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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출시…최고 7% 금리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기준금리 인하 기조로 예금 금리가 하락세를 보이는 가운데, 지역 금융권의 고금리 예 적금 경쟁이 다시 달아오를 전망이다. BNK경남은행은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7% 금리를 제공하는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오면우대! 하면우대! 정기적금 웹이미지[사진=BNK경남은행] 2026.04.03 이번 상품은 신규 고객과 기존 고객 모두 일정 우대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5.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신규 고객은 가입 전 1년 이내 계좌 거래 이력이 없는 경우와 카드 결제 실적 요건을 채우면, 기존 고객은 급여 연금 입금이나 공과금 자동이체 등을 통해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기본금리 1.9%에 우대금리를 더하면 최고 연 7%(세전)가 적용된다. 가입 기간은 12개월이며, 월 납입금은 10만~50만 원이다. 경남은행 전 영업점과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1인 1계좌로 가입 가능하다. 부산 경남지역에서는 최근 실질 금리 하락으로 저축성 상품의 수익률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은행들이 생활금융 중심의 고금리 상품을 잇달아 내놓으며 소비자 유치전에 나서는 분위기다. 경남은행은 이번 적금 외에도 창립기념 특판 예금과 'NC다이노스 홈런 적금' 등 특판성 상품을 연이어 선보여 예금 기반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03 16:02
박완수 경남지사 "변화하는 안보환경 예비군 역할 중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박완수 경남지사는 3일 "예비군 과학화 훈련장 조성과 방위력 증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3일 오전 함안 제39보병사단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4.03 박 지사는 이날 오전 함안 제39보병사단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에서 "변화하는 안보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예비군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분쟁으로 안보 상황이 불안정하고, 드론과 디지털 전투 등 전쟁 양상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예비군의 임무와 역할을 강해양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경남은 통합방위 분야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지역 경제와 고용 등 여러 분야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면서 "통합방위 역시 선도적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완수 지사를 비롯해 김정도 제39보병사단장, 도내 자치단체장, 예비군 지휘관, 여성예비군 등 350여 명이 참석해 예비군의 숭고한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했다. '예비군의 날'은 모든 예비군이 참가해 국가방위의 임무를 새롭게 다짐하기 위해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매년 4월 첫째 주 금요일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03 15:33
부산중부경찰서, 중구자율방범대연합과 합동순찰…주민 안전 확보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중부경찰서는 지난 2일 오후 중구 일대에서 중구자율방범대연합과 함께 민 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부산중부경찰서 직원과 중구자율방범대연합 대원들이 지난 2일 오후 중구 일대에서 민 경 합동순찰을 실시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부산중부경찰서] 2026.04.03 경찰 6명과 자율방범대원 40명 등 총 46명이 참여한 이번 합동순찰은 봄철 나들이객 증가와 야간 활동 인구 증가에 따른 범죄 예방 및 지역 주민의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순찰은 보수동 일대 빈집과 부평동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경찰과 자율방범대는 ▲범죄취약지역 점검 ▲여성 아동 대상 범죄 예방 순찰 ▲기초질서 준수 홍보 등을 병행했다. 최근 사회적 관심이 큰 각종 생활범죄 예방을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예방 수칙 안내 및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협력한 합동순찰은 범죄 예방에 큰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중부경찰서는 앞으로도 민 경 협력 활동을 지속해 지역 맞춤형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03 14:55
성낙인 창녕군수 재선 도전 선언…"예산 1조 원 시대 실현"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성낙인 국민의힘 창녕군수가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성 군수는 3일 오후 창녕군청 브리룸에서 기자회견 열고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검증된 군수, 중단없는 군정으로 예산 1조 원 시대 '창창한 창녕'을 완성하겠다"고 민선 9기 창녕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성낙인 창녕군수가 3일 창녕군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민선 9기 창녕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6.04.03 그러면서 "34년 공직 경험과 경남도의원 재선, 민선 8기 군수로서의 책임을 넘어 창녕의 미래를 완성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나섰다"며 "군민이 믿어준 신뢰를 기반으로 창녕의 더 큰 도약을 이끌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지난 임기를 '회복과 안정의 시간'으로 규정하고 ▲도원아파트 준공 문제 해결 ▲영남일반산업단지 대합미니복합타운 정상화 ▲유네스코 3관왕 달성 및 우포늪 람사르 습지도시 재인증 ▲국민권익위 청렴도 1등급 달성 등을 주요 성과로 꼽았다. 성 군수는 "위기를 기회로 바꾼 검증된 리더십과 청렴 행정으로 창녕의 기반을 다시 세웠다"고 평가했다. 민선 9기 핵심 비전으로는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미래모빌리티 산업 허브 조성 ▲통합형 정주 플랫폼 구축 ▲AI 기반 스마트 영농모델 추진 ▲유네스코 자산 활용형 관광 산업화 등을 제시했다. 특히 함양~울산 고속도로와 대합IC, 온천대교 건설을 연계한 광역 생활권 조성으로 투자 4485억 원과 일자리 창출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성 군수는 "아동 청년 어르신 세대가 모두 행복한 정주 환경 조성과 함께 농업 혁신 및 푸드테크 산업 육성으로 농가소득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AI 행정 혁신으로 창녕군 최초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고, 중앙정부 경남도를 직접 뛰며 재원을 확보하는 '세일즈 군수'가 되겠다"고 말했다. 성 군수는 "창녕의 미래는 지금의 선택에 달려 있다"며 "검증된 추진력으로 중단없는 군정,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03 14:49
박형준 부산시장, 종량제봉투 물류 긴급 점검...수급 불안 해소 총력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최근 발생한 종량제봉투 일시 품절 현상 조기 해소를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는 박형준 시장이 3일 오전 10시30분 수영구 종량제봉투 보관창고를 방문해 비축 물량과 출고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3일 오전 10시 20분께 수영구 내 종량제봉투 보관창고를 방문해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있다.[사진=부산시] 2026.04.03 박 시장은 이날 최근 일부 판매소에서 발생한 종량제봉투 일시 품절 현상을 해소하고 현장 의견을 듣기 위해서 방문한 것이다. 박 시장은 이어 판매소를 방문해 시민들과 관계자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수급 안정화를 위한 시의 신속한 대응 의지를 전달했다. 시는 현재 구 군별 종량제봉투 보관 및 제작 물량이 최소 1년 치 이상으로 충분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부 마트와 편의점 등에서 시민들의 구매 쏠림으로 일시적인 품절이 발생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비축 물량을 현장에 신속히 공급해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로 했다. 시는 구 군 창고 물량을 판매소에 빠르게 배정하기 위해 가용한 물류 인력을 총동원한다. 배송 주기를 단축하고 품절 지역에 우선 공급해 수급 불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부산 전 지역에서 재사용 종량제봉투를 사용할 수 있으므로 일반용 종량제봉투의 과도한 구매를 자제해 달라고 안내했다. 박형준 시장은 "일시적 품절로 시민 불안이 커질 수 있지만 공급 체계를 가동해 신속히 해소하겠다"며 "종량제봉투 물량은 충분하므로 시민께서는 필요한 만큼만 평소처럼 구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는 앞으로도 재고와 유통 상황을 지속 점검하며 매점매석 방지와 물류 질서 유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ndh4000@newspim.com 26-04-03 14:25
민주당 사천시장 예비후보들, '경선 이후 원팀' 선언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사천시장 경선에 나선 예비후보들이 공정 경쟁과 경선 이후 '원팀' 구성을 공식 선언했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사천시장 경선 예비후보들이 3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경선 이후 원팀을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6.04.03 이들은 3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은 분열이 아닌 더 나은 인물과 정책을 선택하기 위한 민주적 절차"라며 "목적은 오직 사천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 예비후보들은 입장문을 통해 "사천이 우주항공청 개청을 계기로 산업 중심 도시로 도약할 기회를 맞고 있지만, 도시 기반 확충과 산업 생태계 구축, 정주 여건 개선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적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갈등이 아닌 통합과 책임의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공정하고 깨끗한 경선 ▲경선 결과에 대한 승복 ▲우수 공약의 공동 활용 ▲경선 이후 즉각적인 원팀 전환 ▲시정 전반에 걸친 통합 정치 실현 등을 핵심 약속으로 제시했다. 이들은 "정책과 인재, 조직을 공유하는 실질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선거를 위한 일시적 연대가 아닌 지속 가능한 통합 정치로 사천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주항공 중심도시 도약, 인구 감소 대응, 청년 유출 문제 해결, 농어촌 소멸 위기 극복 등 지역 현안은 단일 후보의 역량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치열하게 경쟁하되 결과에는 승복하고 하나로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신순정 공보국장이 기자회견 진행을 맡았으며, 진행자가 기자 질의를 받지 않겠다고 언급하자 기자들의 항의가 이어졌다. 이후 송도근 예비후보는 브리핑룸을 나갔고, 최상화 정국정 예비후보는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 기자 질의를 왜 받지 않느냐고 묻는 질문에 신 국장은 오늘은 원팀 선언이라 기자질의 순서가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질의 할 내용이 있으면 각 예비후보에게 인터뷰를 요청하라고 덧붙였다. 이번 기자회견을 두고 질문 없는 기자회견은 더 이상 기자회견이 아니라며, 사실상 '입장문 낭독회'로 그쳤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m25322532@newspim.com 26-04-03 14:23
창녕군, 'K-뮤지엄 순회전시' 공모 선정…전통문화 홍보 프로그램 운영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한국박물관협회 주관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 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창녕박물관 전경[사진=창녕군] 2026.04.03 이번 사업은 전국 공 사립 및 대학박물관을 대상으로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와 박물관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선정 기관에는 최대 1억3000만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창녕박물관은 울주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참여해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창녕 보부상 유품을 중심으로 오일장과 보부상을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 지역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창녕의 다양한 전통과 문화를 홍보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전시와 관광이 결합된 프로그램 개발의 초석을 다지고, 지역문화 활성화와 대외 협력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와 연계한 전시 및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함으로써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관광 파급효과를 높여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4-03 14:08
민주당 부산시당, 공명선거 서약…동래·영도·사상 기초단체장 경선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민주당 부산시당은 동래구와 영도구, 사상구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들이 공명선거 서약식을 열고, 본격 경선에 돌입했다고 3일 밝혔다. 동래구청장은 주순희와 탁영일 후보 2인 경선, 영도구청장은 김철훈과 박성윤 후보 2인 경선, 사상구청장은 김부민과 서태경 후보 2인 경선으로 각각 치러진다. 박성윤(왼쪽), 김철훈 영도구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들이 3일 공명선거 서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2026.04.03 경선 후보들은 이날 오전 10시 시당 회의실에서 부산시당 선거관리위원회 주최로 공명선거 서약식을 가졌으며, 오는 6일에는 합동연설회, 7일에는 합동토론회가 열린다. 경선이 치러지고 있는 중구와 서구, 수영구, 금정구 기초단체장 경선은 3일과 4일 당원 투표와 시민 여론조사를 거쳐 4일 오후 8시 경선 결과가 발표된다. 민주당 부산 기초단체장은 동구청장 김종우, 사하구청장 김태석, 기장군수 우성빈, 강서구청장 박상준, 남구청장 박재범, 부산진구청장 서은숙, 북구청장 정명희, 연제구청장 이정식, 해운대구청장 홍순헌 후보가 단수 공천을 받았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후보에 대해 단수추천과 경선, 비례대표공천관리위원회의 비례대표 광역의원과 기초의원 공천 심사도 본격화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26-04-03 13:50
삼진어묵, 뉴욕페스티벌 국가브랜드 대상 어묵 부문 1위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삼진어묵은 세계 3대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 주최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어묵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시상식은 브랜드 경쟁력을 글로벌 기준에서 정량평가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엘런 스미스 뉴욕 페스티벌 회장과 김태성 삼진어묵 부사장(오른쪽)이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삼진어묵] 2026.04.03 평가 항목은 브랜드 인지도, 대표성, 만족도, 충성도, 글로벌 경쟁력 등 5개 부문이다. 조사에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약 1만1000명의 국내 소비자가 참여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어워드에서 어묵 부문이 신설된 것은 처음이다. 삼진어묵은 전체 항목에서 고른 고득점을 기록하며 업계 최초 수상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삼진어묵은 73년간 '좋은 재료'와 '높은 연육 함량'을 원칙으로 전통 제조 방식을 이어온 브랜드다. 최근에는 혁신 기술을 접목해 파우더형 수산 단백질 제품 '블루미트 파우더', 레토르트 멸균 공정을 적용한 상온 보관 어묵 등 신제품을 선보이며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고 있다. '드론쇼 코리아 2026'에서 '우주식품 콘셉트'의 상온 어묵을 발표해 미래식품 산업 내 어묵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CES 2025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았다. 글로벌 진출도 확대 중이다. 2017년 싱가포르 1호점을 시작으로 호주까지 직영점을 확장했으며, 올해는 중국 시장 진입을 앞두고 있다. 대만에서는 팝업스토어와 현지 협업 마케팅을 이어가며 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강화하고 있다. 삼진어묵 김태성 부사장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뉴욕페스티벌 국가브랜드 대상에서 어묵 부문 최초 1위를 차지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혁신 제품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03 12:00
부산도시공사, 에코델타시티 11·24BL 전기안심건물 1등급 예비 인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에코델타시티 11BL(푸르지오 트레파크)과 24BL(아테라) 공공분양주택이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전기안심건물 1등급' 예비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전기안심건물 인증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전기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종합 평가해 우수 건축물에 부여하는 제도다. 에코델타시티 11BL 전기안심건물 1등급 예비 인증서 [사진=부산도시공사] 2026.04.03 예비 인증은 설계 단계부터 전기 안전계획이 충실히 반영됐음을 의미하며, 전기 설비 안전성이 탁월한 수준임을 입증한다. 공사는 건축허가 요건을 강화해 사용자가 전기사고로부터 안심하고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인증제를 지속 추진해왔다. 이번 인증 대상 단지에는 변압기 보호용 차단기 상향 설치, 정전 시 비상전원 공급을 위한 무정전 자동절체개폐기, 세대별 비상전원전환장치 등 전기 공급 안정성을 높인 장치가 설치됐다. 공사는 향후 전기안심건물 1등급 본인증 취득에도 나서 전기안전 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공공주택 분야 전기안전 모델을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신창호 사장은 "전기 품질 향상과 안전기준 강화를 통해 시민이 전기재해로부터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전기안심건물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0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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