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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추진단' 출범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할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추진단'이 첫발을 뗐다. 발대식 기념촬영. [사진=수원시] 수원특례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추진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김현수 제1부시장, 수원시의회 김정렬 수원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위원 등이 참석했다. 통합지원추진단은 단장인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을 비롯해 민 관 정 학 자문 기구인 돌봄통합지원협의체와 수원시 관계 부서 담당자 등 60여 명으로 구성됐다.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연계 통합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행사는 발대식과 전문가 강연으로 진행됐다.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2025년) 추진 결과와 2026년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통합지원추진단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전문가 강연에서는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지방정부의 역할과 선도 사례를 공유하고, 재택의료센터 도입과 퇴원환자 연계 사업 등 핵심 정책의 활성화 방안 설명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려면 기관 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며 "소통 협력의 구심적 역할을 하게 될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추진단이 수원시 통합돌봄의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2-25 19:19
SK하이닉스, 용인 클러스터 1기 팹에 21.6조 투자…총 31조 투입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SK하이닉스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의 첫 번째 팹(반도체 생산공장) 구축을 위해 21조6000억 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단행한다.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 급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생산 기반을 대폭 확충하고, 클린룸 가동 시점을 당초 계획보다 3개월 앞당겨 시장 주도권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SK하이닉스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1기 팹 구축을 위해 오는 2030년 12월 말까지 약 21조6000억 원의 신규시설투자비를 집행하기로 의결했다.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감도.[사진=용인시] 이번 결정으로 지난해 7월 발표한 약 9조4000억 원을 포함해 1기 팹 건설에 투입되는 전체 시설투자비는 약 31조 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투자 산출액에는 장비 도입 비용은 제외됐다. 투자 규모가 기존 대비 상향된 배경은 클린룸 면적 확장과 물가 상승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기 때문이다. 국가첨단전략산업법에 따라 용적률이 법적 상한의 1.4배까지 완화되면서 클린룸 면적이 넓어졌고, 이에 맞춰 SK하이닉스는 1기 팹을 총 2개의 골조와 6개의 클린룸 체제로 구축해 생산 역량을 조기에 확보할 계획이다. 공정 관리 효율화를 통해 핵심 시설인 클린룸 가동 시점은 기존 2027년 5월에서 같은 해 2월로 3개월 앞당겨질 전망이다. 조기 가동을 통해 AI, 데이터센터, 고성능 컴퓨팅 등 고성능 고집적 반도체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는 시장 환경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고객사에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SK하이닉스는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기점으로 클러스터 내 50여 개 협력사와의 상생 생태계 조성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SK하이닉스 측은 "생산 역량 확대가 소재 부품 장비 기업과의 동반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업을 강화하겠다"며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를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전략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aykim@newspim.com 26-02-25 18:31
과천시, 공공임대주택 조기 분양전환 건의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25일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 열린 '제10차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10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의 조기 분양전환 가능 시점을 단축하는 내용의 「공공주택 특별법」 및 시행령 개정을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신계용 과천시장이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10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은 10년의 의무임대기간 동안 임대한 뒤 임차인에게 우선 분양전환 기회를 부여하는 제도다. 현행 법령에서 조기 분양전환은 임대의무기간의 2분의 1인 5년이 지난 이후에만 가능하다. 분양전환가격은 전환 시점을 기준으로 2곳의 감정평가법인이 산정한 금액의 산술평균으로 결정된다. 이에 따라 주택가격이 상승할 경우 분양가도 함께 높아질 수 있어, 현행 법령에 따른 조기 또는 만기 전환 시 임차인의 부담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일부 임차인은 우선 분양전환 기회를 실질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상황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있다. 이에 과천시는 10년 공공임대주택의 경우 임대의무기간의 3분의 1(약 3년 4개월)이 지난 경우 공공주택사업자와 임차인이 합의하면 조기 분양전환이 가능하도록 「공공주택 특별법」 제50조의2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4조 개정을 제안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에는 전용면적 60~85㎡ 규모의 10년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 52호가 계획돼 있어, 제도 개선이 이루어질 경우 시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리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회의 모습. [사진=과천시] 신계용 과천시장은 "공공임대주택 제도가 주거 안정이라는 취지에 맞게 운영될 필요가 있다"라며 "임차인의 내 집 마련 기회를 실질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이 이뤄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 경기도 내 기초자치단체와 함께 중앙정부에 공동 건의하고 협력해 관련 법령 개정을 법령 개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26-02-25 18:04
김동연 "'안성 동신산단' 물꼬 텄다...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핵심 기지 육성"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성시의 숙원 사업이었던 동신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올랐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곳은 향후 대한민국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성시민들께서 오래 기다리신 반가운 소식"이라며 "안성 동신산업단지 조성의 길이 마침내 열렸다"고 소회를 밝혔다. [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성시민들께서 오래 기다리신 반가운 소식"이라며 "안성 동신산업단지 조성의 길이 마침내 열렸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김 지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도민들과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온 '현장 행정'의 결과물이라는 평가다. 김 지사는 "작년 11월 '달달버스'를 타고 안성으로 달려가 주민분들을 만나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드렸다"며 "그 약속을 지키게 돼 더욱 기쁘다"고 강조했다. 동신산단은 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 국내 반도체 산업의 자립도를 높이고 생태계를 강화하는 '소부장 특화단지'로서의 상징성을 갖는다. 도는 이곳이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내에서 소부장 공급망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핵심 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지역 정치권과 지자체에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문제 해결을 위해 발로 뛴 윤종군 국회의원과 김보라 안성시장의 끈질긴 노력을 치하하며 이들의 고생이 헛되지 않았음을 언급했다. 김 지사는 "이제 시작"이라며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강한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동신산단 착공부터 준공까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경기도가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동신산단 조성이 본격화됨에 따라 안성시의 경제 지형도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대거 입주하게 되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동신산단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반도체 소부장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 및 기업 유치 지원에 도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25 17:48
김기성 예비후보, 평택시장 출마 선언… 6대 핵심과제 공개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김기성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25일 평택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40년 현장을 누빈 해결사, 12년 의정 경험으로 단단한 '완성된 엔진'을 평택 내일을 위해 가동하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평택시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김기성 예비후보.2026.02.25 krg0404@newspim.com 이어 김 예비후보는 "도시는 성장했지만 시민 삶의 체감도는 따라가지 못했다"며 "행정이 절차를 핑계로 머뭇거리고 정치가 예산을 이유로 미루는 사이 시민 인내가 한계에 달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이제 '검토'가 아닌 '결단'이 필요하다"며 "의정 12년 동안 예산과 행정 흐름을 현장에서 체득했다. 이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10개 세부 공약 중 6대 핵심과제를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미래형 모빌리티 특화 도시 조성(KTX 경기남부역 신설 P-셔틀 구축으로 30분 생활권 실현) △1000억 원 규모 디지털 상생 기회 펀드 조성(AI 교육 창업 지원으로 인공지능 중심지 육성) △공립 어린이 24시 응급의료센터 추진 △'교육1번지 평택' 실현(학교 신설 교육 인프라 확충) △신도시 구도심 정주여건 조기 완성 △문화 예술 체육 인프라 대폭 확충 등이다. 김 예비후보는 "시장은 보여주는 자리가 아닌 책임지는 자리"라며 "취임 즉시 성과로 증명하고, 일로 승부하며 속도로 답하는 추진력 있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그는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 하루를 바꾸는 정책, 느린 약속보다 빠른 실천으로 압도적인 평택, 위대하고 당당한 시민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krg0404@newspim.com 26-02-25 17:47
광명시, 청소년 인생정원 '자연습장' 개소식..."다감각 자연체험 공간"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스마트폰 대신 정원을 가꾸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청소년 다감각 자연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25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 1층에서 열린 청소년 인생정원 '자연습장' 개소식에 참석해 청소년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시는 25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 1층에서 청소년 인생정원 '자연습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청소년,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를 살피고 공간 라운딩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인생정원'은 실내 공간에서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심리적 안정을 돕는 광명시만의 공간 복지 사업이다. 2023년 하안노인종합복지관, 2025년 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 이어 이번 '자연습장'은 세 번째 결실이자, 노인 중심의 모델을 청소년 영역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25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 1층에서 열린 청소년 인생정원 '자연습장'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시는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 이용자와 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자연습장은 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자아효능감 향상에 초점을 맞춰 9개 주제로 구성했다. 약 1천㎡ 규모에 총 2억 9천600만 원의 시비를 투입했다. '잘자라폰'과 '가치가챠'는 스마트폰을 내려놓으면 토큰을 지급해 씨앗 체험에 참여하도록 설계한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디지털 과의존에서 벗어나 식물과 교감하도록 유도한다. '향기정원'과 '소리정원'에는 흙 내음과 식물 향, 빗소리 등 자연 자극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특수 설비를 적용했다. 1세대 조향사 정미순의 '순비기향'을 대표 향으로 도입해 후각적 몰입감을 더했다. 광명시청소년수련관 1층에 마련된 청소년 인생정원 자연습장의 '씨앗공방' 전경. [사진=광명시] '씨앗공방'과 '온실농장'에서는 씨드밤 제작과 삽목 체험을 하며 생명의 성장 과정을 경험하고, 식물 상태를 전자 잉크(E-ink) 화면으로 확인하는 놀이형 가드닝 활동도 운영한다. 특히 '마음서재', '모듈정원', '하늘평상'은 청소년이 공간의 분위기와 사용 방식을 스스로 선택하도록 구성했다. 이동식 가구를 재배치하거나 독서 대화 공간을 선택해 감정을 정돈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경험은 공간의 주체로 참여하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시는 오는 3~4월 청소년이 정원 유지 관리에 참여하는 '청소년 정원사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유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광명시청소년수련관 1층에 마련된 청소년 인생정원 자연습장의 '하늘평상' 전경. [사진=광명시] 박 시장은 "인생정원은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성장하는 공간"이라며 "청소년이 공간의 이용자를 넘어 주체로 참여해 스스로를 돌보고 서로를 연결하는 공간복지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 네 번째 '인생정원'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2-25 17:18
경기도, 행안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25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는 '우수' 등급을 달성해 2023년, 2024년에 이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의 혁신 추진 실행력을 확보하고 자율적인 혁신역량 강화를 유도해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하도록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 평가항목은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로 구성됐으며, 이를 10개 지표로 세분화해 평가군별(광역 시 군 구)로 실시했다. 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최종 등급과 순위를 결정했다. 경기도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 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등 6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새 정부의 혁신 방향에 맞춰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결과, ▲주민 소통 참여 강화 ▲AI 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지표에서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도 현장과 소통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25 17:11
경기도교육청, 2026년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 운영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노보텔에서 '2026년도 1차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폭력 교육적 회복과 사안 처리 신뢰도 제고를 목표로 했다. 학교폭력제로센터 피해학생 치유‧회복 맞춤형 연계 통합지원 강화됐다. [사진 = 경기교육청] 행사에는 경기도교육청 및 25개 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 업무 담당 장학사, 주무관, 생활인권 전문상담사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환경의 변화에 부합하는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주요 내용은 ▲2026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주요 정책 안내 ▲인공지능(AI) 시대의 신종 학교폭력 대응 방향 특강 ▲경기형 관계 회복 숙려제 '화해중재 대화모임' 안내 ▲사안 처리 가이드북 중심 실무 연수 ▲피해학생 보호 최우선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제도 개선안 공유 등이다. 특히 '경기형 학교폭력제로센터'의 기능을 중심으로 피해학생의 치유 및 회복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강조했으며, 경미한 사안은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통해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방안도 소개됐다. 또한 급증하는 신종 학교폭력에 대한 대응 전략과 사안 처리 절차 점검을 통해 현장 지원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올해 새롭게 도입하는 경미한 사안의 '화해중재 대화모임' 공유된다. [사진 = 경기교육청] 도교육청 생활교육과 김영규 과장은 "학교폭력 업무의 핵심은 담당자의 전문성과 신속하고 공정한 사안 처리 역량에 있다"며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현장의 만족도와 신뢰를 높이고 학교 교육력을 제고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eignn@newspim.com 26-02-25 16:12
경기도교육청, 지역 어린이 독서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25일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율전지역아동센터(센터장 한지혜)와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독서 기반 프로그램 운영, 시설 및 기기 자원 공유, 홍보 등 협력됐다. [사진 =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들의 독서력 증진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임을 다짐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독서 기반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 시설과 인적 자원 공유가 포함된다. 양 기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상률초와 율전초의 어린이 15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밖 꿈자람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그림책 이야기를 코딩 논리로 구현하며, 읽기 활동, 사고 활동, 표현 활동을 연계한 융합 교육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학교 밖 꿈자람' 공유학교 프로그램 공동 운영됐다. [사진 = 경기도교육청] 류영신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독서 기반 자료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지역 아동들의 미래 역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2-25 16:11
경기도교육청,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 중심 모델로 영어수업 대전환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25일 인공지능(AI) 기반의 영어교육 모델 '클래스업(CLASS UP)'에 대해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2026학년도부터 학생 맞춤형 영어수업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경기미래형 영어 수업・평가 '클래스업(CLASS UP)'가동된다. [사진 = 경기도교육청] '클래스업(CLASS UP)'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학생 수준에 맞는 학습 자료와 질문을 자동 생성하며, 말하기와 듣기 수행 결과를 분석 및 피드백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진단하고, 수업 연계 과정 중심의 수행평가에 활용될 예정이다. 24~25일 도내 초 중 고 영어 교사 대상 '클래스업' 실행 연수됐다. [사진 = 경기도교육청] 특히, 도교육청은 24일부터 25일 이틀 동안 화성 YBM 연수원과 일산 동양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초 중 고 영어 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 수업 평가 모형(CLASS UP) 안내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2026 경기영어교육 정책 방향 ▲인공지능 활용 수행평가 운영 ▲수업 설계 및 평가 문항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도교육청은 '클래스업(CLASS UP)' 프로젝트를 공통 과제로 설정하고, 영어의사소통 수업 및 평가 실천을 위한 경기외국어미래교육 선도학교 '라온(LAON)'을 올해 100개교로 대폭 확대해 우수 사례를 도내 학교에 확산할 계획이다. 현계명 융합교육과장은 "'클래스업(CLASS UP)'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영어교육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경기미래형 영어교육 모델이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라온(LAON) 선도학교 100교로 확대해 '클래스업'활용 우수 사례를 확산됐다.[사진 = 경기도교육청] 한편 '클래스업(CLASS UP)' 프로그램은 '하이러닝' 플랫폼을 통해 4월부터 도내 모든 영어 교사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beignn@newspim.com 26-02-2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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