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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 의원, 국가자원안보법 개정안 대표 발의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박상웅 의원(경남 밀양 의령 함안 창녕)은 핵심자원 공급원 다변화를 명문화한 국가자원안보 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자원안보 강화와 국민 생활 보호를 목표로 한다. 박상웅 국민의힘 의원 [사진=박상웅 국회의원실] 2024.08.02 이번 개정안은 핵심자원을 특정 국가 특정 자원에 의존하지 않고 다양한 공급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도록 책임을 분명히 해 국가 자원 공급과 자원안보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희토류, 코발트, 리튬 등 핵심자원은 글로벌 정세 변화, 무역 규제, 분쟁, 기후위기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공급이 흔들릴 수 있는 만큼 특정 국가나 공급원에 대한 의존은 국가 경제는 물론 국민 생활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현행법은 제3조에서 공급기관이 핵심자원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노력할 책무를 규정하고 있지만, 특정 국가나 공급원에 대한 의존도를 완화하는 핵심 정책 수단인 '공급원 다변화'에 대한 구체적인 노력 의무는 명확히 규정되어 있지 않아 제도적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국제 정세 변화나 무역 규제 등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서도 자원 공급이 끊기는 위험을 줄이고 국민 생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상웅 의원은 "핵심자원 확보는 국가 경제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문제로, 특정 국가나 공급원에 대한 과도한 의존은 언제든지 자원 공급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며 "공급원 다변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자원안보 전략"이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02 16:53
국민의힘 부산시당, 신년인사회서 지방선거 필승 다짐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국민의힘 부산시당은 2일 오후 3시 시당 강당에서 신년인사회를 열고 부산 도약과 6월 지방선거 승리를 결의했다. 2일 오후 3시 국민의힘 부산시당 강당에서 열린 신년인사회에서 참석자들이 새해 필승을 다짐하며 떡을 자르고 있다.[사진=국민의힘 부산시당] 2026.01.02 신년인사회에는 정동만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조경태 이헌승 김도읍 김희정 백종헌 박수영 이성권 김미애 김대식 조승환 정연욱 정성국 곽규택 서지영 주진우 국회의원, 박형준 부산시장, 서병수 당협위원장,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 기초단체장 등 주요 당직자 200명 안팎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주요 인사 소개, 정 위원장 신년사, 국회의원 시장 의장 릴레이 인사, 장동혁 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영상 축사, 시루떡 절단식, 건배 제의, 구호 제창 순으로 행사를 진행한 뒤 다과회에서 교류했다. 특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하며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 신성장 산업 육성, 청년 일자리 확대, 지역 균형발전 등 현안 해결을 위해 당 결속을 재확인했다. 정동만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상황을 지적하며 "2026년은 부산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한 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산은 위기 때마다 나라를 지킨 최후 보루였다"며 "부산이 똘똘 뭉쳐 보수 가치를 세우고 대한민국 선봉장이 돼야 한다.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가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시당은 새해에도 시민 삶 변화에 앞장서는 책임 정당으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행동하겠다고 약속했다. ndh4000@newspim.com 26-01-02 16:49
부산 서구, 보건부 '의료급여 사업 평가' 우수 지자체 선정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서구는 보건복지부 '2025년 의료급여 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서구는 전국 18개 기관 중 하나로 건강권 보장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왼쪽 세 번째)이 2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 '2025년 의료급여 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 선정을 알리는 현수막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서구] 2026.01.02 복지부는 매년 지자체 의료급여 운영 실태를 평가해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올해 최우수 2곳, 우수 16곳이 선정됐다. 서구는 의료급여 관리사를 통해 고위험군 수급자 상담과 사례관리를 강화했다. 적정 의료 이용 유도와 재정 안정 운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한수 구청장은 "내실 있는 사업 운영으로 저소득층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효율적 예산 집행으로 신뢰 복지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02 16:32
조규일 진주시장 "시민,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지는 중요한 해"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2일 오전 시민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교통 인프라 확충과 미래산업 육성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를 다짐했다고 밝혔다.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이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새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진주시] 2026.01.02 시무식에는 시장과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공무원 헌장 낭독과 청렴서약으로 책임행정과 청렴문화 정착을 다졌다. 조규일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모든 공직자가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덕분에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며 "교통 인프라 확충과 대중교통 혁신, 전국 국제단위 행사와 축제 성공적 개최, 우주항공 그린바이오 등 미래 전략산업 기반 구축을 통해 진주의 도시 경쟁력을 한층 높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정책과 사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변화로 이어져야 하는 중요한 해"라면서 "원도심 활성화와 미래 산업 육성, 청년과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을 중장기적 관점에서 책임 있게 추진해 지속 가능한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무식 전 시장과 간부들은 임진대첩 계사순의단과 충혼탑을 참배했다. 시청 후생관 신년 조찬으로 시정 운영 각오를 다졌다. news2349@newspim.com 26-01-02 16:31
거창군, 지방세외수입 최우수 지자체 선정…3년 연속 수상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행정안전부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분석 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3년 연속 수상하며 징수 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경남 거창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세외수입 운영 실적 분석 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거창군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5.11.05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세외수입 징수율과 체납 관리 실적을 정량평가(100점)하고, 우수사례 가점(4점)을 합산해 선정한다. 인구 규모 재정 여건 14개 그룹으로 분류한다. 군은 2년 연속 우수에 이어 최우수로 도약했다. 지방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한 지속적 행정력을 입증했다. 구인모 군수는 "징수율과 체납 관리 등 운영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지방재정 안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26-01-02 16:24
경남대, 모범직원상 7명 시상…행정 혁신 격려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대학교는 2일 본관 국제세미나실에서 2025학년도 모범직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 발전과 행정 혁신에 기여한 직원 7명을 격려했다. 2일 경남대학교 본관 국제세미나실에서 열린 '2025학년도 모범직원상 시상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경남대학교] 2026.01.02 수상자는 심광호(평가기획팀), 김희연 서아림(극동문제연구소), 이소영(정보전산팀), 주소연(교직팀), 노영란(평생교육원 행정지원팀), 김재길(홍보실)이다. 교육 연구 지원, 행정 서비스 고도화, 대외 소통 강화 성과를 인정받았다. 취업지원팀 조가영 직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 공로로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홍정효 교학부총장은 "학령인구 감소 속 대학 경쟁력과 공공성을 높인 공로"라며 "모든 구성원에게 감사와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02 16:10
밀양시의회, 충혼탑 참배로 새해 시무식…신뢰 의회 다짐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밀양시의회는 2일 충혼탑 참배 후 본회의장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원과 직원 4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의정 출발을 다짐했다. 허홍 경남 밀양시의회 의장이 2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사진=밀양시의회] 2026.01.02 시무식 전 신임 의회사무국장 임용장 교부가 이뤄졌다. 국민의례, 공무원 헌장 낭독, 대한민국지방의정봉사상 수여, 의정발전유공공무원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허홍 의장은 신년사에서 지난 의정 활동을 돌아보고, "시민과 소통하며 책임 있는 의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시무식은 참석자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됐다. 밀양시의회는 시민과 함께하는 신뢰 의회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26-01-02 16:09
삼진어묵, 대전 신세계 팝업으로 충청·전북 공략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삼진어묵은 대전 신세계백화점 지하1층 팝업스토어에서 어묵 베이커리 콘셉트를 선보이며 충청 전북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15일까지 운영되는 이 행사에서 어묵고로케 등 27종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삼진어묵 대전 팝업스토어[사진=삼진어묵] 2026.01.02 시그니처 어묵고로케(땡초 새우 치즈)는 개당 2000원에 판매된다. 모듬어묵탕(해물 야채 매운) 등 간편식과 식사 대용 메뉴를 한자리에서 제공한다. 대전 신세계백화점은 세종 청주 전주 군산 등 충청 전북 유입 고객이 많은 핵심 상권이다. 삼진어묵은 '어묵 베이커리' 경험을 지역 고객에게 확대할 계획이다. 찐어묵 핫델리 전 상품 '5+1 증정'과 모듬어묵 3종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만5천원 이상 구매 시 굿즈 증정 이벤트도 마련됐다. 모듬어묵탕은 전국 직영점 최대 할인율로 판매된다. 삼진어묵 관계자는 "충청 전북 고객이 삼진어묵 베이커리 상품을 직접 경험할 기회"라며 "지역별 핵심 거점 중심으로 접점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26-01-02 16:07
김해시, 청렴 프로포즈 이벤트로 조직문화 개선 다짐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는 22일 새해 첫 시무식에서 깜짝 청렴 이벤트를 열어 직원들의 청렴 실천을 독려했다고 밝혔다. 청렴리더 F5가 제작한 Bye-Five 캠페인 영상 상영과 프로포즈 퍼포먼스로 조직문화 개선을 강조했다. 홍태용 경남 김해시장(가운데)이 2일 새해 첫업무를 시작하는 시무식에서 사전에 공지되지 않은 깜짝 청렴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사진=김해시] 2026.01.02 Bye-Five 캠페인은 직원 선정 조직문화 5대 과제(과도한 자료요구, 보여주기 업무, 지나친 의전, 형식적 회의, 사생활 간섭)와 결별하고, 간결 보고 실속 업무 간소 의전 실행 회의 사생활 존중으로 전환하는 김해시 주도 캠페인이다. 영상 후 영화 '러브 액추얼리' OST가 흐르며 2025년 청렴우수부서 농식품유통과 동승욱 과장과 전략산업과 한미정 과장이 "이런 나와 함께 근무해 주겠어요?"라고 프로포즈했다. 직원들이 "함께 합시다"를 외치며 호응하며 하나가 됐다. 시무식에 참석했던 한 직원은 "딱딱한 결의문이나 선서가 아닌 깜짝 이벤트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내용을 접하니 참신하고 더 공감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시는 2025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 청렴도 평가는 ▲공공기관의 업무를 경험한 국민과 내부직원의 부패인식 경험을 설문조사를 통해 측정하는 청렴체감도 ▲각급 기관의 반부패 노력을 지표 이행실적과 효과를 통해 평가하는 청렴노력도 ▲기관의 실제 부패사건 발생 현황을 반영하는 부패실태 감점을 종합해 최종 5개 등급(1~5등급)으로 발표하는 평가인데, 김해시는 이중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news2349@newspim.com 26-01-02 15:47
거제시, 지방세 1800억원 육박…납세자 친화 세정 성과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지방세 수입이 2025년 1800억 원에 육박할 전망이라고 2일 밝혔다. 시민 납세 의식과 공무원 노력으로 3고와 조선업 불황을 극복한 성과로 평가된다. 경남 거제시가 지방세 수입이 1800억 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했다.사진은 거제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0.02.05 시는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와 조선업 침체로 8년간 지방세 1700억 원 미만에 머물렀다. 지난 2024년 1788억 원을 달성하며 반전했다. 부동산 시장 침체에도 조선업 업황 개선과 시민 자발적 납부가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했다. 지난해 '납세자가 주인인 세정'을 키워드로 자동차세 카카오톡 창구를 열어 연납 환급을 간편화했다.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운영으로 세무 궁금증을 풀고, 알쓸부잡 책자로 취득세 안내와 셀프등기 방법을 알렸다. 성실납세자에게 지역 상품권을 지급하고, 펀펀 어린이 세무교실을 통해 미래 납세자를 양성했다. 부서 내 '킹왕짱' 동료 선정으로 수평적 직장 문화를 조성했다. 시는 2026년 지방세 목표를 1700억 원으로 107억 원 증액 편성한다. 납세자 친화 세정과 숨은 세원 발굴, 체납 징수 협업으로 재정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속 시민들의 자진 납부가 지역 발전의 밑거름"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0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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