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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경기도당 공관위, 광역의원 단수 신청 선거구 20곳 1차 발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7일 5차공천심사(광역의원) 결과를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7일 5차공천심사(광역의원) 결과를 발표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공관위에 따르면 이번 발표는 단수 신청 선거구를 대상으로 한 것으로, 총 20개 선거구에 대한 심사 결과가 포함됐다. 공관위는 "이번 발표는 단수 신청 선거구 일부를 우선 반영한 것으로, 이 외에도 단수 신청 선거구가 추가로 있다"고 밝히며, "선거구 변동 가능성이 낮은 지역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발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단수 신청 선거구를 포함한 전체 선거구 심사 결과는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공관위는 "향후 일정에 따라 추가 심사 결과를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투명하고 공정한 공천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07 17:16
경기도여성가족재단 '독일·경기도의 가족정책, 혁신 사례·과제' 포럼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7일 재단 회의실에서 '독일과 경기도의 가족정책, 혁신 사례와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포럼을 열어 에킨 델리괴즈(Ekin Delig z) 독일 가족 노인 여성 청소년부 전임 차관과 독일의 가족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경기도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했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7일 재단 회의실에서 '독일과 경기도의 가족정책, 혁신 사례와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포럼을 열어 에킨 델리괴즈(Ekin Delig z) 독일 가족 노인 여성 청소년부 전임 차관과 독일의 가족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경기도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논의했다. [사진=경기도여성가족재단] 이날 포럼은 재단 임직원과 내외부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델리괴즈 전 차관의 발표와 이나련 재단 연구위원의 경기도 가족정책에 대한 발표, 참석자 간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델리괴즈 전 차관은 20여년 간 독일 연방의회 바이에른주 의원으로 활동한 정치인이자 정책 전문가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방정부의 가족 노인 여성 청소년부 차관을 역임했다. 그는 독일은 유럽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를 겪는 나라 가운데 하나며 저출생 고령화, 가족형태 다양화에 따른 정책 대응 등 한국과 유사한 과제들을 안고 있다고 밝혔다. 델리괴즈 전 차관은 "독일 가족정책은 사회투자 모델에 입각해 소득에 기반한 부모급여, 보육서비스 접근권 보장, 아버지 육아휴직 장려 등에 초점을 두고 있으나 개별 정책만으로는 출산율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며 사회적 규범 변화를 이끌기에도 한계가 있다"며 "여전히 성별 돌봄격차와 여성 경력단절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가족정책은 사회적 포용과 평등, 아동의 삶의 질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나련 재단 연구위원은 경기도 가족 현황을 공유하고 가족센터 운영 및 1인가구 정책과 '아빠스쿨 및 아빠하이' 등 남성 양육자 지원사업, 아동언제나돌봄 등 경기도 정책사례를 소개했다. 김혜순 재단 대표이사는 "포럼을 통해 독일의 정책사례와 경기도 과제 간의 연관성과 시사점을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외 사례와 경험을 연구와 사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7 16:50
경기도 '반도체 특화고용센터' 중심 지역 기반 인력 수급 대응 나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고용노동부 경기지방고용노동청(이하 경기지방고용노동청)과 시군, 산업계, 대학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기반 인력 수급 대응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경기도는 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반도체 특화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및 협의회'를 열고, 인력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반도체 특화고용센터'는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가 선정한 전국 시도 중 7개 지역 산업 특화고용센터 중 하나다. 수원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반도체 특화 센터로 지정돼 산업 특성과 일자리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직접 설계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에 도는 이날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반도체 특화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및 협의회'를 열고, 인력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는 경기도를 비롯해 경기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기도교육청, 수원시,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학 유관기관 등 22개 기관이 참여했다. 경기도는 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반도체 특화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및 협의회'를 열고, 인력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경기도]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기업 수요 기반 인력양성, 맞춤형 채용 지원, 고용지원사업 연계, 인력수급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며 '인력양성부터 취업 채용, 기업지원까지 이어지는 연계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글로벌 반도체 산업 동향과 기관별 고용지원사업을 공유하고, 현장 수요를 반영한 협업 과제와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협의체 중심의 정기적 운영과 공동사업 발굴'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박민경 경기도 반도체산업과장은 "K-반도체 산업은 국가 경제 성장을 견인하는 핵심 전략산업으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인력을 적기에 공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인력양성과 취업이 선순환되는 구조를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7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경기지방고용노동청 주관으로 '반도체 특화고용센터 업무협약 체결식 및 협의회'를 열고, 인력양성과 채용 연계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군,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4-07 16:47
안양시, 행정 만족도·시민참여율 등 주요 지표 최상위 기록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성평등의제네트워크(이하 지속협)가 실시한 조사에서 행정 만족도 시민참여율 지속가능발전 인지도 등 주요 지표에서 최상위 수준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안양시청 전경. [사진=안양시] 시에 따르면 지속협은 지난달 전국 23개 지역의 시민 1171명을 대상으로 일상 경제 정치 영역의 성평등 실태를 조사한 '2025 경제 정치 영역에서의 성평등한 삶을 위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안양시의 정치영역 점수는 63.9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정치영역 문항은 지역의원 인식도 지역의원 활동 만족도 여성의원 필요성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안양 지역 응답자(107명) 중 59.8%(64명)는 '지역 행정 만족도'에 대해 긍정적으로 응답해 조사 지역 중 가장 높았다. 수입 만족도 일과 가정의 양립 등을 묻는 경제영역 점수는 73.4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아울러 지속협을 알고 있다는 응답은 84.1%로 집계돼 조사 대상 지역 중 가장 높았으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17개 목표를 알고 있다는 응답도 29.9%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안양시민은 '회의나 모임'을 통해 지역 소식을 접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다른 지역보다 높게 나타나(45.7%), 시민 간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 공유가 비교적 활성화된 특징이 있었다. 또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는 비중(34.7%)도 타 지역에 비해 높았다. 시는 안양시민의 참여 역량과 인식을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가기 위해 관계 기관과 소통 체계를 강화하고, 지속협과 함께 직장 내 성평등 문화 개선을 위한 지역 맞춤형 컨설팅 및 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성평등 기본계획 및 성인지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 연계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안양시는 시민 참여와 지속가능발전 의식이 가장 높은 도시"라며 "앞으로도 안양시의 역량이 실질적인 성평등으로 이어지도록 정책과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07 16:45
평택 '슈퍼오닝', 상쾌한 아침을 여는 청정 농산물…명품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석권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자랑하는 대표 농산물 통합브랜드 슈퍼오닝이 '2025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농특산물 브랜드 부문 대상을 2년 연속 수상하며 전국적 위상을 굳혔다. "상쾌한 아침을 맞이하게 해주는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라는 의미를 품은 이 브랜드는 큰 접시 모양의 '○' 안에 아침 햇살과 넓은 대지를 상징적으로 담아 평택의 청정 자연이 빚어낸 풍성한 아침 밥상을 표현한다. 평택 '슈퍼오닝', 광고 이미지[사진=평택시] 현재 슈퍼오닝 인증 농산물은 쌀, 배, 오이, 애호박, 토마토, 방울토마토, 미한우 등으로 구성돼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쌀은 적온 건조, 적정 수분 유지, 가공 공정 표준화 등 최신 시설을 활용한 철저한 품질관리로 완전미 비율, 단백질 함량 등 10개 항목 검사를 통과한 우수 쌀만 유통된다. 이 과정에서 GAP 인증과 경기도지사 G마크를 획득하며 신뢰를 쌓았다. 슈퍼오닝의 뿌리는 2006년 쌀 생산단지(912ha) 조성(추청, 고시히카리)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농가와 농협 간 100% 계약재배를 통해 매입 관리 선별 포장 규격화가 이뤄지며, 현재 「평택시 농특산물 통합상표 관리 조례」에 따라 쌀 단지 4450ha(1만9840t, 고시히카리 꿈마지 추청), 과채류 68.8ha(2700t), 배 1800t에 브랜드 사용권이 부여됐다. 특히 평택시 농업기술센터는 재배 기술 교육, 현장 지도, 종자 비료 지원, 장려금 지급으로 농가 품질 향상을 돕고, 포장재 택배비 지원으로 상품성과 소득 증대를 뒷받침한다. 각 품목의 우수성은 평택의 토질 기후 관리 체계에서 나온다. 슈퍼오닝 쌀은 토질 재배 수확 건조 저장 도정 전 과정을 완벽히 관리하며, RFID 이력 추적 시스템으로 고품격 공급을 실현한다. 배는 점토질 토양과 퇴비 지하수로 저장력 당도 아삭함이 뛰어나다. 오이는 칼륨 풍부 알칼리성 식품으로 나트륨 배출 미백 효과가 돋보이며, 토마토와 방울토마토는 색 당도 신선도가 우수해 장기 보관에 적합하고, 혈압 혈관 건강에 좋다. 애호박은 소화기 보호 기운 증진에 탁월하며, 미한우는 쌀 부산물 발효 사료로 부드럽고 담백한 육질, 높은 단백질 철분을 자랑한다. 이러한 노력은 수상으로 빛을 발한다. 2008~2010년 '전국 고품질 브랜드쌀' 3년 연속 우수, 2016~2018년 '소비자평가 국가대표 브랜드' 3년 연속 대상, 2021년 '올해의 글로벌 브랜드 대상', 2022년 '대한민국 창조혁신 대상', 2023년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등 화려한 이력을 쌓았다. 최근 홍보 영상 TV 광고 박람회 참가로 인지도를 높이며, 평택 농산물이 전국 식탁을 채우는 날이 이어지고 있다. 슈퍼오닝은 단순 브랜드가 아닌, 평택 농업의 자부심이자 소비자 건강의 든든한 동반자다. 청정 자연의 선물을 맛보고 싶은 이들, 지금 슈퍼오닝으로 상쾌한 아침을 시작해보자. [이 기사는 평택시 후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krg0404@newspim.com 26-04-07 16:42
안성시의회,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실시…위원 위촉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의회(의장 안정열)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들어갔다. 7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결산검사 위원은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안성시의회 청사[사진=안성시의회] 결산검사 위원에는 황윤희 의원(대표위원)을 비롯해 재정 회계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두용균 세무사, 전용근 회계사, 김동선 전 행정안전국장, 박영석 전 행정복지국장이 참여했다. 위원들은 3일부터 4월 22일까지 20일간 세입 세출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결산 전반을 점검하게 되며, 특히 예산이 당초 편성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와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재정 운용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졌는지 등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재정 운영 실태를 살필 예정이다. 이번 결산검사는 지방자치법 제150조에 따라 실시되는 것으로, 지방자치단체의 한 해 재정 운영 결과를 전문적으로 점검하는 절차다. 안정열 의장은 "이번 결산검사는 제8대 안성시의회의 마지막 결산검사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시민의 소중한 혈세가 적재적소에 가치 있게 쓰였는지 끝까지 책임감을 가지고 살펴, 다음 대 의회로 이어질 건전한 재정 기반을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황윤희 대표위원은 "4년간 예산서를 들여다보며 키운 안목으로, 전체 흐름을 통해 안성시 재정집행의 방향을 보겠다"며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의 실효성을 꼼꼼히 살펴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명확히 짚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결산검사위원들은 결산서와 증빙자료 등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 집행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이나 개선 사항을 분석하고 의견서를 작성하게 되며, 오는 제1차 정례회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을 심사한 후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lsg0025@newspim.com 26-04-07 16:41
안성시, 농자재 효율적 사용·적정 구매 당부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중동 지역 불안정으로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농자재 수급 안정화와 적정 사용을 홍보하고 나섰다. 7일 시에 따르면 시는 본격적인 농기계 사용 시기를 맞아 농업용 면세유의 효율적 관리를 통해 농자재 수급 안정화에 동참해 줄 것을 농민들에게 요청했다. 안성시청 청사[사진=안성시] 특히 트랙터 경운기 등 농기계를 사전 점검해 연료 효율을 높이고 과도한 경운 로터리 작업을 최소화해 유류 사용량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비료 비닐 등 필수 농자재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계획적 구매와 수급 질서 유지에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시는 또 수입 원자재 가격 변동에 취약한 화학비료 대신 유기질비료 사용을 적극 권장했다. 시 관계자는 "대외 여건 악화로 영농 환경이 어려운 만큼 농자재 효율적 사용과 적기 구매 등 농가 자율 관리가 중요하다"며 "효율적 소비와 수급 안정에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26-04-07 15:53
안성시, 평생학습관 제2기 수강생 모집…모두 79개 강좌 개설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2026년 평생학습관 제2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올해 강좌는 총 79개 강좌로 모두 1317명을 안성시 평생교육 통합플랫폼 '안성배움e'에서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는다. 평생학습관 제2기 수강생 모집 안내 홍보물[사진=안성시] 특히 모집 정원을 초과할 경우 컴퓨터 추첨으로 수강생이 선발되며, 미선정자는 대기자로 등록된다. 강좌는 1인 1강좌 신청이 원칙이고 미달 강좌에 한해 추가 접수 시 복수 신청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16주 과정 기준 4만8000원이며 모집 정원의 60% 이상 접수 시 강좌가 개강된다. 미달 강좌는 오는 27일부터 5월 3일 18시까지 추가 접수를 하며 안성시민뿐 아니라 관외 거주자도 신청할 수 있다. 교육과정은 오는 5월 11일부터 8월 29일까지 운영되며 19세 이상 안성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운영 방식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제2기 프로그램은 시민의 실질적 역량 강화와 학습 접근성 확대를 중점으로 운영되며, 의류수선리폼전문가 양성과정 등 직업능력 관련 강좌를 신규 확대했다. lsg0025@newspim.com 26-04-07 15:51
안성시, '안성맞춤 대학연계 학과체험' 운영…지역 대학 4곳과 협력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청소년들의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2026 안성맞춤 대학연계 학과체험' 프로그램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중 고등학교 11개교 54학급 약 1300명을 대상으로 하며 동아방송예술대, 두원공과대, 한경국립대, 한국폴리텍대학 반도체융합캠퍼스 등 지역 4개 대학과 협력해 총 37개 전공 체험 프로그램 운영된다. 안성시청 청사[사진=안성시] 특히 시는 안성의 전략 산업인 반도체에서부터 문화콘텐츠, 생명공학, 법학 등 첨단 산업과 공공 분야를 아우르는 강좌로 구성하고 올해는 학생 선택 폭 확대와 지역 대학 인프라 활용으로 교육 혜택도 강화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현장 중심 교육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안성에서 꿈을 찾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진로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26-04-07 15:50
평택시, 치매 어르신 위한 '안심귀가 4종 서비스' 지원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과 가족 불안 해소를 위해 '안심귀가 4종 서비스'를 연중 운영 중이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실종 시 신속한 가정 복귀를 돕기 위해 배회감지기(행복GPS), 치매 체크 배회 감지 서비스, 지문 사전등록 서비스,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로 구성됐다. 평택시, 치매 어르신 위한 '안심귀가 4종 서비스' 안내 홍보물[사진=평택시] 행복GPS와 치매 체크 서비스는 보호자 스마트폰으로 대상자 위치를 실시간 확인하고 설정 구역 이탈 시 알람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에 따라 시는 행복GPS 손목시계형 단말기를 무상 보급하고 별도 기기없이 스마크폰 연동 방식으로 작동되는 치매 체크 서비스 제공에도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지문 사전등록을 할 경우 치매 환자의 지문과 사진이 경찰청 시스템에 등록돼 실종 시 신원 확인 등을 쉽게 할 수 있고 배회 가능 어르신 인식표도 발견 즉시 보호자 인계를 가능함에 따라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며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환자와 가족의 실종 불안을 줄일 수 있는 안전망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26-04-0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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