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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소상공인 경영환경·디지털 인프라 지원 추진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기 위해 '2026년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지원'과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 산청군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입식테이블을 지원한다.[사진=산청군]2026.01.16 주요 지원 내용은 옥외 간판 교체, 내 외부 인테리어 개선, 입식테이블 구매 등 점포 환경개선 비용과 관련된다. 또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포스(POS) 기기, 무인판매기 등 점포 디지털화를 위한 기기 구입비의 70%(최대 200만 원까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산청군 내에서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읍 면사무소에서 접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침체된 지역경제가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1-16 13:00
남해군,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 신청 접수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은 도시지역에서 농촌으로 이주해 농업에 종사하려는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초기 영농기반 조성과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자금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한다. 경남 남해군이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사진은 경남 남해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01.16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촌으로 전입한 지 6년이 지나지 않은 귀농인, 농촌에 1년 이상 거주 중이나 농업에 종사하지 않은 재촌 비농업인, 당해연도 전입 예정인 귀농희망자 등이다. 세대당 대출한도는 농업창업자금 3억 원, 주택구입자금 7500만 원이며, 대출금액은 한도 내에서 사업실적과 금융기관의 신용 담보 심사 결과에 따라 최종 결정된다. 대상자는 1차 서류평가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선정심사위원회의 심층 평가 결과에 따라 확정된다. 심사에서는 사업계획의 구체성, 추진의지, 영농정착 의욕 등이 종합적으로 평가된다.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남해군청 인구청년정책단 청년인구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m25322532@newspim.com 26-01-16 12:58
박형준 부산시장 "민주당, 특검·중수청으로 신 공안통치 하려는 것이냐"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박형준 부산시장은 16일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2차 종합 특검법' 추진과 '중수청 설치법' 발의에 대해 "신(新)공안통치를 하려는 것이냐"고 비판했다. 박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적은 글을 통해 "민주당이 국회를 장악한 채 2차 종합 특검법 통과를 강행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사진=페이스북 캡처] 2026.01.16 그는 "이미 1차 특검 때 200억 원을 들여 6개월간 수사를 진행했는데, 사실상 같은 특검을 또다시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그러면서 "이번 특검은 국가기관과 지방자치단체의 불법 계엄 동조 의혹까지 수사 대상으로 넣어 현직 단체장을 괴롭히려는 의도"라며 "이미 행정안전부가 조사한 사안을 특검법에 억지로 끼워넣어 선거에 이용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신공안통치의 또 다른 수단이 중수청법에 담겨 있다"며 "수사권만 보면 과거 대검 중수부나 특수부보다 더 강력하며, 행안부 산하에 설치될 경우 정권의 직접적인 통제를 받게 된다"고 각을 세웠다. 또 "중수청은 3000명 규모의 초대형 수사기관으로, 다른 기관에 사건 이첩을 요구할 수 있는 우선권까지 갖게 된다"며 "이는 검찰을 능가하는 무소불위의 초권력 기관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박 시장은 "공수처 실패에 대한 성찰 없이, 사법질서를 정권 입맛대로 바꾸고 있다"며 "행안부가 경찰청과 국수본에 이어 중수청까지 관할하게 되면 헌법적 권력분립 원칙을 정면으로 훼손하는 것"이라고 쓴소리를 던졌다. 또 "검사 동일체가 권위주의의 상징이었다면, 검경 동일체는 민주당 연성독재의 상징이 될 것"이라며 "특검과 중수청을 통한 지방선거 개입 의도도 노골적으로 드러나고 있다"고 여당을 정조준했다. 박 시장은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이 국회 방송 사법에 이어 지방권력까지 장악한다면, 나라는 연성독재의 길로 갈 것"이라며 "장동혁 대표의 단식투쟁이 이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ndh4000@newspim.com 26-01-16 12:54
[기고] "국민의힘, 수주대토식 정치로는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없다" 중국 고사에 '수주대토(守株待兎)'라는 말이 있다. 우연히 얻은 성과에 기대어 같은 결과가 반복되기를 기다리는 태도를 경계하는 이야기다. 요즘 민생 현장에서 시민들과 마주하다 보면, 이 사자성어가 현재 정치 현실과 겹쳐 보인다는 말을 자주 듣는다. 단순한 비유를 넘어, 오늘의 야당 정치가 처한 상황을 냉정하게 비춰보는 표현이다. 필자는 국민의힘 경남도당 주요 당직자로서, 우리 당이 지역 민심을 직시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다는 절박한 문제의식에서 이 글을 제언한다. 지금 이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야당의 미래를 좌우한다. 야당의 역할은 집권당의 과오를 바라보며 기회를 기다리는 데 있지 않다. 국민 앞에 선택 가능한 대안을 준비하는 데 있다. 박환기 국민의힘 경남도당 원외수석 부위원장 현재 국민의힘은 정부와 국정을 주도하는 위치에 있지 않다. 그렇다고 야당의 역할이 여당 정책과 국정 운영을 비판하고 감시하는 데서 그쳐서는 안 된다. 비판은 출발점일 뿐이다. 구체적인 대안과 실행 경로가 동반될 때 비로소 국민의 신뢰로 이어질 수 있다. 집권당 정책의 미흡함이 자동으로 야당 지지로 연결되지 않는 현실은 이미 여러 차례 확인된 사실이다. 민생 현장에서 시민들은 묻는다. "국민의힘은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단순한 비판만으로는 설득력이 없다. 민생과 경제,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정책 설계와 실행 계획이 함께 제시돼야 한다. 정치적 구호가 아니라 수치와 구조, 실행 가능성으로 설명하는 정치가 요구된다. 그러나 현장에서 들려오는 평가는 녹록지 않다. 부동산 안정화,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정책 대응이 충분하지 않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중앙과 지역을 잇는 전략 역시 체계적으로 작동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조직과 인재 육성에서도 한계가 드러난다. 정책 전문 인력 확보와 차세대 리더십 육성이 충분했는지, 냉정한 점검이 필요하다. 현장 소통과 민심 반영에서도 아쉬움이 크다. 시민과 당원들은 정책 체감도가 낮고, 현장의 목소리가 신속하게 정책으로 연결되지 못한다고 말한다. 공천 과정 역시 개선이 필요하다. 지역 민심과 후보 검증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일부 과정에서 불투명성이 지적되면서 조직과 국민 신뢰를 약화시키고 있다. 경남은 국민의힘의 전통적인 지지 기반이다. 그러나 최근 분위기는 분명 과거와 다르다. 강한 지지보다는 관망이 늘었고, 정치 전반에 대한 피로감도 확산되고 있다. 집권당 정책에 대한 불만이 곧바로 야당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지 않는다. 이 간극을 좁히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결코 보장되지 않는다. 야당이 가장 경계해야 할 태도는 기다림과 과거에 기대는 정치다. 과거의 경험과 성과에 안주한 채, 집권당의 실책이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시간을 보내는 방식은 이미 여러 차례 실패로 증명됐다. 정치 환경은 더 이상 단순하지 않다. 국민은 준비된 야당을 선택한다. 준비 없는 야당은 집권당의 정책이 흔들려도 선택받기 어렵다. 지역 현안은 산업 전환, 인구 감소, 일자리 구조 변화라는 복합적 과제를 안고 있다. 시민들은 누가 더 강하게 비판하는지가 아니라, 누가 더 실질적이고 실행 가능한 해법을 제시하는지를 본다. 야당이 이에 답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비판의 수위가 높아도 국민의 선택을 받기 어렵다. 과거에 얽매이고 준비 없는 정치는 야당에게 치명적이다. 집권당의 과오를 바라보며 기회를 기다리는 방식으로는 지금의 정치 국면을 극복할 수 없다. 야당의 시간은 기다림의 시간이 아니라 준비와 축적의 시간이어야 한다. 정책을 정밀하게 다듬고, 인물을 키우며, 국민과 지역 현장에 설명 가능한 정치를 만들어야 한다. 내부를 향한 태도 또한 중요하다. 현장에서 감지되는 위기 신호를 일시적인 현상으로 치부한다면 대응은 늦어질 수밖에 없다. 경남에서도 정치적 긴장감이 느슨해지고 있다는 신호가 분명히 나타나고 있다. 이는 당 전체가 직시해야 할 문제다. 기다림과 준비 없는 수주대토식 정치로는 현재의 정치 국면을 극복할 수 없다. 변화를 준비하지 않는다면 다음 기회 역시 오지 않는다. 이것이 민심을 마주한 현장에서 내린 판단이다. 26-01-16 11:33
김해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디지털 인프라 구축 지원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디지털 인프라 구축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다음 달 13일까지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 올해 총 3억1400만 원(도비 30%, 시비 70%)을 투입해 경영환경 개선 지원 137곳, 디지털 인프라 지원 20곳을 추진할 계획이며, 두 사업의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 경남 김해시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과 디지털 인프라를 지원한다. 사진은 김해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2.07.08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은 2018년부터 지속 추진 중인 사업으로,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매장 내외부 인테리어, 간판, 입식테이블, 화장실 개선, CCTV 등 고객 만족도와 매출 증대를 위한 환경개선에 업체당 최대 200만 원(공급가액의 70% 이내)을 지원한다. 디지털인프라 지원사업은 2023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정상 영업 중인 관내 소상공인이 신청 대상이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포스(POS), 스마트오더, 테이블오더,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구입비를 업체당 최대 200만 원(공급가액의 70% 이내)까지 지원하며, QR오더 도입 시에는 공급가액의 90%까지 지원한다. 다만 과거 동일 사업으로 지원받은 업체, 휴 폐업 업체, 세금 체납 업체, 위반건축물,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김해시청 민생경제과 소상공인팀 방문 또는 우편 접수로 진행되며, 마감일인 다음달 13일 오후 6시 이전 도착분에 한해 유효하다. 접수 후 정성 정량 평가를 거쳐 3월 6일 선정 업체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16 11:00
밀양시, 용두산 달팽이전망대서 주말 농특산물 장터 운영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17일부터 용두산 달팽이전망대 입구에서 '주말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경남 밀양시가 달팽이전망대 입구서 주말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하고 있다.[사진=밀양시] 2026.01.16 이번 행사는 달팽이전망대를 찾은 방문객에게 밀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직접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터는 17일부터 3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판매 품목은 밀양의 대표 농산물인 딸기 사과 대추방울토마토 유럽채소 등 신선 농산물과 함께, ABC주스 양갱 누룽지 등 가공식품으로 구성된다. 방문객에게는 따뜻한 대추차가 제공되며 일부 제품은 시식도 가능하다. 시는 현장 판매에 더해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인 '해맑은상상 밀양팜'을 연중 운영해,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사람들도 온라인으로 밀양의 다양한 농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신상철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주말마다 많은 관광객이 찾는 달팽이전망대에서 밀양 농특산물을 직접 맛보고 즐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직거래 장터 활성화를 통해 농가 판로를 넓히고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16 10:54
함안군, 2026년 산림자원 사업설명회…사업 추진 방향·안전관리 강화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전날 군청 산림녹지과 회의실에서 2026년도 산림 분야 사업의 체계적 효율적 추진을 위해 산림자원 분야 사업 설명회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경남 함안군청 산림녹지과 2층 회의실에서 열린 2026년도 산림자원 분야 사업설명회[사진=함안군] 2026.01.16 이번 설명회에는 군청 공무원 6명과 산림조합 3명, 엔지니어링업체 관계자 8명, 시공업체 관계자 9명 등 총 26명이 참석해 올해 산림자원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2026년 산림자원 분야 사업 추진계획▲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계획▲사업별 주요 지적 사항 공유▲작업 방법 토론 및 건의 사항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최근 산림사업의 주요 지적 사례를 함께 검토하며 미흡한 부분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제기했다. 군은 유사 사례 재발을 막기 위해 철저한 관리와 주의를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중대재해 예방과 각종 안전사고 방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현장에서의 안전 수칙 준수를 거듭 요청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사업 추진으로 건강한 산림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16 10:52
프리미엄 가죽 브랜드 로로크로, 부산 송도에 첫 쇼룸 오픈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프리미엄 악어가죽 가방 브랜드 '로로크로(ROROCRO)'가 부산 송도에 첫 쇼룸을 열며 오프라인 시장 진출에 나선다. 로로크로는 오는 17일 부산 송도에 첫 번째 쇼룸을 오픈하고 고객과의 직접 접점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쇼룸은 단순한 제품 진열 공간을 넘어, 브랜드가 지향하는 '프리미엄 가죽의 기준'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기획됐다. 프리미엄 악어가죽 가방 브랜드 로로크로[사진=로로크로 이미지] 2026.01.16 쇼룸에서는 가방 제작에 사용되는 악어가죽의 질감, 컬러, 제작 공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고급 가죽 제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인다. 특히 로로크로는 세계적 태너리인 행롱(Heng Long)과 HCP의 최고급 가죽을 선별해 수작업으로 제작하며, 소재 수급부터 디자인, 제작 공정까지 전 과정을 자체 관리하고 있다. 브랜드는 '고급 소재 기반의 실용성'을 콘셉트로,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제품 라인업을 구축해왔다. 이번 쇼룸에서는 대표 가방 라인을 비롯해 고가 프리미엄 제품은 물론 합리적 가격대의 제품군도 함께 선보인다. 로로크로는 최고의 소재와 정교한 제작 공정을 유지하면서도, 디자인 사이즈 용도별로 폭넓은 선택지를 제시해 '프리미엄의 일상화'를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소비자 취향과 사용 목적에 부합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쇼룸 오픈을 기념해 방문 고객을 위한 한정 혜택과 함께 일부 제품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오픈 당일에는 로로크로 대표 가방 라인을 중심으로 쇼룸 전용 구성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진현태 로로크로 대표이사는 "로로크로는 단순히 고가의 가방이 아니라, 소재와 제작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는 브랜드"라며 "이번 쇼룸은 제품 판매 공간을 넘어, 로로크로가 추구하는 품질 철학과 제작 원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로크로는 부산 송도 쇼룸을 시작으로 향후 주요 도시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며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화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26-01-16 10:41
부산시,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 142억 원 부과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43만여 건, 142억 원을 부과했다. 시는 매년 1월 1일 기준 과세대상 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를 142억 원 규모로 부과했다고 16일 밝혔다. 부산시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총 43만여 건, 142억 원을 부과했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04.28 등록면허세(면허분)는 사업의 종류와 규모 등을 고려해 면허 종별로 차등 부과되며, 1종 6만7500원부터 5종 1만8000원까지다. 징수된 세금은 자치구의 주요 세입 재원(기장군은 부산시 세입)으로 활용된다. 납부기한은 오는 2월 2일까지이며, 납세자는 다양한 비대면 납부 서비스를 통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모바일 앱(스마트위택스), 위택스, 인터넷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조회 납부가 가능하며, 납부전용(가상)계좌, ARS 보이는 ARS, 편의점, 은행 CD/ATM기,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도 이용할 수 있다. 전자송달과 계좌 자동이체를 신청한 납세자는 향후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경태 기획조정실장은 "등록면허세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납부기한을 넘길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반드시 납부해 달라"고 당부했다. ndh4000@newspim.com 26-01-16 10:28
전국 광역단체장 1월16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학사 재사생 특강(13:30 대회의실) - 일하는밥퍼 100만명 달성 간담회(16:30 대회의실)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김진태 강원도지사 - 통상업무 ▲김관영 전북지사 - 시군 방문 (09:30 임실군청) - 시군 방문 (14:30 순창군청)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강기정 광주시장 - 2026 광주복지 신년인사회(11:00 웨딩그룹 위더스 광주) - AI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14:00 비즈니스룸) -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 협의회 발대식(15:00 김대중컨벤션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 지역 특화 AI데이터센터 구축 업무협약 계획(09:40 전남도청 서재필실) - 2026 도시군 상생협력간담회(11:00 왕인실) -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 협의회 발대식(15:00 김대중컨벤션센터) ▲이장우 대전시장 - 대전 뷰티산업진흥원 개원식(14:00 대전테크노파크) - 2026 이응노미술관 제1회 기획전 '이종수 도예전'(15:00 이응노미술관) ▲최민호 세종시장 - 2026년 공수의사 위촉식 및 간담회(11:00 집무실) -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18:30 나성동 나릿재마을2단지 경로당) ▲김태흠 충남지사 -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신년간담회(10:30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언론 인터뷰-아이뉴스24(09:40 집무실) - 공원 유원지 디자인환경 개선 기부금 전달식(11:00 의전실) - 2026 부산여성 신년인사회(14:00 그랜드모먼트) - 방송촬영-KNN(15:30 KNN) ▲박완수 경남지사 - 경상남도 지역치안협의회(10:00 경남경찰청) - 주부산베트남 초대 총영사 접견(14:00 접견실) ▲김두겸 울산시장 - 주요 일정 없음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해병대전우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신년인사회(19:00 아젠토피오레컨벤션) [전국종합=뉴스핌] 26-01-16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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