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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11개 우수기업과 4500억 투자협약…360여 명 신규 일자리 창출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15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11개 우수기업과 총 4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 36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과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5개 시 군 지자체장과 17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왼쪽 일곱 번째)이 15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11개 우수기업과 체결한 총 45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4.15 11개 투자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원자력 방산 자동차부품 철강 물류 등 창원의 핵심 산업 분야에서 생산시설 증설과 기술 향상, 물류 인프라 확충 투자에 나선다. 범한메카텍㈜은 창원국가산단 내 1450억 원을 투입해 원자력 발전설비 공장을 증설하고 58명을 신규 채용한다. 거명파워는 600억 원을 투자해 창원국가산단 내 공장을 신설하고 발전설비 부품 생산체계를 강화한다. 만호제강㈜은 350억 원 규모로 R D센터 건립과 본사 이전을 추진하며 AI로봇 자동차부품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동진금속은 300억 원을 들여 첨단산업용 표면처리 공장을 신설하고, 친환경 스마트팩토리 전환에 속도를 낸다. 에스지서보는 방산 핵심부품 수요 증가에 대응해 270억 원을 투입, 창원국가산단 확장구역 내 공장을 세워 30명 규모 신규 고용에 나선다. 디엠모티브는 전동화 차량 핵심 부품 생산을 위해 250억 원을 투자하고 진해구에 생산공장을 조성한다. ㈜여명라이팅은 슈퍼커패시터 배터리 양산라인 구축에 나서며 극동물류 월드로지엠 이오글로벌 카스글로벌 등 물류 전문기업 4곳은 진해 안골산단에 총 1250억 원을 투자해 물류 보관 제조 기반을 강화한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 주력기업들과 함께 산업 생태계를 고도화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의 투자 안정성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최적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5 18:00
함양군, 'Line&Timeline: 선의 궤적' 전시 개최…30여점 작품 선봬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함양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2026년 첫 번째 기획전시인 '라인 타임라인(Line Timeline) : 선의 궤적'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남 함양군 기획전시 'Line Timelin 선의 궤적' 개최 포스터[사진=함양군] 2026.04.15 이번 전시에서 송인찬 작가는 '디자인 서각' 장르를 선보인다. 나무 위에 현대적인 타이포그래피를 결합해 삶의 과정에서 마주하는 고난과 인연을 표현한 30여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조각칼 이외에도 다양한 도구를 이용, 집요한 작업을 통해 보이지 않는 삶의 궤적을 시각화했다. 전시 기간 중 주말에는 작가가 직접 참여해 작품 이해를 돕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작가는 25일과 26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 각 1회씩 전시 해설을 진행해 관람객과 소통의 시간을 갖는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선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조형 언어를 통해 시간과 삶의 흔적을 되짚어보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도슨트 프로그램에도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26-04-15 17:51
거창군,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추가 지원…신청 기한 연장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오는 30일까지 노후 경유차 배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2026년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15일 밝혔다 경남 거창군이 오는 30일까지 '2026년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사진은 거창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4.06 올해는 환경부 노후차 감축 정책에 따라 3.5t 미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조기폐차 지원이 2026년 종료되며 폐차 후 신차 구매 2차 보조금도 폐지돼 대상 차주가 기회를 놓치면 지원을 받기 어려워진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유종 무관), 4등급 경유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기준 적용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기준 지게차 굴착기다. 신청 자격은 거창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주민으로 차량 소유 6개월 이상, 관능검사 적합 판정 정상 운행 차량에 한한다. 보조금은 보험개발원 2026년 상반기 차량기준가액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3.5t 미만 최대 300 800만 원, 3.5t 이상 최대 3000 7800만 원, 건설기계 최대 4000 1만2000원이다. 신청은 거창군 환경과 방문 등기우편 또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으로 가능하다. 군은 대기질 개선을 위해 노후차 폐차를 독려하며 정책 종료 전 최대 지원을 강조했다. yun0114@newspim.com 26-04-15 17:50
창원시,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점검…불법 행위 전면 차단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경남도와 합동으로 15일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경남 창원시가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화물자동차 운송업계의 유류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와 합동으로 15일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4.15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류비 인상으로 유가보조금 지급 규모가 확대에 따른 부정수급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이번 점검은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 자료를 활용해 사전 의심거래를 분석하고 이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실제 주유 여부와 결제 내역 일치 여부▲과다 반복 주유 등 이상거래 여부▲보조금 카드 부정 사용 여부 등이다. 현장 점검에서 부정수급이 확인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부정수급한 보조금에 대한 전액 환수 및 유가보조금 지급정지 등 행정처분을 조치한다. 장승진 교통건설국장은 "국제유가의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 유가보조금은 화물운송업계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라며 "부정수급을 철저히 차단해 보조금 집행의 적정성과 건전성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5 17:48
충남일보 사업권 분쟁 항소심, 업무상배임·사문서위조 유죄 유지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법원이 충남일보 신문사업을 둘러싼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기존 사업을 적법한 동의 없이 폐업 신고하고 상호를 변경해 신문사업을 새로 등록한 행위에 대해 업무상배임과 사문서위조 책임을 재차 인정했다. 대전지방법원 형사3부는 최근 업무상배임과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해당 행위가 신문 발행 주체에 대한 혼동을 초래할 수 있고, 언론 시장의 신뢰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판단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일보 한자 제호. 2026.04.15 gyun507@newspim.com 판결문에 따르면 A씨는 피해 회사의 신문사업을 넘겨받는 과정에서 지분 70%를 보유한 주요 주주와 대표이사의 동의 없이 기존 사업을 일방적으로 폐업 신고했다. 이 과정에서 A씨는 대표 명의 위임장을 위조해 관할 관청에 제출하는 등 행정 절차를 임의로 처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자신이 운영하던 회사의 상호를 피해 회사와 동일한 한자어로 변경해 신문사업을 신규 등록했다. 피해 회사가 오랜 기간 축적해온 언론사 브랜드 가치와 영업 기반을 외형상 존속하는 것처럼 보이게 한 것이다. A씨 측은 해당 조치가 경영상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이를 배척했다. 재판부는 A씨가 형식상 직함과 무관하게 피해 회사를 실질적으로 운영하며 회사 사무를 처리하는 자로서 고도의 신의성실 의무를 가졌다고 판단했다. 특히 폐업 동의 여부에 대해 주요 주주와 대표이사가 일관되게 동의한 바 없다고 진술한 점을 채택했다. 재판부는 "적법한 동의 절차가 결여된 상태에서 경영상 판단이라는 명목으로 신임관계를 저버리고 회사에 손해를 입힌 행위는 명백한 배임에 해당한다"고 적시했다. 재판부는 A씨가 주요 주주 등의 반대나 부동의 사실을 인지한 상태에서 위임장 위조와 폐업 신고를 강행한 점을 중시했다. 재판부는 "동일 상호 등록까지 일련의 행위를 치밀하게 계획해 실행한 만큼 A씨 측의 재산상 이익 취득과 피해 회사의 재산상 손해 발생에 대한 고의가 입증됐다"고 봤다. 따라서 재판부는 "이번 범행이 개별 기업의 재산권 침해를 넘어 언론의 자유와 건전한 영업의 자유를 훼손했다"면서 "독자들이 신문 발행 주체를 혼동할 가능성을 초래해 지역 사회 내 언론 시장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떨어뜨렸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피해 회사의 신문사업이 외형상 동일하게 유지되는 것처럼 꾸며 영업 기반이 이전된 효과를 초래한 점은 신의성실 원칙에 정면으로 반한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다만 법원은 A씨가 과거 벌금형을 초과하는 형사처벌을 받은 적이 없고 피해 규모 등 일부 참작할 사정이 있는 점을 종합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내렸다. gyun507@newspim.com 26-04-15 17:44
의령군, AI 활용 의병장 영상 공개…역사적 사실 재구성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의령군은 인공지능(AI) 활용해 의병장의 얼굴과 활약상 영상으로 구성해 눈길을 끈다. 군은 문헌과 사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통해 의병장 17장령의 얼굴을 고증 구현하고, 각 인물의 전공과 역할, 생전의 어록까지 함께 담은 실감형 콘텐츠를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경남 의령군이 문헌과 사료를 바탕으로 AI 기술을 통해 17장령의 얼굴을 고증 구현하고, 각 인물의 전공과 역할, 생전의 어록까지 함께 담아 실감형 콘텐츠로 풀어냈다.[사진=의령군] 2026.04.15 이번 콘텐츠에는 낙동강 방어에 공을 세운 영장 윤탁, 군수 지원을 총괄한 도총 박사제, 의병 모집에 앞장선 수병장 오운, 선봉에 나선 배맹신 등 그동안 이름조차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의병장들의 활약상이 함께 담겼다. 연출은 홍의장군 곽재우 중심으로 알려져 온 의병 서사를 넘어 함께 싸운 17장령까지 조명하며 '의병은 한 사람이 아닌 모두의 역사'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해당 콘텐츠는 제51회 홍의장군축제 개막을 알리는 오는 16일 오후 7시 의병탑 앞 혼불안치식에서 선보인다. 혼불이 의병탑에 안치되는 순간, 탑 전면에 곽재우 장군을 비롯한 의병장들이 빛으로 구현되며 전장으로 나아가는 장면이 웅장한 음악과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의병탑은 임진왜란 당시 홍의장군 곽재우와 휘하 17장령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워진 상징물로 탑 중앙의 18개 고리는 이들을 의미한다. 오태완 군수는 "임진왜란 승리의 또 다른 주인공은 이름도 얼굴도 없이 살다 죽었지만 모두가 불꽃이었던 의병들"이라며 "이번 연출은 그동안 충분히 조명되지 못했던 의병장들의 존재를 오늘의 기술로 다시 비추는 의미 있는 시도"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5 17:25
김해시, 이든인터내셔널과 341억 투자협약…신규 사업장 2곳 설립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경남도, 이든인터내셔널㈜과 15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341억 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주촌면 산업단지 사업장을 신설 유치했다고 밝혔다. 신격호 경남 김해시 부시장(왼쪽)이 15일 오후 3시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백종흠 이든인터내셔널㈜ 부사장과 체결한 투자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김해시] 2026.04.15 협약식에는 신대호 부시장을 비롯해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 투자기업 대표인 백종흠 부사장이 참석했다. 협약으로 이든인터내셔널㈜은 올해를 시작으로 2029년까지 이지일반산업단지(주촌면)와 김해시 일원에 부지면적 2만 996㎡ 규모의 신규 사업장 2곳을 신설하고 45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 이든인터내셔널㈜은 철강 분야의 뛰어난 기술력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철강재 매입에서부터 표면 처리, 전담 가공, 판매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영역에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확대를 비롯한 국내 주요 기업들과의 대규모 수주 확정으로 성장 전망이 밝혔다. 신대호 부시장은 "최근 중동 정세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 결정으로 기업 성장을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투자가 지역 일자리 창출과 청년 기술 인력 양성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5 17:12
진주시, 월앙산 경남도 지방정원 등록…산림 휴양 명소 부상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월앙산 지방정원 등록을 계기로 국가정원 지정까지 단계별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허현철 환경산림국장은 15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아산이 16일자로 경남도 공식 '지방정원'으로 등록된다"고 밝혔다. 허현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이 15일 오후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월아산 경남도 공식 지방정원 등록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진주시]2026.04.15. 지방정원은 지자체가 조성한 10헥타르 이상 면적에 녹지 비율 40% 이상, 전담 부서와 편의시설, 운영 조례를 갖추면 시도지사에게 신청할 수 있다. 진주시는 2022년부터 마스터플랜과 타당성 검토, 예정지 지정 단계를 거쳐 진성면 동산리 일원 17만5000㎡를 지방정원으로 등록했다.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산림 휴양 명소로 자리 잡았다. 2023년 제1회 월아산 정원박람회, 2024년 제2회, 2025년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연간 방문객 60만명, 누적 190만명을 돌파했다. 인근 남해고속도로 진성IC 통행량은 2017년 129만5000여대에서 2025년 173만7000여대로 34% 늘었다. 이는 월아산 방문 외지인 증가로 분석되며 진성면 사업체 수는 2017년 249개(종사자 1974명)에서 2024년 559개(종사자 2216명)로 숙박 음식점업은 44개(106명)에서 52개(206명)로 확대됐다. 방문객 소비가 인근 상권으로 순환되며 재방문율과 체류형 관광이 뚜렷해지고 정원 행사 기간 지역 농산물 장터 운영으로 주민 상생 모델이 형성됐다. 월아산은 작가정원으로 예술과 자연을 융합, 전문성을 높였다. 2023년 1차 3곳(레이어오브그린, 월아회원, 청림월연)에 2025~2026년 2차 3곳(삼다원, 월아숨골, 시간이 만든 시간이 멈춘 공간)을 추가 조성해 6곳 체계로 문화 예술 정원 모델을 완성했다. 동선 개선으로 관람객 체류 시간을 늘려 정원 가치를 극대화했다. 시는 지방정원 등록을 발판으로 2030년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하며 산림형 숲정원과 경관 농업을 융복합한 한국형 모델을 구축한다. 정원 관광 활성화, 산업 육성, 시민 치유 공간 확대, 녹색도시 기반을 다층 목표로 삼았다. 시 관계자는 "차별화 콘텐츠와 시민 참여로 국가정원 경쟁력을 확보했다"며 "정원 문화도시 진주 위상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월아산 지방정원은 시민 녹색 복지와 지역 경제 순환을 이끌며 경남 남부권 정원 허브로 부상할 전망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15 16:42
국민의힘 경남도당, 남해 류성식·함안 조영제·산청 유명현 등 공천 확정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회의를 열고 남해 함안 산청군 기초단체장과 사천 밀양 등 광역의원 경선 후보를 확정 발표했다. 국민의당 경남도당 전경[사진=국민의힘 경남도당] 2020.10.20 공천위는 최종 후보로 남해군수에 류성식 새남해농협 조합장을, 함안군수에 조영제 경남도의원을, 산청군수에 유명현 전 경남 균형발전본부장을 각각 확정했다. 이들 후보는 지역 농업 의정 행정 경력을 바탕으로 본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광역의원 부문에서는 사천1 김규헌(사천시의회 의장), 사천2 최갑현(전 사천시의회 의장), 밀양2 민경우(전 밀양시 새마을회 지회장), 거창1 박주언(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거창2 공재권(전 경찰청 총경), 산청 신종철(경남도의회 의원), 함양 권대근(함양군의회 의원), 합천 이필호(전 합천군 공무원), 하동 김구연(경남도의회 의원)을 경선 최종후보로 확정했다. 공천위는 "각 후보의 도덕성 정책 이해도 지역 대표성을 종합 검토해 결정했다"고 말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기초단체장 공천이 농업 지방행정 전문가 중심으로 광역의원은 의정 공무원 시의회 경험자를 우선 배치한 점에 관심을 보인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이번 공천으로 6 3 지방선거 승리를 다지는 기반을 마련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5 16:27
부산교통공사, LG유플러스와 열차 내 와이파이 '5G 전환' 추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교통공사는 LG유플러스와 함께 부산도시철도 열차 와이파이망을 LTE 기반에서 5G 기반으로 전환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9일 발표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이동통신 3사의 대중교통 통신 서비스 품질 향상 정책 기조로 추진한다. 부산교통공사가 LG유플러스와 함께 부산도시철도 열차 와이파이망을 LTE 기반에서 5G 기반으로 전환한다. 사진은 부산교통공사 전경 [사진=뉴스핌DB] 2021.09.16 사업을 통해 열차 내 와이파이에 3.5GHz 주파수 대역의 LG유플러스 5G 백홀을 적용해 빠르고 안정적인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사와 LG유플러스는 현재 일부 열차에 5G 서비스를 시범 적용하고 있으며 연내 전 노선 열차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병진 사장은 "열차 내 5G 기반 와이파이 구축으로 시민들이 도시철도 이용 중에도 빠르고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누리게 될 것"이라며 "디지털 기반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교통복지는 물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신복지 향상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4-15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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