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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동탄중앙도서관 장난감도서관 '아이 키우기 좋은 화성' 조성 기여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2일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와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지역 사회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신세계이마트 희망장난감도서관'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성동탄중앙도서관과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 관계자들이 장난감도서관 운영 방안에 대해 마주 앉아 협약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이번 협약은 2025년 11월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개관함에 따라 시설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장난감도서관 운영을 담당하고 초록우산 경기1지역본부는 운영비 지원과 함께 전반적인 운영 관리를 맡는다. 해당 사업은 신세계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배달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현재 화성동탄중앙도서관 장난감도서관은 149㎡ 규모에 1200여 점의 장난감을 보유하고 있으며 안정적인 운영을 바탕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화성'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미영 도서관정책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양질의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초록우산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아동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내 건전한 놀이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02 14:36
경기도미술관, 뮤지엄숍 봄맞이 시즌 디스플레이…사은품 증정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도미술관은 봄철 관람객 증가 시기를 맞아 미술관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뮤지엄숍 봄맞이 시즌 디스플레이 운영과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벛꽃 가랜드 이미지. [사진=경기문화재단] 뮤지엄숍 공간이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새롭게 탈바꿈한다. 뮤지엄숍 내부에는 벚꽃 가랜드와 풍선 등을 활용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관람객들이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하며 미술관에서의 봄날을 추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간 개편과 더불어 풍성한 혜택도 준비했다. 행사 기간 중 뮤지엄숍에서 최종 결제 금액 8천 원 이상을 구매한 관람객에게 봄 에디션 볼펜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사은품은 한정판 볼펜으로, 선착순 120명에게 제공된다. 또 3월 26일 개막한 경기도미술관 20주년 특별기획전 '흐르고 쌓이는'과 연계한 신규 굿즈도 뮤지엄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 작품 이미지를 활용한 아크릴 마그넷 4종과 포스터, 마우스패드 등을 제작해 전시 관람의 경험을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했으며, 출시를 기념해 신규 품목 중 일부는 행사 기간 동안 1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5월 3일까지 진행된다. 경기도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관람객들이 전시 관람과 함께 뮤지엄숍에서도 봄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02 14:32
시흥시, 지식산업센터 입주가능 업종 대폭 확대..."제조업 지원 나서"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변화하는 산업 환경과 기업 수요에 대응해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대폭 확대하고 제조업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시흥시청 전경. [사진=시흥시] 시는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규제 완화를 위해 41개 업종을 새롭게 추가하는 '시흥시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 입주가능 추가 업종 고시'를 4월 2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입주업종 확대 고시는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업단지 밖 지식산업센터에 대해 시장이 산업 집적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업종의 입주를 허용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반영해 추진됐다. 최근 부동산 경기 침체와 지식산업센터 공급 과잉으로 공실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스마트팜(수직농장)과 전문공사업 등 다양한 업종의 입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산업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업종 확대가 이뤄졌다. 이에 따라 기존 78개 업종에서 총 119개 업종으로 입주 범위가 확대됐다. 시는 정책 수립 과정에서 지식산업센터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을 통해 경기도 내 시군의 입주업종 확대 사례와 시흥시 산업구조 변화를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지역 전략산업과의 연계성▲지역경제 기여도▲산업 집적화 필요성▲관련 법령 및 환경 적합성 등을 면밀히 분석해 제조업과 직 간접적으로 연계되는 업종 중심으로 확대 범위를 설정했다. 이번에 추가된 업종은 제조업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 운영을 뒷받침하는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업종은 ▲OEM 제조업, 스마트팜(수직농장), 전문공사업 등 직접 제조 생산 기반 업종▲정보서비스업, 방송 영상 오디오물 제작 및 제공업 등 정보 콘텐츠 기반 산업지원 업종▲금융업, 전문서비스업, 기타 전문 과학기술 서비스업 등 경영 기술 지원 업종▲건물 산업 설비 청소 및 방제, 사업지원, 교육 등 산업 유지 관리 지원 업종이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제조 생산 활동과 설비 구축을 직접 지원하는 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법률 회계 특허 기술자문 등 전문 서비스와 정보 미디어 기능을 확충해 제조기업의 경영 안정성과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이번 업종 확대는 규제 완화를 넘어 제조업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산업 생태계를 강화하려는 조치"라며 "지식산업센터 활용도를 높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2 14:26
경과원, 동두천시와 기업당 최대 3000만 원 공정 개선 사업비 지원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동두천시와 함께 '2026년 중소기업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경과원 전경. [사진=경과원] 이번 사업은 노후되거나 비효율적인 생산설비를 개선해 생산성을 높이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설비 개선을 통해 품질 안정성과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동두천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 제조기업으로, 경과원과 동두천시는 서류 심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총 3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3000만 원의 공정 개선 사업비를 지원하며 총 사업비의 30%는 기업이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해 기업의 책임성과 참여도를 높였다 지원 내용은 ▲노후 생산설비 교체 및 업그레이드 ▲생산설비 정보화 시스템 구축 ▲전문가 진단을 통한 파손 원인 분석과 해결방안 제시 등으로 단순 설비 교체를 넘어 생산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단순 설비 교체에 그치지 않고 생산 전반의 효율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해 기업의 체질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은 경기북부 유일의 동두천시 지원사업으로 동두천시는 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10건의 공정개선을 지원해 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실제 수혜기업들은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 산업재해 예방 등 다양한 성과를 창출했다. 대표 사례인 ㈜우리집식품은 자동 염수 시스템과 원자재 절단 및 이송 시스템을 도입해 생산 공정을 효율화했다. 그 결과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개선했으며 작업 환경 개선을 통해 안전성도 확보했다. 이 기업은 약 8억 원 규모의 매출 증가와 신규 일자리 3개를 창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더 나아가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해 성장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 경과원은 향후 지원기업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후속 지원을 연계해 사업 효과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길아 경과원 균형발전본부장은 "노후생산시설 현대화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의 생산공정 개선을 통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동두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0일까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ssamdory75@newspim.com 26-04-02 14:23
유은혜 예비후보 "경기교육, 도민이 직접 디자인한다"... SNS 정책 제안 접수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을 지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도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경기형 미래 교육'의 밑그림을 그린다. 도민들이 직접 제안하는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경기형 미래 교육'의 밑그림을 그린다. [사진=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선거캠프] 유 예비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 교육 혁신을 위한 도민 정책 제안을 공식적으로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보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수렴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유 후보의 '현장 중심' 교육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유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미래는 바로 교육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도민들은 교육의 변화를 직접 체감할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현재 경기 교육 상황에 대해 깊은 문제의식을 제기하며 "아이들의 소중한 시간과 교육 예산이 더욱 효율적이고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신도시의 역동성과 구도심의 전통이 공존하는 경기도의 잠재력을 언급하며 이 에너지를 모든 학생의 성장으로 연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교육 기회의 형평성'과 '질적 향상'을 핵심 과제로 꼽으며 누구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권리를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예비후보는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서 도민 참여를 대폭 확대해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내겠다는 구상이다. 단순한 공약 제시를 넘어 도민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를 정책화함으로써 경기 교육의 민주성과 실효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그는 끝으로 "경기도를 세계가 주목하는 '미래 교육의 표준'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숨 쉬는 경기 교육'을 위해 도민 여러분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유은혜 예비후보는 '학교 안전 강화', '교육비 부담 완화', '돌봄 공백 해소'를 핵심으로 하는 '숨 쉬는 학교, 경기형 기본 교육' 공약을 구체화하기 위해 도내 시 군을 돌며 학부모 및 교육 관계자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beignn@newspim.com 26-04-02 14:19
과천시 '시민 참여 꽃심기 행사' 열고 정원 조성 시작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지난 1일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근린공원4에서 '시민 참여 마을정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꽃심기 행사를 열고 정원 조성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과천시 시민참여 마을정원 조성사업 행사_신계용 시장(앞에서 두번째)과 시민들이 함께 꽃을 심고 있다. [사진=과천시]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시민, 지역 단체 구성원,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등이 참여해 공원 내 6개 구역에 꽃을 심었다. 특히 어린이들도 꽃 심기 활동에 함께 참여해 자연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일회성 행사가 아니라 시민이 계절별 꽃과 식물을 함께 심고 관리하는 방식으로 오는 9월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과천시 시민참여 마을정원 조성사업 행사(기념촬영). [사진=과천시] 한편, 과천시는 해당 공원을 '숲과 자연'을 주제로 재정비해 휴식 공간 '숲 고요', 자연형 놀이공간 '자연상상터', 운동공간 '그린짐' 등을 조성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 조성을 통해 공원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정원 조성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과천시 시민참여 마을정원 조성사업 행사_신계용 시장(앞에서 두번째)과 시민들이 함께 꽃을 심고 있다. [사진=과천시] 1141world@newspim.com 26-04-02 14:06
경기도 '안산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2일 안산시 본오동 소재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부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2일 안산시 본오동 소재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부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도] 행사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태희 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부위원장, 시민정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사후 관리가 종료된 안산시화 쓰레기 매립지를 경기도 대표 정원으로 조성하는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프로젝트의 의미를 알리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경기도의 실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는 이번 행사를 운영하며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약 3톤 추정)만큼 산림탄소 흡수량을 구입해 상쇄하는 '탄소중립 인증 행사'로 진행했다. 탄소 3톤은 축구장 1개 크기의 소나무 숲(10년생)이 1년간 흡수하는 양과 맞먹는 수치로 단순한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탄소 저감 활동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참석자들은 이날 현장에서 직접 나무를 심으며 버려진 매립지가 맑은 공기와 휴식을 제공하는 생태 공간으로 변모하는 과정에 동참했다.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과거 쓰레기 매립지였던 이곳은 이제 도민을 위한 생태공간 '새로숲 경기지방정원'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도시와 자연 곳곳에 숲을 가꾸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산림자원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과거 쓰레기와 오염의 공간이었던 안산시화 매립지를 생태문화의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해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새로숲 경기지방정원'을 조성 중이다. 경기도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2일 안산시 본오동 소재 '새로숲 경기지방정원' 부지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도] 주요 내부 시설로는 정원지원센터, 방문자센터를 포함해 맞이정원, 감상정원, 휴식정원, 기후정원, 참여정원 등이 있다. 이들 공간은 단순한 정원시설이 아니라 교육 체험 휴식이 가능한 복합정원으로 운영한다. 1141world@newspim.com 26-04-02 14:02
안양시, 중동 원자재 수급 불안 등 현안 대응 지역경제 대책 논의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지난 1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계삼 부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응반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중동 정세로 인한 원자재 수급 불안 등 현안 대응을 위한 지역경제 대책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안양시는 1일 오후 2시 시청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계삼 부시장 주재로 중동사태 관련 비상경제대응반회의를 열었다. [사진=안양시]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는 기업, 에너지 등 관련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차 회의 후속 조치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시는 원자재 수급 불안 장기화에 대비해 시에서 자체적으로 발주하는 사업 중 자재 확보가 우려되거나 시급성이 낮은 사업에 대해서는, 원자재 공급이 안정될 때까지 납품 시기를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또 최근 제기되고 있는 종량제봉투의 원료 수급 우려와 관련해, 공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유통 상황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판매소 공급량을 관리하고 있다. 시는 지자체가 공공 목적의 청소 활동에 사용하는 공공용 봉투를 판매소에 공급해 일반용 종량제 봉투와 동일한 가격으로 4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판매 배출할 수 있도록 허용키로 했다. 시는 차후 비상경제대응반 회의에서는 ▲취약계층 긴급복지 체계 점검▲공공요금 동결 방안 검토▲유가 등 물가 불안정에 따른 후속 조치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이계삼 부시장은 "눈 속에 있는 사람에게 숯을 보낸다는 '설중송탄(雪中送炭)'이라는 옛말처럼 복합 위기 상황에 적기에 대응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유관기관 협력으로 지역경제가 조속히 안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02 13:49
수원시 관내 중소기업 국외 안전인증 취득 소요 비용 지원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가 관내 중소기업이 국외 안전인증 취득하는 데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 [사진=수원시] 수원시는 24일까지 '2026년 국외 규격인증 취득 지원사업'에 참가할 창업 중소 제조기업 8개 업체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인증비 시험비 컨설팅비 등 안전인증 취득에 필요한 총비용의 80%를 실비로 지원한다. 기업당 최대 2개 제품의 인증 취득을 지원하고, 지원 한도는 기업당 440만 원이다. 지원 분야는 미국 안전인증(UL FCC FDA), 유럽 안전인증(CE) 등 436개 규격이다. 제품안전인증이 아닌 아이에스오(ISO) 인증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1일부터 24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제출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소제조기업에게는 국외 안전인증을 취득하는 과정이 수출 장벽처럼 느껴질 정도로 쉽지 않다"며 "기업이 교역 대상국의 안전 규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외 안전인증 취득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4-02 13:49
"강단 있는 리더 추미애와 경기 시대 열 것"...전·현직 도의원 33인, 지지 선언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 현직 경기도의원 33인이 추미애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를 향한 강력한 지지를 선언하며 당내 경선 국면의 새로운 분수령을 예고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를 향한 강력한 지지를 선언하며 당내 경선 국면의 새로운 분수령을 예고했다. 2026.04.02 beignn@newspim.com 이들은 2일 기자회견을 통해 "시대의 부름 앞에 비겁하게 숨지 않았던 강단 있는 리더, 추미애 후보와 함께 경기도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공식 발표했다. 지지 의원들은 추 후보를 선택한 첫 번째 이유로 '책임지는 리더십'을 꼽았다. 추 후보가 법제사법위원장, 당 대표, 법무부 장관을 거치며 검찰 개혁이라는 시대적 과업을 입법으로 마무리한 과정을 언급하며 "거센 외압 속에서도 개혁의 기틀을 닦은 결단력이 수많은 이해관계가 얽힌 경기도의 난제를 돌파할 유일한 열쇠"라고 강조했다. 이어 추 후보가 과거 김대중 대통령 시절부터 이어온 지방자치 수호의 역사를 높이 평가했다. 당 지방자치위원장으로서 시 군 도의원의 의정활동을 돕는 '정책지원관 제도'의 초석을 다진 점과 말뿐인 분권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의원들이 일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점 등을 들어 지방자치의 진정한 동반자임을 역설했다. 특히 이번 지지 선언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행정 패러다임의 전환'이다. 의원들은 그동안 지방의원이 설계한 정책 성과가 단체장의 치적으로만 가려졌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추 후보의 '성과 실명제' 약속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냈다. "지역 발전의 성과를 시장이나 지사가 아닌 '의원의 이름'으로 도민께 보고하는 구조를 확립하겠다. 기초 광역의원이 지역 변화의 실질적 주체로 서는 당당한 경기도를 만들겠다." 기자회견을 마치며 전 현직 도의원 33인은 "지방의회가 바로 서야 경기도가 당당해진다"며, "추미애 후보와 함께 '의원의 땀방울'이 정당하게 평가받는 경기도를 위해 경선 승리와 본선 압승의 길에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향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가도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2026.04.02 beignn@newspim.com 이번 지지 선언은 추미애 후보가 지닌 강력한 정치적 체급과 지방의회 현장의 목소리가 결합했다는 점에서 향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가도에 적지 않은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beignn@newspim.com 26-04-02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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