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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 내달 1일까지 접수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연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을 4월 1일까지 접수한다.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2일 도에 따르면 1분기 신청 대상은 1월 1일 기준 24세(2001년 1월 2일~2002년 1월 1일 출생) 청년으로, 신청일 현재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거주기간이 10년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외국인과 거주불명자, 청년기본소득 조례를 폐지한 성남시와 올해 관련 예산을 편성하지 않은 고양시 거주 청년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3일 오전 9시부터 4월 1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필수 제출서류인 주민등록초본(3월 3일 이후 발급본, 최근 5년 또는 전체 주소 이력 포함)은 공공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동의하면 자동 제출된다.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해당 증명서를 별도 제출하면 분기별 지급이 아닌 일시금으로 지급된다. 지난 분기 자동 신청에 동의한 청년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단, 개인정보가 변경됐거나 작년 2분기부터 4분기 미신청분에 대한 소급 신청을 원하는 경우 이번 1분기 신청 기간 내 정보를 수정해야 하고, 이전 분기 미선정자는 새로 신청해야 한다. 나이와 거주기간 확인 후 선정된 청년에게는 취업 졸업 여부, 소득 재산과 관계없이 4월 20일부터 지역화폐 25만 원이 전자카드 또는 모바일 형태로 지급된다. 유효기간은 지급일로부터 3년이다. 사용처는 주민등록표초본상 주소지 시군의 지역화폐 가맹점이다. 다만, 청년 역량강화 지원을 위해 학원 수강료와 시험 응시료는 경기도 내에서 시군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온라인 결제도 가능하다. 온라인 사용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온라인몰, 해커스 파고다 인터넷강의, HSK시험 등 지역화폐 결제수단이 연동된 곳이다. 자세한 사용처는 경기도 청년기본소득 신청 페이지와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3-02 10:33
경기도, 올해 264곳 도시숲 37.5ha 조성…427억 원 투입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올해 427억 원(도비 113억 원 포함)을 투입해 생활권 주변 공유지 등 264개 사업지에 도시숲 37만 5000㎡(37.5ha)을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김포 홍단풍 나무숲길.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사업 대상지는 기후대응 도시숲 5개소, 가로숲길 21개소, 쌈지공원 37개소, 학교숲 14개소, 도시숲 리모델링 13개소, 도시숲길 정비 9개소 등 총 264개소다. 도심 내 폭염과 열섬현상 완화, 탄소흡수 기능 강화를 위한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사업은 5개소를 추진된다. 연천군에서는 경원선 폐철도 구간을 활용해 10만 5,000㎡ 규모로 조성 중으로 올해 조성될 예정이다. 도심 보행환경 개선과 기온 저감을 동시에 고려한 가로숲길 조성 사업은 가평군 국도 75호선 2km 구간을 포함해 21개소에서 추진된다. 생활권 내 유휴지와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쌈지공원 37개소 중 포천시 소흘읍 송우리 일원에는 1,500㎡ 규모로 추진한다. 여주시 세종대왕면 쌈지공원 인근에는 주변 생태환경과 지형을 고려한 지역 맞춤형으로 조성한다. 학교 내 녹색공간을 확충하는 학교숲 조성 사업도 함께 추진된다. 수원시 천천고등학교, 용인시 초당중학교, 고양시 상탄초등학교 등 14개 학교가 대상이다. 이와 함께 화성시 병점근린공원, 이천시 진암근린공원, 의왕시 포일숲속공원 등 기존 공원은 리모델링과 추가 식재를 통해 기능을 보완하고, 노후화된 도시숲길도 단계적으로 정비한다. 부천 시온고등학교 학교숲.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도시녹지의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수원시 등 18개 시군에 도시녹지관리원 25명을 배치 운영하고, 31개 시군의 기후 특성과 자연환경, 지역 주민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역별 특성을 살린 도시숲 모델을 적용할 방침이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도시숲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환경 시설이자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 기반시설(인프라)"이라며 "도시숲이 걷고 쉬고 머무는 공간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조성 단계부터 관리까지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02 10:27
용인시, 3·1절 맞아 독립 정신·시 승격 30주년 기념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에서 "107년 전 선열의 만세가 우리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만세로 승화하길 빈다"고 말했다. 1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시장은 기념식에서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기리면서 "우리가 107년 전 오늘 선열들이 나라의 주권을 되찾기 위해 외쳤던 함성을 잊지 않고 그 뜻을 잘 이어받는다면 우리 용인과 대한민국은 더욱더 훌륭한 도시와 나라로 발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 시장은 "오늘은 용인군이 용인시로 승격한지 30주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날"이라며 "용인이 지금 인구 110만 명을 넘는 훌륭한 도시로 성장한 것은 선배 세대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놀랍게 발전한 용인이 더욱 더 웅비할 수 있도록 시장이 시의 모든 공직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1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이상일 시장과 제107주년 3.1절 기념식 참석자들이 만세를 외치고 있다.[사진=용인시] 광복회 용인시지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시장과 독립유공자 후손, 보훈단체 관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독립유공자 유족 3명에 대한 표창 수여와 기념 영상 시청, 축하공연 등이 진행되었다. seraro@newspim.com 26-03-01 18:55
과천아카데미, 배우 겸 작가 차인표 초청 강연 25일 실시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과천아카데미' 2026년 첫 강연을 오는 25일 오후 7시 과천시민회관 소극장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과천아카데미 포스터. [사진=과천시] 이번 강연에는 배우 겸 작가 차인표를 초청해 '그들의 하루, 당신의 하루는 어땠나요?'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차인표 작가의 작품은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필수 도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작년에는 제14회 황순원문학상 신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강연에서는 타인의 삶을 바라보는 시선과 자신의 일상을 돌아보는 내용을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2025년 7월 열린 과천아카데미 모습. [사진=과천시] 과천아카데미는 2003년 시작해 올해 23년째 운영되고 있는 과천시의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이다. 인문학, 미래기술, 세대 공감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토크콘서트와 학부모 아카데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강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4일부터 평생학습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과천아카데미 초청 강사_차인표. [사진=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아카데미가 시민의 일상에 배움과 성찰의 기회를 제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3-01 18:15
안양시, 3.1절 맞아 보훈광장의 애국지사 기념상 참배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1일 오전 9시 동안구 갈산동 자유공원 내 보훈광장의 애국지사 기념상을 방문해 참배했다. 안양시가 1일 동안구 갈산동 자유공원 내 보훈광장의 애국지사 기념상을 방문해 참배했다. [사진=안양시] 이날 참배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광복회 안양시지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권 회복을 위해 몸 바친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며 3 1운동을 통해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 의지를 선언한 3 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자유공원 보훈광장에는 한항길(한흥리) 원태우(원태근) 이재천 이재현 지사의 기념상이 설치돼 있다. 행사는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애국지사 기념상 앞 헌화와 묵념 순으로 진행됐으며, 안양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기억하고, 후세에 올바른 국가관을 전달하겠다는 다짐을 함께 나눴다. 안양시가 1일 동안구 갈산동 자유공원 내 보훈광장의 애국지사 기념상을 방문해 참배했다. [사진=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은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의 대한민국과 안양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안양시는 앞으로도 독립운동의 역사를 과거의 이야기로 남겨두지 않고 교육과 문화, 시민의 일상 속에서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3-01 18:09
시흥시, 3.1절 기념식 개최…"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 기려"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1일 시청 늠내홀에서 '하나된 우리, 자유를 외치다!'를 주제로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을 열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독립 정신을 기렸다. 1일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서 임병택 시흥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시에 따르면 이번 기념식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시흥 지역 3 1운동에 참여한 애국지사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독립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과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오태근 광복회 시흥시지회장,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기념영상 상영과 3 1운동 경과보고를 통해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는 시간으로 시작됐다. 1일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서 임병택 시흥시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이어 독립유공자 유족 대표와 시흥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들이 함께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며 세대를 넘어 계승되는 독립정신의 가치를 되새겼다. 이후 3 1절 노래 공연과 만세삼창이 이어져, 참석자들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하나 된 마음으로 선열들의 뜻을 기렸다. 임병택 시장은 기념사에서 "3 1운동은 우리 민족이 스스로 자유와 독립을 선언한 위대한 역사"라며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정신을 오늘의 책임과 실천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1일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3.1절 기념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확산하는 다양한 정책과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3-01 18:00
박승원 광명시장 "시민주권·연대의 힘, 지속가능한 미래 광명 완성해 나갈 것"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시민주권의 위대한 정신을 계승해 온 시민들과 함께 유능한 광명을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박 시장은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에서 "107년 전 울려 퍼진 독립선언은 국권 회복을 넘어, 왕정에서 민주공화국으로 나아가겠다는 위대한 시민혁명이었다"며 "그날의 연대와 용기가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듯, 시민주권의 힘과 연대의 힘으로 광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헌법 제1조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장을 도시 행정의 가장 단단한 기준으로 삼고 있다"며 "'시민은 도시 방향을 함께 결정하는 주권자'라는 원칙을 시정의 중심에 두고, 자유와 정의, 공동체 연대 위에 시민주권 도시를 더욱 굳건히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3.1운동 '시민주권 정신'을 계승하는 시정 운영의 3대 핵심 방향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완성 ▲기본사회 실현 ▲사람 중심 미래 성장을 제시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사진 가운데)이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과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우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 도시'를 위해 정책 결정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생활문화복지센터와 도서관 커뮤니티 공간 등 일상 속 소통 공간을 확충해 시민 연대의 토대를 더욱 단단히 할 계획이다. 또한 선조들이 꿈꾸던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 전국 최초로 제정한 '기본사회 조례'를 바탕으로 통합돌봄, 청년 공공임대주택, 대중교통비 지원 등 시민의 존엄한 삶을 보장하는 정책들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도 성장의 속도와 규모보다 사람을 중심에 두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도시로 설계하겠다는 비전도 명확히 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사진 두 번째 줄 가운데)이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과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아울러 광명을 문화 경제 거점으로 도약하게 할 K-아레나를 유치하고, 교통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7개 철도망 구축과 광역교통 개선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107년 전 맨손으로 역사를 바꾼 것은 권력이 아니라 시민의 용기였다"며 "그 용기를 잊지 않고 시민과 함께 유능한 광명을 완성하는 길을 흔들림 없이 걷겠다"고 말을 맺었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는 독립유공자 유족,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만세삼창과 독립선언서 낭독을 진행하며 3.1운동 정신을 기렸다. 독립 유공 시장 표창은 이지봉 애국지사의 후손인 이용남 님과 길창일 애국지사의 아들 길영훈 님에게 수여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사진 앞줄 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1일 오전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에 참석한 청소년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특히 인공지능(AI)을 이용해 광명 지역에서 펼쳐졌던 3.1 만세운동의 현장을 생생하게 재현한 후 이어진 광명시 청년 예술인과 청소년들의 공연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01 17:54
김동연, 3.1절 기념사서 내란 세력 직격…"정의와 상식 바로 세울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내란을 이겨낸 '빛의 혁명'과 '국민주권 정부' 출범의 토대는 3.1운동의 정신"이라며, 헌정 질서를 파괴하려 한 내란 세력에 대한 단호한 단죄와 국민주권 실현을 강조했다. 1일 오전 수원특례시 경기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및 참석자들이 만세삼창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김 지사는 1일 경기도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내란을 옹호하거나 헌법적 가치를 훼손하고 3.1운동의 정신을 모욕하는 일체의 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며 "남아 있는 내란 추종 세력을 발본색원해 정의와 상식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김 지사는 기념사의 첫 번째 화두로 '독립 역사의 온전한 복원'을 제시했다. 경기도는 지난해 5월부터 수형 기록과 판결문을 정밀 분석해 이름 없는 독립영웅 1,094명을 새롭게 찾아냈으며, 이 중 648명에 대해 국가보훈부에 포상을 신청했다. 1일 오전 수원특례시 경기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또한, 국내 공개 유묵 중 유일하게 일제를 꾸짖은 안중근 의사의 유묵 '장탄일성 선조일본'을 언급하며, 오는 9월 파주 임진각에 문을 여는 '안중근평화센터'에 전시해 그 정신을 기리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경기도 독립기념관' 건립도 차질 없이 추진해 민주공화국의 토대를 다지겠다는 계획이다. 최대 접경지를 품은 경기도의 특성을 살려 '평화경제'에 대한 비전도 구체화했다. 김 지사는 "평화는 민생이자 성장의 토대"라며 '경기북부 대개조'라는 담대한 도전을 선포했다. 규제의 사슬을 끊고 평화경제특구와 기회발전특구를 조성해 경기북부를 대한민국 성장의 새로운 엔진으로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접경지역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동시에 기후위기 공동 대응과 국제교류협력을 통해 대결을 넘어선 '평화공존'의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1일 오전 수원특례시 경기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독립유공 표창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민생 정책에 있어서는 경기도의 선도적 모델을 대한민국 표준으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주 4.5일제' 시범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를 전국에 확대해 '일과 삶의 균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간병 SOS 프로젝트 ▲기후보험 ▲소상공인 힘내GO 카드 등 '경기도표' 정책들을 전국화하여 국민주권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주거 문제와 관련해서는 "담합 투기 세력과의 전쟁을 지속하는 동시에 '사람 중심 공공주택'을 건설해 내 집 마련의 꿈을 돕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지사는 지난 5개월간 진행된 '달달버스(달라질 때까지 달려가는 현장 버스)' 시즌 1의 성과를 언급하며, 시즌 2의 시작을 알렸다. 그는 "경제 성장의 온기가 도민 일상 곳곳에 퍼질 수 있도록 집중적이고 속도감 있게 체감할 만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며 현장 중심 행정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1일 오전 수원특례시 경기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평화런 주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경기도 관계자는 "이번 기념사는 독립의 정신을 민주공화국의 가치로 계승하고, 이를 실제 도민의 삶을 바꾸는 정책으로 연결하겠다는 지사의 철학이 담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01 17:53
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주거 정책의 확실한 성공 모델 만들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청년 신혼부부 공공임대 30만 호' 공급과 관련해 청년 부모와 주거 간담회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양기대 예비후보. [사진=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캠프] 양 예비후보 측은 "지난 26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열린 이 간담회에서 청년들의 절박한 목소리와 부모들의 호소가 이어졌다"며 "청년 당사자들의 애로사항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들은 청년 신혼부부 공공임대의 대규모 확대 필요성을 인정하면서도 기존 임대주택 정책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한 청년 참석자는 "청년 1~2인 가구라도 최소 10평형대에 거실과 방 2개는 갖춰진 구조여야 한다"며, "공공임대라는 이름 아래 좁고 불편한 공간에 갇히는 것이 아니라, 삶의 질이 보장되는 공간을 원한다"고 피력했다. 신혼부부 공공임대에 대해서도 20평대에서 30평대 초반까지 평형을 다양화하고 내부 구조도 아이를 낳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아이를 낳아 키울 수 있는 공간 구조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어떤 저출생 대책도 공염불에 불과하다는 얘기이다. 이날 토론의 핵심 화두 중 하나는 '주거 사다리'였다. 60대의 한 부모 참석자는 "수도권에서 내 집 마련은 이제 '하늘의 별 따기'가 됐다"며, "임대주택이 단순히 잠시 머무는 곳이 아니라, 내 집 마련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가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마치면서 ▲공공임대 10년 이상 거주 시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전환 기회 제공 ▲다자녀 가구에 대한 파격적인 인센티브 부여 등 실질적인 자산 형성 지원 방안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다. 현재의 주거 문제가 단순한 복지를 넘어 저출생 해결의 핵심 열쇠가 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참석자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있는 양기대 예비후보. [사진=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캠프] 청년들의 절규를 끝까지 경청한 양 예비후보는 경기도 '주거 혁명'을 약속했다. 그는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주거는 곧 생존의 문제이자 미래를 설계하는 토대"라며, "단순히 숫자만 늘리는 30만 호 공급은 하지 않겠다"고 단언했다. 그는 이어 "품질 혁신, 평형 다양화, 분양전환 제도 도입, 출산 연계 인센티브까지 결합한 '입체적 30만 호'를 설계하겠다"며, "경기도에서 대한민국 주거 정책의 확실한 성공 모델을 만들고 주거 구조 자체를 근본적으로 바꾸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양 예비후보의 '현장 밀착형' 행보가 경기도 주거 지형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1141world@newspim.com 26-03-01 17:37
의왕시, 3.1절 기념식 개최..."시민들과 함께 숭고한 정신 기려"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가 1일,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들과 함께 3 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했다. 의왕시, 제170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김성제 의왕시장. [사진=의왕시] 시에 따르면 '기억하겠습니다! 그날의 함성, 오늘의 다짐, 내일의 희망'이라는 주제 아래, 열린 이번 기념식은 선열들의 독립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의왕의 밝은 미래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시의원, 도의원, 광복회원, 보훈단체 회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의왕시, 제170주년 3.1절 기념식 개최_만세삼창. [사진=의왕시] 행사는 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으로 막을 열었으며, 유광준 대한광복회 의왕시지회장 및 관내 초중고 학생 3명이 함께한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표창, 김성제 의왕시장의 기념사, 팝페라그룹'포엣'의 기념 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의왕시, 제170주년 3.1절 기념식 개최. [사진=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은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알린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의왕시, 제170주년 3.1절 기념식 개최_유공자 표창. [사진=의왕시] 이어 "독립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그분들의 숭고한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관련 예우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의왕시, 제170주년 3.1절 기념식 개최_의왕시립소년소녀합창단 공연. [사진=의왕시] 1141world@newspim.com 26-03-0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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