자인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실행 기반을 만들 협력 플랫폼으로 보고 있다. 동서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산 학 연 협력 확대도 추진한다. 행사는 공식 누리집과 현장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돼 시민 참여 폭을 넓혔다. 박 시장은 "이번 국제컨퍼런스는 부산이 세계적 디자인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디자인으로 시민의 삶을 바꾸고, 부산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23일부터 28일까지를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디자인주간'으로 지정하고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6일에는 시청 로비와 도모헌에서 '시민공감 라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 개설 기념 행사를 열고, 팔로워를 대상으로 'WDC 부산 2028' 기념 키링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ndh4000@newspim.com 26-03-24 19:42
이용식 양산시장 예비후보 '웅상 중심' 동서 균형발전 대전환 공약 [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이용식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웅상을 축으로 한 동서 균형발전 대전환을 선언하며 교통 생활 행정 인프라 전면 재편 공약을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최근 양산시의회에서 불거진 웅상 행정구역 논쟁과 관련해 "웅상 문제의 본질은 행정구역이 아니라 생활 수준의 격차"라며 "월경지 용어 논쟁에 매달릴 것이 아니라 왜 주민들이 이런 문제를 제기할 수밖에 없는지 직시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웅상은 산업과 인구가 집중된 지역임에도 교통, 문화, 의료, 행정 인프라가 서부권보다 상대적으로 열악하다"며 "행정구역 조정은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격차는 정책으로 충분히 해소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국민의힘 이용식 양산시장 예비후보[사진=이용식 예비후보] 2026.03.24 이 예비후보가 제시한 첫 번째 축은 교통망 대전환이다. 그는 "부산 노포에서 웅상을 거쳐 울산으로 잇는 경전철 사업을 조기 착공 목표로 추진하고, 지방도 1028호선 웅상 주진~상북 대석 구간에 천성산 터널을 서둘러 착공해 동서 간 물리적 단절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수요가 있어서 길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길을 만들어 수요를 창출해야 한다"며 웅상 양산 간 버스 노선 확대와 심야버스 도입도 약속했다. 생활 인프라 분야에서는 '웅상 뉴타운 개발'을 전면에 내세웠다. 양 예비후보는 "친환경 녹지와 중심 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도시를 조성하고, 교육 의료 문화 쇼핑을 한 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생활권'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50m 국제규격 수영장과 빙상장을 포함한 종합 스포츠센터를 건립해 웅상을 동부 양산의 자족형 중심축으로 키우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회야강 개발과 관련해 기존 '회야강 르네상스' 사업 재설계 구상도 내놨다. 그는 "경관 위주 단편적 개발에 치우칠 경우 상시 수량 확보 부족, 유지관리 비용 증가, 역사 문화와의 연계 미흡 등 한계에 직면한다"고 지적하며, "안정적인 수자원 확보를 전제로 상시 물이 흐르는 하천과 역사 문화 레저 기능이 결합된 복합 개발을 통해 회야강을 동부 양산의 생태 문화 관광 랜드마크로 만들겠다"고 했다. 공공 인프라 확충과 행정 접근성 개선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웅상경찰서 조기 건립, 소방출장소 신설, 동부양산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등 추진하겠다"면서 "찾아가는 시장실을 월 2회 웅상출장소에 상주시켜 현장에서 직접 민원을 처리하는 방식으로 행정을 혁신하겠다"고 주장했다. 의료 환경 분야에서는 24시간 응급센터 운영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지원책을 내놓고, 수년간 민원이 이어진 덕계 공해업체 문제와 관련해 주거 인근 환경 개선을 위해 외곽 이전 및 대체 부지 확보를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는 웅상 주민들의 대표적 생활 민원을 정면으로 겨냥한 공약이라는 설명이다. 문화 역사 정책으로는 우불산성 복원을 중심에 뒀다. 그는 "삼한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사용된 우불산성을 동부 양산 정체성을 상징하는 거점으로 복원하고, 회야강 개발과 연계한 관광벨트를 구축하겠다"며 "공연 전시 영화 청소년 활동이 가능한 웅상 문화예술회관을 건립하고 전국 단위 문화행사를 유치해 지역 문화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밖에도 파크골프장 조성, 대운산 일대 32만㎡ 규모 수목원 조성 등 생활 밀착형 사업을 추진해 주민 여가 휴식 공간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균형발전은 구호가 아니라 시민 일상이 바뀌는 것"이라며 "웅상을 더 이상 소외된 지역이 아닌 양산 발전의 또 다른 중심축으로 만들겠다"고 역설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웅상 행정구역 논쟁과 맞물려 동서 균형발전 이슈가 2026년 양산시장 선거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인구와 산업이 집중된 웅상이 승부처가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 예비후보는 "웅상을 떼어내는 것이 해법이 아니라 웅상을 키워 양산 전체를 성장시키는 것이 답"이라며 "동서 균형발전 대전환으로 '동서 격차를 넘어 하나의 양산'을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ews2349@newspim.com 26-03-24 19:09
도공 부산경남본부, 지역 맞춤형 복지 추진…경남사회복지협의회와 맞손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가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와 손잡고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을 강화한다. 권우원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장(오른쪽)이 24일 경남사회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강외숙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장과 체결한 지역사회 복지증진 활성화 공동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 2026.03.24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는 24일 경남사회복지센터 세미나실에서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에서 '지역사회 복지증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핵심으로 청년 일자리, 저소득층 주거개선, 생활복지 등 다방면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부산경남본부는 그동안 지자체와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등과의 협력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 협약으로 복지 네트워크 연계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권우원 부산경남본부장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는 공공기관과 민간의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상생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24 19:06
부산시,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 최종 선정…"높은 성적 1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사업에 '부산형 워케이션(휴가지 원격근무)'이 전국을 대표하는 워케이션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정부의 관광 활성화 정책 기조에 맞춰 지역경제를 견인할 '체류형 관광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국책사업으로, 시는 서면 발표 현장실사 전 과정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높은 성적으로 최종 선정됐다. 부산시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2026년 워케이션 우수모델' 공모사업에 '부산형 워케이션(휴가지 원격근무)'이 워케이션 도시로 최종 선정됐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시는 ▲업무와 휴식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도심과 자연이 결합된 워케이션 환경 ▲연 3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서의 높은 인지도와 브랜드 경쟁력 ▲도시 전역이 워케이션 플랫폼으로 기능하는 우수한 업무 기반 시설 등이 인정받았다. 또 ▲생활 인구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한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상생 구조 ▲축적된 운영 성과와 구체적인 활성화 계획 등을 입증했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2억 원을 확보했으며, 한국관광공사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경제인협회 등 주요 경제단체와 연계한 기업 대상 홍보와 맞춤형 유치 지원을 통해 기업 임직원과 해외 디지털 유목민(노마드) 등 워케이션 인구 유입을 확대할 방침이다. 확보된 사업비는 참가자 유치 확대에 전략적으로 투입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관광 생활 인구 증대를 도모하고, 자생력 있는 워케이션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활용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워케이션 '대표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쾌거"라며 "확보된 국비와 한국관광공사와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내외 직장인들이 가장 머물고 싶어 하는 '글로벌 워케이션 허브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모든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24 19:05
창원문화재단, 시민체감 문화플랫폼 도약 본격화…4대 핵심과제 선정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문화재단은 2026년 책임목표인 '시민의 일상에 가치를, 창원의 미래에 활력을' 실현하기 위해 4대 핵심과제를 선정하고 중점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예술인 및 생활문화 성장 지원▲지역특색 관광자원 연계 콘텐츠 개발▲ESG 실천과 사회적 책임 강화▲디지털 기반 시민 체감 인프라 고도화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사업을 펼친다. 창원문화재단 성산아트홀[사진=창원문화재단] 2026.03.24 이를 통해 생활권 내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강화하며 친환경 안전 기반 운영체계와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첫 번째 과제인 '예술인 및 생활문화 성장 지원'에서는 수요문화대학, 예술아카데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에 지역 예술인 참여를 확대한다. 생활밀착형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시민의 문화 접근성과 예술인의 활동 기반을 함께 키운다. 두 번째 과제 '지역특색 관광자원 연계 콘텐츠 개발'은 창원조각비엔날레와 연계한 특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창원의집, 창원역사민속관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테마형 콘텐츠를 확장한다. 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문화 관광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세 번째 과제는 'ESG 실천 및 사회적 책임 강화'다. 재단은 저탄소 운영체계를 바탕으로 친환경 정책을 추진하고 드론을 활용한 산업안전 관리와 3 15아트홀 시설 정밀안전진단 등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윤리 인권경영을 확대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기반 시민 체감 인프라 고도화' 과제에서는 정보 전달과 자원 관리의 통합을 추진한다. 웹진 형태로 전환되는 월간 문화누리를 비롯해 유물 작품, 대관 관리 시스템을 디지털화해 시민 편의를 높이고 내부 운영 효율도 개선한다. 창원문화재단은 이번 4대 핵심과제를 통해 생활권 중심의 문화 확산과 ESG 책임경영, 디지털 혁신을 함께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문화플랫폼'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26-03-2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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