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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공공언어 품질 높인다…국어진흥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0일 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2026년 창원시 국어진흥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공공언어 개선과 시민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20일 경남 창원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 창원시 국어진흥위원회 정기회의'[사진=창원시] 2026.03.20 국어진흥위원회는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을 장려하고 국어 발전과 보전을 위한 정책을 심의 자문하는 기구로, 국어 관련 단체, 학계, 교사, 언론인, 시의원 등 8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국어진흥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국어진흥 추진계획을 심의했다. 주요 계획에는 정책사업 명칭 사전협의 활성화, 한글사랑 바른말쓰기 공모전, 지역어 카드뉴스 제작 등 신규 사업과 함께 직원 대상 우리말 쓰기 교육, 한글 경조사 봉투 배포, 영자신문 내 '재밌는 한국어' 연재 등 기존 사업이 포함됐다. 참석 위원들은 시민의 올바른 국어 사용을 위한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홍보 확대와 참여 기반 강화를 주문했다. 이동호 공보관은 "2026년은 주시경 선생 탄생 150돌, 훈민정음 반포 580돌, 한글날 제정 100돌이 겹친 뜻깊은 해"라며 "국어진흥위원회와 협력해 공공언어 품질을 높이고 시민이 함께하는 우리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20 17:46
김해시, 청년 탄소중립 리더 육성…지역 대학 맞손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가 지역 대학과 손잡고 청년 탄소중립 인재 양성에 나섰다. 20일 경남 김해시청 환경국장실에서 열린 김해연구원(김해시 탄소중립지원센터), 가야대학교, 김해대학교, 인제대학교와 함께 '지역 청년의 글로컬 탄소중립 리더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사진=김해시] 2026.03.20 시는 20일 시청 환경국장실에서 김해연구원(김해시 탄소중립지원센터), 가야대학교, 김해대학교, 인제대학교와 '지역 청년 글로컬 탄소중립 리더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청년의 기후 대응 역량을 높이고, 대학 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5개 기관은 ▲탄소중립 리더 양성 프로그램 운영 ▲청년 대상 실천 캠페인 및 행사 참여 기회 제공 ▲참여 학생 지원과 멘토링 ▲진로 상담 등 청년 주도의 탄소중립 활동을 공동 추진한다. 김해시 탄소중립지원센터는 전체 프로그램을 총괄하며, 전문 멘토링으로 참여 학생의 역량을 강화한다. 시는 우수 학생 포상과 행정적 지원을 맡고, 지역 대학들은 교내 홍보, 참여자 모집, 학점 인정 등 제도적 지원을 담당한다. 김차영 김해시 환경국장은 "이번 협약으로 청년이 기후위기 대응의 주체로 성장할 발판이 마련됐다"며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 중심의 탄소중립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20 17:34
경남은행·경남경찰·금감원 경남지원, '보이스피싱 근절' 협력 강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이 경남경찰청, 금융감독원 경남지원과 손잡고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맨 왼쪽)은 20일 경남경찰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김종철경남경찰청장(가운데), 허승환 금융감독원 경남지원장과 체결한 '피싱범죄 예방 및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2026.03.20 경남은행은 20일 경남경찰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경남경찰청, 금감원 경남지원과 함께 '피싱범죄 예방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태한 BNK경남은행장, 김종철 경남경찰청장, 허승환 금감원 경남지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피싱범죄 피해예방 상담창구를 설치 운영하고, 관련 상담 지원을 위한 핫라인(HOT-LINE)을 구축하기로 했다. 최신 피해 사례와 예방 정보를 공유하고 관할 경찰서 지구대와의 현장 공조도 강화한다. 세 기관은 또 홍보물 제작과 합동 캠페인을 통해 보이스피싱 근절에 대한 지역민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 오는 29일 창원 3 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리는 '제33회 3 15마라톤대회' 현장에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캠페인 부스'가 운영된다. 김태한 BNK경남은행장은 "보이스피싱은 개인의 피해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죄"라며 "금융권의 선제 대응, 경찰의 단속, 금감원의 제도적 지원을 통해 지역민의 자산을 함께 지켜가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 고도화, 피해신고 즉시 지급정지 프로세스 개선, 취약계층 대상 예방교육 확대 등을 추진하며 금융사기 차단에 나서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3-20 17:27
조규일 진주시장, 원도심 활성화 정책 현장 점검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원도심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라 20일 주요 상권을 찾아 현장 점검과 상인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이 20일 원도심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라 주요 상권을 찾아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진주시] 2026.03.20 시는 지난 17일 발표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공실 상가를 둘러보고 유휴공간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상인들의 경영 애로와 개선 요구를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시는 이날 '진주시 원도심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에는 원도심 상권 회복과 환경 개선을 위한 재정 행정적 지원 근거가 담겼다. 시는 이번 제도를 통해 도시공동화 대응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조규일 시장은 "현장소통을 통해 의견을 청취하고, 입법예고를 통해 수렴될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원도심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원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조례 제정 이후 세부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26-03-20 17:27
밀양시,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구축 지원사업' 선정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공모에 선정돼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를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밀양시평생학습관 조감도[사진=밀양시] 2026.03.20 이번 공모는 주민 생활권 중심 평생학습 기반 강화와 시민 학습 접근성 확대를 목표로 하며, 밀양시는 사업전략과 구성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시는 '139 러닝시티 구축' 비전을 내세워 1개 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역사 문화 사람 등 3대 자원을 활용, 9개 읍면에 학습센터를 단계 확산한다. 읍면별 특성 반영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자원 연계 학습공동체 활성화, 읍면 간 연계 체계 구축으로 통합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서연주 미래교육과장은 "지역 자산과 학습을 잇는 교육망을 완성해 시민 일상 속 배움 즐거움과 삶의 질 향상, 지역 경쟁력 강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20 17:18
경남선관위, 의정보고서 배부 경남도의원·지인 고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제한기간 의정보고서를 배부한 현직 도의원과 지인을 경찰에 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은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 전경[사진=뉴스핌DB] 2020.02.07 현직 도의원 A는 3월 초 선거구 단체 모임에서 의정보고서를 배부 비치했고, 지인 B 등은 아파트 우편함 1800곳에 뿌렸다. 공직선거법 제111조는 선거일 전 90일(3월5일~6월3일)부터 의정보고를 인터넷 전자 방법 외 금지한다. 같은 법 제93조는 선거일 전 120일부터 후보자 지지 성명 포함 인쇄물 배부를 막고, 제255조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 벌금 처벌을 규정한다. 경남선관위 관계자는 "공직선거법에서 시기별로 제한 금지하는 행위를 다르게 규정하고 있으므로 정당 후보자나 유권자들의 세심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20 17:15
남해군, 문화예술 정보 통합플랫폼 구축·운영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남해군은 관내 문화예술 행사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문화예술 정보 통합플랫폼' 안내 포스터[사진=남해군]2026.03.20 이번 플랫폼은 기존 행정 중심의 정보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단체와 시설이 직접 행사 정보를 등록할 수 있는 참여형 체계를 특징으로 한다. 주민과 관광객의 문화예술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폭넓게 공유하기 위한 것이다. 군은 홈페이지 내 문화캘린더를 통해 날짜별 행사 일정을 제공하며, 개별 행사를 클릭하면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네이버폼을 활용한 간소화된 민간 접수 시스템을 도입해 포스터의 QR코드로 접속한 후 행사명, 일정, 장소 등을 입력하면 된다. 접수된 자료는 군 홈페이지 문화캘린더와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게시 홍보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통합플랫폼은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라 민간이 직접 참여해 함께 만들어가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관내 문화예술단체와 시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더욱 풍성한 문화예술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군은 관련 부서 협의를 통해 참여 단체 발굴 및 홍보를 병행하는 등 플랫폼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m25322532@newspim.com 26-03-20 17:06
남해군,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사업 추진...업체당 50만 원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오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 남해군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을 위해서다. 경남 남해군이 2026년 지역 소상공인 임대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사진은 경남 남해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03.20 임대료 지원 사업은 고물가·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상권의 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지난 2025년 처음 시행된 사업으로, 올해는 전년 대비 지원 규모를 확대하여 업체당 50만 원씩 총 300곳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이전 개업하여 공고일 기준 남해군에서 실제 운영 중(휴·폐업 제외)인 소상공인으로, 2025년도 연 매출액 0원 초과 5억 원 이하인 사업체이며, 실제 임대료를 납부하고 있는 사업자여야 한다. 임대인과 임차인이 가족관계인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보다 많은 소상공인에게 지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년도 임대료 지원사업 수혜업체는 이번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신청기간 내 접수된 사업체를 대상으로 임대료 납부 여부, 업력, 매출액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4월 중에 최종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m25322532@newspim.com 26-03-20 17:05
창원시, '폐기물 재활용단지 민간위탁 협상대상자' 선정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생활폐기물 재활용처리 종합단지 민간위탁관리 용역 제안서 평가를 통해 협상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경남 창원시가 창원 생활폐기물 재활용처리 종합단지 민간위탁관리 용역 제안서 평가를 통해 협상대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사진은 창원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21 이번 평가에는 2개 컨소시엄(참여업체 4곳)이 참여했으며, 기술능력 정량평가 20점 정성평가 60점 입찰가격 20점 배점으로 진행됐다. 전날 평가위원회는 폐기물 7명 수질 1명 대기 기계 전기 1명 등 9명 위원으로 기술 지식능력과 사업수행계획을 종합 심사했다. 정량 가격평가는 점수 차가 적었으나, 정성평가에서 당락이 갈렸다. 낙찰률은 2023년 단독 99.5% 대비 88%로 경쟁이 치열했다. 낙찰금액은 기존 22억161만 원(36개월)에서 19억236만 원(30개월)으로 줄었으나 월 단위 641만 원으로 인건비가 소폭 상승했다.​ 시는 평가위원을 당일 새벽 추첨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 박상필 자원순환과장은 "시 전역 폐기물 재활용 운영의 핵심 사업인 만큼 공정한 경쟁으로 최적 업체를 뽑았고, 협상 계약도 투명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20 17:01
경남교육청, '지역사립학교발전협의회' 구성…사립학교 구조 개선 착수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20일 2청사 8층 회의실에서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사립학교 구조 개선을 위한 '지역사립학교발전협의체(지사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20일 경남도교육청 2청사에서 허재영 행정국장, 학교법인 이사장 등이 지역사립학교발전협의체 협의회를 진행하는 모습[사진=경남교육청] 2026.03.20 박종훈 교육감 주도로 출범한 '지사체'는 교육청과 도내 사립학교 법인 이사장 등 9명이 참여하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사학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지원과장과 사학 지원 담당자, 사립학교 법인 이사장들이 소규모 사립학교 구조 개선 방안과 학교법인 해산 지원 제도를 논의했다. 행정국장은 인사말에서 사학 구조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 마련을 당부했다.​ 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학령인구 감소로 사립학교 구조 개선은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교육청이 지역 사학과 중앙정부의 가교 역할을 해 법률 개정으로 미래 사학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지사체' 논의를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주관 '사학 현안 대응 협의체'와 공유해 잔여재산 귀속 특례를 담은 사립학교법 개정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이는 대학 부문 사립대학 구조개선 지원법이 마련된 데 비해 초 중등 사학 지원이 미비한 실정에 따른 조치다.​ news2349@newspim.com 26-03-2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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