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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세월호 참사 12주기 '연결(連結)' 전시 개최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경기도교육청4 16생명안전교육원은 세월호일반인희생자추모관, 제주세월호피해상담소 등과 협력해 세월호 참사 12주기'연결(連結)'전시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세월호 참사 12주기'연결(連結)'전시 포스터. [사진= 경기도교육청] 이달부터 오는 4월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세월호 참사 생존자, 일반인 희생자 가족과 화가 등이 참여했으며 그림 55점, 사진 12점, 공예품 13점 등 다양한 표현 방식으로 제작한 8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부평아트센터는 2월 3일 부터 15일까지, 세월호일반희생자추모관은 2월 16일 부터 28일까지, 4.16생명안전교육원은 3월 3일 부터 31일까지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전명선 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이번 전시는 4.16 유관기관과 시설 및 인적 자원 공유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및 시민 모두가 기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2-02 13:51
평택시 포승읍 다세대주택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평택=뉴스핌] 김가현 기자= 지난 1일 오전, 경기 평택시 포승읍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119 로고 [사진=뉴스핌 DB]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1일 오전 9시 29분경, 평택시 포승읍의 한 주택 3층 베란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건물주는 A씨로 부터 불이 났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대원들은 현장 도착 직후인 오전 9시 40분경 큰 불길을 잡았으며 9시 46분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 불로 주택 305호실 내부 약 10㎡가 소실되거나 그을음 피해를 입었으며 베란다에 있던 세탁기와 보일러, 생활용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거주자 등이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를 부주의에 의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현장 조사를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beignn@newspim.com 26-02-02 13:49
김성제 의왕시장, 심근경색 딛고 시정 복귀…현충탑 참배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후 회복과 재활에 전념해 온 김성제 경기 의왕시장이 2일 시정에 전격 복귀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일 오전 첫 공식 일정으로 의왕시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업무 재개를 알렸다. 이번 참배에는 시 주요 간부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의왕시] 김 시장은 이날 오전 첫 공식 일정으로 의왕시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업무 재개를 알렸다. 이번 참배에는 시 주요 간부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 엄숙한 분위기 속 헌화 분향..."시정 운영에 혼신 다할 것" 현장에서 촬영된 사진 속 김 시장은 검은색 코트 차림에 흰 장갑을 끼고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참배에 임했다. 그는 현충탑 앞에 놓인 향로에 분향하고 하얀 국화를 헌화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렸다. 특히 사진에는 김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눈 덮인 현충탑 계단을 오르며 묵념하는 모습과 참배 후 현충탑을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며 시정 복귀의 의지를 다지는 장면이 담겼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일 오전 첫 공식 일정으로 의왕시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업무 재개를 알렸다. 이번 참배에는 시 주요 간부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의왕시] 김 시장은 이 자리에서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것"이라며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의왕으로의 도약을 위해 2026년 시정 운영에 혼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월례조회 학교 현장점검 등 '강행군' 예고 현충탑 참배로 복귀를 알린 김 시장은 곧바로 밀린 시정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그는 이날 시민들이 참석하는 '월례조회'를 주재하며 소통 행보를 재개했으며, 이어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 신축 현장을 방문해 안전 및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일 오전 첫 공식 일정으로 의왕시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업무 재개를 알렸다. 이번 참배에는 시 주요 간부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했다. [사진=의왕시] 앞서 김 시장은 지난해 12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진 뒤 병원 치료와 재활 활동을 병행해 왔으며, 약 두 달 만에 건강을 회복해 복귀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02 12:19
평택시 현덕면 비닐하우스서 화재…인명피해 없어 [평택=뉴스핌] 김가현 기자= 31일 오후 경기 평택시 현덕면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내부 집기류가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오후 3시 44분경, 현덕면의 한 식당 인근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는 직원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장 도착 후 약 19분 만인 오후 4시 3분경 큰 불길을 잡았으며, 오후 4시 12분경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비닐하우스 1동이 전소되고 내부의 냉장고와 각종 집기물품이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현장 감식 결과, 이번 화재가 담배꽁초 처리에 의한 부주의로 인해 시작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보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26-02-02 12:18
김정호 경기도의원 출판기념회 2천여명 몰려…"경험·역량, 광명 위해"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정호 경기도의원(국민의힘, 광명1)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저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오는 6 3 지방선거 광명시장 출마를 위한 세몰이에 나섰다. 김정호 경기도의원(국민의힘, 광명1)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저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오는 6 3 지방선거 광명시장 출마를 위한 세몰이에 나섰다. [사진=김정호 경기도의원] 2일 김 의원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시민과 지지자 등 약 2천여 명이 운집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특히 국민의힘 정당 계열로는 지역에서 16년 만에 열린 출판기념회라는 상징성까지 더해져 지역 정가의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 '광명 전문가' 자임하며 체급 상향 시사..."경험과 역량, 광명 발전에 쓰겠다" 김 의원의 저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는 그의 정치적 고향인 광명에서의 여정과 의정 철학을 담고 있다. 김정호 경기도의원(국민의힘, 광명1)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저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오는 6 3 지방선거 광명시장 출마를 위한 세몰이에 나섰다. [사진=김정호 경기도의원] 지역 정가에서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이기도 한 저서 제목이 도의회 대표의원 등 광역 의정 경험을 마치고 다시 '광명 행정의 중심'으로 돌아오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차곡차곡 축적해 경기도는 물론 광명 지역 발전을 위해 더 책임 있게 쓰겠다"며 "더 많은 시간과 정성으로 광명 시민들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도의원을 넘어 시장 출마를 향한 강력한 도전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해석된다. ◆ 정파 초월한 내빈 참석 눈길...'대표의원' 행정 정치력 검증 마쳐 김정호 경기도의원(국민의힘, 광명1)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저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오는 6 3 지방선거 광명시장 출마를 위한 세몰이에 나섰다. [사진=김정호 경기도의원] 행사장에는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의원들과 지역 당직자들이 대거 집결해 힘을 실었으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안성환 광명시의원 등 야권 인사들도 참석해 김 의원의 넓은 정치적 외연을 증명했다. 김 의원은 광명시의회 부의장을 거쳐 경기도의회에 입성한 뒤, 교섭단체 대표의원을 역임하며 정치적 중량감을 키워왔다. 현재는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20조 원 규모의 교육 예산을 총괄하는 등 행정과 정치를 아우르는 실무 능력을 검증받았다는 평가다. 광명 지역의 한 정치권 관계자는 "김 의원이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중 가장 먼저 대규모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면서 국민의힘 내 시장 후보군 중 기선 제압에 성공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했다. 김정호 경기도의원(국민의힘, 광명1)이 지난 29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저서 '다시, 광명시민 속으로'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오는 6 3 지방선거 광명시장 출마를 위한 세몰이에 나섰다. [사진=김정호 경기도의원] 김 의원은 "언제나 초심의 마음으로 시민 곁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이어가겠다"며 향후 광명 지역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02 12:04
김동연 "도민 생활 플러스에 역량 집중...대한민국 성장 2% 책임질 것" [수원=뉴스핌] 김가현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모두가 나아진 생활을 피부로 느끼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며 생활비 절감과 미래 산업 육성을 골자로 한 새해 도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2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신년기자회견 모습. 2026.02.02. beignn@newspim.com 김 지사는 이날 회견에서 "중앙정부의 성과를 민생 현장으로 연결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정책 역량을 집중해 장바구니, 교통, 돌봄 등 3대 생활비 부담을 확실히 줄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생활비 절감' 3대 대책...경기패스 시즌2 간병비 지원 확대 먼저 물가 안정을 위해 '경기 통큰세일'과 소상공인 운영비를 지원하는 '소상공인 힘내GO 카드'를 더욱 활성화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가입자 169만 명을 돌파한 'The 경기패스'의 시즌2를 시작하고, 무제한 정액권 기능을 가진 '모두의 카드'를 도입한다. 또한 일산대교 완전 무료화와 GTX 노선 연장,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도 속도감 있게 추진할 방침이다. 복지 분야에서는 '360도 돌봄'을 강화한다. 지난해 1,300여 명에게 혜택이 돌아간 '경기도 간병 SOS' 지원을 이어가고, 조부모 등에게 지급하는 '가족돌봄수당'을 통해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한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중앙정부의 통합돌봄 비전을 실현하는 가장 강력한 엔진이 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모두가 나아진 생활을 피부로 느끼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며 생활비 절감과 미래 산업 육성을 골자로 한 새해 도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 "대한민국 잠재성장률 중 2% 경기도가 견인"...3대 프로젝트 가동 경제 성장과 관련해 김 지사는 "대한민국 잠재성장률 목표 3% 중 2%를 경기도가 책임지겠다"며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를 위해 반도체 AI 기후산업 등 '미래성장 3대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용인 이천 도로 전력망 설치를 통해 반도체 클러스터 전력 문제를 해결하고, 판교 등 5개 거점에 AI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기후 분야에서는 기후테크 펀드 조성과 더불어 올해 안에 '경기 기회위성 2호기'를 발사할 계획이다. ◆ 민선 7기 성과 계승 및 '달달버스 시즌2' 시동 김 지사는 민선 7기의 성과인 '극저신용대출 2.0'과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확대 계획도 밝혔다. 특히 연천군 전역에 800억 원 이상의 재원을 투입해 농어촌 기본소득 모델을 확립하고, 고액 체납자 징수 관리에도 고삐를 죌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31개 시군 현장 투어인 '달달버스'를 언급한 김 지사는 "접수된 민원의 70%를 해결했다"며 "더욱 커진 책임감을 안고 민생 현장으로 달려가는 '달달버스 시즌2'를 시작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도민 모두가 나아진 생활을 피부로 느끼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겠다"며 생활비 절감과 미래 산업 육성을 골자로 한 새해 도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김 지사는 "임기 초의 각오로 1420만 도민 모두가 나아진 살림을 체감하실 수 있도록 다시 힘차게 뛰겠다"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02 11:52
김진명 경기도의원 "청소년 활동은 지역사회 미래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이 경기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방문해 도내 각 시 군 청소년 관련 기관 대표들과 함께 '청소년 활동 진흥을 위한 정담회'에 참석했다고 2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이 경기도 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방문해 도내 각 시 군 청소년 관련 기관 대표들과 함께 '청소년 활동 진흥을 위한 정담회'에 참석했다고 2일 밝혔다. [사진=경기도의회] 이번 정담회는 도내 청소년 활동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지속 가능한 청소년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주관으로 31개 시 군의 청소년 활동시설 기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김진명 의원은 청소년 활동 종사자의 '처우개선' 문제와 오랫동안 지속돼 온 '청소년 어울림마당' 사업이 올해 전액 삭감된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은 "청소년 참여와 성장을 뒷받침해 온 핵심 사업들이 예산 삭감으로 위축될 경우, 현장 활동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며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청소년 활동 기반 유지를 위한 예산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김진명 의원은 "청소년 활동은 단순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청소년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에서 절실히 요구하는 예산에 대해서는 반드시 복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책임 있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김진명 의원은 "앞으로도 청소년이 더 활발하게 활동하고 안전하며 건강한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오늘 정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통하여 청소년 지도사의 처우개선이 이루어지도록 힘을 기울이고 다양한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26-02-02 10:24
시흥시, 제7기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참가자 모집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시민 참여형 홍보를 활성화하고 시민이 만드는 콘텐츠를 발굴 확산하기 위해 '2026 제7기 시민 크리에이터(창작자) 양성 교육'을 운영하는 가운데 참가자 20명을 2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 제7기 시민크리에이터 양성 교육 참여자 모집 홍보물. [사진=시흥시]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홍보를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시흥시의 관광 문화 특산품 등 지역 자원을 시민의 시선으로 담아낸 콘텐츠를 생산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교육과정은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최신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해 영상 기획부터 촬영, 편집까지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 참가자는 시흥시를 주제로 한 롱폼 영상 1편과 쇼츠 영상 1편, 총 2편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완성된 영상은 시민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교육은 유튜브 채널 교육 및 브랜딩ㆍ인공지능 전문가가 진행하며 3월부터 5월 말까지 총 12회에 걸쳐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전 차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정규 교육에서는 영상 제작 실습 중심의 수업이 이뤄지며,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한 브랜딩 및 채널 확장 관련 특강도 함께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시흥시를 알리는 크리에이터 활동에 관심 있는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모집 인원은 총 20명으로, 시흥시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가 희망자는 22일까지 온라인 구글 폼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서와 포트폴리오 심사를 통해 우수자 순으로 선발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2월 27일 개별 안내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의 시선으로 시흥의 매력을 담아낸 참신한 콘텐츠가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시흥시 홍보담당관 영상홍보팀(031-310-3647)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지난 2020년부터 시민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을 이어오고 있으며, 6기에는 15명의 시민 크리에이터를 양성해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시민과 소통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2-02 10:17
용인 기흥서 전기차 화재로 전소...인근 차량 2대도 일부 소실 [용인=뉴스핌] 박승봉 기자 = 1일 오후 2시 30분경 용인특례시 기흥구 고매동의 한 도로에서 전기차에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1일 오후 2시 30분경 용인특례시 기흥구 고매동의 한 도로에서 전기차에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차량에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을 당시 전기차 1대가 이미 전소된 상태였으며, 지속적으로 연기가 발생하고 있었다. 이 불로 화재 차량 양측에 주차되어 있던 차량 2대도 일부 타거나 그을리는 피해를 입었다. 당시 차량 내부에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번 화재로 전기차 등이 타면서 재산 피해가 났다.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과 경찰 등 인력 35명과 펌프차를 포함한 장비 16대가 동원됐으며, 불은 신고 접수 1시간 만인 오후 3시 30분경 완전히 진압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차 배터리 결함 여부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2-02 10:02
경기도, 법령개정·자치경찰 협력체계 추진..."1년간 공공기관 사칭 60건"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최근 기승을 부리는 '공무원 사칭 사기'로부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기 위해 법령 개정 건의와 자치경찰 협력체계 강화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공무원 사칭 사기 조심 안내문.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최근 1년여 동안 경기도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직원을 사칭한 사기 시도는 모두 60건에 달한다. 이 가운데 실제 금전 피해가 발생한 사례는 4건이며, 피해액은 총 1억 2110만 원에 이른다. 사기범들은 나라장터 등 공개된 계약 정보를 미리 파악한 다음, 공무원 명의를 사칭해 접근하는 수법을 주로 사용했다. 위조된 명함을 보내 신뢰를 얻은 뒤 물품을 허위로 발주하거나 제3자 업체 물품을 대신 결제해 달라고 요구하는 방식이다. 도는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 10월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보'를 발령하고, 경기도 누리집 등을 통해 주의 안내와 피해 발생 시 즉시 경찰에 신고하도록 안내해 왔다. 또한, 올해 1월에는 공직자 사칭 사기 발생 시 신속한 사기 계좌 지급 정지를 위해 관련 부처에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대한 특별법' 개정을 건의했다. 현재 공무원 사칭 사기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환급법'에서 말하는 보이스피싱 범위에 포함되지 않는다. 재화나 용역 거래를 가장한 사기는 전기통신금융사기에서 제외하도록 규정돼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피해자가 사기범에게 돈을 송금하더라도 금융회사는 이를 개인 간 상거래 분쟁으로 판단해 계좌 지급정지를 거부하는 사례가 많다. 수사기관의 정식 요청이 있기 전까지는 사기 계좌를 즉시 묶을 수 없어, 골든타임을 놓치는 사례가 많다. 이에 경기도는 지난 1월 27일, 공직자 사칭 사기도 보이스피싱과 동일하게 즉시 지급정지가 가능하도록 관련 법령 개정을 금융위원회와 경찰청에 공식 건의했다. 전기통신금융사기 정의에서 '재화의 공급 또는 용역의 제공을 가장한 행위는 제외한다'는 단서 조항을 삭제해 달라는 내용이다. 제도 개선과 함께 현장 대응도 강화한다. 경기도 남 북부자치경찰위원회는 도 경찰청 등과 협력해 공무원 사칭 사기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사기 피해를 사전에 막기 위해 카드뉴스와 전단지 등 예방 홍보물을 제작 배포하고, 자치경찰 아카데미 등을 통해 사칭 사기 유형과 대응 요령을 알리는 교육도 확대한다. 도 경찰청은 신종 사기 수법을 공유하고, 경찰서 누리집과 SNS 채널을 활용해 예방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경기도와 31개 시군 또한 관내 소상공인과 계약업체를 대상으로 유사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누리집 안내를 이어갈 방침이다. 서기천 경기도 총무과장은 "위조 명함이나 계약 정보를 활용한 사기 수법이 점점 더 교묘해지고 있다"며 "공무원이 금전을 요구하거나 물품 대납을 요청하는 경우는 명백한 사기이므로, 의심 즉시 경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02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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