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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수원서 금은방 창문 깨고 금 훔쳐 달아난 용의자 추적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20일 새벽 시간 수원특례시의 한 금은방에서 창문을 깨고 침입해 금 수십에서 수백 돈을 훔쳐 달아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긴급 추적에 나섰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에 위치한 한 금은방에서 신원 미상의 인물이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용의자는 인적이 드문 새벽 시간을 틈타 금은방 외벽 창문을 파손하고 내부로 침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후 용의자는 준비한 경로를 통해 신속히 현장을 빠져나갔다. 최근 가파르게 상승한 금 시세를 적용할 경우, 피해 액수는 최소 수천만원에서 수억 원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지만 아직 경찰서 정식 사건 보고서가 나오지 않아 정확한 용의자 특정과 피해 상황을 알수가 없다. 사건 직후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금은방 내부 및 인근 도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영상을 전수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은 이날 오전부터 수원장안경찰서와 계속 통화를 시도해 용의자 파악과 피해 규모 등에 대해 답변을 요청했지만, 아직 정확한 답변을 받지 못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0 13:30
한주원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지방선거, 정치적 구호 아닌 '일꾼형 리더' 필요"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한주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광명시1선거구(철산1.2.3동, 광명1.2.3동) 예비후보는 20일 풀뿌리 일꾼을 선출하는 것은 정치적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일꾼형 리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주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의원 광명시1선거구(철산1.2.3동, 광명1.2.3동) 예비후보. [사진=한주원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선거캠프] 한 예비후보는 "경선은 정책으로 판단이 이뤄져야 한다"면서 "시민들은 책임 있는 실력형 리더, 시민을 우선하는 독립적 사고의 인물, 공정하고 투명한 실천가, 그리고 깨어 있는 시민의 동반자 등이 요구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한 예비후보는 "실력형 리더는 단순히 인기 여론에 기대는 정치인이 아니라, 도시의 재정과 산업 구조를 정확히 이해하고 개선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면서 "실행력과 책임감을 보여줄 수 있는 후보, 즉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후보가 중요하다"면서 "독립적 사고의 인물은 정당의 특정인과의 이해관계나 줄서기식 정치에 휘둘리지 않고, 시민 전체의 이익을 기준으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그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선을 통해 특정 정치인의 이해관계를 내세워 줄서기 대신, 시민들이 필요한 곳에 합리적으로 필요로 하는 인물이어야 하고, 특정인이나 이해집단의 압력에 흔들리지 않는 능력과 용기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의 동반자는 결국 '깨어 있는 시민의 정의로운 선택'에서 비롯된다. 시민과 소통을 중시하고 행정의 방향을 투명하게 공유하며, 협력적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는 풀뿌리가 돼야 한다"면서 "정직하고 깨끗한 사람, 일을 하는 사람, 약속이 아니라 책임으로 증명하는 사람, 시민을 더 두려워하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덧붙혔다. 마지막으로 한주원 예비후보는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는 플라톤의 말을 인용하면서 "정치는 나눔을 행사하고, 그 어떤 것보다 높은 도덕성을 가지고 대중에게 봉사를 하는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20 12:35
박효진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아프면 쉴 수 있는 학교 만들 것"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최근 발생한 부천 유치원 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아파도 쉴 수 없는 교육 현장이 만들어낸 구조적 참사"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아프면 쉴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 [사진= 박효진 예비후보 페이스북 게시물] 20일 박효진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캠프에 따르면 박 예비후보는 지난 19일 성명을 통해 독감 판정 이후에도 아이들을 돌보다 끝내 사망한 부천의 한 유치원 교사를 애도하며, 교육 당국의 철저한 진상조사와 실효성 있는 병가 보장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사건은 부천시의 한 유치원 교사가 독감 확진을 받은 상태에서도 대체 인력 부재 등의 이유로 3일간 출근해 근무하다 증세가 악화, 중환자실 입원 끝에 숨진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박 예비후보는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몸을 돌보지 못했던 고인의 마지막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유가족과 동료 교직원에게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어 그는 "병가 제도가 존재함에도 대체 인력 부족과 경직된 조직문화로 인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현실이 이번 비극의 본질"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박 예비후보는 현장 교사들이 겪는 심리적 압박을 강조했다. 그는 "교사들이 동료에게 부담을 준다는 미안함 때문에 아픈 몸을 이끌고 교실에 서야만 하는 구조를 방치한 교육 당국의 책임이 크다"며 현행 시스템의 한계를 꼬집었다. 이에 박 예비후보는 재발 방지를 위해 ▲사건 경위 및 병가 사용 실태 전수 조사 ▲교사 유고 시 즉시 투입 가능한 상시 대체 인력 지원 체계 구축 ▲병가 사용 권리가 보장되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 개선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박 예비후보는 "교사가 아프면 쉴 수 있는 환경은 선택이 아닌 기본권이자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최소한의 조건"이라며 "교사가 온전히 보호받는 학교를 만들어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beignn@newspim.com 26-03-20 11:54
전국 광역단체장 3월20일 일정 ▲강기정 광주시장 - 제5주년 의용소방대원의 날 기념행사(11:00 대회의실) 강기정 광주시장.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프랑스 명장 요리사협회 한국총회 및 전남 팸투어(10:20 백양사) - 순천대 글로컬대학 성과 공유회(14:00 광주 아시아문화전당) - 한여농 전남연합 도 대회(18:00 함평 문화체육센터) ▲김관영 전북지사 -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11:00 익산소방서) - 새만금항 현장행정 (14:30 전북서부항운노조사무실 등)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경상북도 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11:20 라한셀렉트 경주) - 2026년 경북도민행복대학 합동 입학식(15:00 동락관 공연장) ▲김영환 충북지사 - 주요 혁신정책 점검회의(09:00 여는마당)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도립대 중앙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준공식 (11:00 강원도립대) - 강원형 공공주택 건립공사 기공식 (14:00 강릉시 입암동) - 홍천군민 생활체육대회 개회식 (18:30 홍천종합체육관) ▲이장우 대전시장 - 전통시장 상인회장 간담회(11:00 옛 충남도청) - 2026년 세계 물의 날 기념행사(14:00 2층로비) - 제20대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위촉식(15:00 세미나실) -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둔산 송촌지구) 주민설명회(16:00 대회의실) ▲최민호 세종시장 -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10:20 조치원체육공원) - 제19회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14:00 세종 묘묙플랫폼) - 도농상생발전위원회(15:30 전동면 행복누림터) - 제25회차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19:00 어진동 한뜰마을2단지) ▲김태흠 충남지사 - 충남 광역푸드뱅크 물류센터 개소식(14:00 예산) ▲박형준 부산시장 - 전화 인터뷰-MBC-R 김종배의 시선집중(07:30) - 접견-한국학원총연합회 부산지회(10:20 의전실) - 제2차 수산업 및 어촌 발전 의견수렴 간담회(14:00 부산시수협 자갈치위판장) - 인터뷰-부산일보TV(14:40 부산일보) - 남구도서관 들락날락 개관식(16:00 남구도서관) - 부산시정 공감 토크쇼, 부산을 찾는 이야기(19:00 벡스코) ▲박완수 경남지사 - 2026 나무심기 및 경남임업인 소통 간담회(11:00 산청군) - 주택관리사협회 경상남도 민 관 합동 워크숍(16:30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경남연수원) ▲김두겸 울산시장 - 2026 울산웨일즈 홈경기 개막전(18:00 문수야구장) ▲유정복 인천시장 -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기공식 (14: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2026년 상반기 통큰세일 개막식(11:30 수원) [전국종합=뉴스핌] 26-03-20 07:00
차량 화재로 과천 남태령지하차도 전면 통제...인명 피해 없어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19일 오후 6시 34분께 경기 과천시 과천동 남태령지하차도에서 과천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운전자가 스스로 차량에서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10대와 인력 2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는 약 10여 분 만인 오후 6시 50분께 진압했다. 경찰은 화재 직후 남태령지하차도 양방향을 통제하고 차량 견인 및 터널 내부 배연 작업 등 사고 수습에 나섰다. 과천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남태령지하차도(하행) 차량 화재로 임시 차단 중이니 상부 도로로 우회해 달라"고 안내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수습을 마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사진은 본 기사와 직접적인 관계 없음 [사진=경북소방본부] hyeng0@newspim.com 26-03-19 20:00
경기북부 교수 103인·하남 학부모 100인 "안민석 지지" 선언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를 향한 교육계와 지역 학부모들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경기북부 지역 교수 103인이 안민석 예비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19일 오후 경기북부 지역 교수 103인은 경기도청 북부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민석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인공지능(AI) 전환과 학령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경기교육의 방향을 새롭게 설계할 리더십이 절실하다"며 지지 배경을 밝혔다. 특히 교수단은 경기북부의 교육 인프라 소외 문제를 정면으로 거듭 강조했다. 이들은 "서울과 경기남부에 집중된 교육 여건으로 인해 북부 지역이 겪는 구조적 격차 해소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안 후보는 교육 현장에 대한 깊은 이해와 정책 설계 능력을 두루 갖춘 전문가"라고 평가했다. 같은 날 하남 미사에서도 '안민석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하남학부모연대' 소속 학부모 100인이 지지 행렬에 동참했다. 하남 학부모들은 성명을 통해 "현재의 경쟁 중심 교육과 사교육 의존 구조 속에서 학교 교육이 위축되고 있다"고 진단하며 "학생과 학부모, 교사가 균형을 이루는 미래형 교육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안 후보가 퇴행된 경기교육을 바로잡고 대전환을 이끌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하남 학부모 100인이 안민석 예비후보 지지선언을 했다. [사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 잇따른 지지 선언에 대해 안민석 예비후보는 "경기북부의 교육 불균형을 더 이상 방치하지 않겠다"며 "교육 인프라 격차를 바로잡고 미래교육 체계를 구축해 경기도 전역의 교육 혁신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화답했다. beignn@newspim.com 26-03-19 18:17
경기도 '제1회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위원회' 회의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19일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제1회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위원회 회의를 열고, DMZ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19일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제1회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위원회 회의를 열고, DMZ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사진=경기도]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위원회는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DMZ 보존과 활성화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을 논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행정2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생태 환경 관광 및 DMZ 분야 전문가, 시군 담당 부서장 등 13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첫 회의는 위원들이 DMZ 현장의 의미와 가치를 직접 체감하며 향후 정책 방향을 살펴볼 수 있도록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개최됐다. 캠프그리브스는 과거 미군기지로 사용되던 공간으로, 현재는 DMZ의 역사 생태 문화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거점 공간이다. 회의에서는 경기도 DMZ 일원 발전종합계획(2021~2025)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수립할 중장기 종합계획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도는 그동안 DMZ 일원을 중심으로 관광거점 조성, 생태환경 보전, 콘텐츠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DMZ의 역사 생태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DMZ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해 왔다. 특히 캠프그리브스, 평화누리길, 임진각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DMZ 자원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DMZ의 가치를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해 왔다. 경기도는 19일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제1회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위원회 회의를 열고, DMZ 정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앞으로도 DMZ의 고유한 가치를 보전하는 한편, 지역 연계와 실효성을 함께 고려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해 중장기 정책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대순 위원장(경기도 행정2부지사)은 "DMZ는 분단의 상징이자 생태 역사 평화의 가치를 함께 지닌 공간"이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DMZ의 고유한 가치를 보전하면서 활용과 지역 연계를 함께 고려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9 18:12
김영준, 광명시장 출마..."소외 이웃 눈물 닦아주는 '손수건' 시장 될 것"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영준 경기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19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인간플랫폼'이 되겠다"며 민선 9기 광명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영준 경기 광명시장 예비후보가 19일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인간플랫폼'이 되겠다"며 민선 9기 광명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김영준 광명시장 예비후보 선거캠프] 김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현재 광명이 처한 대규모 재개발 재건축 혼란과 교통지옥, 교육 인프라 부족 문제를 현 시정의 '방치와 불통'으로 규정하고, 시민 중심의 '광명 대전환'을 이루겠다는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광명의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인 재개발(12곳)과 재건축(15곳) 문제를 꼽았다. 그는 "아파트는 올라가는데 시민의 삶의 질은 오히려 내려가고 있다"며 "조합 비리와 공사비 폭등으로 원주민들이 쫓겨나고 있음에도 현 시정은 '민간사업이라 개입할 수 없다'며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직격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조합 회계 전면 공개 ▲전자입찰 의무화 ▲분담금 폭탄 차단 등 '조합 비리 ZERO'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공공의 적극적인 개입을 통해 원주민과 세입자의 재정착률을 높이고 투명한 정비사업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매일 길 위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시민들의 고통에도 공감했다. 김 예비후보는 "개발이 완료된 후 대책을 세우는 뒷북 행정 대신, 개발 전 교통대책을 먼저 완공하고 스마트 교통 시스템을 도입해 출퇴근 전쟁을 끝내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공사장 옆 위험한 통학로를 걷는 아이들을 위해 ▲입주 전 학교 신설 완료 ▲안전한 통학로 보장 등 교육 인프라의 선제적 확충을 공약했다. 이는 입주 후 뒤늦게 학교 부족 사태를 겪는 신규 단지들의 고질적인 문제를 뿌리 뽑겠다는 실용적인 접근으로 풀이된다. 김 예비후보는 자신의 정체성을 '인간플랫폼'으로 정의했다. AI 기술이 세상을 바꾸는 시대일수록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람을 이해하는 리더십'이라는 철학이다. 그는 "불통하는 시장이 아니라 시민의 제안을 즉시 정책에 반영하는 플랫폼형 시장이 되겠다"며 "현 시정이 외면해온 소외된 이웃들과 재개발로 고통받는 주민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손수건 시장'이 되어 광명에 신바람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의 출마 선언은 정책적 치밀함과 더불어 현장에 밀착한 감성적인 리더십을 동시에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는다. 특히 '인간플랫폼에 플러그인하라'는 슬로건은 젊은 층부터 고령층까지 아우르는 확장성을 가졌다는 분석이다. 지역 정가 관계자는 "김 예비후보가 광명의 해묵은 난제인 재개발과 교통 문제를 정조준하며 대안을 제시한 점이 인상적"이라며 "현 시정에 대한 매서운 비판과 함께 '소통'을 키워드로 제시한 만큼 경선 과정에서 강력한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9 18:11
수원시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2029년 7월 준공 목표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19일 권선구 탑동 현장에서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착공식 기념촬영 모습. [사진=수원시] 착공식에 참석한 이재준 수원시장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에 미래 세대를 위한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에 들어설 첨단산업단지가 강소기업들이 성장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 시장과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시의원,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하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개발 사업은 탑동 일원 26만 7000㎡ 규모 부지에 연구 개발(R D), 첨단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를 조성하는 것이다. 17만㎡가 첨단 복합 업무용지이다. 반도체, 정보기술(IT),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바이오, 메디컬, 사물인터넷(IoT), 로봇, 미래차, 에너지 등 첨단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 총 11개 구역이 있는데, 첨단업무시설 용지는 3개 구역, 복합업무시설 용지는 8개 구역이다.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서수원의 핵심지역으로, 교통 접근성이 좋다. 김포 인천공항까지 1시간 안에 갈 수 있고, 평택항 등 수도권 남부 항만과도 가까워 물류 경쟁력이 뛰어나다. 케이티엑스(KTX), 지티엑스-씨(GTX-C)노선, 신분당선, 수인분당선, 국철 1호선 등 광역철도망, 영동, 과천 의왕 고속도로, 평택 파주고속도로 등 육상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주요 산업 거점과도 가깝다. 서울 여의도와 강남,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가 반경 30㎞ 안에 있고, 삼성전자(화성 평택), 현대기아차 연구소도 가깝다. 인천공항과 평택항 등도 1시간 거리다. 수원시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와 수원 알앤디(R D) 사이언스파크를 중심으로 하는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19 18:05
시흥시 '제21회 시흥갯골축제' 9월 18~20일 개최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시흥갯골생태공원 일원에서 '제21회 시흥갯골축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제21회 시흥갯골축제 추진위원회가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시흥시] 시에 따르면 올해 21회를 맞이한 시흥갯골축제는 국내 유일의 내만갯골을 품은 갯골생태공원의 환경적 특성을 살려 갯골이라는 자연에서 쉬고 배우고 즐기는 다양한 생태 예술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반 시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연속 지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생태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는 앞서 지난 3월 6일 혁신토론방에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제1차 회의를 열어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추진위원회는 축제와 문화예술,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청년, 시민 대표, 시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됐다. 추진위원회는 축제의 기본계획 수립부터 프로그램 구성, 현장 운영, 안전관리, 홍보까지 전반적인 운영 방향에 대해 자문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일정에 맞춰 연간 준비 계획을 세우고, 시흥갯골의 자연과 역사 자원을 활용한 대표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시민 참여를 넓히고, 친환경 요소를 반영한 지속 가능한 축제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기로 했다. 제21회 시흥갯골축제 추진위원회에 위촉된 위원들. [사진=시흥시] 임병택 시흥시장은 "제21회 시흥갯골축제가 문화관광축제에 걸맞은 수준 높은 행사로 준비될 수 있도록 추진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라며 "시민이 함께 만들고 함께 즐기는 대표 생태문화축제로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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