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전국 광역단체장 3월30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산불대응센터.소방교육훈련센터 현장방문 (10:30 장수) - 방산혁신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 (13:30 중회의실) - 군산의료원장 임명장 수여 (15:00 회의실) ▲이장우 대전시장 - 주간업무회의(9:00 중회의실) -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업무협약(10:00 중회의실) - 해체공사감리자 선정업무 대행 협약(10:30 응접실) - 대전안전보건지킴이 위촉식(13:30 대전TP디스테이션) - 기업투자유치 업무협약(14:30 중회의실) 이장우 대전시장 [사진=뉴스핌 DB] ▲최민호 세종시장 - 인적안전망 역량강화 교육(14:00 여민실) -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로컬푸드 주식회사)(16:00 로컬푸드 주식회사) ▲김태흠 충남지사 - 첨단미래산업 투자협약(MOU) 체결식(11:00 대회의실) - 2026년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 공유회의(14:30 중회의실) ▲고광완 광주시장 직무대행 - 제34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섬박람회 도 지원 TF 회의(14:00 정철실) ▲김진태 강원지사 - 기자간담회(10:00도청 기자실) - 도청 신청사 착공식(11:00 춘천시 동내면 고은리) - 강원대학교 통합 비전 선포식 (14:00 강원대 백령아트센터)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지방기능경기대회 선수단 선서식(10:00 여는마당) - 당산생각길 열람식 및 걷기행사(14:00 당선벙커 후문) ▲황명석 행정부지사(경북도지사권한대행)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방문(10:30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 제6회 퇴계선생 귀향길 재현행사 개막식(13:00 경복궁 만춘전) ▲유정복 인천시장 - 동구 현장방문 (13:30) -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 (6:00) ▲박형준 부산시장 - 주간 정책회의(09:00 영상회의실) -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자율주행모빌리티 오픈식(10:30 스마트시티랩) - 업무협약-도시철도 양산선 안정적 운영(14:00 양산선 차량기지) - 업무협약-항공우주 신공장 신설 투자(15:10 대한항공 테크센터, 비공개) - 서부산권 축제 '이음' 토크콘서트(16:30 홍티아트센터) ▲박완수 경남지사 - 실국 본부장 회의 (08:40 도정회의실) - 동북아물류플랫폼 브리핑(10:00 프레스센터) - 섬에어 사천공항 취항식(13:00 사천공항 여객터미널 1층)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형 소버린AI 집적기반 조성 업무협약 및 킥오프 (15:00 2층 대회의실) [전국종합=뉴스핌] 26-03-30 06:51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지원사업 선정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소장품 전시 지원사업에 선정돼 2027 기획전을 공동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전경[사진=진주시] 2026.03.29 이번 선정으로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미술은행 소장 작품 무상임대와 운송 등 전시 운영 전반 지원을 받는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전시 지원사업은 국립기관과 지역 공립미술관 협력을 통해 수도권 중심 소장품을 지역에 배치, 문화 향유 격차를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전시는 김봉태 최인수 박혜수 등 20여명 작가의 회화 조각 영상 작품과 이성자 화백 작품을 동시에 선보이며 2027년 1월부터 4월까지 열린다. 시 관계자는 "국립현대미술관 협력을 통해 진주에서 주요 현대미술 작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문화 인프라 확충과 시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이성자 화백 작품 세계를 공유하는 공간으로 한국 채색화와 현대미술 기획전을 열고 어린이 청소년 가족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 소외계층 전시와 프로그램도 지속 마련하며 열린 미술관으로 자리 잡았다. news2349@newspim.com 26-03-29 14:02
창원시, NC파크 사고 희생자 1주기 추모행사 거행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9일 창원NC파크 화합의 탑 인근에서 '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 1주기 추모식'을 열고 고인의 넋을 기렸다. 장금용 경남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29일 10시30분 창원NC파크 화합의 탑 인근에서 열린 '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 1주기 추모식'에서 추도사를 하고 있다.[사진=창원시]2026.03.29 이번 행사는 지난해 발생한 사고 희생자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과 슬픔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유가족과 시민, 야구팬,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고인을 추모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추모식은 묵념과 추모사, 유가족 편지 낭독,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됐다. 유가족이 고인에게 보내는 편지를 낭독할 때는 참석자들이 눈시울을 붉히며 숙연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시는 이날 추모식 후 오후 5시 30분까지 시민과 야구팬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추모 공간'을 운영해 많은 시민이 헌화에 동참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추모사에서 "불의의 사고로 소중한 생명을 잃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행정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이러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공공시설 안전관리와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추모식을 계기로 시민 안전의식을 높이고 공공시설물의 안전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26-03-29 14:01
부산시, 부산콘서트홀 모바일 주차정산 도입…관객 편의성 향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부산콘서트홀에 다음달 1일부터 모바일 주차정산시스템을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부산콘서트홀은 지역 최초 클래식전용공연장으로 부산시가 국비 510억 원 등 총 1107억 원을 투입해 2021년 착공, 2024년 8월 준공했다. 부산콘서트홀 지상주차장 전경[사진=부산시] 2026.03.29 연면적 1만9901㎡, 지하1층 지상3층 규모에 2011석 콘서트홀과 400석 챔버홀로 구성됐다. 홀에는 지상 137면, 지하 163면 등 총 300면 주차장이 있지만 사전 예약제로 운영돼 공연 3일 전 선착순 예약이 필요했다. 4월 1일부터 도입되는 모바일 주차정산시스템은 스마트폰으로 요금 정산이 가능해 출차 대기 시간을 줄인다. 관객은 공연 종료 후 로비 QR코드를 이용해 즉시 정산할 수 있다. 주차장 입구에는 대형 LCD 전광판을 설치해 이용 현황을 실시간 확인하도록 개선했다. 사전 예약 없는 방문객에게 대체 주차장을 안내하고 공연 일정을 공지해 연지삼거리 교통 혼잡을 완화할 전망이다. 부산콘서트홀은 지난해 6월 개관페스티벌 이후 12만 명 이상 관람객을 맞아 가동률 60.2%, 객석 점유율 84.4%를 기록했다. 정상급 오케스트라 공연과 교육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 명소로 부상 중이다. 박민정 클래식부산 대표는 "부산콘서트홀이 국내외 정상 연주자를 유치하는 클래식 중심지이자 시민 예술 플랫폼으로 부산 품격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3-29 08:32
NH농협은행 경남본부, NC다이노스 메인스폰서 협약 체결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28일 프로야구 NC다이노스와 2026시즌 메인스폰서 협약을 맺고 지역 밀착형 스포츠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오른쪽)이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다이노스 홈개막전의 사전 행사로, NC다이노스 이진만 대표와 2026시즌 메인스폰서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경남본부] 2026.03.28 이번 협약식은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다이노스 홈 개막전 사전 행사로 진행됐다.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과 이진만 NC다이노스 대표가 그라운드에 올라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농협은행 경남본부는 NC다이노스 창단 초기부터 올해까지 14년째 후원을 이어오며 지역 체육과 문화 발전에 힘써왔다. 권동현 본부장은 "지역민과 야구팬의 사랑을 받는 NC다이노스와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경남 대표 구단의 선전을 기원하고, 지역경제와 공동체 발전에도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농협은행과 NC다이노스는 청소년 야구관람 지원, 농촌 일손돕기, 홈런 세이브 적립금 기부 등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양측은 최근 콜라보 금융상품인 'NC다이노스 위풍당당적금'을 출시하며 지역 스포츠문화 육성에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3-28 17:25
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성황…"새로운 역사 함께 쓰자"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는 28일 함안읍 소재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600여 명이 넘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참석해 6 3 지방선거를 향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국민의힘 차석호 함안군수 예비후보가 28일 오후 함안읍 소재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출마의 변을 밝히고 있다.[사진=차석호 에비후보 선거 캠프] 2026.03.28 차 예비후보는 단상에 올라 참석자들에게 큰절을 올리고 "33년 공직 경험을 모두 고향 함안을 위해 쏟겠다"면서 "농업과 지역경제의 위기를 체감했다.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출마의 배경을 설명했다. 며 "행정은 '안 된다'는 이유를 찾는 게 아니라 '되게 할 방법'을 찾는 일"이라고 강조하며, 예산 확보와 규제 개선을 통해 함안 발전의 전환점을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개소식 현장에서 핵심 공약으로 ▲예산 1조 원 시대 개막▲군수가 직접 판매 유통을 담당하는 농산물 APC 건립 ▲삼칠권~창원 생활권 연결을 위한 천주산 터널 개통 및 행정통합 추진▲청년이 돌아오는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24시간 돌봄 치매 책임 복지 확대 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무너진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인구 7만 명 시대를 다시 열겠다"고 말했다. 차 예비후보는 "군수는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함안의 관리소장이고, 군민의 영업사원"이라며 "혼자 가면 길이지만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함안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써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윤상현 국회의원은 영상 축사를 통해 개소식을 축하하며 "차석호 예비후보는 행정 전문성과 추진력을 겸비한 인물로 함안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행사 말미에는 내빈과 지지자들이 함께 축하떡 커팅식을 진행하며 선거 승리를 기원했다. 차 예비후보 측은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지역 민심을 직접 찾는 '광폭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26-03-28 17:21
박완수 경남지사, 김해 봄축제 현장 잇달아 방문…도민과 소통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박완수 도지사는 28일 김해시 일원에서 지역 축제를 잇달아 방문하며 도민과의 소통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28일 김해시 율하천 만남의 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율하 벚꽃축제'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3.28 박 지사는 먼저 율하천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 '제7회 율하 벚꽃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장유3동 주민자치회가 주최 주관하는 이 축제는 홍보 체험부스, 플리마켓, 공연 프로그램 등 주민 참여형 콘텐츠로 운영 중이다. 박 지사는 식전공연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에 함께하며 행사 관계자와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어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김해점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김해 한우 축제'를 방문했다. 생산비 상승과 대외 경제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는 한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방문이다. 김해축산업협동조합이 주최 주관하고 김해시가 후원하는 이 축제는 한우 홍보 판매부스, 시식 행사, 공연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박 지사는 현장에서 한우 홍보 및 판매부스를 둘러보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축산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지역 한우 브랜드 '천하1품'의 경쟁력과 품질을 직접 확인하며 지역 축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박 지사는 이날 저녁 창녕군 부곡온천관광특구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는 '제31회 부곡온천 축제' 개막식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26-03-28 17:19
주진우 의원, 부산시장 경선 선거사무소 개소…"보수의 적자 변화 이끌겠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28일 연제구 소재 부산시장 경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주진우 의원실에 따르면 이날 개소식에는 곽규택 김대식 김도읍 김미애 김희정 박수영 이성권 조승환 의원과 유재중 전 의원 등 당내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오후 2시 부산 연제구에 위치한 부산시장 경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주진우 선거캠프] 2026.03.28 현장에는 당원과 지지자, 부산 시민 등 300여 명이 몰려 열띤 분위기를 이뤘다. 서울과 경기 등지에서도 20 30대 청년들이 주 의원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주 의원은 개소식에서 "부산은 대한민국의 끝이 아니라 세계로 나아가는 시작"이라며 "부산의 자긍심을 되찾고 젊고 강한 도시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대교체, 강한 부산'을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부울경 통합 국비 50조 원을 조속히 확보해 지역 경제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 탄핵 정국에 맞서며 보수를 지켰고, 문재인 정부에서는 권력에 굴하지 않고 원칙대로 일하다 좌천당했다"며 "보수의 위기 때마다 선봉에 섰던 '보수의 적자'로서 변화의 중심에 서겠다"고 말했다. 또 "보수가 어려울수록 통합해야 한다"며 "당의 단수공천 제안을 거절하고 경선을 택한 것은 분열은 필패, 화합은 필승이라는 신념 때문"이라고 언급했다. 주 의원은 "민주당을 이길 후보는 안주하는 사람이 아니라 변화를 이끌 강한 후보"라며 "깨끗한 손으로 개혁을 이루고 결과로 돌파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dh4000@newspim.com 26-03-28 16:07
창원시, 제64회 진해군항제·2026 군악의장페스티벌 개막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지난 27일 오후 7시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제64회 진해군항제와 2026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을 공동 개막했다고 28일 밝혔다. 장금용 경남 창원시장 권한대행(오른쪽)이 27일 오후 7시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제64회 진해군항제와 2026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공동개막식을 선언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3.28 이번 개막식은 내빈 인사말을 생략한 간소한 진행으로 이뤄졌으며 군악대와 의장대의 합동 퍼포먼스가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군항제는 다음 달 5일까지 10일간 이어지며 '봄의 시작'을 주제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류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여좌천 벚꽃길의 '별빛축제', 안민고개의 '진해 벚꽃 펀 나이트워크', '군항 나이트 페스타', 속천항 '감성포차' 등 지역 특색을 살린 행사가 진해 전역에서 진행된다. 축제 첫날에는 이충무공을 기리는 추모대제와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 이순신 승전행차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군악대, 진해고 1학년생, 시민 행렬단 등 1000여 명이 참여해 진해의 상징적 축제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군항제와 군악의장페스티벌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며 "남은 기간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28 15:12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의료취약지 응급의료 현황 점검…인력난 해결 약속 [고성=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28일 경남 고성 강병원을 찾아 응급의료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의료취약지 지원 강화를 약속했다. 김 후보는 이날 강진구 병원장을 비롯한 의료진과 간담회를 열고 응급실 운영 어려움과 인력난, 제도 개선 필요성 등을 청취했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맨 왼쪽)가 28일 오전 경남 고성 강병원을 찾아 의료진과 간담회를 갖고 의료취약지 응급의료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사진=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캠프] 2026.03.28 의료진은 "응급실과 필수과목을 유지할수록 적자가 누적되는 구조 속에서 병원 운영이 한계에 이르렀다"며 현장의 위기 상황을 전달했다. 이들은 "공중보건의 감소와 의료인력 부족으로 4월 이후 24시간 응급실 운영이 어려울 수 있다"며 "지방은 인건비를 높여도 인력이 오지 않는다"고 토로했다. 또 "중증환자를 상급병원으로 바로 이송하지 못하는 전달체계 문제로 환자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운영비와 인건비 지원 확대를 요청했다. 이에 김 후보는 "의료취약지 병원은 지속가능성이 핵심"이라며 "응급의료는 선택이 아닌 지역의 기본 공공서비스로서 도와 군이 함께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가, 인건비, 인력난 문제를 중앙정부와 협의해 구조적 해결책을 마련하겠다"며 "의료 기반이 무너지면 지역 정착도 어렵다. 의료문제는 곧 지역소멸 문제와 직결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간담회 후 응급실을 직접 점검하고 "의료취약지 현실을 방치하지 않고 지속가능한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성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대표적 의료취약지역으로 지역 내 응급의료기관인 강병원이 사실상 지역 응급의료를 전담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3-28 14:15

부산·울산·경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