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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오이도박물관, 여름방학 맞아 매주 토요일 '마술&버블쇼' 개최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시흥오이도박물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이달 25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매주 토요일 박물관 로비에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마술 버블쇼'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시흥오이도박물관 주말 프로그램 홍보물. [사진=시흥시]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마술 연출과 비눗방울 퍼포먼스를 접목한 체험형 공연으로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화려한 마술과 형형색색의 버블 쇼는 물론 관객이 직접 무대에 참여하는 코너도 준비돼 재미를 더한다. 공연은 박물관 실내 로비에서 열려 별도의 야외 이동 없이 누구나 무료로 쉽게 관람할 수 있으며 무더운 여름철 시원하고 쾌적한 피서 공간이자 문화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시흥오이도박물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주 주말 다채로운 체험 및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가동하고 있다.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가 참여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선사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박물관을 단순 전시 공간을 넘어선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시흥오이도박물관 관계자는 "여름방학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가족 단위 관람객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된다"며 "마술 버블쇼를 포함한 다채로운 주말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에게는 색다른 추억을 시민들에게는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7-26 15:27
의왕 백운호수도서관 '릴레이 명사 강연' 개최…조민기 작가 특강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 백운호수도서관은 경기도가 주관하는 '경기도 독서문화 진흥 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릴레이 명사 강연'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백운호수도서관 릴레이 명사강연. [사진=의왕시] 시에 따르면 이번 강연은 역사 인문학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인 조민기 작가를 초빙해 '왕과 사는 남자'로 만나는 조선왕조실록 을 주제로 개최됐다. 조 작가는 단종과 세조를 비롯한 조선왕조실록 속 주요 인물들의 삶과 선택을 다루며 과거의 기록을 현대의 삶과 연결 지어 이해하는 인문학적 시각을 참석자들에게 전했다. 이날 참석한 시민들은 "조선왕조실록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 흥미로웠다", "역사의 순간을 통해 오늘의 삶을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호평했다. 백운호수도서관은 이번 명사 강연을 시작으로 지역 주민들의 독서 문화를 활성화하고 인문학적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강연이 시민들이 역사와 인문학을 더욱 친숙하게 접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7-26 15:19
광명시 '평화시민 아카데미' 열어…양구·고성 현장체험 마쳐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시민과 함께 일상 속 평화 문화를 확산하고 평화 의식을 높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다. 광명시는 지난 24일과 25일 시민 60여 명이 참가한 강원도 양구 고성 현장체험을 끝으로 '2026 평화 통일 공감교육 광명시 평화시민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4일 고성통일전망타워에서 '2026 평화 통일 공감교육 광명시 평화시민 아카데미'를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시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아카데미는 기존의 단발성 현장체험 중심에서 벗어나 '이론강의 2회, 현장체험 1회'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3회차 전문 교육 과정으로 개편해 내실을 기했다. 지난 7월 1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1회차 교육에서는 이수형 국가안보전략연구원 고문과 전영선 건국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급변하는 한반도 주변 정세와 동북아 평화 구축 방안, 통일 정책의 방향성을 강의했다. 이어 21일 인생플러스센터에서 열린 2회차 교육에서는 나희승 전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강연을 맡아 '유라시아 철도의 출발지'로서 광명시가 갖는 평화도시 비전을 제시하고 비무장지대(DMZ) 현장체험을 위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아카데미의 마지막 순서로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진행된 현장체험에서 참가자들은 고성과 양구 일대의 주요 평화 역사 현장을 직접 둘러보았다. 참가자들은 ▲ 고성 통일전망타워 ▲ 비무장지대(DMZ) 박물관 ▲ 화진포 ▲ 양구 두타연 DMZ 생태탐방로 ▲ 박수근미술관 등을 찾아 분단 현장의 역사적 의미와 비무장지대가 지닌 생태 문화적 가치를 체험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평화는 현장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할 때 비로소 깊어진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평화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교류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남북교류협력기금을 활용해 시민들의 평화 감수성을 높이는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는 한편 국내외 교류 사업과 연계한 평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7-26 15:07
양기대 전 의원, '독립적 보완수사 심의협의체' 설치 제안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양기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에 따른 사법 공백과 국민 피해를 막기 위해 시 도경찰청에 '독립적 보완수사 심의협의체'를 설치하자고 26일 제안했다. 더불어민주당 양기대 전 국회의원(전 광명시장). [사진=양기대 전 국회의원] 양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수사와 기소의 완전한 분리는 검찰개혁의 핵심 과제이자 국민적 요구"라면서도 "개혁의 진정한 성패는 권한을 어디로 옮겼느냐가 아니라 국민의 권익이 얼마나 두텁게 보호되느냐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이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큰 방향에 공감한다"며 "다만 기존 제도가 사라지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법 공백을 메울 새로운 제도적 안전장치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찰의 수사 결과가 미흡하거나 주요 증거가 누락됐을 때 이를 객관적으로 검증할 장치가 없다면 그 피해가 결국 국민에게 돌아간다는 것이 양 전 의원의 설명이다. 양 전 의원이 제안한 '보완수사 심의협의체'는 경찰 내부의 지휘 감독 체계와 분리된 제3의 독립 심의 기구다. 직접 수사나 기소권은 갖지 않되, 경찰 간부 외에 전직 판 검사, 변호사, 법학계 및 수사 전문가 등 외부 인사가 참여해 사건의 보완수사 필요성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고 권고하는 방식이다. 설치 장소는 일선 경찰서가 아닌 시 도경찰청 단위로 지정해 지역 인맥 및 이해관계로부터의 독립성을 확보하고 전문성 있는 인력풀을 운영하도록 했다. 일선 경찰서 사건은 순회 심의나 서면 심의를 병행해 사건 당사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방안도 포함됐다. 협의체의 주요 기능으로는 ▲ 경찰의 불송치 수사 종결 사건에 대한 보완 필요성 심의 ▲ 피해자 이의신청 사건 재검토 ▲ 증거 부족 및 법리 오해 우려 사건에 대한 보완수사 권고 ▲ 수사 과정 중 이견의 객관적 조정 등이 제시됐다. 특히 양 전 의원은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시 역할 조정이 예상되는 검찰 수사관들을 협의체의 실무 인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그는 "검찰 수사관들이 축적한 사건 분석과 수사 실무 경험을 국민 권익 보호를 위한 심사 업무에 활용한다면 개혁 취지를 살리면서도 국가 전체의 수사 역량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양 전 의원은 "개혁은 속도보다 완성도가 중요하며, 권한의 이동만으로 개혁이 완성될 수 없다"며 "국민 인권 보호와 피해자 권리 구제를 모두 충족하는 실용적 대안을 지속해서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26-07-26 14:57
경기도, 필수조례 정비율 95% 달성…연말까지 정비 완료 총력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법령 위임 사항을 담은 필수조례 정비에 박차를 가하며 올 연말까지 정비율을 끌어올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2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필수조례'는 상위 법령에서 지자체 조례로 정하도록 의무화한 조례로 지자체가 재량을 가지는 임의조례와 구분된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청]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2026년 6월 말까지 시행된 법령 중 경기도가 마련해야 하는 필수조례 정비 대상은 총 361건이다. 경기도는 이 중 343건의 정비를 마쳐 현재 정비율 95%를 기록 중이다. 세부 미정비 건수 중 이미 정비를 완료했으나 시스템에 미반영된 6건과 정비 실익이 낮아 법제처에 목록 제외를 요청한 6건 등 총 12건이 실적으로 추가 반영될 경우, 경기도 본청의 실제 정비율은 98.3%까지 오른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경기도의 필수조례 정비율은 2024년 6월 말 78.7%에서 2025년 6월 말 89.3%, 2026년 6월 말 95%로 해마다 꾸준히 상승해 왔다. 도는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필수조례 정비 공백' 우려는 사실과 다르며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도는 국가법령정보시스템 미반영 건의 조속한 반영을 법제처에 재요청하고 행정 여건상 맞지 않거나 정비 실익이 현저히 낮은 대상은 소관 부처 및 법제처에 적극적으로 목록 제외를 건의해 행정적 오해를 줄일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28일까지 정비 예정 필수조례 소관 부서들과 회의를 열어 필수조례 정비의 필요성과 제 개정안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입법 절차에 협력할 계획이다. 박민제 경기도 법무담당관은 "경기도는 전국 최대 지자체로서 가장 많은 자치법규를 다루는 만큼 도민 권익 보호를 위해 필수조례를 최우선으로 정비하고 있다"며 "법제처 및 사업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자치법규의 실효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7-26 14:50
경기도 '공동주택 보수공사 셀프 견적 프로그램' 2026년판 제작·배포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가 보수공사에 필요한 추정 공사비를 직접 산출할 수 있는 '공동주택 보수공사 셀프 견적 프로그램' 2026년판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가 보수공사에 필요한 추정 공사비를 직접 산출할 수 있는 '공동주택 보수공사 셀프 견적 프로그램' 2026년판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했다.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이번 2026년판 개정 프로그램에는 올해 기준으로 갱신된 재료비와 건설업 시중노임단가, 표준시장단가가 반영돼 최신 물가를 적용한 공사비 산출이 가능하다. 이용자가 공동주택의 공사 물량과 시공 조건 등을 입력하면 최신 단가를 반영한 개략적인 사업비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견적 산출이 가능한 공종은 ▲ 외벽 도장 ▲ 내벽 도장 ▲ 옥상 우레탄 방수 ▲ 지하주차장 바닥 도장 ▲ 단지 내 보차도 포장 ▲ 아스팔트 single(싱글) 지붕 ▲ 폐쇄회로(CC)TV 교체 ▲ 주차차단기 설치 ▲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 총 9개다.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는 보수공사 착수 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예상 사업비를 사전에 가늠하고 공사 범위와 예산 규모를 검토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경기도 누리집과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엑셀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를 위해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에서는 공사 물량 입력 및 공사비 산출법을 안내하는 동영상 강좌도 함께 운영 중이다. 앞서 경기도는 보수공사비 관련 정보 부족으로 인한 과다 견적이나 입주민 간 갈등 문제를 줄이고자 지난 2022년 전국 최초로 셀프 견적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매년 단가 정보를 수정해 보급하고 있다. 다만 프로그램으로 산출된 금액은 단지별 현장 상태, 공사 여건, 시공 방식 등에 따라 실제 입찰 계약 금액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업 초기 예산 수립을 위한 참고용으로 활용해야 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유지하려면 적정한 보수공사 예산 검토가 필수적"이라며 "셀프 견적 프로그램이 투명한 사업 추진을 돕고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입주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7-26 14:40
파주시 '다문화가족 특강' 참여자 15명 모집 [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지역 내 결혼 이민자와 외국인 구직자를 대상으로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다문화 가족 특강 프로그램' 참여자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다문화가족 특강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스터.[사진=파주시] 이번 특강은 다문화 구직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게 교육 내용을 구성해 국내 고용시장을 이해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최근 고용 경향 이해 ▲다문화 구직자가 수행할 수 있는 직무 탐색 ▲한국식 이력서 작성법 ▲외국어 능력, 경력 등 개인 강점 도출 ▲인공지능을 활용한 입사 서류 작성법 ▲한국 직장 내 소통 방식(호칭 인사 등) ▲면접 및 첫 출근 시 필요한 복장과 태도 ▲실전 중심의 면접 실습 등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개인별 맞춤형 일자리 상담과 취업 알선 서비스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온라인 신청 또는 파주시 일자리센터 방문 신청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skyimhan@newspim.com 26-07-26 12:51
경기신보, 중소기업·소상공인 '하반기 지원사업설명회' 열어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본점 3층 강당에서 경기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정책 이해도 및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설명회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경기신보] 재단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는 경기도 및 시 군 관계자,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표 등 30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 1부의 주요 내용으로는 세무지식 강의를 통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세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하반기 대내외 경제동향 발표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을 전망하고 대응 방향을 제시하여 기업 경영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2부는 경기신보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하반기 지원사업과 추진 방향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경기신보는 참석 기업과의 현장 소통 시간을 마련해 보증제도와 지원사업에 대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표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상반기 권역별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수렴한 54건의 의견을 정책 개선에 반영하고 있는 만큼 이번 설명회에서 접수된 의견도 관련 부서와 공유해 제도 개선과 신규 정책 발굴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외부에 현장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1:1 보증 상담을 실시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현장을 방문할 때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표들께서 '지원정책은 많지만 기관별로 흩어져 있어 기업에 맞는 정책을 찾기가 쉽지 않아 여러 기관의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다"며 "이번 설명회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7-26 12:46
수원시, AI 반도체 첨단과학 연구도시 기반 강화…국비 100억 원 확보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3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 개념도. [사진=수원시] 수원시는 성균관대학교를 주관기관으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소재융합기술연구조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양자-에이아이(AI) 반도체 첨단 패키징 검증 플랫폼 구축' 사업을 응모했다. 2026년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15억 원(국비 100억 원 시비 15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양자 인공지능(AI) 반도체 패키징 검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적층형 인공지능(AI) 반도체의 수율 예측과 사전 예지 기술을 연구한다. 또 산 학 연 기술협력을 지원하는 공유형 연구 공간을 조성해 중소 중견기업의 기술혁신과 연구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축된 연구 공간은 수원 알앤디(R D) 사이언스파크 준공 이후 이전해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역 반도체 기업과 대학, 연구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들이 첨단 연구 장비와 연구 인프라를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국가 핵심 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산 학 연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자-인공지능(AI) 반도체 첨단 패키징 검증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첨단과학 연구도시 수원의 기반을 더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7-26 12:44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2분기 최우수 사례 4건 선정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2026년 2분기 동안 접수된 119 신고 총 14만6057건으로 이 가운데 상황 대응 과정과 인명피해 예방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최우수사례 1건과 우수사례 3건을 뽑았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전경. [사진=뉴스핌DB] 본부에 따르면 지난 7월 초 경기도북부119종합상황실에 걸려온 한 통의 신고 전화에서는 '아~' 하는 소리만 반복돼 들렸다. 말로는 의사를 전하지 못하는 이 신고를 단순 오접수로 보지 않은 상황실 근무자는 즉각 소방대 출동을 지시하고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경찰과의 공조로 신고자의 주소를 특정한 북부119종합상황실은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현관에 부착된 성당 표식을 단서로 지인을 찾아 신고자의 신원을 확인했다. 고령의 신고자로 파악된 이후 소방대는 출동 9분 만에 사다리차를 이용해 창문으로 진입했으며 뇌졸중 후유증으로 말을 하지 못한 채 쓰러져 있던 노인을 발견해 무사히 구조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처럼 음성으로 명확한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신고자의 위치를 관계 기관과 함께 추적해 인명을 구조한 이번 사례를 '2026년 2분기 119상황관리 최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수사례에는 술에 취한 신고자와 통화하던 중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를 포착해 인명피해를 예방한 사례 적극적인 문답과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추적을 통해 난간에 고립된 사람을 구조한 사례가 포함됐다. 스마트워치의 자동 낙상감지 기능으로 전송된 신고를 확인해 구급대를 신속히 출동시키고 응급처치를 지원한 사례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김문용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전화기 너머의 작고 불분명한 신호 하나까지도 적극적으로 추적하고 유관기관과 공조한 상황근무자의 집념이 인명피해를 막았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119를 찾을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26-07-2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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