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변성완 "지방선거 체제 돌입…선거 전략 마련·조직 강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지방선거를 앞두고 조직을 선거체제로 전환하고, 선거 전략 수립과 함께 조직 강화에 나섰다. 변성완 부산시당위원장은 8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과 향후 시당 운영방안 등에 대해 밝혔다. 변 위원장은 지방선거에 대비해 지난 대선 당시 중앙당에서 가동됐던 '집권플랜본부' 개념의 가칭 '부산집권준비위원회'를 시당에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변성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은 8일 오후 2시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지방선거 승리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2026.01.08 '부산집권준비위원회'는 변성완 시당위원장이 위원장을 직접 맡아 선거를 진두지휘하고, 산하에 전략기획본부와 정책지원본부, 해양수도북극항로본부, 부울경 메가시티본부, 미디어소통본부, 당원주권본부 등을 가동하기로 했다. 변 위원장은 "부산의 변화를 위해서는 진영과 이념을 초월해 시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중도 외연 확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칭 '시민연대위원회'도 설치해 각계각층 시민사회와의 연대도 적극 추진한다"고 말했다. '부산집권준비위원회'는 언론계 출신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공보단과 변호사들로 구성된 법률지원단 등 6본부, 1위원회, 2단으로 출발해 향후 기구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 부산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부산의 성장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새롭게 출범한 시당 싱크탱크인 '부산민주연구원6.0'을 본격 가동해 공약 수립과 정책역량 강화에 적극 나선다. '부산민주연구원6.0'은 미래산업전략과 해양경제수도, 도시공간혁신, 포용적 돌봄, 글로벌 문화 관광, 기후 안전도시 등 6개 분과와 함께 외부 전문가 그룹이 대거 참여해 분과별 정책세미나 등을 통해 부산시는 물론 일선 구 군별 핵심 공약도 만든다는 계획이다. 부산시당은 지방선거 승리를 통해 '부산 탈환'을 바라는 모든 개인과 조직이 참여할 수 있도록 '부산집권준비위원회'를 개방형 체제로 운영하고, 지방선거기획단 및 부산민주연구원6.0과 함께 '부산 대전환 토론회' 등도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민주당 부산시당은 후보자 검증을 위해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오는 18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검증을 진행한다. 이달 중에 공천을 위한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한다. ndh4000@newspim.com 26-01-08 18:37
경남농협, '농식품 수출 도약의 해' 선포…글로벌 경쟁력 강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농협은 2026년을 '농식품 수출 도약의 해'로 설정하고, 신규시장 개척과 농산물 가공식품 수출 확대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8월21일 열린 수출 하모 진주 일본 첫 수출 선적식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경남농협] 2026.01.08 지난해 언론보도 '경남의 땅에서 세계로 농산물 수출'을 통해 조명된 바와 같이, 경남농협은 지역 농산물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 수출 확대와 수출전문조직 육성, 시장 다변화를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이미 구축한 바 있다. 경남농협은 올해를 기점으로 ▲수출 전략시장 고도화 ▲신규시장 개척 확대 ▲농산물 가공식품 수출 활성화 ▲현장 중심의 수출 지원체계 강화 등을 4대 핵심 추진과제로 제시했다. 기존 주력 시장인 일본과 동남아시아권 수출을 확대하고,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식품 가공제품의 해외 판로를 넓힌다. 이를 통해 수출 품목 다변화와 안정적 성장 구조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수출농협협의회 및 수출농협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현장 중심의 애로 해소 및 지원 시스템을 한층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고, 농가 소득 안정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류길년 본부장은 "경남 농식품이 세계 시장에서 신뢰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2026년 수출 붐업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함께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08 18:33
밀양시의회, 2026년 첫 의원간담회…"시민 중심의 열린 의정 다짐"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의회는 8일 시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첫 의원간담회를 열고 본격적인 새해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이 8일 3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새해 첫 의원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밀양시의회] 2026.01.08 이날 간담회에서는 집행기관으로부터 제출된 '스마트농산업 특구 지정 추진'을 비롯해 주요 현안사업 8건과 '2026회계연도 결산검사 대표위원 선임' 등 의회 소관 사항 5건을 포함한 총 13건의 안건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의원들은 각 안건의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등을 확인하며 세부사항을 점검하고, 시정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시의회는 새해 의정 운영의 기본 방향을 공유하고, 집행기관과의 소통과 협력 체계 강화를 다짐했다. 허홍 의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의원간담회를 통해 올 한 해 의정활동의 출발을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새로운 한 해에도 의원 모두가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보다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이 행복하고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의회는 앞으로도 주요 현안에 대한 사전 논의와 협의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정기적인 의원간담회를 지속 개최하고, 시민 중심의 열린 의정 실현에 주력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26-01-08 18:31
사천시, 구우진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어촌 정주여건 개선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8일 서포면 자혜리 일원에서 '구우진항 어촌뉴딜300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박동식 사천시장이 8일 오후 구우진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1.08 준공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 도 시의원, 어업인, 기관 시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완료를 함께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어촌의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추진된 국책사업으로 사천시가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와 위 수탁 업무협약을 체결해 추진됐다. 총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구우진항 진입도로 정비▲방파제 조성▲공동작업장 건립 등을 조성했다. 노후화된 어항 시설을 정비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시설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어업 활동의 안정성을 높이고 어촌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도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식 시장은 축사에서 "이 지역 어촌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이곳이 살고 싶고,찾고 싶고, 다시 오고 싶은 어촌으로 거듭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어촌뉴딜300 사업은 어촌이 보유한 핵심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어촌 어항 통합재생을 모색하는 공모 사업이며, 어항과 항 포구를 중심으로 인접한 배후 어촌 마을을 통합 정비해 어촌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표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이 8일 오후 구우진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1.08 m25322532@newspim.com 26-01-08 17:57
조해진 전 의원 "그래도 정치가 희망이다"…10일 출판기념회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올해 6월3일 치러지는 제9회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남지사에 도전하는 국민의힘 조해진 전 국회의원(김해시을 당협위원장)이 오는 10일 오후 2시 국립창원대학교 가온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조 전 의원이 출간한 저서 '그래도 정치가 희망이다'는 '내 인생의 뜨거웠던 순간들'이라는 부제를 달고 있으며, 정치 입문 이후의 삶과 철학을 자전적 에세이 형식으로 담았다. 국민의힘 조해진 전 국회의원[사진=조해진 전 국회의원] 2026.01.08 이날 행사는 시사프로그램 '쾌도난마' 앵커 출신의 박종진 국민의힘 인천서구을 당협위원장이 사회를 맡는다. 현장에는 박정하 국회의원,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 하태경 전 의원, 배우 윤승원 씨 등이 참석해 축사를 전한다. 주호영 국회부의장, 나경원 국회의원, 권영진 배현진 김용태 주진우 박정훈 서지영 의원, 산악인 엄홍길, 배우 정준호, 이영표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등이 영상 메시지로 축사를 보낼 예정이다. 행사는 다문화공연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동영상 인터뷰, 저자 인사, 케잌 커팅, 포토타임 순으로 진행된다. 조 전 의원의 이번 저서는 정치활동 중 처음으로 펴낸 책이다. 원고 작성에서 제목 선정, 사진 설명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고 밝히며 "정치의 길을 걸어온 한 개인의 인간적 기록이자, 한국 정치가 어디로 가야 하는가에 대한 고백"이라고 설명했다. 책에는 극한의 가난, 시골 고교생의 서울법대 진학, 정치 소명의식, 드라마 같은 결혼, 3선 중진으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이 담겨 있다. 박찬종 이회창 이명박 등 세 명의 대권주자를 측근에서 보좌하며 겪은 정치의 현장, 그리고 박근혜 전 대통령 선대위 대변인단장 시절의 경험을 현실감 있게 기록했다. 그는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과의 인연, 친구이자 일족인 조국 전 장관과의 관계 등 정치권 안팎의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도 담았다. 조 전 의원은 보수정치의 재건과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자신의 비전을 '보수의 대반격, 이제부터 시작이다', '출세의 정치, 헌신의 정치', '내가 죽으면 나라가 산다', '대한민국은 꿈이 있다', '동방의 등불, 인류를 밝히다' 등의 메시지로 함축해서 표현했다. '민주주의는 성공했고, 정치는 실패했다', '막장정치, 민주주의를 압살하다', '정치를 포기하면 정치가 나를 포기한다', '체념의 정치에서 희망의 정치로', '정치에 지배받는 국민, 정치를 지배하는 국민' 등의 표현에도 한국정치에 대한 저자의 문제인식과 가치관, 철학이 담겨있다. 저서는 특히 남부권 신공항 좌초 등 지방정책 사례를 중심으로 30년 지방자치의 명암을 분석하며, 위기에 처한 지역의 '대반전' 비전을 제시했다. 조 전 의원은 "자유 민주 복지문화가 어우러진 일류국가 대한민국을 향한 평생의 꿈"이라며 "그 꿈을 향해 다시 정치의 현장으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08 16:50
조규일 진주시장, 지역 원로들과 새해 첫 '시민과의 데이트'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각계 원로 1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새해 첫 '시민과의 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이 8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지역 각 분야의 원로 10여 명을 초청해 1월 '시민과의 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진주시] 2026.01.08 이번 행사는 교육 문화 예술 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역사와 발전을 이끌어온 원로들의 경험과 지혜를 듣고 진주시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원로들은 진주의 역사와 문화에 얽힌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산업 육성, 시민 생활 개선 등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규일 시장은 "희망찬 새해의 문을 여는 1월에 지역의 큰 어른이신 원로 여러분과 뜻깊은 시간을 갖게 돼 감사드린다"며 "삶의 경험과 지혜는 진주시가 나아갈 길에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주신 말씀들이 새해 시정 운영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로들의 고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경험과 지혜가 살아 숨 쉬는 소통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원로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는 소통 행정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26-01-08 14:19
진주시, '투자유치과' 신설…기업 유치 전담 행정체계 구축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기업 투자유치 전담 부서 '투자유치과'를 신설하고 투자유치 경쟁력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신설된 투자유치과는 ▲투자정책팀▲투자유치팀▲산단조성팀▲산단지원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됐다. 부서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체계적인 투자전략 수립과 산업용지 확보, 기업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주항공 국가산단[사진=진주시] 2026.01.08 투자유치과는 중장기 투자유치 정책과 전략을 총괄하고 지역 산업 여건과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센티브 제도와 지원정책을 마련한다. 산 학 연 관이 참여하는 기업유치 협의체와 투자유치위원회를 운영해 행정 산업계 연대 협력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시는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1대 1 상담, 현장 방문형 투자 제안, 설명회 개최, 홍보 활동 등 실효성 있는 유치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시는 미래 성장동력 산업인 우주항공산업의 전략적 집적화를 위한 핵심 사업으로 '경남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진주지구)' 조성사업을 중점 추진 중이다. 신규 산업용지 확보와 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기업 입지 수요에 선제 대응하고 입주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하는 관리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산업단지 운영 관리 효율성을 높여 기업 애로 해소와 산업 경쟁력 강화,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전담 부서 신설로 투자유치와 산업단지 조성이 연계된 원스톱 행정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업이 찾는 투자 도시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산업 구조 고도화를 달성해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기업 투자유치는 지역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투자유치과 신설을 계기로 보다 공격적이고 체계적인 유치 전략을 전개해 진주가 서부경남 산업 경제의 중심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목표로, 하반기 2차 준공을 앞둔 경남 우주항공국가산업단지(진주지구) 조성과 연계해 우주항공 방산 분야 핵심 기업 유치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KAI 회전익 비행센터 유치와 2025년 항공부품 전문기업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의 입주 성과를 바탕으로 관련 앵커기업 및 협력기업 유치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1-08 14:12
밀양시, '미래형 사과과원 조성 설명회'…기후변화·노동력 부족 대응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전날 산내면 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대강당에서 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미래형 사과과원 조성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이동혁 소장이 7일 경남 밀양시 산내면 얼음골사과발전협의회 대강당에서 미래형 사과과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밀양시] 2026.01.08 이번 설명회는 기후변화와 노동력 부족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사과 재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미래형 사과산업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 이동혁 소장은 ▲우리나라 사과산업의 문제점▲미래형 사과과원의 개념▲스마트 재배생산 체계의 필요성▲미래형 과원 정착을 위한 제언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 소장은 "미래형 사과과원은 생산성과 품질을 함께 높이면서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방향으로 전환이 필요하다"며"현장 중심 기술 보급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과산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한 농업인들은 최신 연구성과와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재배 현장의 애로사항과 기술 적용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news2349@newspim.com 26-01-08 14:04
구인모 거창군수 "군민 의견 듣고 더 큰 거창 도약 이룰 것"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전날 거창읍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전 읍 면을 순회하는 새해 읍면순방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순방은 2026년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구인모 거창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이 각 읍 면을 방문해 지역별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구인모 경남 거창군수가 7일 거창읍을 방문해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거창군] 2026.01.08 구 군수는 주요 군정 성과와 향후 계획을 직접 설명하며 주민 의견을 담은 맞춤형 군정을 약속했다. 이날 첫 행사가 열린 거창읍 순방에는 신성범 국회의원과 이재운 거창군의회 의장, 군의원 등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정미영 기획예산담당관은 보고를 통해 2025년 주요 성과와 2026년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 발표 내용에는 ▲거창의료복지타운 조성▲육아부담 제로 환경 조성 '거창012케어'▲'2026 거창방문의 해' 추진▲스마트농업 육성지구 및 첨단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경제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가 포함됐다. 더 큰 도약을 위한 '10대 프로젝트 사업'도 공개돼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구인모 군수는 "군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청년친화도시 고령친화도시 여성친화도시 등 3대 친화도시로 선정되고, 거창1교 재가설과 명품 위천천 조성사업 등 주요 현안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염원을 담은 정책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이번 읍면순방을 통해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과 제안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군정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yun0114@newspim.com 26-01-08 13:54
함양군,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16일 개막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대표 겨울 축제인 '제10회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를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함양 상림 고운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을 생산하는 27개 곶감 농가와 21개 지역 농가가 참여해 함양의 청정한 바람과 햇살로 만든 곶감과 지역 우수 농 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지리산함양 고종시 곶감축제 포스터[사진=함양군] 2026.01.08 축제 기간 함양곶감 및 농특산물 특별 할인 판매행사가 상시 운영돼 산지 프리미엄 곶감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축제는 16일 오전 10시 개장하며, 오후 3시 개막식에 이어 초대가수 전유진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17일에는 가수 이찬원이 출연하는 '곶감 신년콘서트'가 열리고, 18일에는 진욱과 지역 가수들이 무대에 오르는 '군민 화합콘서트'가 준비돼 겨울철 지역 대표 문화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함양군은 체험 이벤트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가족 단위 방문객 유치에 나섰다. 축제 기간 타래 곶감 전시 경연대회, 지리산 호랑이의 복드림 이벤트, 곶감 샌드 곶감 경단 만들기 등 곶감 디저트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알밤 굽기, 곶감 스탬프 투어, 곶감 팝콘 맛보기, 깻잎 페스토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도 대부분 무료로 제공돼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겨울 농촌 체험형 축제로 꾸민다. 소비자 편의도 보강했다. 군은 깜짝 곶감 경매를 통해 질 좋은 곶감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곶감 10만원 이상 구매 시 농 특산물 판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지급한다. 곶감 대량 구매객을 위한 카트 운영, 한겨울 한파에 대비한 난방 쉼터 확대 등 방문객 편의 서비스도 강화했다. 진병영 군수는 "지리산의 청정한 바람과 햇살로 빚은 함양 곶감은 육질이 부드럽고 당도가 높아 겨울철 대표 간식으로 사랑받고 있다"며 "축제장을 찾아 함양 곶감의 진가를 맛보고, 평안하고 건강한 한 해를 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26-01-08 13:51

부산·울산·경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