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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을 민주당, 도시계획 조례 당론 위반 논란…공천 적격성 도마 위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해을 지역위원회가 김해시 도시계획 변경 조례 표결을 둘러 당론 위반 사안으로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관련 시의원들의 공천 적격성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5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김정호 국회의원(김해을)은 지난해 10월 김해시의회가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을 통과시킨 직후 "경사도 기준 완화는 도시계획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개정안은 산지 개발 제한 기준을 기존 11도 미만에서 18도 미만으로 완화하는 내용이다. 더불어민주당 로고. [사진=더불어민주당] 2025.02.21 표결에 앞서 김 의원은 "무분별한 공장 난립을 부추길 수 있다"며 당론을 '반대'로 정하고 시의원들에게 동참을 요구했다. 그러나 해당 조례는 김해시의회 상임위원회와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시의회는 11도 이상 개발의 경우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치도록 단서 조항을 달았다. 김 의원은 "당론을 스스로 무너뜨린 심각한 사안"이라고 비판하며 지역위원회 윤리심판특별위원회에 징계를 요구했다. 김해을 상무위원회는 징계 건의를 의결했으나 일부 위원이 "지방선거 직전 과도한 징계는 부작용이 크다"고 이견을 내면서 철회됐다. 당내에서는 "당론 위반은 공천심사 기준상 7대 부적격 사유에 해당한다"며 징계보다 공천 배제 등 직접적 불이익이 불가피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에 대해 A시의원은 "당시 김정호 의원이 굉장히 불쾌했던 것으로 알고 있으며 시의원들에게 적극적인 행동을 요구했던 것으로 보인다"면서 "하지만 시의원들 생각에는 어차피 국민의힘 시의원이 많아서 본회 통과는 불가피하며 심의를 통한 제도적 장치 마련이 현실적 대안으로 판단한 것 같다"고 말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표결 이탈을 넘어 '당 기강 문제'로 보고 있다. 일부 당원은 "당론 위반을 가볍게 넘기면 조직 질서가 무너진다"며 지도부의 명확한 입장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 김해시의회는 전체 25명 가운데 국민의힘 15명, 민주당 1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이 중 김해을 지역구 민주당 시의원은 6명이다. news2349@newspim.com 26-03-15 09:36
부산박물관, 개항150년 초등생 시간여행 교육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립박물관은 오는 21일부터 6월까지 초등학생 대상 '주말엔 박물관' 프로그램으로 개항기 부산을 체험하는 '미지의 부산-150년 전 국제도시 부산으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부산박물관, 미지의 부산-150년 전 국제도시 부산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웹이미지[사진=부산박물관] 2026.03.15 이번 교육은 개항기 부산의 역사 변화와 문화 교류를 이해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3월21일, 4월18일, 5월16일, 6월20일 매달 셋째 주 토요일 오후1시30분부터 2시40분까지 각 1회, 회차당 초등생 25명씩 총 4회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150년 전 미지의 부산으로 떠나는 여행' 스토리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여행자 역할로 개항기 부산 모습을 탐색하며 문화유산을 이해한다. 상세 내용은 부산박물관 상설 기획전시실 근대 문화유산 중심으로 개항기 역사 이해, 유물 관찰, 부산 여행 기념 마그넷 만들기 체험으로 이뤄진다. 먼저 교육실에서 조선 후기 개항 배경과 부산 모습을 PPT로 설명한다. 참가자들은 '여행가방 활동지'를 작성하며 근대 부산 여행에 필요한 물건과 이유를 기록, 상상 여행을 준비한다. 이어 전시실에서 초량화관지도, 김준근 풍속도, 한국 소개 그림책 등 유물을 관찰한다. 활동지를 통해 상상한 부산과 실제 역사 속 부산을 비교한다. ndh4000@newspim.com 26-03-15 09:15
이용식 양산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소외받지 않는 지역발전 이룰 것" [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이용식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더 큰 양산, 통(通)하는 캠프'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미래양산의 발전을 위한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이용식 양산시장 예비후보는 1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며 "양산을 '직 주 락'인 직장과 주거, 즐거움이 넘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날 윤영석 국회의원(양산갑)과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 경남도의회 박인 부의장 및 도의원, 시의원, 내빈 및 시민, 지지자 등 700여 명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했다. [양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이용식 양산시장 예비후보가 14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정책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3.14 행사는 윤영석 국회의원(양산갑)과 곽종포 양산시의회 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안종길 전 양산시장, 이채환 전 웅상발전협의회장, 안성만 양산 60동기회장 등의 축사와 함께 김태호 국회의원 축전,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축하영상 등이 이어졌다. 이용식 예비후보는 인사말과 함께 '양산에 부울경 메가시티', '광역교통망 구축', '부산대 유휴부지 활용방안', '양산 동서지역 균형발전', '질 좋은 일자리와 기업체 유치' 등의 정책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양산시가 추진 중인 증산신도시 건설사업과 관련 문제점들을 지적하며, 계획변경을 통해 '행정통합 청사' 등 공공청사 유치를 약속했다. 이용식 예비후보는 "양산은 빠른 시간에 비약적 발전과 급성장을 이뤄낸 도시지만 지금은 미래양산을 위한 대안부재와 인프라산업의부실로 문제점들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부산대 유휴부지에 바이오메디컬 센터를 유치해 대한민국 바이오메디컬 거점지역으로 육성하는 제3세대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겠다"며 "양산시가 추진 중인 증산신도시도 인구 7000여 명이 거주하는 시설이 들어온다고 지역활성화가 되지는 않는 만큼 변경이 필요하다"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양산의 가장 블루오션인 증산지역과 명품도시 양산을 위해 이 지역에 '행정통합 청사'를 유치해 도시의 퀄리티도 높이고 행정도시 양산의 수준높은 미래도시상을 만들 수 있도록 도시계획을 전면 변경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웅상지역에 대해선 "먹고, 즐기고, 비즈니스를 즐길 수 있는 '원스톱 실생활' 도시체계로 변경시키는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뉴타운을 건설, 소외받지 않는 지역발전을 이루겠다"며 "웅상지역 내에서 모든 행정편의와 일자리 해결, 소비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는 영구적 생활토대 조성을 약속드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예비후보는 "30세에 자원봉사단체를 결성해 약 37년간 남모르게 활동하며 양산시민들을 위한 조용한 노력을 전개해왔다"며 "시의원, 도의원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치며 행정을 섭렵한 이 노하우를 우리 양산이 살기좋은 명품도시, 최고의 도시로 만들수 있도록 저에게 기회를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4 19:51
남해 조도 인근 테트라포드 낚시객 추락해 숨져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해양경찰서는 14일 낮 12시 23분경 남해군 조도 방파제 인근에서 테트라포드 아래로 추락한 낚시객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끝내 숨졌다고 밝혔다. 경남 사천해양경찰서가 14일 경남 남해군 조도 방파제 인근 테트라포드 아래로 추락한 낚시객을 이송하고 있다.[사진=사천해양경찰서]2026.03.14 사천해경에 따르면 낚시객 A(60대)씨는 지인 B씨와 함께 조도 도선을 이용해 입도한 뒤 방파제 인근에서 낚시를 하던 중, A씨가 보이지 않자 B씨가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남해파출소 연안구조정과 구조대, 경비함정을 현장에 급파해 수색을 실시했으며, 조도 방파제 인근 테트라포드 아래에서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의 A씨를 발견했다. 구조대는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결국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발견 당시 A씨는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A씨가 테트라포드에서 추락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사천해경은 "최근 테트라포드와 방파제 등 위험지역에서 낚시를 하는 인원이 증가하면서 추락 등 안전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낚시객들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낚시금지구역 출입을 금지하는 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3-14 19:15
사천 사남면 건강 걷기대회 개최…건강 증진·생활 문화 확산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14일 오전 경남 사천시 사남면 초전공원에서 지역주민의 건강 생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사남면민 건강 걷기대회'가 열렸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박동식 사천시장이 14일 오전 2026년 사남면민 건강 걷기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3.14 사남면 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걷기대회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 임철규 도의원, 구정화, 임봉남, 박병준 시의원, 지역 체육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참여해 사남면 일대 걷기 코스를 함께 걸으며 건강을 다지고 이웃 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행사 시작에 앞서 간단한 준비운동을 한 뒤 정해진 걷기 코스를 따라 이동하며 서로 담소를 나누는 등 가족과 이웃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됐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이 14일 오전 2026년 사남면민 건강 걷기대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3.14 행사장에서는 걷기대회와 함께 기념품 배부등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은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보냈다. 박동식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걷기대회가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건강을 챙기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생활체육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강석모 사남면 체육회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주민 화합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주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면민 간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14일 오전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김규헌 사천시의회 부의장, 강석모 사남면 체육회장, 구정화 의원 등 참석자들이 2026년 사남면민 건강 걷기대회에 앞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조기 통과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2026.03.14 m25322532@newspim.com 26-03-14 13:28
국힘 경남도당, 지방선거 공천관리 착수…"1당 독재 막아내야"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전날 제1차 회의를 열고 공천 일정과 경선 방식, 후보 심사 기준 등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공천 절차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13일 국민의힘 경남도당에서 열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회 제1차 회의[사진=국민의힘 경남도당] 2026.03.14 강민국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오는 6 3 지방선거는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린 중대한 선거"라며 "사법과 지방 권력을 특정 정당이 독점하는 1당 독재를 반드시 막아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경남도민께 경쟁력 있는 후보를 내는 것이 공천관리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경남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는 후보를 세워 도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을 지켜온 충성과 책임감을 기준으로 도민의 신뢰를 얻을 후보를 선출하겠다"고 밝혔다.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 회의에서 후보자 면접 심사에 적용할 주요 평가 원칙을 의결했다. 위원회는 ▲당 강령 준수와 기여도 등 당 정체성 평가 ▲정책 PT를 통한 직무 역량 검증 ▲도덕성 검증 ▲본선 경쟁력과 외연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기로 했다.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향후 서류 심사, 면접, 경선 절차를 거쳐 공정하고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 최종 후보를 추천할 계획이다. 공천관리위원회 관계자는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후보를 발굴해 공정한 공천으로 경남 발전과 지방자치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4 11:00
경남농협, LG세이커스 경기장서 농축산물 나눔행사 진행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농협은 전날 LG세이커스 경기장에서 LG세이커스와 '농심천심 DAY 농축산물 나눔행사'를 열고 관람객에게 파프리카와 우유를 나눠줬다고 14일 밝혔다. 경남농협이 지난 13일 LG세이커스 경기장에서 LG세이커스와 함께'농심천심 DAY 농축산물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경남농협] 2026.03.14 행사는 경남농협 류길년 본부장과 LG세이커스 단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을 통해 농축산물 가치 확산과 소비 활성화를 목표로 했다. 14일 '백설기 데이'를 앞두고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해 사탕 대신 백설기를 제공했다. 류길년 본부장은 "LG세이커스 선전을 응원하며 농축산물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경남 우수 농축산물이 더 알려지고 소비로 이어지도록 마케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농협은 2021년 LG세이커스와 스포츠마케팅 협약을 맺은 뒤 나눔행사와 전광판 홍보 등을 통해 경남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인지도 제고 활동을 지속해왔다. news2349@newspim.com 26-03-14 10:11
거제시, 시민 불편 해소 '적극행정 과제' 10건 선정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시민편익 증진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2026년 적극행정 세부과제 10건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경남 거제시가 시민편익 증진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해 2026년 적극행정 세부과제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사진은 거제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0.02.05 시는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23일까지 47개 부서에서 58건의 시민체감도 높은 현안 과제를 발굴했다. 1차 내부 심사를 거쳐 실 국 소별 대표과제를 선별한 후, 거제시민소통플랫폼 '소통할거제' 온라인투표 점수(20점)와 적극행정위원회 심사 점수(80점)를 합산해 상위 10건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과제는 중장년층 재취업 지원사업, 고현터미널 택시대기차로 신설을 통한 교통환경 개선, 지역청년 취업 지원을 위한 고용노동부 통영지청과의 협업,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의 공감스케치, 공공현수막 친환경 원단 의무사용 시행, 먹거리 취약계층 공공급식 확대, 청년 응급의료 골든타임 확보,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무허가 건축물 신규급수공사 조건부 승인, 외국인 맞춤형 다국어 모바일 관광플랫폼 서비스 운영 등이다. 시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기존 행정 절차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규제와 제도적 한계를 적극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은 시민의 불편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행정 가치"라며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우수사례 선발 시 가점을 부여하는 등 적극행정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3-14 09:52
"미래세대 위한 물관리 해법 찾는다"…제22회 경남물포럼 19일 개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제34회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오는 1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제22회 경남물포럼'이 열린다. 이번 포럼은 경남도와 낙동강유역환경청, 경남물포럼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생태환경연구소 등 민 관 산 학 연 8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제22회 경남물포럼 팜플랫[사진=경남물포럼조직위원회] 2026.03.14 올해 포럼 주제는 '미래세대를 위한 물, 순환과 보전'이다. 낙동강과 경남의 지속가능한 물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4개 분과별 포럼이 진행된다. 지하수포럼에서는 '효율적인 청정 지하수 개발 및 관리'를 주제로 지하수 함양과 댐 개발, 보전 전략을 다루며, 수돗물포럼은 '안전한 수돗물 확보'를 주제로 기후변화 시대의 관리 대책을 논의한다. 국제물순환포럼은 '기후위기 시대 도시 물관리의 구조 변화'를 중심으로 홍수 저감과 물순환 기술,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다루며, 낙동강통합물포럼은 '영상정보 기반 통합 물관리 기술'을 의제로 수질 환경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 포럼과 함께 '물환경 사진전', '물사랑 홍보 영상전', '환경사랑 마술 체험전' 등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도민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물순환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조상원 경남물포럼조직위원장은 "이번 포럼은 기후위기 시대에 미래세대를 위한 물환경 보전 해법을 찾는 자리"라며 "민 관 산 학 연이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남물포럼은 200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으며, 세계 물의 날을 계기로 지역 사회의 물 문제 인식 제고와 지속가능한 해결책 마련을 목표로 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3-14 09:46
창원시의회, 23건 안건 처리…'대마도의 날' 21주년 기념식 열어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의회는 13일 제150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모두 23건의 안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본회의 산회 후에는 '제21주년 창원시 대마도의 날' 조례 제정 기념식을 열어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제150회 창원시의회 임시회[사진=창원시의회] 2026.03.13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과 시 집행부가 제출한 동의안,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등 23건이 의결됐다. 행정사무감사는 통상 6월 정례회 기간에 실시하지만,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기를 고려해 9월로 연기할 방침이다. 'K-방산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국형 GSPEL 구축 촉구 건의안'(진형익 의원), '창원 지하고속도로 조속 추진 건의안'(황점복 의원) 등 7건의 건의안도 가결됐다. 본회의 전 5분 자유발언에서는 서영권 박해정 김수혜 전홍표 문순규 오은옥 김우진 의원 등 7명이 시정 현안과 정책 의견을 제시했다. 손태화 의장은 "오늘의 다짐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창원시의회는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의회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회의 종료 후 열린 기념식은 2005년 당시 마산시의회가 전국 최초로 '대마도의 날' 조례를 제정한 역사를 기리기 위한 행사로 마련됐다. news2349@newspim.com 26-03-13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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