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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필수조례 정비율 95% 달성…연말까지 정비 완료 총력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법령 위임 사항을 담은 필수조례 정비에 박차를 가하며 올 연말까지 정비율을 끌어올리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2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필수조례'는 상위 법령에서 지자체 조례로 정하도록 의무화한 조례로 지자체가 재량을 가지는 임의조례와 구분된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청]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2013년부터 2026년 6월 말까지 시행된 법령 중 경기도가 마련해야 하는 필수조례 정비 대상은 총 361건이다. 경기도는 이 중 343건의 정비를 마쳐 현재 정비율 95%를 기록 중이다. 세부 미정비 건수 중 이미 정비를 완료했으나 시스템에 미반영된 6건과 정비 실익이 낮아 법제처에 목록 제외를 요청한 6건 등 총 12건이 실적으로 추가 반영될 경우, 경기도 본청의 실제 정비율은 98.3%까지 오른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경기도의 필수조례 정비율은 2024년 6월 말 78.7%에서 2025년 6월 말 89.3%, 2026년 6월 말 95%로 해마다 꾸준히 상승해 왔다. 도는 최근 일각에서 제기된 '필수조례 정비 공백' 우려는 사실과 다르며 체계적인 관리가 이뤄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도는 국가법령정보시스템 미반영 건의 조속한 반영을 법제처에 재요청하고 행정 여건상 맞지 않거나 정비 실익이 현저히 낮은 대상은 소관 부처 및 법제처에 적극적으로 목록 제외를 건의해 행정적 오해를 줄일 방침이다. 아울러 오는 28일까지 정비 예정 필수조례 소관 부서들과 회의를 열어 필수조례 정비의 필요성과 제 개정안 내용을 공유하고 향후 입법 절차에 협력할 계획이다. 박민제 경기도 법무담당관은 "경기도는 전국 최대 지자체로서 가장 많은 자치법규를 다루는 만큼 도민 권익 보호를 위해 필수조례를 최우선으로 정비하고 있다"며 "법제처 및 사업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자치법규의 실효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7-26 14:50
경기도 '공동주택 보수공사 셀프 견적 프로그램' 2026년판 제작·배포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가 보수공사에 필요한 추정 공사비를 직접 산출할 수 있는 '공동주택 보수공사 셀프 견적 프로그램' 2026년판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도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가 보수공사에 필요한 추정 공사비를 직접 산출할 수 있는 '공동주택 보수공사 셀프 견적 프로그램' 2026년판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했다.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이번 2026년판 개정 프로그램에는 올해 기준으로 갱신된 재료비와 건설업 시중노임단가, 표준시장단가가 반영돼 최신 물가를 적용한 공사비 산출이 가능하다. 이용자가 공동주택의 공사 물량과 시공 조건 등을 입력하면 최신 단가를 반영한 개략적인 사업비를 자동으로 확인할 수 있다. 견적 산출이 가능한 공종은 ▲ 외벽 도장 ▲ 내벽 도장 ▲ 옥상 우레탄 방수 ▲ 지하주차장 바닥 도장 ▲ 단지 내 보차도 포장 ▲ 아스팔트 single(싱글) 지붕 ▲ 폐쇄회로(CC)TV 교체 ▲ 주차차단기 설치 ▲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 총 9개다. 입주자대표회의와 관리주체는 보수공사 착수 전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예상 사업비를 사전에 가늠하고 공사 범위와 예산 규모를 검토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경기도 누리집과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 공동주택관리정보시스템(K-apt)에서 누구나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엑셀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를 위해 경기도 평생학습포털 지식에서는 공사 물량 입력 및 공사비 산출법을 안내하는 동영상 강좌도 함께 운영 중이다. 앞서 경기도는 보수공사비 관련 정보 부족으로 인한 과다 견적이나 입주민 간 갈등 문제를 줄이고자 지난 2022년 전국 최초로 셀프 견적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매년 단가 정보를 수정해 보급하고 있다. 다만 프로그램으로 산출된 금액은 단지별 현장 상태, 공사 여건, 시공 방식 등에 따라 실제 입찰 계약 금액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사업 초기 예산 수립을 위한 참고용으로 활용해야 한다. 경기도 관계자는 "공동주택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유지하려면 적정한 보수공사 예산 검토가 필수적"이라며 "셀프 견적 프로그램이 투명한 사업 추진을 돕고 공동주택 관리에 대한 입주민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7-26 14:40
파주시 '다문화가족 특강' 참여자 15명 모집 [파주=뉴스핌] 이준영 기자 = 경기 파주시는 지역 내 결혼 이민자와 외국인 구직자를 대상으로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다문화 가족 특강 프로그램' 참여자 1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다문화가족 특강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스터.[사진=파주시] 이번 특강은 다문화 구직자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게 교육 내용을 구성해 국내 고용시장을 이해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최근 고용 경향 이해 ▲다문화 구직자가 수행할 수 있는 직무 탐색 ▲한국식 이력서 작성법 ▲외국어 능력, 경력 등 개인 강점 도출 ▲인공지능을 활용한 입사 서류 작성법 ▲한국 직장 내 소통 방식(호칭 인사 등) ▲면접 및 첫 출근 시 필요한 복장과 태도 ▲실전 중심의 면접 실습 등이다. 교육 수료 후에는 개인별 맞춤형 일자리 상담과 취업 알선 서비스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온라인 신청 또는 파주시 일자리센터 방문 신청하면 되며 선정 결과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skyimhan@newspim.com 26-07-26 12:51
경기신보, 중소기업·소상공인 '하반기 지원사업설명회' 열어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신용보증재단(경기신보)은 본점 3층 강당에서 경기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정책 이해도 및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지원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설명회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경기신보] 재단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는 경기도 및 시 군 관계자, 도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표 등 300명이 참석했다. 설명회 1부의 주요 내용으로는 세무지식 강의를 통해 사업 운영에 필요한 세무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마련했으며 하반기 대내외 경제동향 발표를 통해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환경을 전망하고 대응 방향을 제시하여 기업 경영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2부는 경기신보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하반기 지원사업과 추진 방향을 소개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경기신보는 참석 기업과의 현장 소통 시간을 마련해 보증제도와 지원사업에 대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대표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상반기 권역별 지원사업 설명회에서 수렴한 54건의 의견을 정책 개선에 반영하고 있는 만큼 이번 설명회에서 접수된 의견도 관련 부서와 공유해 제도 개선과 신규 정책 발굴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사장 외부에 현장 상담부스를 운영하며 참석 기업을 대상으로 1:1 보증 상담을 실시하고 기업별 맞춤형 지원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현장을 방문할 때마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표들께서 '지원정책은 많지만 기관별로 흩어져 있어 기업에 맞는 정책을 찾기가 쉽지 않아 여러 기관의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받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주셨다"며 "이번 설명회는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업들이 필요한 지원 정책을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7-26 12:46
수원시, AI 반도체 첨단과학 연구도시 기반 강화…국비 100억 원 확보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2026년도 3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 개념도. [사진=수원시] 수원시는 성균관대학교를 주관기관으로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소재융합기술연구조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양자-에이아이(AI) 반도체 첨단 패키징 검증 플랫폼 구축' 사업을 응모했다. 2026년 7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15억 원(국비 100억 원 시비 15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한다. 양자 인공지능(AI) 반도체 패키징 검증 인프라를 구축하고 적층형 인공지능(AI) 반도체의 수율 예측과 사전 예지 기술을 연구한다. 또 산 학 연 기술협력을 지원하는 공유형 연구 공간을 조성해 중소 중견기업의 기술혁신과 연구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다. 구축된 연구 공간은 수원 알앤디(R D) 사이언스파크 준공 이후 이전해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역 반도체 기업과 대학, 연구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기업들이 첨단 연구 장비와 연구 인프라를 공동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국가 핵심 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산 학 연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자-인공지능(AI) 반도체 첨단 패키징 검증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첨단과학 연구도시 수원의 기반을 더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7-26 12:44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2분기 최우수 사례 4건 선정 [의정부=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2026년 2분기 동안 접수된 119 신고 총 14만6057건으로 이 가운데 상황 대응 과정과 인명피해 예방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해 최우수사례 1건과 우수사례 3건을 뽑았다고 26일 밝혔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전경. [사진=뉴스핌DB] 본부에 따르면 지난 7월 초 경기도북부119종합상황실에 걸려온 한 통의 신고 전화에서는 '아~' 하는 소리만 반복돼 들렸다. 말로는 의사를 전하지 못하는 이 신고를 단순 오접수로 보지 않은 상황실 근무자는 즉각 소방대 출동을 지시하고 경찰에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경찰과의 공조로 신고자의 주소를 특정한 북부119종합상황실은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와 협조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현관에 부착된 성당 표식을 단서로 지인을 찾아 신고자의 신원을 확인했다. 고령의 신고자로 파악된 이후 소방대는 출동 9분 만에 사다리차를 이용해 창문으로 진입했으며 뇌졸중 후유증으로 말을 하지 못한 채 쓰러져 있던 노인을 발견해 무사히 구조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이처럼 음성으로 명확한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신고자의 위치를 관계 기관과 함께 추적해 인명을 구조한 이번 사례를 '2026년 2분기 119상황관리 최우수사례'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수사례에는 술에 취한 신고자와 통화하던 중 평소와 다른 이상 징후를 포착해 인명피해를 예방한 사례 적극적인 문답과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추적을 통해 난간에 고립된 사람을 구조한 사례가 포함됐다. 스마트워치의 자동 낙상감지 기능으로 전송된 신고를 확인해 구급대를 신속히 출동시키고 응급처치를 지원한 사례도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김문용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전화기 너머의 작고 불분명한 신호 하나까지도 적극적으로 추적하고 유관기관과 공조한 상황근무자의 집념이 인명피해를 막았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언제 어디서나 안심하고 119를 찾을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26-07-26 12:42
고양시 일산동구 아파트서 화재…한때 대응1단계 발령 [고양=뉴스핌] 안성진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마두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이 신속히 진압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소재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소방 대원이 진압하고있다.[고양=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25일 오후 2시 34분께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에 위치한 공동주택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주민들이 "펑" 하는 소리를 들었다며 잇따라 신고해 접수된 신고만 18건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현장 도착 당시 아파트 내부에서 검은 연기가 강하게 분출되는 것을 확인하고 지휘체계를 구축한 뒤 인명검색과 화재 진입을 동시에 진행했다. 다수 인명피해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오후 2시 47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임시응급의료소를 설치하는 한편 관계기관에 상황을 전파했다. 이번 화재에는 소방차 등 장비 15대와 인원 44명이 동원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 15분께 큰 불길을 잡고 대응 1단계를 해제했으며 오후 3시 22분 완전 진화를 확인중에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단순 연기 흡입자 1명만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asj7376@newspim.com 26-07-25 16:24
평택경찰서, '흉기피습 대응' 실전 훈련 실시…상시 교육 추진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경찰서가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흉기 범죄 등 고위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흉기피습 및 총기 대응 사격 무도 훈련 교관 양성 과정'을 실시했다. 25일 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평택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주관으로 지구대 파출소별 전문 교관을 양성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흉기피습 대응' 사격훈련 모습[사진=평택경찰서] 특히 이번 훈련에는 경기남부경찰특공대와 경기남부경찰청 물리력 통합교관, 평택서 지역경찰 등이 함께했다. 주요 훈련은 ▲특공대 전술 사격술 ▲흉기대응 기동사격 ▲전술훈련 ▲실전 체포술 ▲응급처치 교육 등으로 실시됐다. 이규환 평택경찰서장은 "합동 훈련을 통해 현장 경찰관들의 대응 노하우와 실전 역량을 대폭 끌어올릴 수 있었다"며 "양성된 교관진을 활용해 지역관서 상시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평택경찰서는 이번 훈련을 수료한 경찰관들을 정예 교관으로 위촉하고 지역 내 16개 지구대 파출소에서 매월 상시교육과 함께 흉기피습 대응 노하우를 공유한다는 계획이다. krg0404@newspim.com 26-07-25 14:36
안성시, 하반기 청소년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8일부터 8월 11일까지 '하반기 청소년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청소년 문화교실은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소질과 적성을 발견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안성시, 하반기 청소년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안내 홍보물[사진=안성시] 이번 하반기 과정은 청소년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체육 문화 디지털 분야의 맞춤형 강좌로 운영된다. 개설 강좌는 ▲배드민턴 ▲음악줄넘기 ▲오일파스텔 ▲K-POP 댄스 ▲한국사 ▲한자 ▲컴퓨터 기초 등이다. 특히 이주 청소년을 위한 한국어 강좌도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8월부터 강좌별 일정에 따라 순차 개강 될 예정이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자기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선호도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에서 건강한 여가와 취미 활동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26-07-25 14:33
최원용 평택시장, 폭염 대응 현장 점검…온열질환 예방 이행여부 집중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최원용 경기 평택시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긴급 현장점검에 나섰다. 25일 시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브레인시티 6BL 공공주택 건설 현장과 장안동 코오롱하늘채 무더위쉼터다. 최원용 평택시장이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평택시] 이날 최 시장은 폭염 취약시설 운영 실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직접 확인하며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대책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건설 현장에서는 ▲폭염 시간대 작업 조정 ▲휴식 시간 보장 ▲냉수 그늘 쉼터 제공 ▲응급조치 체계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를 꼼꼼히 살폈다. 최 시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이 된 만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건설 현장 온열질환 예방수칙 준수와 무더위쉼터의 안정적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평택시는 폭염 종합대책에 따라 전담팀을 가동과 함께 ▲무더위쉼터 활성화 ▲폭염 저감 시설 점검 ▲취약계층 보호 ▲건설 현장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krg0404@newspim.com 26-07-25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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