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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납세자보호관 평가 최우수상…실익 없는 압류 해제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 사상구는 2025년 부산시 지방세 납세자보호관 제도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2년 연속 우수 자치구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부산 사상구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5.07.22 사상구는 부과 징수 중심 행정에서 납세자 중심 세무행정으로 전환하기 위해 납세자보호관과 세무부서가 협력해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올해는 멸실 차량 등 압류 실익 없는 재산에 대한 해제를 적극 실시해 영세 체납자의 경제활동 재개를 지원했다.​ 이 조치는 납세자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징수 행정 효율성을 높인 것으로 평가됐다. 사상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성실히 납세한 구민께 감사한다"며 "납세자 권익을 우선하는 세무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25-11-29 15:34
부산근현대역사관, 영도 산업·문화 학술세미나…형성·확장 과정 조망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근현대역사관은 다음 달 5일 오후 2시 본관 교육실에서 특별기획전 '부산의 보물섬, 영도'와 연계한 학술세미나 '영도의 산업과 문화'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전시의 기획 의도를 학문적으로 확장하고 연구자 전문가 시민이 함께 영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산근현대역사관 학술세미나 '영도의 산업과 문화' [사진=부산근현대역사관] 2025.11.29 세미나는 영도의 산업화, 생활문화, 민속, 도자산업 등 지역 특성을 주제로 영도가 지닌 역사 문화 정체성을 심층적으로 살펴보는 데 목적을 뒀다. 도시 산업 생활문화 관점에서 시대별 변화를 짚으며 영도의 형성과 확장 과정을 조망할 예정이다.​ 행사는 '영도의 산업과 문화'를 대주제로 4편의 주제발표와 종합 토론으로 진행된다. 배석만 카이스트 교수는 '영도의 수리조선업'을, 유형숙 동의대 교수는 '출향해녀의 교두보, 영도'를, 김호걸 문화체육관광부 학예연구관은 '민족지 조사보고서를 통해 본 영도의 민속문화'를, 이현주 성보박물관 부관장은 '대한도기, 영도에서 꽃핀 근대 도자산업'을 발표한다.​ 토론에서는 일제강점기와 산업화, 피란기 등 격동의 시기를 거치며 변화한 산업 구조와 생활 양식을 통해 영도의 지역사적 의미를 다각도로 살핀다. 수리조선업과 도자산업, 해녀 문화 등 영도에서 발전한 산업과 생활문화가 부산 근현대사 속 지역 정체성 형성에 기여한 역할도 함께 분석한다.​ 학술세미나는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지난 28일 오전 10시부터 부산근현대역사관 누리집에서 35명을 선착순 접수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로 15명을 추가 모집한다. ​ 김기용 부산근현대역사관장은 "이번 학술세미나는 영도의 산업과 문화 속에 담긴 부산의 근현대사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이해하고, 연구자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5-11-29 15:32
부산항만공사 "글로벌 기관, 부산항 세계 4위 항만 선정"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항만공사는 글로벌 인증기관 노르웨이선급(DNV)과 해운 항만산업 연구기관 메논이코노믹스(Menon Economics)가 공동 발간한 '세계 선도 컨테이너항만 보고서 2025'에서 부산항이 세계 4위 항만으로 평가됐다고 29일 밝혔다. 부산항만공사가 노르웨이선급과 해운 항만산업 경쟁력 분석 특화 연구기관인 Menon Economics가 공동 발간한 세계 선도 컨테이너항만 보고서 2025에서 부산항이 세계 4위 항만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부산항만공사 전경 [사진=뉴스핌DB] 2025.04.07 해당 보고서는 세계 160개 컨테이너항만을 대상으로 생산성, 연결성, 지속가능성 등 5개 부문 58개 세부 지표를 종합 평가했다. 부산항은 싱가포르항, 상하이항, 닝보‑저우산항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보고서는 부산항을 중국 일본 태평양을 잇는 동북아 핵심 연결축이자 1차 환적 허브로 평가했다. 초대형 선박을 처리할 인프라와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운영 체계가 경쟁력으로 꼽혔으며, 자동화 시스템과 체인포털 등 스마트항만 기술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됐다. 보고서는 부산항 중장기 전략의 핵심으로 추진 중인 진해신항 프로젝트를 "글로벌 위상을 높일 전략 자산"으로 평가하고, 적기 개발과 연계 운영 전략이 향후 부산항의 순위와 영향력을 결정할 주요 변수라고 밝혔다. 송상근 BPA 사장은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기관으로부터 부산항의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은 뜻깊은 성과"라며 "진해신항 개발과 친환경 인프라 확충 등 중장기 전략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글로벌 위상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5-11-29 15:15
부산시,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 준공…상습 침수 해소 기반 마련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동래구 수민동 일원의 침수 피해 해소를 위한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완료했다. 시는 28일 오전 11시 동래구 수민어울공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28일 오전 11시 동래구 수민어울공원에서 열린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준공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사진=부산시] 2025.11.28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과 장준용 동래구청장, 공사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사업은 반복된 집중호우로 피해가 잦았던 수민동 일대의 오랜 숙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수민지구 우수저류시설은 집중호우 시 유입되는 빗물을 일시 저장해 배수로 과부하를 줄이고, 저지대 침수를 예방하는 기능을 갖췄다. 총 사업비 476억 원이 투입됐으며, 2019년 행정안전부 신규 사업지로 선정된 뒤 2022년 착공, 지난 10월 말 공사를 마쳤다. 저류조는 최대 3만5000t의 빗물을 저장할 수 있는 시 최대 규모다. 시는 해당 시설 운영으로 수민동 저지대의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주민 안전과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시는 저류시설 상부 공간 7132㎡ 부지에 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시 침수 위험을 줄임과 동시에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충하고, 주민 휴식과 생활문화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반복된 침수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게 됐다"며 "상부 공원은 지역의 일상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새로운 생활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5-11-28 18:13
부산진구 수원지서 20대 남성 실종 9일 만에 숨진 채 발견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진구 한 수원지에서 실종된 20대 남성이 실종 9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시10분께 부산진구 성지곡 수원지에서 A(20대)씨가 친구와 함께 물놀이를 하다 실종됐다. A씨는 SNS에서 본 다이빙 영상을 따라하며 물에 뛰어들었으나, 이후 수면 위로 나오지 않아 함께 있던 친구가 신고했다. 경찰과 소방은 합동으로 수색을 이어왔으며, 28일 오후 수중드론을 이용해 수원지 내에서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ndh4000@newspim.com 25-11-28 18:00
함안군,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 정비사업 완료 [함안=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함안군은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 내 제2곡간부 정비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고분 경관 보존과 관람 환경 개선을 목표로 2023년부터 2년간 추진한 사업이다. 경남 함안군이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 내 제2곡간부에서 추진해 온 '말이산고분군 곡간부 정비사업'을 완료했다. [사진=함안군] 2025.11.28 말이산고분군은 남북 약 2km에 걸쳐 대형 봉토분이 이어진 가야시대 대표 유적지로, 2023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조영 기간이 가장 길어 가야 매장시설 변천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점에서 역사 경관적 가치가 높다. 군은 총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해 면적 1만5425㎡ 구간을 정비했다. 주요 내용은 자연형 수로 복원, 수목과 화초 식재, 탐방로와 휴게시설 조성 등이다. 인공 구조물을 최소화해 자연과 고분이 조화를 이루는 관람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이번 정비로 탐방로 동선이 개선돼 방문객 편의가 높아지고, 고분군의 역사 경관이 한층 강화됐다고 밝혔다. 조근제 군수는 "세계유산 말이산고분군의 가치를 온전히 보존하면서도 머무르고 싶은 품격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도 지정 추진과 관광 인프라 확충을 지속해 세계유산 도시 함안의 위상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5-11-28 17:55
부산진해경자청, 한국해양비즈니스학회 혁신기관상 수상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하 경자청)은 28일 동명대학교에서 열린 '2025 한국해양비즈니스학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추계 학술세미나'에서 '2025 올해의 혁신기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혁신기관상'은 한국해양비즈니스학회가 해양 물류 비즈니스 분야의 혁신 성과를 보인 기관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는 경자청이 단독 수상했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오른쪽)이 '28일 부산 동명대에서 열린 2025 한국해양비즈니스학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추계 학술세미나에서 2025 올해의 혁신기관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2025.11.28 이는 항만 물류 글로벌 비즈니스 분야에서 지역 성장과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점이 평가받은 결과다. 경자청은 글로벌 복합물류 기반 강화, 신항 중심의 전략산업 육성, 커피 물류 및 제조 클러스터 조성 지원 등 해양 물류 도시산업의 미래 경쟁력 확보 정책 추진으로 높은 평가를 얻었다. 이날 세미나는 한국해양비즈니스학회와 KMI가 공동 주최했으며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학계와 산업계 관계자들이 북방항로 대응, 해양관광, 커피 물류, 미래 도시 전략 등을 논의했다. 첫 세션에서는 글로벌 리스크 확산에 따른 무역 물류산업의 변화와 북극항로 대응 방안이 발표됐고, 두 번째 세션에서는 KMI와 민간기업이 커피 물류의 현황과 개선 과제를 발표했다. 경자청 관계자는 토론에 참여해 커피 물류 개선 방향과 지역 산업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의 미래 정책 방향이 논의됐다. 박성호 청장은 "부산 경남 경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복합물류 항만 신산업과 핵심전략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며 "이번 수상은 경자청의 혁신 노력이 학계와 산업계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5-11-28 17:53
함양군, 경남도 임도평가 현상심사서 우수상 수상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은 경남도 주관 '2025년도 임도 평가 현장심사'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평가는 함양군 휴천면 목현리 일원의 1.03km 구간 간선임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경남 함양군 휴천면 목현리 일원의 약 1.03km 간선임도 개설 구간 [사진=거창군] 2025.11.28 이번 평가는 임도의 노선망 형성, 재해 안정성, 산림경영 적합성, 주민 활용성 등을 중심으로 외부 전문가들이 현장 심사했다. 함양군 임도는 효율적인 산림 이용과 안전성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목재 생산을 위한 산림경영뿐 아니라 등산과 산악자전거 이용이 가능한 테마형 임도, 산불 진화와 주민 생활권 보호를 위한 기능성 임도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평가를 계기로 임도를 군민의 안전한 통행과 산림 관리의 기반시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며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은 내년에도 간선임도 3km와 산불진화임도 3km를 추가 조성하기 위한 실시설계를 추진 중이며, 지역사회의 편익 증진과 산림보호 기능 강화를 병행할 계획이다. yun0114@newspim.com 25-11-28 17:48
부산 중구, 내달 5일 '광복로 겨울빛 트리축제' 개막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중구는 '2025 광복로 겨울빛 트리축제'를 다음달 5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80일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개막 점등식은 12월 5일 오후 5시 30분 광복로 시티스폿 메인트리 앞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부산 중구 2025 광복로 겨울빛 트리축제 포스터 [사진=부산 중구청] 2025.11.28 올해 축제의 주제는 'K-누리(광복에서 세계로)'로, 부산 영화의 성지인 광복로를 중심으로 K-콘텐츠를 세계에 알리는 겨울 빛 축제로 꾸민다. 중구는 최신 조명기법과 미디어 연출을 통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부산 도심의 야경과 문화적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시티스폿 메인트리에는 입체적 표현기법인 아나몰픽 기술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가 상영되며, 광복로 분수광장에는 대형 트리와 감응형 미디어콘텐츠, 미디어파사드가 설치된다. 주변 거리에는 한국 전통문화와 K-POP을 표현한 조형물들이 더해져 도심 속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광복로 겨울빛 콘서트', 크리스마스 체험 프로그램, 시민참여 점등 퍼포먼스, 코스튬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운영된다. 산복도로 일원에서는 '산복하늘 빛의 거리'가 조성돼, 부산항과 도심 야경을 내려다보는 감성 조명 공간을 제공한다. 점등식은 다음달 8일 오후 5시 30분 영주동 하늘눈 전망대에서 열린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K-문화와 중구의 지역성이 어우러진 이번 축제를 통해 도심 속 겨울 정취를 살리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5-11-28 17:46
경남도의회 웅동1지구 개발정상화 특위 1년 활동 종료…"정상화 방안 모색"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의회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 특별위원회는 28일 제5차 회의를 끝으로 1년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 웅동1지구 개발사업 정상화 특별위원회 [사진=경남도의회] 2025.11.28 특위는 올해 1월 12명 의원으로 출범해 장기간 표류한 웅동1지구 개발사업의 추진 실태와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상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력해 왔다. 그간 경남도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경남개발공사 등 관계기관을 상대로 현안 보고를 받고, 개발 부지 현장 점검과 소멸어업인 간담회, 정책 협의 등을 진행했다. 특위는 사업시행자 지정, 협약 변경, 골프장 운영, 확정투자비 산정, 생계대책부지 활용 등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제도적 보완과 기관 간 조정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활동 내용과 성과, 향후 보완 과제를 담은 '활동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결과보고서는 다음 달 16일 열리는 제428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김순택 위원장은 "지난 1년간 지역의 노력과 행정 재정 조치가 더해지며 사업이 단계적으로 진전되는 과정을 지켜봤다"며 "특위 활동은 종료되지만 향후 정상화 과정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5-11-2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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