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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전액 무료' 지원…농작업 질환 예방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함양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3.23 군은 함양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 짝수년도 출생 여성농업인 가운데 신청자 45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10%였던 자부담금 약 2만2000원을 군비로 전액 부담해 검진 문턱을 낮췄다.​ 이번 사업은 1인당 22만 원 상당의 특수건강검진 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진은 지정 의료기관인 한마음연합의원에서 실시하며 근골격계 질환과 농약 중독, 골밀도, 심혈관계 질환, 폐질환 등 5개 영역 10개 항목을 점검한다.​ 신청은 오는 11월까지 가능하지만 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시작되기 전인 3~4월을 집중 검진 기간으로 정해 조기 수검을 유도하고 있다. 검진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을 방문하거나 농업e지 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자부담 전액 지원으로 더 많은 여성농업인이 비용 부담 없이 검진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며 "농번기 전 서둘러 검진받고 건강하게 영농 활동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26-03-23 14:12
산청군, 생활인구 유입 아이디어 공모 추진…군민 참여 기대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이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창의적 정책 발굴에 나섰다. 군은 23일 '2026년 국민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생활인구 유입 확대 방안'을 주제로, 산청군의 활력을 높일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 산청군이 '생활인구 늘릴 아이디어 찾습니다' 정책 공모를 추진한다.사진은 경남 산청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03.23 산청군정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20일까지 4주간이다. 참여자는 온라인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응모하거나 산청군청 기획예산담당관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다. 군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 1명(100만 원), 우수 2명(각 60만 원), 장려 3명(각 40만 원), 노력 5명(각 20만 원) 등 11건의 우수 제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산청군 홈페이지와 국민생각함, 소통2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본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가 제시되길 기대한다"며 "머무르고 싶은 산청을 만들기 위한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3-23 14:10
거창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본격 운영…정원문화 확산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지역 정원문화 확산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23일 밝혔다. 거창군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에 참가한 교육생들이 군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거창군] 2026.03.23 군은 최근 거창창포원 다목적실에서 수강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군이 경상국립대학교에 위탁해 추진하는 프로그램으로, 정원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오는 7월 1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정원식물 이해, 식물 관리, 정원 조성 기법 등 실무 중심의 교육과 함께 현장 실습이 병행된다. 총 교육시간은 이론 39시간, 실습 49시간으로 참여자들의 현장 적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뒀다. 이번 기초과정에는 정원문화에 관심 있는 군민 25명이 참여했다. 수료자는 향후 군내 공공정원 관리와 정원 가꾸기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심화과정 교육 기회도 주어진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군민이 직접 지역의 정원문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참여 확대를 통해 정원문화가 일상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26-03-23 14:09
남해군, 취약계층 아동 성장지원 '드림스타트' 본격 추진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기회 보장을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건강 영양 교육 정서 등 전반에 걸친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군은 올해 사례관리 아동 135명을 중심으로 발달단계와 가정 특성, 개별 욕구를 반영한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남 남해군이 취약게층 아동과 가족, 임산부를 대상으로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사진은 경남 남해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03.23 올해 주요 방향은 ▲발달단계별 성장지원 강화 ▲전문성 제고를 통한 사례관리 품질 향상 ▲지역사회 연계 기반의 통합복지체계 구축 등이다. 군은 특히 아동의 성장단계와 가정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실질적 지원 효과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신체 건강 분야에는 영양 반찬과 유산균, 안경 지원, 건강 간식 만들기 등이 포함된다. 인지 언어 분야에서는 가정방문 학습지 및 놀이교구 지원, 미술 프로그램, 심리치료와 상담 서비스가 추진된다. 정서 행동 분야에서는 생일케이크 지원, 졸업 입학 축하 프로그램, 학교생활 적응지원, 직업체험 등이, 부모 가족 분야에서는 가족캠프와 사진촬영, 양육 코칭, 화재예방용 감지기 및 소화기 보급 등이 진행된다. 군은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와 아동복지기관협의체, 슈퍼비전 체계를 운영하며 복지 보건 교육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촘촘한 아동복지 지원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경주 주민행복과장은 "드림스타트는 아동 한 명, 한 명의 성장환경을 세심히 살펴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 드림스타트는 연중 사례관리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으며, 상담과 가정방문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m25322532@newspim.com 26-03-23 12:50
밀양시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추진…여행 경비 50% 지원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반하다밀양 반값여행'을 통해 관광객 여행비 50%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 시범 운영에서 관광객 호응과 지역 소비 진작 효과를 확인한 뒤 지원 범위와 운영 체계를 보완해 확대 운영한다. 경남 밀양시 2026년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 '반하다밀양 반값여행' 추진 웹포터[사진=밀양시] 2026.03.23 사업 기간은 다음달 1일부터 8월31일까지다. 밀양시 외 지역 거주 관광객이 대상이며 연 2회 참여 가능하다. 김해 창원 양산시, 창녕 청도군, 울산 거주자는 제외된다. 사전 신청은 3월 말 개설 예정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지원금은 여행 경비 50%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제로페이)으로 지급한다. 개인은 20만 원 이상 소비 시 최대 10만 원, 2인 이상 팀은 40만 원 이상 소비 시 최대 20만 원을 받는다. 최소 소비액은 10만 원이다. 청년(19~34세)은 환급률 20% 추가로 최대 70%, 최대 14만 원을 지원받는다. 가족여행은 직계존 비속 배우자에 한해 1인당 최대 10만 원, 최대 5명까지 적용된다. 사전 신청과 지정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인증 사진 제출이 필수다. 시는 사업이 체류형 관광을 촉진하고 지역 상권에 실질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에게 실속 있는 기회를, 상권에 소비 활력을 제공한다"며 "시범 성과를 바탕으로 알기 쉽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23 12:47
하동군, 청년가족 맞춤주택 사업 본격 추진 [하동=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하동군은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한 '청년가족 맞춤주택'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 친화 정주 환경을 조성하고 인구 유입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청년가족 맞춤주택 조감도[사진=하동군] 2026.03.23 '청년가족 맞춤주택'은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층과 신혼부부에게 저렴하고 안정적인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하동읍 비파리 360-2번지 일원 청년타운 내 부지에 들어선다. 지상 7층 규모의 아파트형 공공임대주택으로 연면적 2492.84㎡, 총 24세대(전용 65.7㎡형 22세대, 42.89㎡형 2세대)가 공급된다. 군은 청년 가족의 생활 편의와 쾌적한 주거 환경을 고려한 설계로 주거 만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군은 2023년 사업 부지를 매입해 기반을 마련했으며, 공공건축 사전 검토와 설계 공모 등 행정 절차를 단계별로 추진해 왔다. 지난 1월 공동주택 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으면서 사업은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7년 7월이다. 군 관계자는 "청년가족 맞춤주택은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함께 지역 상권과 학교가 되살아나는 선순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주택이 들어서는 '청년타운'은 하동군 청년 정책의 핵심 거점 공간으로 조성 중이다. 군은 주거 지원과 함께 청년 일자리, 창업, 생활 인프라 정책을 연계해 정주 여건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26-03-23 12:34
우기수 창녕군수 예비후보, '복지 중심 생존전략' 제시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우기수 창녕군수 예비후보가 복지중심 생존전략 공약을 제시했다. 우 예비후보는 23일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합계출산율 0.91명은 경고등"이라며 "최근 5년 새 인구 10%가 줄어든 만큼 정책 기조를 전면 수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우기수 창녕군수 예비후보가 23일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복지중심 생존전략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우기수 예비후보] 2026.03.23 그는 인구 소멸 위기를 막기 위한 핵심 공약으로 '복지 중심 창녕 생존전략'을 내세웠다. 주요 공약으로 ▲공공 산후조리원 건립 ▲소아 전용 병동 설치를 제시했다. 우 예비후보는 "밤새 아이를 안고 타 도시로 달리는 부모가 없어야 한다"며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24시간 안심 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년 대책으로는 ▲읍 면 빈집을 활용한 청년주택 공급 ▲창녕희망통장 도입을 약속했다. 중장년층의 소득 공백기를 메우기 위한 ▲창녕군민연금 신설도 추진키로 했다. 아울러 ▲농촌 이동형 슈퍼 운영 ▲65세 이상 청소년 버스 무료 이용 ▲경력단절 여성 재취업 지원 ▲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확대 등 생활 밀착형 복지 공약을 함께 내놨다. 우 예비후보는 "복지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군수의 의지 문제"라며 "군민 삶이 나아지는 변화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23 12:29
경남도 '소음대책 지역 주민지원' 3개 사업 선정…국비 2억9천만원 확보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한국공항공사 주관 '2026년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서 3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2억9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경남도가 한국공항공사 주관 '2026년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 공모사업'에 3개 사업이 선정됐다. 사진은 경남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22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지원사업'은 김해 김포 제주 울산 여수 등 5개 공항 주변 주민의 복지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한국공항공사가 2023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문화복지, 지역인재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등 주민 체감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김해공항 소음대책지역은 김해시 16개 면동과 부산 강서 사하 일부 지역이 포함된다. 경남도는 공항소음을 단순한 환경문제가 아닌 '지역 상생'의 관점에서 접근해 지난해에도 2건의 공모사업(총 1억7000만 원)을 선정한 바 있다. 올해는 ▲'김해 종로길, 세계를 잇는 골목상권 비행' ▲'김해의 맛에 빠지다! 우리동네 먹거리 소문내기 프로젝트' ▲'48년 공항과 함께한 세월을 노래하다 나의 살던 고향은, 김해' 등 3개 사업이 뽑혔다. '골목상권 비행' 사업은 다문화 음식부스와 공연,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김해 전통시장과 상권 활성화를 꾀한다. '먹거리 소문내기 프로젝트'는 버스킹 공연과 경품 이벤트를 곁들여 지역 상권 홍보를 촉진한다. '나의 살던 고향은, 김해'는 음악회 사진전 치유여행 프로그램 등을 통해 주민 정서 회복과 청년 예술인 참여를 도모한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공항 소음영향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상권과 연계된 프로그램으로 생활경제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박성준 교통건설국장은 "공항 주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 경제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23 12:18
경남도, 4897억원 규모 제1회 추경 편성…민생 안정·신산업 투자 강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 속에 민생경제 안정을 앞세운 4897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추경으로 경남도의 총예산은 14조 7748억 원으로 늘어난다. 이번 예산안은 ▲도민 생활안정과 실물경제 회복 ▲현장 건의사항 반영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 ▲AI 로봇 등 신산업 육성에 중점을 뒀다. 특히 생활지원금과 도민연금 확대 등 체감형 복지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 경남도가 23일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4897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했다. 사진은 경남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22 도는 국제 원유가격, 환율, 금리 상승 등 '3고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민생 안정 분야에 3836억 원을 편성했다. 도민 1인당 10만 원의 생활지원금(3288억 원)과 지역사랑상품권 추가 발행(381억 원)이 주요 내용이다. 소상공인 이차보전(10억 원)과 수출물류비 보조(3억 원), 연안어선 유류비 및 비료 수급안정 예산도 반영됐다. 복지 분야에는 도민연금 확대(16억 원), 손주 돌봄 지원(1억 4000만 원), 전통시장 매니저 확충(5000만 원) 등 생활형 사업이 포함됐다. 파병용사 및 숙련기술인 행사 지원, 해양폐기물 차단시설 설치, 시외버스 LED 행선지표지판 교체 등 현장 건의사업도 뒤따랐다. 재난 대응 분야에는 산사태 피해 복구(53억 원), 산불 무인감시카메라(4억 8000만 원), 소방안전센터 조기 준공(15억 원), 재난 드론상황실 구축(3억 원) 등이 추진된다. 도는 이를 통해 재난 대응 체계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신성장 산업 육성을 위한 예산도 236억 원에 달한다. AI 기반 제조기술 개발(49억 원), AI 인재 양성(14억 원), 로봇 특성화대학 지원(29억 원)이 포함됐으며, 조선 항공 방산 인력양성에 109억 원을 투입한다. 밀양 첨단복합소재 기업과 하동 자율차 시범사업, 수산부산물 자원화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박완수 지사는 "중동 사태 등 대외 요인으로 민생이 한계 상황에 놓였다"며 "민생 안정에 초점을 맞춘 이번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도민 생활안정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추경 예산안은 4월 7일 열리는 제431회 도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26-03-23 12:06
남해군, 스페이스 미조서 '남해의 일상을 채우는 청년 작가전' 개최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스페이스 미조에서 청년 작가들의 '봄, 그리고 그 이전의 계절들'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남해의 일상을 채우는 청년 작가전' 안내 포스터[사진=남해군]2026.03.23 이번 '남해의 일상을 채우는 청년 작가전' 첫 전시는 청년 작가들이 남해 자연과 일상에서 얻은 영감을 담은 작품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작품을 통해 남해의 또 다른 풍경과 일상의 의미를 새롭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지난 21일부터 5월31일까지 스페이스 미조 1층과 3층에서 오전 10시~오후 6시 무료 관람 가능하며 화요일 휴관한다. 전시 연계해 4층에서는 무인 프리마켓이 운영된다. 프리마켓은 5개 팀이 참여해 핸드메이드 소품 공예품 굿즈 등을 판매하며 복합 문화 콘텐츠로 즐길 수 있다. 기간은16일부터 6월30일까지다. 군 관계자는 "청년 작가전을 통해 스페이스 미조의 문화 기능을 높이고 프리마켓으로 방문객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3-2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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