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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화재로 과천 남태령지하차도 전면 통제...인명 피해 없어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19일 오후 6시 34분께 경기 과천시 과천동 남태령지하차도에서 과천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운전자가 스스로 차량에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0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는 약 10여 분 만인 오후 6시 50분께 진압했다. 경찰은 화재 직후 남태령지하차도 양방향을 통제하고 차량 견인 및 터널 내부 배연 작업 등 사고 수습에 나섰다. 과천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남태령지하차도(하행) 차량 화재로 임시 차단 중이니 상부 도로로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수습을 마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사진은 본 기사와 직접적인 관계 없음 [사진=경북소방본부] hyeng0@newspim.com 26-03-19 20:00
경기북부 교수 103인·하남 학부모 100인 "안민석 지지" 선언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를 향한 교육계와 지역 학부모들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경기북부 지역 교수 103인이 안민석 예비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19일 오후 경기북부 지역 교수 103인은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민석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인공지능(AI) 전환과 학령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경기교육의 방향을 새롭게 설계할 리더십이 절실하다"며 지지 배경을 밝혔다. 특히 교수단은 경기북부의 교육 인프라 소외 문제를 정면으로 거듭 강조했다. 이들은 "서울과 경기남부에 집중된 교육 여건으로 인해 북부 지역이 겪는 구조적 격차 해소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안 후보는 교육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정책 설계 능력을 두루 갖춘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같은 날 하남 미사에서도 '안민석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하남학부모연대' 소속 학부모 100인이 지지 행렬에 동참했다. 하남 학부모들은 성명을 통해 "현재의 경쟁 중심 교육과 사교육 의존 구조 속에서 학교 교육이 위축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균형을 이루는 미래형 교육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안 후보가 퇴행된 경기교육을 바로잡고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하남 학부모 100인이 안민석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잇따른 지지 선언에 대해 안민석 예비후보는 "경기북부의 교육 불균형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며 "교육 인프라 격차를 바로잡고 미래교육 체계를 구축해 경기도 전역의 교육 혁신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화답했다. beignn@newspim.com 26-03-19 18:17
경기도 '제1회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위원회' 회의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19일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제1회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위원회 회의를 열고, DMZ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19일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제1회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위원회 회의를 열고, DMZ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사진=경기도]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위원회는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DMZ 보존과 활성화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을 논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행정2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생태 환경 관광 및 DMZ 분야 전문가, 시군 담당 부서장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첫 회의는 위원들이 DMZ 현장의 의미와 가치를 직접 체감하며 향후 정책 방향을 살펴볼 수 있도록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개최됐다. 캠프그리브스는 과거 미군기지로 사용되던 공간으로, 현재는 DMZ의 역사 생태 문화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거점 공간이다. 회의에서는 경기도 DMZ 일원 발전종합계획(2021~2025)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수립할 중장기 종합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는 그동안 DMZ 일원을 중심으로 관광거점 조성, 생태환경 보전, 콘텐츠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DMZ의 역사 생태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DMZ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특히 캠프그리브스, 평화누리길, 임진각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DMZ 자원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DMZ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해 왔다. 경기도는 19일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제1회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위원회 회의를 열고, DMZ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앞으로도 DMZ의 고유한 가치를 보전하는 한편, 지역 연계와 실효성을 함께 고려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중장기 정책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대순 위원장(경기도 행정2부지사)은 "DMZ는 분단의 상징이자 생태 역사 평화의 가치를 함께 지닌 공간"이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DMZ의 고유한 가치를 보전하면서 활용과 지역 연계를 함께 고려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9 18:12
김영준, 광명시장 출마..."소외 이웃 눈물 닦아주는 '손수건' 시장 될 것"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영준 경기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19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인간플랫폼'이 되겠다"며 민선 9기 광명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영준 경기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19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인간플랫폼'이 되겠다"며 민선 9기 광명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김영준 광명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김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현재 광명이 처한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 혼란과 교통지옥,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를 현 시정의 '방치와 불통'으로 규정하고, 시민 중심의 '광명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광명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인 재개발(12곳)과 재건축(15곳) 문제를 꼽았다. 그는 "아파트는 올라가는데 시민의 삶의 질은 오히려 내려가고 있다"며 "조합 비리와 공사비 폭등으로 원주민들이 쫓겨나고 있음에도 현 시정은 '민간사업이라 개입할 수 없다'며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조합 회계 전면 공개 ▲전자입찰 의무화 ▲분담금 폭탄 차단 등 '조합 비리 ZERO'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공공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원주민과 세입자의 재정착률을 높이고 투명한 정비사업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매일 길 위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시민들의 고통에도 공감했다. 김 예비후보는 "개발이 완료된 후 대책을 세우는 뒷북 행정 대신, 개발 전 교통대책을 먼저 완공하고 스마트 교통 시스템을 도입해 출퇴근 전쟁을 끝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공사장 옆 위험한 통학로를 걷는 아이들을 위해 ▲입주 전 학교 신설 완료 ▲안전한 통학로 보장 등 교육 인프라의 선제적 확충을 공약했다. 이는 입주 후 뒤늦게 학교 부족 사태를 겪는 신규 단지들의 고질적인 문제를 뿌리 뽑겠다는 실용적인 접근으로 풀이된다. 김 예비후보는 자신의 정체성을 '인간플랫폼'으로 정의했다. AI 기술이 세상을 바꾸는 시대일수록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람을 이해하는 리더십'이라는 철학이다. 그는 "불통하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의 제안을 즉시 정책에 반영하는 플랫폼형 시장이 되겠다"며 "현 시정이 외면해온 소외된 이웃들과 재개발로 고통받는 주민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손수건 시장'이 되어 광명에 신바람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의 출마 선언은 정책적 치밀함과 더불어 현장에 밀착한 감성적인 리더십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인간플랫폼에 플러그인하라'는 슬로건은 젊은 층부터 고령층까지 아우르는 확장성을 가졌다는 분석이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김 예비후보가 광명의 해묵은 난제인 재개발과 교통 문제를 정조준하며 대안을 제시한 점이 인상적"이라며 "현 시정에 대한 매서운 비판과 함께 '소통'을 키워드로 제시한 만큼 경선 과정에서 강력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9 18:11
수원시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2029년 7월 준공 목표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19일 권선구 탑동 현장에서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착공식 기념촬영 모습. [사진=수원시] 착공식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에 미래 세대를 위한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에 들어설 첨단산업단지가 강소기업들이 성장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시의원,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 사업은 탑동 일원 26만 7000㎡ 규모 부지에 연구 개발(R D), 첨단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17만㎡가 첨단 복합 업무용지이다. 반도체,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바이오, 메디컬, 사물인터넷(IoT), 로봇, 미래차, 에너지 등 첨단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 총 11개 구역이 있는데, 첨단업무시설 용지는 3개 구역, 복합업무시설 용지는 8개 구역이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서수원의 핵심지역으로, 교통 접근성이 좋다. 김포 인천공항까지 1시간 안에 갈 수 있고, 평택항 등 수도권 남부 항만과도 가까워 물류 경쟁력이 뛰어나다. 케이티엑스(KTX), 지티엑스-씨(GTX-C)노선, 신분당선, 수인분당선, 국철 1호선 등 광역철도망, 영동, 과천 의왕 고속도로, 평택 파주고속도로 등 육상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주요 산업 거점과도 가깝다. 서울 여의도와 강남,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가 반경 30㎞ 안에 있고, 삼성전자(화성 평택), 현대기아차 연구소도 가깝다. 인천공항과 평택항 등도 1시간 거리다. 수원시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와 수원 알앤디(R D) 사이언스파크를 중심으로 하는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19 18:05
시흥시 '제21회 시흥갯골축제' 9월 18~20일 개최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제21회 시흥갯골축제 추진위원회가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시에 따르면 올해 21회를 맞이한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살려 갯골이라는 자연에서 쉬고 배우고 즐기는 다양한 생태 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반 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는 앞서 지난 3월 6일 혁신토론방에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열어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추진위원회는 축제와 문화예술,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 시민 대표, 시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추진위원회는 축제의 기본계획 수립부터 프로그램 구성, 현장 운영, 안전관리, 홍보까지 전반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일정에 맞춰 연간 준비 계획을 세우고, 시흥갯골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 참여를 넓히고, 친환경 요소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축제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제21회 시흥갯골축제 추진위원회에 위촉된 위원들. [사진=시흥시] 임병택 시흥시장은 "제21회 시흥갯골축제가 문화관광축제에 걸맞은 수준 높은 행사로 준비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며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대표 생태문화축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9 16:03
안산시, 중동발 기업 경영 위기 지원 위해 긴급 대응 체계 가동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가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 지원을 위해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18일 안산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동사태 지역 기업 피해상황 점검 간담회'에서 기업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사진=안산시] 안산시는 지난 18일 안산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안산상공회의소 관계자들과 긴급 간담회를 열고, 중동 사태에 따른 지역 기업 피해 상황 점검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김철봉 안산상공회의소 부회장, 이성균 안산상공회의소 사무처장, 함영빈 ㈜함창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앞서 안산상공회의소는 지난 17일 '미국-이란 군사 충돌에 따른 안산기업 피해 실태 및 긴급 대응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안산시는 해당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를 신속히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오른쪽 앞에서 두번째)이 18일 안산 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중동사태 지역 기업 피해상황 점검 간담회'에서 대응방안 논의를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안산상공회의소가 관내 120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업의 86.7%가 현재의 중동 사태를 심각하게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82.7%는 매출 감소를, 79.8%는 영업이익 감소를 예상하는 등 경영 여건 악화를 우려했다. 기업들이 가장 큰 위협 요인으로 꼽은 항목은 '물류 및 통관 불안(94.2%)'과 '원자재 수급 차질 및 단가 상승(85.6%)'이었다. 이에 시는 이번 조사에서 기업들이 가장 시급한 지원 정책으로 꼽은 '수출입 물류비 및 보험료 지원 확대(40.4%)'와 '긴급 경영 안정 자금 지원(37.5%)' 요구를 적극 수용하기로 했다. 안산시는 이 같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현재 추진 중인 중소기업 수출물류비, 수출보험료, 매출채권보험료 등 수출 관련 지원사업을 기업 수요 중심으로 재점검하고, 위기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반월 시화국가산업단지는 대한민국 제조혁신의 중심"이라며, "중동발 불확실성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산상공회의소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필요한 지원책을 신속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가운데)이 18일 안산 상공회의소에 열린 '중동사태 지역 기업 피해상황 점검 간담회'가 끝나고 관계자들과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한편, 안산시는 앞으로도 중동 사태 추이를 살피며, 추가 지원 대책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신속히 반영할 수 있도록 민 관 합동 모니터링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3-19 15:58
경기관광공사 '경기 북부 마이스 관광 상품 개발 팸투어' 성료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관광공사는 지난 18일과 19일 양일 간 포천 동두천 의정부 일대에서 국내외 여행사 담당자 100여 명을 초청해 '경기 북부 마이스(MICE) 관광 상품 개발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 북부 마이스 관광 팸투어 사진. [사진=경기관광공사] 공사에 따르면 이번 팸투어는 인바운드 및 국내 여행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포천, 동두천, 의정부에 있는 경기 북부 마이스 인프라를 직접 체험토록 해 올해 실질적인 마이스 상품 개발과 유치 성공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주요 인바운드 전문 해외여행사와 국내 여행사가 대거 참가, 경기 북부 마이스 시장에 대한 업계 전반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포천에서는 폐채석장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아트밸리를 방문했다. 아트밸리는 거대한 화강암 절벽과 에메랄드빛 천주호를 배경으로 조각공원 천문과학관 모노레일 등을 갖춘 복합 문화관광지로, 허브 체험 및 불빛동화축제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인센티브 투어 콘텐츠로서의 높은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어 방문단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새롭게 발굴된 신규 관광지인 동두천 놀자숲을 방문했다. 놀자숲은 왕방산 자락의 약 5만 5000평(18만㎡) 부지에 조성된 수도권 유일의 숲 테마파크다. 계절과 날씨에 관계없이 이용 가능한 실내 체험시설(펀클라임, 에어리얼로프, 네트어드벤처 등)과 익스트림슬라이드, 포레스트어드벤처, 레이저 서바이벌 등 실외 어드벤처 시설을 갖추고 있어 기업 단체 팀빌딩 및 인센티브 투어 프로그램으로 높은 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다음 코스인 의정부 아일랜드 캐슬에서는 시설 답사와 함께 경기도 마이스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아일랜드 캐슬은 워터파크를 갖춘 복합 숙박 리조트로, 숙박 연회 레저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마이스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중소 규모 기업 행사와 인센티브 투어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시설로 평가받으며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그간 잘 알려지지 않았던 경기 북부만의 차별화 된마이스 매력이 국내외 여행업계에 본격적으로 소개됐다"며 "참가 여행사와 후속 협의를 통해 연내 실제 마이스 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9 15:50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탄소중립 정책 반영"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지난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중 장기 에너지 정책 수립에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사진=과천시] 이번 용역은 국가와 경기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반영하고 도시개발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에너지 수급 현황과 재생에너지 잠재량을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에너지 정책과 실행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과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이행 내용을 구체화하는 실행계획도 함께 수립한다. 주요 검토 내용은 ▲에너지 수급 및 온실가스 배출 현황 분석▲도시개발에 따른 중 장기 에너지 수요 전망▲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 에너지 공급방안▲에너지 수요관리와 고효율화 방안 등이다. 또한 계획 수립 과정에서 관련 부서 협의와 전문가 자문,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사진=과천시] 한편 이번 용역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중장기 에너지 정책 추진의 단계별 이행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3-1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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