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경과원, '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사업' 추진…최대 1900만원 지원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지역 내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을 촉진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 내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비즈니스 과제를 대학, 연구기관 또는 타 기업과 협력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청 청사[사진=평택시] 시는 기업 간 자원 공유와 시너지를 통해 매출 증대와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가 도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평택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며, 협력 파트너는 평택시 내 대 중소기업, 대학, 연구소, 기관 등으로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다만 기존 협력 관계가 없는 신규 파트너를 반드시 발굴해야 한다. 선정 기업은 사업화 과제 비용의 70%, 기업당 최대 19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지원 범위는 연구개발(R D), 시제품 제작, 생산, 유통, 판매, 사후관리(A/S) 등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krg0404@newspim.com 26-03-07 07:57
평택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구축 추진…총 2774억 투입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여성 가족 보육사업에 2774억 원을 편성해 가족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 조성에 나선다. 7일 시에 따르면 가족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내 외국인이 함께 어울려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예산을 편성해 추진한다. 평택시청 청사[사진=평택시] 앞서 시는 여성의 안전한 일상 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1인가구 안심패키지 35가구, 스마트도어벨 142가구, 여성안심무인택배함 7개소를 운영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피해자 보호를 위한 '바로희망팀'을 개소하고 초기 대응부터 상담 사례관리까지 통합 지원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빠르게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에 대해 '제1차(2024-2028) 평택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정책'에 따라 21개 부서에서 100개 사업을 추진하며, 세계인의 날과 평택아시안컵 등 문화교류 행사를 통해 내 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지역공동체 조성에 나선다. 실제로 2026년 2월 기준 평택시 등록 외국인 주민은 5만518명으로 전국 226개 지자체 중 7번째, 경기도 31개 시군 중 6번째 규모다. 이는 2021년 3만5431명 대비 5년간 42.6% 증가한 수치다. 아울러 보육 서비스 질 향상을 시는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11개소를 확충해 총 101개소까지 확대한다. 또 어린이집 정기 수시 특별 지도점검과 계절별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 및 어린이집 운영비를 지원해 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앞으로도 가족과 내 외국인이 함께 어울려 성장하는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살고 싶은 도시 모두가 행복한 도시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krg0404@newspim.com 26-03-07 07:55
평택해수청,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수립…인명피해·농무기 충돌 중점 관리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 봄철 인명피해 사고와 농무기 충돌사고를 중점 관리하고 어선원 구명조끼 전면 의무화에 대비한 홍보 계도를 강화하는 '2026년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7일 해수청에 따르면 봄철은 해상에 안개가 자주 발생해 선박 항해 시 시계제한으로 인한 충돌 좌초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평택해수청 청사[사진=평택해수청] 특히 행락객 증가와 어업 레저 활동 본격화로 선박 통항량이 늘어나면서 사고 건수는 적으나 인명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다. 실제로 최근 5년간 해당 지역 해양사고 총 44건 중 봄철 8건(여름 10건, 가을 15건, 겨울 11건)이 발생했다. 이에 평택해수청은 4개 중점 추진과제를 내세워 대응한다. 주요 내용은 봄철 선박사고 대비 안전조치 및 대응체계 강화(인명피해사고 중점관리), 취약선박(여객선 어선 레저선박) 안전관리 강화, 봄철 위험요인(농무기 통항증가) 대비, 안전문화 확산 등이다. 박배순 평택해수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봄철은 낚시어선 등 국민 해양활동이 증가하는 계절로 기상악화 등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한 해상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26-03-07 07:54
평택해경, '연안안전지킴이' 8명 모집…지역주민 적극 참여 당부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연안 위험구역에 '연안안전지킴이' 8명을 배치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되며 물때와 안전수칙 안내, 위험표지판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 점검, 사고 발생 시 신고 구조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안안전지킴이' 모집 안내 이미지[사진=평택해경] 앞서 지난해 8명의 지킴이는 4개 위험구역에서 구호조치 1명, 안전계도 4,278명, 시설물 점검 1704건을 실시하며 연안사고 예방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이 때문에 지역주민들도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특히 올해는 근무시간을 월 51시간에서 80시간으로 늘리고 급여를 57만 원에서 118만원으로 인상하는 것은 물론 보험 지원도 확대하는 등의 처우를 대폭 개선했다. 해경 관계자는 "평년보다 강수량은 적고 기온은 높아지며 여름 기간이 길어져 연안 활동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주민들도 갯벌 해안가 방파제 등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모집 상세 정보는 평택해양경찰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krg0404@newspim.com 26-03-07 07:52
안성시, 경력보유여성 창업 교육·동아리 70명 모집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 여성비전센터는 여성의 창업 전문성 강화와 경력 개발을 위해 경력보유여성 창업 교육과정과 창업동아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창업 교육과정은 총 30명을 모집하며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역량 진단과 기초 심리 코칭을 통해 참여자의 강점과 사업화 가능성을 창업 매니저가 체계적으로 분석 진단할 예정이다. 안성시 여성비전센터 [사진=안성시] 센터는 사회서비스, 돌봄서비스, 관광, 교육 등 지역 기반 분야 중심의 창업을 지원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또 창업동아리 과정은 3인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대상으로 총 40명을 모집하며, 강사활동형 기술숙련형 공동창업형 3개 분야로 나눠 운영한다. 각 분야별로 실제 창업에 성공한 멘토를 초빙해 강사활동형 동아리는 강의 컨설팅, 기술숙련형 동아리는 판매 및 판로 확보 컨설팅, 공동창업형 동아리는 협동조합 설립 지원 등에 중점을 두고 창업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고용보험 미가입자이면서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예비 창업자로, 1인 창업 교육 신청 또는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창업동아리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3일부터 모집 인원 마감 시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여성비전센터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육은 4월부터 시작해 기초 창업역량 진단을 거쳐 단계적으로 진행되며, 11월에 마무리될 예정이다. lsg0025@newspim.com 26-03-07 07:50
평택시, 성실·우수납세자 164명 선정…주차감면·금리우대 혜택 제공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지방세 납부에 성실한 성실납세자 150명과 우수납세자 14명 총 164명을 선정했다. 7일 시에 따르면 성실 우수납세자 선정자들에게 인증서와 인증패, 주차감면 스티커를 우편으로 발송했다고 밝혔다. 평택시청 청사[사진=평택시]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최근 3년간 매년 3건 이상 기한 내 체납 없이 납부한 법인 20곳과 개인 130명으로 구성됐다. 우수납세자는 최근 3년 동안 지방세를 체납 없이 매년 납부한 자 중 법인은 5천만 원, 개인 단체는 1천만 원 이상을 납부한 법인 6곳과 개인 8명이 최종 선정됐다. 시는 선정된 납세자들에게 1년간 평택시 공영주차장과 평택시청과 그 소속기관의 주차장 요금을 감면해 주고 시 금고 은행(농협) 예금 대출 시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지원해 주기로 했다. 또 우수납세자에게는 추가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3년) 및 징수유예에 따른 납세담보 면제 혜택도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성실 우수납세자가 존중받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재정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우대 지원을 지속하며 공정하고 합리적인 세정 운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26-03-07 07:49
안성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추진 촉구…범국민 서명운동 돌입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6일부터 6월 30일까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사업'의 조속 추진을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에 들어갔다. 7일 안성시에 따르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서울 잠실에서 성남, 광주, 용인, 안성, 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연결하는 총 연장 134㎞ 규모의 사업으로, 총사업비 약 9조 원이 투입된다. 안성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추진 촉구 홍보물[사진=안성시]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민자 적격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하반기 완료 예정이다. 시는 민자 적격성조사 통과 시 제3자 제안공고, 협상, 사업시행자 지정, 실시계획 승인 등의 절차를 거쳐 2030년 하반기 착공을 예상하고 있다. 이번 서명운동을 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 검토를 거쳐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병행 추진되며 작성된 서명부는 국토교통부와 KDI에 전달돼 민자 적격성조사 등 정책 자료로 활용될 계획이다. 시는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시청, 각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 행사장 등에 서명부를 비치하고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이번 사업이 동신 일반산업단지와 연계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투자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는 경부선 중심 교통수요를 분산시키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끌 핵심 인프라"라며 "광주시, 용인시, 진천군 등 관련 지자체도 서명운동에 동참할 예정이니 조기 착공을 위한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시는 철도망 확충과 산업단지 개발이 안성시의 장래 개발 핵심 축으로 수도권 중부권 교통 인프라 강화와 스마트 산업, 물류, 문화관광 등 발전 전략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lsg0025@newspim.com 26-03-07 07:48
안성시,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본격 가동…청렴1번지 구축 도전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신뢰받는 행정 구현과 투명한 공직문화를 위해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청렴1번지 안성, 신뢰받는 행정 실현'을 목표로 상호존중 소통하는 청렴문화 조성, 철저한 부패감시 및 성장지원 보호강화, 체감형 청렴문화 조성, 투명한 인사 행정 구현, 민 관 협력 청렴 네트워크 강화 등 5대 전략 아래 24개 세부 실천과제를 선정해 운영한다. 안성시청 청사[사진=안성시] 특히 올해는 시장을 비롯한 고위직 공무원의 솔선수범 청렴리더십 교육을 강화하고, 조직 내 세대갈등 해소와 불합리한 관행 타파를 위한 조직문화 혁신에 집중하기로 했다. 아울러 전 부서에 청렴 의지를 전파하고 2026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우수기관 달성을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의 가장 기본이자 핵심 가치"라며 "일상 속 청렴한 행정을 실천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투명한 안성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26-03-07 07:44
안성시, 3월 봄철 '초미세먼지 총력대응'…홍보도 강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해 3월 한 달간 '초미세먼지 봄철 총력대응'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온 상승과 대기 정체가 예상되는 3월 기상 여건을 고려해 발생원 중심의 집중 관리를 통해 미세먼지 농도를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초미세먼지 총력대응'홍보 이미지[사진=안성시] 이에 따라 시는 도로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총 16대 살수차를 운영하고 장기로 등 주요 도로 청소를 강화한다. 또한 아양 1 2로 구간의 '클린앤쿨링로드' 시스템을 가동해 도로 재비산먼지를 제거하고 어린이집 등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과 환기설비 등도 점검한다. 아울러 핵심 배출원 관리로 비산먼지 발생 공사장과 대기배출시설 설치사업장을 집중 점검하고 초미세먼지 전구물질인 암모니아 저감을 위해 퇴비공장 등 축산시설의 가축분뇨 처리 여부를 특별 점검한다. 특히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소각시설 등 공공 배출시설 가동률을 조정해 배출량을 추가 감축한다. 여기다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대중교통 이용, 친환경 운전 실천, 대기전력 줄이기 등 생활 속 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봄철 미세먼지는 단기간 고농도로 발생하는 특성이 있어 선제적 대응이 중요하다"며 "시민 체감 대기질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기상 상황과 미세먼지 농도를 지속 모니터링하며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lsg0025@newspim.com 26-03-07 07:42
평택시, 반도체 기업 공정개발 지원사업 추진…참여기업 모집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와 한국나노기술원(KANC)이 지역 반도체 첨단소자 기업의 기술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반도체 첨단소자 공정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한국나노기술원의 첨단 시험장을 활용한 공정개발 및 정밀 분석을 지원해 기업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상용화 가능성을 조기에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나노기술원(KANC) 전경[사진=평택시]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평택시에 공장 등록이 되어 있는 반도체 첨단소자 분야 중소 중견기업으로 자체 연구 장비와 전문 인력 부족으로 기술개발과 실증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이면 된다. 사업은 두 가지 분야로 운영되며, 우선 소자 공정 실증화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센서 관련 기술을 미세 공정으로 성능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에 2개 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5천만 원을 지원한다. 단 기술성숙도(TRL) 4단계 이상 기술을 대상으로 하며, 반도체 공정 패키징, 센서 개발, 초미세 소자 개발 등 첨단 공정 실증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정밀 특성평가 및 신뢰성 분석은 개발 제품의 측정 분석, 신뢰성 평가, 시험성적서 발급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개 사 내외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2백만 원이 지원되며, 한국나노기술원이 보유한 공인 시험분석 체계를 활용할 수 있다. 사업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3월 중 전문가 평가를 거쳐 참여기업을 선정한 뒤 4월 협약 체결과 함께 본격적인 과제 수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한국나노기술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jinbae.kim@kanc.re.kr)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반도체와 첨단소자 산업은 기술 경쟁력 확보가 곧 기업 생존력과 직결되는 분야"라며 "한국나노기술원의 첨단 연구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기업의 공정 고도화와 시장 진출 기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26-03-07 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