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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나흘간 특별 경주 개최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3월 초, 경륜 팬들을 위한 특별한 일정이 마련됐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특별 4일 경륜을 개최한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오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나흘 동안 경륜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3월 2일 대체 공휴일 지정으로 4일간 열리는 이번 9회차 경주는 금요일 독립대진, 토요일 예선전, 일요일 독립대진, 월요일 결승전 방식으로 평소와는 약간 다른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편, 3월 2일에는 경륜 경정 온라인 발매시스템 스피드온을 이용할 경우, 광명스피돔과 전국 장외 지사를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경륜 경주 일정 등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경륜 홈페이지 또는 스피드온 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2-23 12:42
경정 김민준, 다승 선두 독주…손제민·류해광 등 복병 돌풍도 거세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2026시즌 초반 미사경정장이 상위권 강자들의 견고한 기량과 새로운 복병들의 돌풍이 어우러지며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미사경정장에서 출전 선수들이 2턴마크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23일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8회차까지 진행된 현재, 다승 선두 김민준(13기, A1)의 독주 속에 베테랑들의 노련미와 중위권 선수들의 약진이 두드러지는 양상이다. 현재 시즌 초반 판도를 주도하는 인물은 단연 김민준이다. 김민준은 올 시즌 16회 출전에 모두 입상하며 삼연대율 100%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세우고 있다. 현재 12승으로 다승 부문 단독 1위를 질주 중이며, 안정적인 운영과 결정력을 동시에 뽐내고 있다. 김민준의 뒤를 쫓는 강자들의 기세도 매섭다. 9승을 쌓은 심상철(7기, A1)이 바짝 추격 중이며, '꾸준함의 대명사' 어선규(4기, A1)는 12회 출전 중 단 한 번도 3위 밖으로 밀려나지 않는 삼연대율 100%의 경기력으로 연대율 91.7%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손제민(6기, A1)은 13회 출전에서 우승 6회, 준우승 4회를 거머쥐며 정상급 강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노련미를 선보이고 있다. 강자들의 활약 속에서 예상 밖의 성적을 거두는 선수들의 활약도 눈여겨볼 만하다. ▲ 류해광(7기, A2): 14회 출전 중 6승, 준우승 3회를 기록하며 10년 만의 대상경주 입상 기대를 높이고 있다. ▲ 김선웅(11기, B1): B1급으로 시즌을 시작했음에도 연대율 72.7%(우승 4회, 준우승 4회)를 기록하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 박진서(11기, A2): 12회 출전해 1위 3회, 2위 5회를 기록, 동기인 김응선에 뒤지지 않는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반면 여성 선수들은 시즌 초반 다소 고전하는 모양새다. 김인혜(12기, A1)와 안지민(6기, A2)이 40~50%의 연대율을 지키고 있으며, 이주영(3기, A1)이 최근 2승을 추가하며 반등을 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겨울철 결빙 우려로 중단된 '온라인 스타트 경주'가 여성 선수들의 부진 원인 중 하나라고 분석한다. 상대적으로 체중이 가벼운 여성 선수들이 온라인 경주에서 강점을 보여온 만큼, 온라인 경주가 재개되면 여성 선수들의 흐름이 살아날 것으로 전망된다. 1141world@newspim.com 26-02-23 12:35
"봄바람 타고 온 이변의 주역들"…경륜, 송정욱·최동현 등 '진급 선수' 약진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륜 시장에 '봄의 반란'이 시작됐다. 전통적인 강자 구도가 공고했던 광명 스피돔에 동계 훈련을 마친 2 3진급 선수들이 대거 약진하며 판도를 흔들 핵심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광명스피돔에서 우수급 선수들이 결승선을 향해 달려오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23일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최근 급별 흐름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혼전 양상이지만, 그 중심에는 그동안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중위권 진급 선수들의 화끈한 '이변 연출'이 자리 잡고 있다. 우수급에서 가장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는 주인공은 송정욱(28기, A2, 동서울)이다. 2024년 데뷔 당시 대형 자원으로 기대를 모았던 그는 지난해 부상과 실격이라는 악재를 겪으며 잠시 주춤했다. 그러나 이번 겨울 강도 높은 기초 체력 훈련을 소화하며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올해 9차례 출전 중 5차례 입상(1위 2회, 2위 3회)을 기록하며 완연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7일 광명 토요 경주에서 강력한 선행으로 공민우 등 베테랑들을 제압한 장면은 그의 바뀐 위상을 실감케 했다. 송정욱 외에도 김한울(27기, 김포), 윤우신(26기, 서울 한남), 오기호(24기, 대전 도안), 이성록(27기, 수성) 등 동계 훈련 충실도가 높은 선수들이 우수급의 새로운 복병으로 급부상 중이다. 최고 등급인 특선급에서도 진급파의 기세는 매섭다. 최동현(20기, S1, 김포)은 올해 삼연대율 58%를 기록하며 지난해(48%)보다 훨씬 날카로운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14일에는 특유의 추입 승부로 김옥철을 따돌리며 삼쌍승 1240.5배라는 기록적인 배당을 선사했다. 전주팀의 배수철(26기, S1) 역시 지난해 단 1회 입상에 그쳤던 부진을 씻고 올해 벌써 5회(1위 1회, 2위 4회) 입상하며 성장판을 열었다. 정현수(26기, S2, 신사)는 선행 위주에서 내선 마크까지 아우르는 전술 다변화로, 홍의철(23기, S2, 인천 검단)은 부상 극복 후 안정적인 레이스로 힘을 보태고 있다. 전문가들은 이들의 약진이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예상지 최강경륜 설경석 편집장은 "이들의 공통점은 동계 훈련의 완성도"라며 "기초 체력 강화와 전법 보완을 통해 장점을 극대화한 것이 봄 시즌 성적으로 직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강자 구도가 굳건해 보이는 지금, 2 3진급 선수들의 적극적인 경주 운영은 다가올 3~4월 경륜 판도를 뒤흔들 가장 강력한 변수가 될 전망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2-23 12:27
경기도 특사경, 무허가 전문의약품 불법 유통 근절 집중 수사 나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특사경)이 비대면 유통망 확산을 틈타 급증하고 있는 무허가 전문의약품 불법 유통 근절을 위한 집중 수사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무허가 의약품 불법 유통행위 연중수사 그래픽자료. [사진=경기도] 특사경은 올해 2월부터 10월까지를 집중 수사 기간으로 정했다. 수사는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인 발기부전치료제와 스테로이드, 국내에서 수입 판매 자체가 금지된 임신중절약 등 불법 거래가 성행하는 의약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단속을 피하기 위해 은밀하게 이뤄지는 온 오프라인 불법 유통망을 끝까지 연중 지속적으로 추적해 보건 범죄를 근절하겠다는 취지다. 이번 수사는 최근 누리소통망(SNS)과 오픈채팅방을 통해 의사의 처방전 없이 무분별하게 판매되는 전문의약품이 도민의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특사경은 누리소통망(SNS), 중고거래 플랫폼, 성인용품점 등을 대상으로 수사를 벌여 발송자와 배송자를 추적하고, 전문기관 의약품 성분확인과 제조사를 통한 의약품 감정의뢰도 병행할 방침이다. '약사법'에 따라 무자격자가 의약품 판매 또는 판매 목적으로 의약품을 취득하는 경우 및 의약품과 유사하게 표시 광고된 것을 판매하거나 판매 목적으로 저장 또는 진열한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특히 스테로이드 성분의 주사제를 불법으로 구매하면 구매자에게도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권문주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전문의약품의 불법 유통은 오남용 시 치명적인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매우 중대한 범죄다"라며 "불법유통을 철저히 수사하고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불법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등 도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의약품 유통환경을 조성하는 데 특사경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2-23 12:17
경기도 '중장년 인턴십 사업' 참여자·기업 모집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도내 중장년 구직자에게 일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인건비를 지원하는 '중장년 인턴십 사업' 참여자와 기업을 23일부터 모집한다. 올해는 총 730명의 중장년 도민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 중장년 인턴십 사업은 도내 중장년(40세 이상 65세 미만)을 인턴으로 채용한 중소 중견기업 등에 1인당 월 120만 원씩 최대 3개월, 총 360만 원의 인턴십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기업은 채용 전 인력을 검증할 수 있고, 구직자는 실무 경험을 쌓으며 단기 일자리가 아닌 재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일 경험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도는 사업에 선발된 참여자의 직무 적응과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별도의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487개 기업과 965명의 구직자가 참여해 당초 목표 대비 107%의 실적을 기록했다. 참여기업들은 정규직 채용 전 인력 검증이 가능하다는 점을, 참여자들은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통해 직무 이해도와 역량을 높일 수 있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도내 기업과 중장년 구직자는 23일부터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중장년 세대가 가진 경험과 역량이 도내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구직자와 기업 모두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23 12:11
경기아트센터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출연단체 공개 모집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아트센터는 도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공연예술을 누릴 수 있는 문화복지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출연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아트센터 대극장 전경. [사진=경기아트센터] 아트센터에 따르면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은 공연장이 아닌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예술을 전달하는 경기아트센터의 대표 문화복지 사업으로, 아동 청소년 노인 지역주민 특수시설 이용자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연을 선보여 왔다. 이를 통해 공연예술의 접근성을 높이고,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아트센터는 2026년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의 세부 사업을 리브랜딩해, 공연 대상의 특성을 고려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현장 분위기에 맞는 공연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사업의 목표와 실제 수혜자의 만족도를 보다 긴밀하게 연결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도민의 일상에 공연을 배달하는 '공연 배달부'를 슬로건으로, 소외 이웃과 경기도 봉사형 직군을 대상으로 한 예술 딜리버리 , 아파트 등 공동주택 공간에서 진행되는 우리집에 ON 공연장 , 경기도 정책 수혜자와 함께하는 예술로(路) 경기로 의 세 가지 세부 사업으로 구성해, 2026년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공연예술 전문 단체로, 총 25개 단체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단체는 ▲문화나눔 '예술 딜리버리' ▲공동주택 '우리집에 ON 공연장' ▲도정연계 '예술로(路) 경기로' 등 경기아트센터가 운영하는 3개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 사업 중 하나 이상에 참여하게 된다. 공연은 장르 제한 없이 실내 공간에서 진행 가능한 60분 분량의 구성과, 5인 이상이 출연하는 공연 콘텐츠를 보유해야 한다.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관객과의 소통이 가능한 구성이 요구되며, 찾아가는 공연의 특성상 과도한 무대 세트나 대형 장비가 필요한 작품, 전문 공연장 상설 작품은 제외된다. 선정 단체는 위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활동, 회당 250만 원의 공연료가 지급된다. 공연 일정은 수혜 기관 신청에 따라 확정되고, 최소 3회 이상 공연 참여가 필수다. 공연 진행에 필요한 기본 음향 장비는 경기아트센터가 제공하고, 악기 및 소품 등 공연에 필요한 물품은 출연단체가 준비하는 방식이다. 지원 자격은 ▲5인 이상 출연하는 60분 분량 공연 콘텐츠를 보유한 전문 공연단체 ▲사업자등록증 또는 고유번호증을 보유한 단체 ▲공고일 기준 주소지가 경기도인 단체로,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종교 활동이나 단체 홍보를 목적으로 한 참여, 중복 접수, 기타 결격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이 제한된다. 접수는 오는 2월 27일 오후 5시까지 경기아트센터 접수 홈페이지 및 인크루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경기아트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화복지공연은 공연장을 찾기 어려운 도민에게 예술이 먼저 다가가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공연 대상과 현장 여건을 보다 세심하게 반영한 운영을 통해, 도민의 일상 속에서 문화복지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23 12:05
광명시의회 제298회 임시회 개회…11일간 시정 운영 방향 점검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의회는 이달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광명시의회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98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사진=광명시의회] 이번 임시회는 2026년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회기로, 시정 전반의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각 부서의 핵심 사업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자리이다. 시의회는 오는 24일 각 상임위원회별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을 심사한다. 제출된 조례안에 대해서는 입법 취지와 타당성, 재정 영향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사안에 대해서는 실효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필 방침이다. 이어 25일부터 3월 5일까지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한다. 의원들은 부서별 주요 정책 목표와 중점 추진사업, 예산 집행 방향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어서 3월 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폐회할 예정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새해 첫 회기인 만큼 2026년 시정이 안정적으로 출발할 수 있도록 주요 정책과 사업을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 제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2-23 11:55
용인시 '미래정책 제안 공모전' 개최…18~39세 청년 대상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청년들이 직접 정책 설계에 참여해 도시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2026년 용인 미래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용인특례시 미래정책 제안 공모전 포스터.[사진=용인시] 이번 공모전은 '청년의 상상력, 용인의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3월 3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제안을 접수한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지역 대학(원)에 재학 중이거나 지역 사업장에 재직 중인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공모전에는 3인 이상 5인 이하의 팀 단위로만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일자리 경제 ▲주거 교통 ▲문화 복지 ▲환경 안전 등 시정 전반에 관한 사항으로, 청년의 삶과 밀접한 분야는 물론 도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제안 받는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단순 아이디어 공모에 그치지 않고, 정책 실현성을 높이기 위해 제안자와 분야별 전문가,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숙의 토론' 과정을 운영한다. 제안 심사와 숙의 토론을 거쳐 최종 정책 발표회에서 우수 제안을 선정하며, 우수팀에는 시장상을 수여한다. 채택된 제안은 관련 부서 검토를 통해 시정에 반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팀은 용인시 누리집(https://www.yongin.go.kr) 고시 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민소통관(031-6193-2627)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seraro@newspim.com 26-02-23 11:42
평택 시민단체 연합, 하향식 전략공천 '헌법 위반' 주장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 지역 시민단체들이 23일 시청 앞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과거 전략공천을 헌법 위반으로 규정하며 하향식 전략공천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평택 지역에서 거대 양당의 전략공천으로 경선과 시민 설명이 생략된 점을 '시민 무시와 존엄 훼손'이었다"며 "이는 헌법이 규정한 국민 주권과 선거권 참여권이 두 번이나 침해된 일"이라고 강조했다.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전략공천을 반대하고 있는 시민단체 회원들. 2026.02.23 krg0404@newspim.com 이어 "이 때문에 공직선거법 위반과 사고지구 선포, 재선거라는 혼란이 발생했고 비용과 혼란은 모두 시민이 감당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현재 다시 거론되는 전략공천을 '시민 상처를 무시한 선택"이라며 모든 하향식 전략공천 중단, 시민 참여 경선 보장, 과거 전략공천 사과, 시민 배제 반복 금지 등을 요구했다. 끝으로 이들은 "정치는 지역에서 신뢰를 쌓은 사람을 키우는 일"이라며 "우리는 끝까지 지켜볼 것이고 기록하고 책임을 요구할 것"이라고 분개했다. 이날 참여단체는 금요포럼 암행어사박문수선생기넘사업회. 평택광장. 한국시민사회재단,안정도시재생주민협의회, 팽성5일장협의회 .서평택포럼 평택민주시민연대. 평택미라전략포럼 안중이장협의회, 안중새마을지도자협의회. 대한층간소음관리협회 , 평택시시민모임. 안중주민자치회 안중라이온스클럽. 서평택로터리클럽 서부지역국제봉사단체협의회 안중역세권개발협의회. 안중초교총동창회. 안중중고총동문회 안중새벽회. 평택시쌀전업농연합회. 경기남지방나사렛교회남선교연합회. 83축구단. 서부중앙독수리축구단. 평화회. 평택시민환경연대. 한국시민사회재단. 깨어있는시민연대 등이다. krg0404@newspim.com 26-02-23 11:41
경찰 '무보험' 어린이 통학버스 238대 적발…아이들 안전 사각지대 '차단'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남부경찰청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협하는 '무보험' 통학버스를 뿌리 뽑기 위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경기남부경찰청이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협하는 '무보험' 통학버스를 뿌리 뽑기 위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다. [사진=경기남부경찰청] 경기남부경찰청은 지난 2월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관내 신고된 어린이 통학버스 2만 9,083대를 대상으로 '의무보험 미가입 차량 집중점검 및 현장단속'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김포와 광주 등에서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채 어린이를 태우고 운행하던 통학버스들이 잇따라 적발됨에 따라, 어린이 교통안전의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찰은 점검 기간 동안 교육지원청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학원(1만 1227대) ▲어린이집(6556대) ▲체육시설(4869대) 등 관내 모든 신고 차량의 보험 가입 데이터를 정밀 대조했다. 동시에 기동순찰대와 교통외근 인력을 주요 학원가 및 어린이 보호구역에 집중 배치해 실시간 번호판 대조를 통한 현장 단속을 병행하며 단속의 실효성을 높였다. 점검 결과, 의무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차량 총 238대가 적발됐다. 경찰은 이 중 65대에 대해 즉시 보험에 가입하도록 조치했다. 나머지 적발 차량에 대해서는 전수 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고차 매각이나 시설 폐원 등의 사유로 실제 도로 운행은 하지 않고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는 실제로 아이들을 태우고 달리던 무보험 차량들이 현장에서 덜미를 잡히기도 했다. 평택에서는 지난 12일 오전 9시 40분경 안중읍 현화리 일대에서 어린이 2명을 태우고 운행하던 학원 차량이 차적조회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으로 확인되어 현장에서 단속됐다. 안양에서도 지난 11일 오후 4시 23분경 안양시 만안구에서는 안전띠를 착용하지 않고 운행하던 통학버스 운전자가 적발되는 등 현장 단속 3건이 이뤄졌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적발된 시설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관련 법규를 안내하고 통학버스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하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김준 경기남부경찰청 교통안전계장은 "어린이 통학버스는 사고 발생 시 피해 배상이 보장되지 않으면 피해 가족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남기게 된다"며 "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현장 단속을 통해 아이들의 통학 환경에서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2-23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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