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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 월세 부담 완화 '청년 월세 지원사업' 본격 추진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해소에 나섰다. 도는 한시적으로 운영하던 국토교통부의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계속 사업으로 전환해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 월세 지원사업 포스터[사진=경남도] 2026.04.14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강화하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지원책으로, 19세부터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 대상이다. 청년 본인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일정 재산 기준도 함께 적용된다. 신청은 다음달 29일 오후 4시까지 수시 접수로 진행된다. 지원금은 월세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지급된다. 이에 따라 1인당 최대 48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주택 소유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직계가족 또는 형제자매 명의의 임차주택 거주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박완수 지사는 "청년층의 체감 가능한 주거비 경감이 이뤄지도록 제도를 면밀히 운영하겠다"며 "청년이 경남에 정착하고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기반이 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사업이 청년층 주거 안정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 내 청년 인구의 유출 방지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4 12:44
울산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300억 원 조기 시행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과 고환율 장기화 등 대외 통상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돕기 위해 총 3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당초 5월로 예정된 경영안정자금 250억 원을 4월로 앞당겨 조기 지원하고, 경영위기 이후 재기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0억 원 규모의 신규 재기지원자금을 편성했다. 울산시가 중동 정세 불안, 고환율 장기화 등 대외 통상환경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총 3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추진한다. 사진은 울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19.12.19 경영안정자금은 울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상시근로자 10인 미만의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체와 5인 미만의 도 소매 음식업체 등이 지원 대상이다. 업체당 최대 8,0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2년 거치 일시상환 1년 거치 2년 분할상환 2년 거치 2년 분할상환 등 상환 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대출금리의 1.2~2.5%는 울산시가 지원한다. 재기지원자금은 폐업 후 재창업하거나 휴업 후 영업을 재개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울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 행복드림센터' 또는 소상공인진흥공단 '희망리턴패키지 재창업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업체당 최대 8,000만 원까지 지원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재기지원자금은 17일 오전 9시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 접수하며, 자금 소진 시 마감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자금 지원은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완화하고 경영안정을 돕기 위한 조치"라며 "지역 소상공인의 회복과 재도약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26-04-14 12:33
울산시, 조선산업 디지털 인재 2천명 양성…2030년까지 300억 원 투자 [울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울산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조선산업 핵심인재 디지털 양성 기반(인프라)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실무형 인재 2000여명 양성에 본격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선박통합데이터센터 전경[사진=울산시] 2026.04.14 시는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국비 200억 원을 포함해 총 300억 원 투입해 울산정보산업진흥원과 울산대학교가 중심이 돼 산 학 연 협력(거버넌스)을 바탕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시는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의 선박통합데이터센터와 울산대학교 조선해양공학관 등 지역 핵심 기반(인프라)을 활용해 최첨단 실증형 교육 거점을 조성한다. 첨단 기술이 집약된 실증 기반(인프라)인 확장현실(XR) 시뮬레이터, 산업용 협동 로봇, 디지털 복제(트윈) 기반(인프라) 등이 구축돼 구직자와 재직자를 아우르는 맞춤형 융합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첨단 기반(인프라)을 활용해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구축된 디지털 기반(인프라)을 직접 다루며 생산, 설계, 연구 등 조선산업 전주기에서 즉시 요구되는 맞춤형 실무 능력을 키우게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조선산업의 노동집약적 구조를 기술 데이터 중심 산업으로 이동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조선산업 경쟁력의 핵심은 결국 사람"이라며 "울산을 대한민국 조선 디지털 인재 양성의 거점으로 육성해 글로벌 시장에서 초격차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26-04-14 12:32
부산시, 경남·부산 통합특별법 국회 제출…경제·산업수도 도약 시동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와 경남도가 지방분권형 행정통합 실현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나섰다. 박형준 부산시장과 박완수 경남지사를 비롯해 대표 발의자인 이성권 의원, 부산의 조경태 박수영 의원, 경남의 정점식 강민국 최형두 의원 등 8명이 경남부산 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 산업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을 14일 제출했다. 박형준 부산시장, 박완수 경남지사, 이성권 의원, 조경태 의원, 박수영 의원, 정점식 의원, 강민국 의원, 최형두 의원이 14일 오전 국회에서 경남 부산 통합특별시 설치 및 경제 산업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2026.04.14 이들은 이날 오전 10시30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정부의 응답을 기다리며 골든타임을 허비할 수 없어 당초 2028년 통합 목표 달성을 위한 자치권 확보 방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한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재정 분권 확대 ▲자치 입법 및 조직권 확보 ▲재정 운용 자율성 강화 ▲기업 유치 및 산업 육성 권한 이양 ▲토지 이용 및 지역 개발권 회복 등이다. 시 도민의 최종 의사를 반영하기 위해 주민투표 후 법률이 시행되도록 부칙에도 명시했다. 부산시는 시급성을 감안해 우선 법안을 제출했으며, 주민투표는 연내 추진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지방분권형 행정통합은 지방이 스스로 살 길을 찾겠다는 절규이자 도전"이라며 "청년이 돌아오고 수도권에 대응하는 경제‧산업 수도로 도약하기 위한 여정에 시민 여러분의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법안은 이성권 국회의원을 대표로, 부산 경남 국회의원 30명이 이름을 올렸다. ndh4000@newspim.com 26-04-14 12:15
진주시, 인공위성 활용 스마트 하수관리시대 활짝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첨단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하수도 관리시대 연다. 시는 지반침하(싱크홀) 예방과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 하수도 관리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경남 진주시가 지반침하를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첨단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하수도 관리시대'를 선도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사진=진주시] 2026.04.14 시는 노후 하수관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인공위성 레이더(SAR)를 이용한 지표 변형 감시와 GPR 기술을 결합한 정밀 탐사 방식을 시범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표 아래 발생 가능한 공동(빈 공간) 구간을 사전에 파악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하수관로의 위치, 재질, 깊이 등의 정보를 통합한 지리정보시스템(GIS)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지하 공간을 시각화한 '디지털 지도'를 제작해 공사 중 사고를 방지하고, 예측 기반의 선진 하수관리체계를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노후 하수관로 교체 보수 사업에도 대규모 예산을 투입했다. 국비 등을 포함해 총 552억 원을 투입한 1차 정비사업은 23.7km 구간의 공사를 완료했으며, 약 300억 원 규모의 2차 정비사업은 18.01km 구간을 대상으로 올해 착공해 2028년 완료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공단과 협력 중인 상평국가산단 폐수 관로 교체사업도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30여 년 된 폐수관로 17.3km를 정비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432억 원 중 70%가 국비로 지원됐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제3차 노후 하수관로 정밀조사 계획'에서 2027년 우선 조사 지역으로 선정돼 국비 지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 결과를 토대로 향후 추가 정비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시는 장마철 이전에 상습 침수지역과 노후 관로 밀집구역을 중심으로 하수관 준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준설을 통해 퇴적물과 오염원을 제거함으로써 침수와 악취 문제를 동시에 해결, 시민 체감형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인공위성과 GPR을 활용한 과학적 탐사와 GIS DB 기반의 체계적 관리, 현장 중심의 준설 행정을 병행하고 있다"며 "보이지 않는 지하 공간까지 철저히 관리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4 11:09
부산 금정구, 중소기업 조달시장 진출 지원 참여기업 모집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오는 27일까지 '금정구 중소기업 공공 조달시장 진출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 금정구 중소기업 공공조달시장 진출지원사업 추진 안내문[사진=부산시] 2026.04.14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공공 조달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이번 사업은 금정 원스톱 기업지원센터에서 추진하는 판로 분야 기업 지원 사업의 일환이다. 구는 공공 조달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해 각 지원 분야별 제품 등록부터 조달시장 진입까지 전 과정에 걸친 기업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지원 분야는 다수공급자계약(MAS) 컨설팅, 벤처 나라 등록 컨설팅, 이음 장터 등록 컨설팅, 1:1 전자입찰 컨설팅 4개 분야 중 기업의 상황에 맞는 분야 1개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psj9449@newspim.com 26-04-14 10:56
부산은행·카카오뱅크, 기업 공동대출 금융 지원 확대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부산은행이 카카오뱅크와 손잡고 기업 공동대출로 금융 지원 확대에 나섰다. 부산은행은 전날 본점에서 카카오뱅크와 기업 공동대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왼쪽 여섯 번째)이 지난 13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왼쪽 일곱 번째)와 체결한 기업 공동대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 =BNK부산은행] 2026.04.14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 대상 금융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이번 협약에서 양사는 공동대출을 포함한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 협업을 추진한다. 부산은행은 장기 축적된 기업금융 노하우를, 카카오뱅크는 디지털 플랫폼 역량을 활용해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의 장점을 결합한다. 부산은행은 최근 가계대출 규제 강화 속에서 기업대출 비중을 높이는가 하면 인터넷전문은행과의 협업을 통해 온라인 채널을 확대하는 전략을 택하고 있다. 카카오뱅크는 개인고객 중심에서 법인 중소기업 시장으로 영역을 넓히며, 대형 시중은행 중심의 현 구조에 경쟁 압력을 가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업계에서는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의 협력이 과점적 구조를 완화하고, 지역 소상공인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 경쟁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한다. 김성주 부산은행장은 "이번 협약은 기업금융과 디지털 플랫폼을 결합한 새로운 금융 모델을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을 위한 디지털 기반 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4 10:11
함안군, 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본선 진출자 12명 확정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제17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본선 진출자 12명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가요제는 다음달 1일 오후 7시 함안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지난 11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17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예심[사진=함안군] 2026.04.14 군에 따르면 지난 11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예심에는 전국 각지에서 230명이 참가, 1차와 2차 심사를 걸쳐 12명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본선 진출자는 이인지(경남 함안), 한승우(서울), 박재인(경기 부천), 이민숙(울산), 이주은(경남 창원), 김주휘(경남 함안), 안미리(경남 창원), 최현무(경기 화성), 김다닐린(경남 양산), 김여주(서울), 이대명(경북 영덕), 최하늘(경기 오산) 등이다. 지역별로는 경남 5명, 경남 외 지역 7명이다. 본선은 (사)한국연예예술인협회 함안지부가 주최 주관하며, 아마추어 신인가수 경연대회와 함께 강문경, 신승태, 김경민, 정혜린 등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국민 애창곡인 '처녀뱃사공'은 지난 1952년 유랑극단을 이끌고 함안을 찾았던 가수 윤항기, 윤복희 씨의 부친 윤부길 씨가 법수면 악양나루터에서 나룻배를 저어주던 처녀의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 노랫말을 지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4-14 09:09
최찬훈 영도구의장, 구의원 무소속 출마 선언…"공천 아닌 구민 평가받겠다"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최찬훈 부산 영도구의회 의장이 6 3 지방선거에서 영도구 나 지역(청학2 동삼1 2 3동) 구의원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최찬훈 부산 영도구의회 의장 [사진=영도구의회] 2025.11.17 최 의장은 지난 13일 문자메시지를 통해 "공정하지 않은 틀에 머물지 않고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공천을 신청했으나 공천관리위원회 심사가 시작되기 전 영도당협으로부터 특정 후보를 위한 듯한 양보 요구를 받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공천은 공정한 경쟁을 통해 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장은 "어떤 줄에도 서지 않고 오직 구민만 믿고 당당히 나아가겠다"며 "8년간 의정활동 경험과 실력으로 영도의 자존심을 지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공천이 아닌 구민의 선택으로 평가받고 싶다"면서 많은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4 08:57
부산보건환경연구원, 도시 텃밭 토양 안전성 조사…시민 건강 보호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9월까지 시민들이 가꾸는 소규모 도시 텃밭의 토양 안전성 조사를 통해 오염 실태를 점검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 강서구 신호동 300-3번지 신호지구 시민 공영텃밭 [사진=부산시] 2025.02.03 연구원은 부산지역 내 소규모 도시 텃밭 68곳을 대상으로 ▲아연 ▲니켈 ▲비소 ▲카드뮴 ▲구리 ▲납 ▲6가크롬 ▲수은 등 중금속 8개 항목을 조사해 토양환경보전법 상 '토양오염우려기준 1지역'에 적합한지 확인할 계획이다. 도시텃밭 대상을 유형별로, ▲유치원 어린이집(47%) ▲복지시설(24%) ▲학교(6%) 등이다. 지난해 조사 결과, 기준을 초과한 4개 지점이었고 초과항목은 아연으로 확인됐다. 연구원은 조사 결과 기준을 초과 한 경우 해당 구 군에 통보해 토양 교체와 작물 섭취 금지 등의 조치를 안내한다. 이후 개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재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시는 유치원 복지시설 등 민감시설 내 텃밭의 경우 결과 통보를 신속히 진행해 시민의 건강 보호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이용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도시농업과 친환경 먹거리 수요가 확대되는 만큼 토양 안전성 확보는 필수"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경작할 수 있는 건강한 도시농업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1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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