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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1600cc 초과 하이브리드 차량 등록 시 지역개발채권 매입해야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오는 7월 1일부터 경기도에서 배기량 1600cc를 초과하는 비영업용 하이브리드 차량을 등록하는 경우 지역개발채권을 의무적으로 매입해야 한다.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경기도는 지난 2024년 정부의 하이브리드 차량 취득세 감면 정책이 종료됐고 전국 17개 시 도 중 9개 시 도에서 하이브리드 차량 채권 매입을 의무화한 것에 발맞춰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설치 조례'를 개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역개발채권은 차량 등록 시 일정 금액을 예치하는 지자체 발행 채권으로 만기 이후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을 등록하려는 자는 일반 내연기관 차량과 마찬가지로 지역개발채권을 매입한 후 차량을 등록할 수 있게 된다. 영업용 차량 또는 배기량 1600cc 이하 하이브리드 차량을 등록하는 경우에는 계속해서 채권매입이 면제된다. 채권매입 기준은 차량 종류와 배기량에 따라 달라지는데 예컨대 차량 가액이 3500만 원이며 배기량이 1600cc 초과 2000cc 이하인 하이브리드 승용자동차를 등록하려는 경우 취득세과표의 100분의 8에 해당하는 280만 원의 채권을 매입해야 한다. 지역개발채권을 매입한 도민은 매입한 지 5년이 되는 연도부터 연 2.0%의 이자와 함께 지역개발채권 원리금을 상환받을 수 있다. 경기도 지역개발기금 수입은 공영개발사업, 도로도로사업 등 지역균형발전과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으로 활용된다. 현재까지 3기 신도시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고덕국제화계획지구 택지개발사업, 각종 생태하천복원 및 지방도 건설 등에 활용된 바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6-11 09:18
전국 광역 단체장 6월 11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우즈베키스탄지방행정 역량강화가정 연수단 방문 (15:30 전북도청)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 협약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이철우 경북도지사 - 2026 대한민국 불교문화 엑스포 개막식(14:00 대구 엑스코) ▲박완수 경남지사 - 제433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도의회) ▲김진태 강원도지사 -공식일정 없음 ▲김영환 충북지사 -별도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통상 일정 ▲강기정 광주시장 - 공식 일정 없음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이장우 대전시장 -외부 일정 없음 ▲최민호 세종시장 -외부 일정 없음 ▲김태흠 충남지사 -외부 일정 없음 ▲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11 06:30
안민석 당선인, 고양서 '경청투어' 진행…"학생 중심 교육 전환"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고양 지역 교육 현장을 찾아 학부모들과 소통하며 '학생 중심 경기교육'으로의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학생 중심 경기교육'으로의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 [사진=안민석 당선인 제공] 안 당선인은 10일 고양시의 한 카페에서 '경기교육대전환, 크게 제대로 듣겠다'를 모토로 한 '경청투어'를 개최해 통학 학군 학교 공간 개방 등 생활 밀착형 교육 현안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당선 이후 경기교육의 핵심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고 다듬기 위한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고양 지역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등 교육 주체들이 대거 참석해 학교 현장의 불편 사항과 제도 개선을 쏟아냈다. 구체적으로는 ▲고양 지역 통학버스 운영 방안 ▲평준화 비평준화 지역 간 학군 갈등 ▲신도시 내 고등학교 부족 문제 ▲학교 운동장 및 체육관 개방 요구 ▲AI 디지털교과서 도입 및 스마트폰 사용에 따른 학생 건강 발달 우려 ▲학부모 소통 창구 및 네트워크 복원 등 다양한 교육 현안이 도마 위에 올랐다. 안 당선인은 학부모들의 이 같은 지적에 대해 그간의 교육 행정이 수요자가 아닌 공급자 중심으로 운영되어 왔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통학, 학군, 디지털 교육 등 제기된 모든 현안을 '학생의 생활'을 최우선 기준으로 삼아 재검토하고 경기교육을 학생 중심으로 다시 설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안 당선인은 "정의롭고 상식적인 경기교육을 만들겠다"라며 "현장의 비상식과 불편을 과감히 바로잡는 것에서부터 경기교육대전환을 시작하겠다"고 역설했다. 경기교육의 핵심 과제를 현장에서 직접 발굴하고 다듬기 위한 소통 행보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사진=안민석 당선인 제공] 특히 학부모를 단순한 '민원인'으로 취급하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교육의 핵심 주체로 예우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교육청과 학부모가 수평적으로 소통하고 긴밀히 협력하는 새로운 거버넌스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한편 안 당선인은 이날 고양에 이어 파주에서도 경청투어 일정을 이어갔으며 경기도 전역에서 수렴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경기교육대전환의 세부 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beignn@newspim.com 26-06-10 18:01
경기북부연수원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200명 심화연수 마무리 [포천=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학교 내 갈등을 대화와 회복 중심으로 해결할 전문 화해중재 인력 양성을 마쳤다.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심화연수 마무리됐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북부연수원은 유 초 중등 교직원 및 교육전문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화해중재단 중재위원 역량강화 직무연수 심화과정(1 2기)'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4월 29일부터 이날까지 이어진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사안에 대해 중재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처벌 중심이 아닌 '회복과 성장' 중심의 평화로운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연수 참석자들은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 등지에서 원격 수업과 집합 연수를 병행하며 총 30시간의 강도 높은 단계별 심화 교육과정을 이수했다. 이를 통해 화해중재 전문가로서 현장에 즉각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다졌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화해중재단 중재위원이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세부적으로는 ▲경기도 생활교육 정책의 이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 기법 ▲경기도 화해중재 프로그램 이해 및 매뉴얼 안내 ▲화해중재 대화모임의 실제(갈등 사례 분석, 예비중재, 본중재, 사후 관리) 등 철저히 현장 사례 분석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연수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화해중재 전문가로서 현장에 즉각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다졌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학교 안의 갈등을 법적 분쟁으로 키우지 않고 교육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중재위원들의 현장 밀착형 전문성이 무엇보다 핵심"이라며 "이번 연수로 축적된 화해중재 역량이 학교 현장의 갈등을 평화롭게 풀어내고 나아가 행복하고 건강한 경기 교육 문화를 정착시키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6-10 17:59
경기남부청 '두 바퀴 차' 불시단속...2시간 만에 667건 적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남부경찰청이 여름철 야외 활동 인구 증가에 맞춰 이륜차와 개인형 이동장치(PM) 등 이른바 '두 바퀴 차'의 상습 법규 위반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불시 일제단속에 나섰다. 단 2시간 동안 진행된 압박 단속에서 무려 600건이 넘는 위반 행위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수원권선(자전거) 단속 장면. [사진=경기남부경찰청] 경기남부경찰청은 10일 오후 12시부터 2시까지 도내 대학가 및 주요 교차로 등 교통 취약지 74개소에서 이륜차 자전거 PM의 무질서 행위에 대한 선제적 집중 일제단속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경찰청 교통순찰대와 관내 32개 경찰서가 일제히 동시에 전개했으며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등 인력 158명과 순찰차 싸이카 등 장비 129대가 대거 투입됐다. 이날 경찰은 보행자의 안전을 위협하고 대형 사고를 유발하는 고질적인 위반 행위를 집중 타깃으로 삼아 단속을 벌였다. 2시간 동안의 집중 단속 결과, 총 667건의 법규 위반 행위가 적발돼 통고처분 등이 내려졌다. 유형별 주요 단속 결과 ▲이륜차 (390건) 신호위반, 인도주행,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 등 상습적인 무질서 행위를 일삼은 배달 이륜차 등이 주로 적발됐다. ▲개인형 이동장치 (274건) 대학가 주변 등에서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거나 무면허로 전동 킥보드를 운행한 이용자들이 대거 덜미를 잡혔다. ▲기타 계도 (3건) 제동장치가 없어 위험 주행 우려가 큰 '픽시 자전거' 운전자 등 경미한 위반 행위 3건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엄중히 계도 조치했다. 경기남부경찰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경찰이 대대적인 평일 낮 단속 카드를 꺼내 든 배경에는 지난해 급증했던 두 바퀴 차 사망 사고에 대한 분석 결과가 자리 잡고 있다. 경기남부 관내 두 바퀴 차 교통사고 사망자는 2022년 55명에서 2023년 68명으로 23.6%나 크게 증가한 바 있다. 다행히 올해 들어서는 경찰의 지속적인 관리 덕분에 사망 사고가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6월 8일 기준 경기남부 지역 내 두 바퀴 차 사망자는 18명으로 전년 동기(26명) 대비 30.8%(8명 감소) 대폭 줄어든 상태다. 경찰은 이번 기습 단속을 통해 이러한 감소 추세를 확고히 정착시키겠다는 복안이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이번 일회성 단속에 그치지 않고 기온이 오르며 두 바퀴 차 이용이 극대화되는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두 달간을 '두 바퀴 차 무질서 행위 집중단속 기간'으로 설정해 파상 공세를 이어간다. 이를 위해 관내 두 바퀴 차 관리구역 216개소를 지정해 상시 순찰 및 단속을 강화한다. 특히 이날 단속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가용 경력을 총동원하는 '도경찰청 주관 일제단속'을 정례화하여 무관용 단속 효과를 두 달 내내 유지할 방침이다. 용인동부(킥보드) 단속 장면. [사진=경기남부경찰청] 경기남부청 관계자는 "두 바퀴 차의 무질서한 운행 행위는 보행자의 안전을 직접적으로 위협할 뿐 아니라 운전자 본인에게도 치명적인 중대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선량한 도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인도주행, 무면허 등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끝까지 엄정 대응하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단속과 더불어 현장 계도, 다각적인 시각 교육 및 홍보 활동을 병행해 안전한 두 바퀴 차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26-06-10 17:49
경기도, 올여름 폭염·열대야 인명피해 예방 총력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열대야 전담조직을 운영하는 등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경기도는 10일 도청 재난상황실에서 김규식 안전관리실장 주재로 '풍수해 폭염 복구 등 도-시군 합동회의(9차 TF)'를 열고 ▲폭염 열대야 대비 주요대책 ▲여름철 인명피해 예방사업 ▲재해복구사업 추진현황 등을 함께 점검했다. 도-시군 합동회의. [사진=경기도] 최근 폭염일수는 크게 늘고 있다. 과거 10년(1986~1995년)간 평균 9일이던 폭염일수는 최근 10년(2016~2025년) 평균 17.4일로 8.4일 증가했으며 올해도 높은 습도 속에서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경기도 온열질환자는 6월 8일 기준 4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7명보다 약 2.6배 증가했다. 전국 온열질환자도 215명으로 전년 동기 105명보다 약 2배 늘어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도는 폭염 열대야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열대야주의보가 5개 시군 이상에 발효될 경우 6개 반 12개 부서가 참여하는 열대야 전담조직(TF)을 새롭게 운영하고 10개 시군 이상에 발효될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폭염특보 상황에 따른 도-시군 합동 전담조직(TF) 회의도 운영한다. 폭염주의보 10개 시군 이상 또는 폭염경보 5개 시군 이상이 예상될 경우 초기대응 전담조직(TF)을 운영하고 폭염중대경보가 2개 시군 이상 예상될 경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한다. 아울러 무더위쉼터 연장 운영 확보를 지속 추진하고 폭염특보 시 야외노동자 폭염안전수칙 점검도 강화한다. 시군에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쉼터 운영상황 관리 야외노동자 안전조치 이행을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여름철 호우에 대비해 반지하주택,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지하차도, 하천변 보행안전, 빗물받이, 저수지, 급경사지, 야영장 등 8개 분야 전수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전체 관리대상 96만4617개소 중 96만3951개소를 점검해 점검률은 99.9%이며 중점관리시설 5만4313개소와 도-시군 합동점검 대상 5261개소는 모두 점검을 마쳤다.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여름철 인명피해 긴급예방사업도 추진한다. 지하차도 침수감지 알람장치, 반지하주택 공공거점 알람장치, 하천변 산책로 차단기, 야영장 청소년야영장 댁내방송, 저수지 수위계 등 총 931개소 중 676개소를 6월 15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재해복구사업은 우기 전 주요 공정 완료를 목표로 관리한다. 도내 재해복구사업은 총 641개소로 6월 5일 기준 514개소가 준공되어 준공률 80.2%다.도는 6월 15일까지 대규모 사업장 등 14개소를 제외한 627개소를 완료할 계획이다.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올해는 이른 무더위와 열대야로 온열질환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폭염 취약계층 보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31개 시군과 함께 폭염 대응체계를 촘촘히 운영하고 무더위쉼터와 야외노동자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 대책을 강화해 여름철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6-10 17:47
경기국제교육원 "'다문화 선도 학교 운영' 교·원감 리더십 역량 강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이 다문화 가정 학생 증가 등 교육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학교 관리자들의 글로벌 리더십 역량 강화에 나섰다.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유 초 중등 교감 리더십 직무연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국제교육원은 유 초 중등 교감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다문화 학교 운영을 위한 유 초 중등 교감 리더십 직무연수'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운영된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들의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고 다문화 선도 학교 운영을 위한 실제적인 교육행정 지원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수 전 과정을 강의뿐만 아니라 체험, 분임 활동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현장 밀착형 사례 위주로 구성해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주요 교육 과정으로는 경기도 다문화 교육 정책의 방향성을 짚어보는 ▲경기도 다문화교육, 함께 여는 미래: 정책 방향과 도전을 비롯해 ▲미래 기술과 다문화교육의 만남 ▲다문화 학교 경영 리더십 ▲다문화학교 리더십 핵심 과제: 교(원)감의 역할 등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아울러 학교급별 우수 사례 발표와 분임 토의 세션을 통해 유치원부터 초 중 고교에 이르기까지 학교급을 넘어선 지속 가능한 다문화 교육 협력 모델을 함께 구상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지속 가능한 다문화 교육 협력 모델을 함께 구상하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박숙열 경기도교육청국제교육원장은 "유 초 중등의 긴밀한 연속성 속에서 교(원)감 선생님들이 다문화교육의 중심 리더로 역할을 다해줄 때 이주배경 학생을 포함한 모든 학생이 존중받는 평등한 학교가 만들어진다"라며 "이번 연수가 현장의 변화를 이끄는 든든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beignn@newspim.com 26-06-10 17:39
경기율곡연수원 '6급 미래인재' 정책연구 공감플랫폼 개최 [파주=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이 교육행정 혁신을 이끌 차세대 중간 관리자들의 정책 연구 성과를 공유하면서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실행 방안 모색에 나섰다.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정책연구 공감 플랫폼'을 개최했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율곡연수원은 10일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도교육청 소속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에 참여 중인 지방공무원 연수생 40명의 6개월간 연수 결과를 바탕으로 '6급 미래인재 성장과정 정책연구 공감 플랫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1부 정책 발표와 2부 공유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 정책연구 발표에서는 연수생들이 연구한 미래형 교육행정 혁신 과제들이 대거 공개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AI) 디지털 기반 교육행정 혁신 ▲스마트 행정 서비스 구축 ▲업무 프로세스 개선 ▲데이터 기반 현장 지원체계 마련 등이 다뤄졌다. 이어진 2부 '사람책 공유 세션'에서는 연수생 40명 전원이 각자 한 권의 '사람책'으로 변신해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했다. 청사 5층 복도와 로비에 마련된 분임별 주제 공간에서 연수생들은 자신들이 경험한 행정 혁신 이해도와 실무 기법, 현장 사례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참석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율곡연수원은 이번 플랫폼에서 제안된 우수 정책과제들을 도교육청 관련 부서와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향후 교육정책 수립 및 현장 지원 체계 개선에 유기적으로 연계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근규 경기도교육청율곡연수원장은 "이번 공감 플랫폼은 현장의 경험과 정책 아이디어가 긴밀히 연결되는 실천 중심의 장이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기반의 정책연구와 협업 중심 학습을 확대해 경기교육의 미래 행정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6-10 17:35
민주당 경기도당, 지방선거 광역·기초의원 당선자 워크숍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9일과 10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 기초의원 당선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9일 경기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의원 당선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도당에 따르면 9일 기초의원 당선자 265명, 10일 광역의원 당선자 144명이 참석해 선거 결과를 분석하고 민생 의정 실천과 지방의회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 임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자는 "각자가 도민의 든든한 역할이 되어야 한다. 도민과 시민께 기대고 그분들 삶에서 답을 찾는 것이 제 정치철학"이라며 "앞으로도 꾸준히 소통하며 경기대전환을 위한 약속들을 반드시 지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함께하자"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초반에 약속한 것들은 반드시 지키고 보여줘야 한다. 스스로를 일꾼으로 증명하고 2년 안에 성과를 내는 지방의회를 만들자"며 "운명공동체 경기도 도정이 확 달라졌다는 말씀을 도민께 들을 수 있도록 당당하고 든든한 의원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김승원 경기도당 위원장은 "도민께서 우리에게 성과를 요구할 것이다. 선거 기간 시민들과 동고동락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아왔듯 이제는 증명해야 할 때"라며 "추미애 도지사 당선자와 함께 2년 안에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속도를 내자"고 말했다. 당선자들은 이날 "압도적 지지에 자만하지 않고 낮은 자세로 민생만 바라보겠다. 도민의 삶터마다 의정의 손길이 닿도록 현장에서 시작하고 답을 찾겠다"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10일 경기 광주 곤지암리조트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당선자 워크숍을 실시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한편 이번 제9회 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회는 전체 156석 중 더불어민주당이 144석, 도내 31개 시군 기초의회에서는 전체 472석 중 265석을 확보했다. 도의회와 기초의회 모두 압도적 다수석을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도정과 시군정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며 민생 공약 이행에 강한 추진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1141world@newspim.com 26-06-10 17:11
'제1회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창작 그림책 공모전' 성황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이 추진하는 '제1회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창작 그림책 공모전'이 첫 회부터 예상을 뛰어넘는 높은 참여 열기를 보이며 접수를 마감했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전경. [사진=경기문화재단] 공모전 응모작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291편이 접수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우수한 그림책 원고를 선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림책을 기반으로 다양한 어린이 콘텐츠의 가능성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은 이번 공모를 통해 어린이의 상상력과 감수성, 놀이와 배움의 가능성을 담은 창작 그림책을 발굴하고 이를 출판과 박물관 콘텐츠, 나아가 2차 콘텐츠 IP로 확장하는 새로운 어린이 문화 예술 콘텐츠 생태계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공모전은 수상작에 대한 실질적인 후속 지원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웠다. 대상 수상작에는 상금 1000만 원, 우수상 수상작에는 상금 500만 원이 각각 수여되며 해당 상금은 향후 출판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세와 별도로 지급된다. 또 수상작은 선정 이후 2년 이내에 도서로 출간될 예정이며 경기도어린이박물관의 교육 체험 전시 콘텐츠와 프로그램으로 개발돼 실제 박물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콘텐츠 전문 기관이 주도하는 2차 콘텐츠 확장 지원을 통해 그림책을 공연, 영상, 애니메이션, 디지털 콘텐츠 등 다양한 어린이 문화 콘텐츠로 확장하는 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관계자는 "응모작 한 편 한 편에 담긴 창작자의 진심과 어린이를 향한 상상력을 깊이 살펴 공정하고 충실한 심사를 진행하겠다"고 전했다. 당선작은 오는 7월 13일 경기도어린이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ssamdory75@newspim.com 26-06-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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