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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의왕시장배 종합체육대회' 개최..."13개 종목, 열띤 경쟁 펼쳐"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2026 의왕시장배 종합체육대회'가 지난 29일 의왕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30일 밝혔다. 의왕시장배 종합체육대회. [사진=의왕시] 의왕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왕시 종목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축구▲테니스▲배구▲배드민턴▲탁구▲볼링▲육상(건강달리기) ▲농구▲게이트볼▲태권도▲족구▲바둑▲그라운드골프 총 13개 종목에 약 3000 여명의 동호인이 참여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성제 의왕시장과 김학기 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의왕시체육회장 및 체육회 임원과 종목별 단체 임원, 참가 선수 및 시민들이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함께하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의왕시장배 종합체육대회. [사진=의왕시] 대회는 고천체육공원에서 출발한 건강달리기를 시작으로 의왕국민체육센터, 포일스포츠센터, 부곡체육공원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됐으며, 하루 동안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치러졌다. 이날 종목별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였으며, 현장에서는 선수 간의 교류와 우정을 다지는 모습이 곳곳에서 이어졌다. 의왕시장배 종합체육대회. [사진=의왕시] 이번 종합체육대회는 승패를 넘어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분위기 속에서 의왕시 생활체육의 건강한 가치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대회가 체육 동호인들이 함께 어우러져 건강한 여가문화를 즐기고 상호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시장배 종합체육대회. [사진=의왕시] 1141world@newspim.com 26-03-30 14:03
광명도시공사, 봄철 맞아 야외 체육시설 개선 실시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도시공사는 봄을 맞아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야외 체육시설의 시설개선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광명도시공사는 봄을 맞아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는 야외 체육시설의 시설개선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광명도시공사] 공사에서 운영하는 야외 체육시설은 시립테니스장, 시립야구장, 시립족구장, 시립국궁장, 시민운동장, 다목적운동장 등 6개소가 있다. 이번 시설개선은 겨울 동안 날씨 때문에 공사가 미뤄졌던 부분과 노후에 따른 개선이 필요한 부분들에 대해 이루어졌다. 시립테니스장에서는 손상된 코트의 평탄화 작업을 통해 바닥을 정비하고 노후된 네트를 교체했다. 시립국궁장은 화장실 보수공사를 진행했고 다목적운동장은 수도 및 전기 시설 보수공사를 진행하여 이용자의 편의 증진을 도모했다. 또한 다목적운동장에는 신규 제세동기를 비치해 위급한 상황에 누구나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었다. 철산역, 광명시청과 인접해 많은 시민이 이용하고 있는 시민운동장은 골망 교체 공사와 와이어 보수공사를 진행해 축구를 즐기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4월에는 시립테니스장의 펜스 및 가림 그물망 보수공사를 통해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일동 사장은 "봄을 맞아 야외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을 통해 광명시민들이 편안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30 13:43
경기도, 화성·평택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지역 29일부로 해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화성 평택 2개 시군 양돈농가 69호에 대한 이동제한 방역 조치를 3월 29일 0시부로 해제했다고 30일 밝혔다. 해당 조치는 지난 2월 19일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에 따른 것이다.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도에 따르면 이번 해제 조치는 마지막 발생농장에 대한 가축 매몰 처리 및 소독 조치가 완료된 이후 30일 이상 경과했고 발생 농장과 방역대 농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육 돼지 및 환경 시료 정밀검사 결과가 모두 음성으로 확인된 데 따른 것이다. 도는 ASF 발생 직후 화성 안산 수원 용인 오산 평택 등 6개 시군에 대한 24시간 일시이동중지명령을 발령하고 화성 평택을 중심으로 통합 방역지역을 설정, 역학 관련 농가의 돼지와 분뇨 이동을 차단했다. 또한 집중 소독과 예찰 활동을 강화해 바이러스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동제한 해제에 따라 방역대 내 양돈농가의 가축 사육과 출하가 정상적으로 재개됐다. 다만 농가는 재발 방지를 위해 기본 방역 수칙을 지속적으로 준수해야 하며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신고해야 한다. 도는 이동제한 해제 이후에도 의심 사례 발생 시 즉각적인 검사와 방역 조치를 시행할 수 있도록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남영희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이동제한 해제는 신속한 초기 대응과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방역대 해제 이후에도 재발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30 13:36
안산시, 공공체육시설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 본격 운영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최근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공공체육시설인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27일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 개관식'에서 인사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시에 따르면 개관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도 시의원, 장애인단체 관계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는 단원구 올림픽기념관 부지(고잔동 604번지)에 지상 3층, 연면적 4663㎡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로는 ▲1층 다목적 강당▲2층 수영장(25m 4레인) 및 실내체육관▲3층 체력단련실 및 학습공간 등이 조성됐다. 이번 사업에는 장애인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조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71억 원을 포함해 총 207억 원이 투입됐다. 장애인이 우선 이용하되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는 이번 개관을 통해 장애인의 체육활동을 우선 보장하고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함으로써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교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앞줄 왼쪽 열번째)이 27일 '안산반다비체육문화센터 개관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이민근 안산시장은 "장애인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으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체육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30 13:25
경기아트센터 '2026 거리로 나온 예술' 참여 예술인 공모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아트센터는 도민의 일상 공간에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이는 「2026 거리로 나온 예술」 사업에 참여할 예술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전경. [사진=경기아트센터] 아트센터에 따르면 '거리로 나온 예술'은 공연장을 벗어나 공원, 광장, 거리, 지역 행사 등 생활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문화예술 사업으로,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과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경기도 대표 문화향유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예술인(단체)은 2026년 6월부터 11월까지 경기도 전역에서 활동하게 되며, 공원, 광장, 시군 행사 등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공간에서 공연 및 전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공연은 5개 팀 내외가 함께 참여하는 합동공연 형태로 운영되며 각 팀은 20분 이상의 공연을 진행한다. 공연 분야는 생활예술과 전문예술로 구분해 모집한다. 생활예술은 동아리 및 일반 도민 예술활동을 중심으로 한 참여형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전문예술은 예술 관련 전공자 또는 활동 경력을 보유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음악(대중음악, 국악, 클래식, 퓨전 등), 무용(현대 전통), 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참여가 가능하다. 전시 분야는 개인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경기도 내 문화 시설에서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지원 요건은 분야별로 구분된다. 생활예술 분야는 개인 및 팀은 경기도민, 단체는 경기도 소재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전문예술 분야는 경기도민을 기본으로 예술 관련 전공 또는 활동 경력을 증빙할 수 있어야 하며 팀은 구성원 과반 이상이 경기도민이어야 하고 단체는 일정 기간 활동 실적을 갖춰야 한다. 전시 분야는 경기도 거주 개인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참여 예술인에게는 공연 및 전시 운영에 필요한 지원이 제공된다. 공연 분야는 기본 공연료를 기준으로 참여 인원에 따라 추가 지원이 이루어지며 공연 운영을 위한 음향 무대 시스템과 현장 인력도 함께 지원된다. 전시 분야 역시 전시료와 운영 지원이 제공된다. 접수는 4월 6일부터 4월 13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이후 서류 적격 여부 검토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4월 말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심사는 공연 및 전시 콘텐츠의 완성도와 예술성, 사업 수행 능력, 활동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여성 청년 장애인 다문화 구성원 등이 포함된 경우 가점을 부여한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거리로 나온 예술은 도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공연과 전시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라며 "도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하고 다양한 예술인의 참여를 통해 경기도 공연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30 13:21
정하용 경기도의원, 기흥구 지석마을 신호기 설치 결정…안전사고 우려 해소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정하용 의원(국민의힘)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상하동 지석마을 일대 부도로 진출 좌회전 신호기 설치 안건이 3월 교통안전시설 심의를 통과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정하용 의원.[사진=정하용 경기도의원] 해당 구간은 상하동 지석마을 그대가크레던스아파트(구 임광그대가아파트) 후문 일대에서 시청 방향으로 좌회전 시 별도 신호체계가 없어 운전자 혼선과 교통 불편이 지속 제기된 곳이다. 부도로 진출 차량이 보행신호에 의존해 좌회전을 하는 구조로 교통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안전사고 우려도 컸다. 도로 폭은 약 4.5m의 협소한 이면도로로 차량 교행이 어렵고 좌회전 대기 차량으로 양방향 통행 지연이 반복됐다. 최근 5년간 좌회전 관련 교통사고 이력도 있어 개선 필요성이 높았다. 정하용 의원은 문제 해결을 위해 특별조정교부금 2억5000만 원을 확보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추진했다. 이로 3월 심의 통과를 이끌었으며 지난 2월 기흥구 상하동 361-1번지 구갈교 인근 도로환경 개선공사도 완료됐다. 정 의원은 "좌회전 신호 부재로 운전자 판단에 의존해 사고 위험이 상존했다"며 "신호체계 정비로 교통 흐름 개선과 보행 운전자 안전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주민 체감 교통환경 개선의 의미가 크다"며 "도민 생활과 직결된 교통 안전 현안을 발굴하고 실질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seraro@newspim.com 26-03-30 13:20
군포시, 중소기업 공유재산 임대료 한시적 감면...올해도 연장 시행 [군포=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군포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공유재산 임대료 부담 완화를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한시적 감면 조치를 지난해 이어 올해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군포시청 전경. [사진=군포시] 시에 따르면 이번 감면은 현재 지속되는 금리 물가 상승 등으로 경영 여건이 악화된 지역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임대료의 50%, 최대 2000만 원까지 감면 받을 수 있다. 지원기간은 올 연말까지로 해당 지원기간 동안 공유재산을 사용한 경우에 모두 지원 받을 수 있으며 지원대상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이 경영하는 업종에 공유재산을 사용하는 경우이다. 감면 대상자는 소상공인(중소기업) 확인서 등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하여 해당 공유재산을 임대한 부서를 방문해 감면 신청하면 된다. 군포시는 지원 대상자의 신청이 누락되지 않도록 안내물 발송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이번 임대료 감면은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기 위한 조치"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30 13:17
경기도교육청, 2027학년도 고교 입학전형 기본계획 발표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 내 중학생들의 고등학교 입학 전형 방식이 대폭 변화한다. 2027학년도부터 중학교 1학년 성적이 내신에 반영되고, 향후 봉사활동 실적이 제외되는 대신 출결 관리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경기도 내 중학생들의 고등학교 입학 전형 방식이 대폭 변화한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7학년도 경기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30일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 따르면 2027학년도 고입 전형은 중학교 내신 성적과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내용을 중심으로 선발하며, 크게 전기 학교와 후기 학교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전기 학교는 ▲과학고 ▲마이스터고 ▲예술고 ▲체육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가 해당한다. 전형 기간은 오는 8월 24일부터 12월 1일까지다. 후기 학교는 ▲일반고 ▲자율형 공립고 ▲외국어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자사고)가 포함된다. 전형 기간은 12월 4일부터 시작해 2027년 2월 5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2027학년도 전형부터는 중학교 1학년 2학기 성적이 내신에 반영된다는 점이 가장 큰 변화다. 이는 학생들의 학업 과정을 보다 지속적으로 평가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또한, 2028학년도 입학전형부터는 기존의 봉사활동 실적이 전형 요소에서 제외된다. 대신 학생의 성실함을 판단하는 척도인 출결 상황 반영이 한층 강화된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형식적인 봉사활동 채우기에서 벗어나 학교생활 자체에 더욱 충실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학생의 고교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겠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입학전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기본계획의 세부 내용은 경기도교육청 고등학교 입학 전학 포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eignn@newspim.com 26-03-30 12:03
국세청, 다주택 임대업자 '정조준'…강남3구·한강벨트 15곳 세무조사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국세청이 다주택 임대업자들의 탈세행위를 정조준하고 나섰다. 특히 강남3구와 한강벨트의 다주택 임대업자의 탈루행위를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국세청(청장 임광현)은 다주택 임대업자 15곳에 대해 세무조사를 착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조사대상은 ▲강남3구, 한강벨트 포함 서울 아파트 5호 이상 다주택 임대업자(7개) ▲아파트 100호 이상 기업형 주택임대업자(5개) ▲허위 광고를 통한 아파트 임대・고가 분양업체(3개) 등 총 15곳이다. 이들의 전체 탈루혐의 금액은 약 2800억원에 규모로 파악됐다. 특히 이번 조사대상은 부동산 가격 상승률이 높은 서울 강남3구와 한강벨트, 그리고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는 아파트를 임대하거나 분양한 사업자 위주로 선정됐다. 다주택 임대업자 탈루 사례 [자료=국세청] 2026.03.30 dream@newspim.com 임대수입을 탈루하고, 사적 부당 경비 등을 신고한 다주택 임대업자가 타깃이다. 또 할인 분양 등 허위 광고로 아파트를 임대 후 고가 분양한 업체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주택임대업자들은 법에서 정한 일정 요건을 갖춘 경우 양도소득세, 종합부동산세, 취득세・재산세 등에서 다양한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혜택으로는 양도소득세 다주택 중과 배제, 양도차익에 대한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 종합부동산세 과세표준 합산과세 배제, 취득세・재산세 감면 등이 있다. 그러나 일부 다주택 임대업자들이 각종 세제혜택을 누리면서도, 주택임대수입을 과소 신고하거나 경비를 과다하게 신고하는 등 마땅히 내야 할 세금을 탈루한 사실이 확인됐다. 안덕수 국세청 조사국장은 "다양한 세제혜택으로 세금 경감을 받으면서도 변칙적인 방법으로 세부담을 회피하며 탈세한 다주택 임대업자에 대해 지속적으로 검증하겠다"고 밝혔다. 다주택 임대업자 탈루 사례 [자료=국세청] 2026.03.30 dream@newspim.com dream@newspim.com 26-03-30 12:00
한주원 예비후보 "민주주의 가치 수호, 광명 첫 여성 지역구 도의원 도전"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한주원 광명 제1선거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주의의 가치 회복과 당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출격에 나섰다. 한주원 광명 제1선거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주의의 가치 회복과 당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출격에 나섰다. [사진=한주원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캠프] 한 후보는 30일 출마 변을 통해 이번 선거를 민주주의를 지키고 완성하는 중요한 변곡점으로 정의하며, 광명 지역의 해묵은 현안 해결과 여성 정치 영토 확장을 약속했다. 한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키워드로 '민주주의'와 '당 정체성'을 꼽았다. 그는 "주민의 한 표는 봄꽃처럼 빛나는 소중한 권리"라며 "12 3 사태 이후 헌법 수호를 위해 현장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며 민주당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겼다"고 소회를 밝혔다. 특히 후보 선택의 기준에 대해 "단순한 개인 간의 경쟁을 넘어 민주당의 철학을 얼마나 깊이 이해하고 실천해왔는지가 중요하다"며 유권자들에게 후보의 정치적 궤적과 당성을 꼼꼼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는 민주당의 뿌리가 깊은 광명 지역에서 정통성을 강조해 당심과 민심을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내실 있는 성장'을 키워드로 제시했다. 한 후보는 "광명은 대규모 재개발과 재건축을 통해 외형적으로 크게 성장했지만, 교통 체증과 돌봄 공백 등 시민들의 삶의 질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경기도의회 입성 시 ▲광명 지역 교통 문제 근본적 해결 ▲촘촘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공언했다. 도시의 덩치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다. 한 후보는 광명 지역 정치사의 '유리천장' 깨기에도 도전한다. 그는 "그동안 광명에서는 민주당 소속 여성 지역구 도의원이 배출되지 않았다"며 "여성 정치 확대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며, 제가 그 첫 길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성별 대결을 넘어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공감 능력을 의정에 반영해 더 따뜻한 광명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한주원 광명 제1선거구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주의의 가치 회복과 당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우며 본격적인 출격에 나섰다. [사진=한주원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캠프] 마지막으로 한 후보는 "민심이 곧 천심이라는 자세로 오직 광명 시민만 바라보며 나아가겠다"며 "더 강한 광명, 더 큰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광명 지역 정가에서는 "한 후보가 민주주의 수호라는 거대 담론과 지역 민생이라는 실용적 과제를 적절히 조화시키고 있다"며 "특히 여성 정치 확대라는 명분을 쥐고 있어 경선 과정에서 상당한 파급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3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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