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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근린생활시설서 화재...24명 자력 대피 [평택=뉴스핌] 김가현 기자 = 16일 오후 경기 평택시 이충동의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6일 오후 경기 평택시 이충동의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59분경 평택시 이충동의 지상 1층 규모 근린생활시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는 인근 건물의 화재를 목격한 주민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규모와 인명피해 우려를 고려해 인원 53명과 장비 21대를 현장에 급파했다. 불은 현장 도착 후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오후 1시 55분경 초진됐으며, 약 1시간 45분 만인 오후 2시 44분경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경량철골조 구조의 건물 일부가 탔으나, 건물 안에 있던 24명이 신속하게 자력으로 대피하면서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beignn@newspim.com 26-04-16 16:57
기흥 경부고속도로서 25톤 화물차 화재...차량 전소·운전자 대피 [용인=뉴스핌] 김가현 기자 = 16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용인 기흥 부근을 달리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나 차량이 전소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오후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용인 기흥 부근을 달리던 25톤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경 용인특례시 기흥구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기흥나들목(IC) 인근 갓길에서 화물차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는 당시 고속도로를 지나가던 운전자에 의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인원 20명과 장비 8대를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현장 도착 14분 만인 오후 1시 14분경 큰 불길이 잡혔으며, 신고 접수 21분 만인 오후 1시 21분경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25톤 화물차 1대가 엔진룸 부위부터 소실되어 전소됐으나, 다행히 화물차 운전자가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고속도로 갓길 통제로 인해 한때 정체가 빚어지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beignn@newspim.com 26-04-16 16:56
안양시, '장애인의 날' 20일 하루 착한수레 무료 운행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인 오는 20일 교통 약자 전용 특별 교통 수단인 '착한수레'를 하루 동안 무료로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착한수레 사진. [사진=안양시] 시에 따르면 이번 무료 운행은 이동에 심한 불편을 느끼는 장애인 등 교통 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장애인의 날이 지닌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이날 하루 동안은 이용 거리와 관계없이 요금이 전면 면제된다. 운행 범위는 안양시 관내뿐만 아니라 서울과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전역을 포함한다. 특히 안양시는 교통 약자의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24시간 연중무휴 운영 체계를 그대로 유지하며 전 차량을 현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무료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전에 착한수레 이용 회원으로 등록해야 한다. 이용 접수는 20일 0시부터 자정까지 경기도 광역이동지원센터 콜센터나 전용 모바일 앱,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현재 안양시는 총 42대의 착한수레를 운영하며 교통 약자의 사회 참여를 돕고 있다. 시는 이번 무료 운행이 평소 장거리 이동 시 비용 부담을 느꼈던 장애인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준비한 이번 무료 운행이 이동에 제약을 받는 분들에게 작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 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16 15:57
경기광역새일센터 '스우커'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의정부=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일자리재단 경기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도내 대학 여학생의 체계적인 경력 설계와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스우커(Start of Women's Career)' 프로그램 참여자를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2026 스우커 포스터. [사진=경기도일자리재단] 도내 24개 대학이 참여하며, 취업을 준비하거나 경력 단절 예방을 희망하는 대학 여학생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는 소속 대학 일자리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스우커'는 청년 여성의 조기 진로 설정과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한국외국어대, 대진대, 연성대, 장안대 등 4개 대학이 신규 참여해 총 24개 대학으로 운영 규모를 확대했다. 이를 통해 도내 여대생 대상 지원 범위를 넓히고 체계적인 취업 지원 기반을 강화했다. 프로그램은 4단계 집중 과정으로 운영한다. 1라운드는 5월 11일 비대면(Zoom) 발대식으로 시작한다. 2라운드는 20개 분야 현직자 멘토링을 통해 직무 이해도를 높인다. 3라운드는 '꿈날개'와 '잡아바'를 활용한 취업 지원 서비스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4라운드는 지역새일센터 연계 취업 특강과 전문 상담을 진행한다. 최종 선발된 240명에게 프로그램 전 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전 과정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상장과 취업응원키트 등을 지원하고,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는 구직 상담, 직업교육훈련 연계 등 지속적으로 사후관리를 지원한다. 또한 부천, 성남, 시흥 등 도내 14개 지역새일센터와 협력해 지역 밀착형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참여자는 졸업 이후에도 인근 새일센터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취업 준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한다. 우수 참여자를 대상으로 수기 공모전을 운영해 별도 포상도 제공할 계획이다. 김동현 경기도일자리재단 남부사업본부장은 "청년 여성들이 자신만의 경력을 설계하고 조기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역 대학 및 새일센터와 함께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5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다채롭게 펼쳐질 스우커 프로그램에 도내 여대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4-16 15:51
김성제 의왕시장 "근로자 안전 최우선 하는 산업안전문화 확산에 최선"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 수원시와 합동으로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의왕시-수원시 노동안전의 날 합동 점검. [사진=의왕시]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건설 현장 안전점검을 위해 관내 고천 가 나 구역 고천초등학교 신축공사 현장에서 실시됐다. 이번 합동점검은 의왕시 및 수원시 관계자, 노동안전지킴이 8명 등 총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떨어짐 ▲끼임 ▲부딪힘 3대 사고를 중심으로 공사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방호조치 상태와 건축자재 정리정돈 상태 및 작업자들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의왕시 노동안전지킴이는 관내 제조업이나 건설공사현장의 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 방법을 지도해주는 인력으로, 올해는 지난 3월 16일부터 안전 점검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현재까지 지역 내 사업장 69개소를 대상으로 총 85회 점검을 실시했으며, 총 149건의 개선 요청 중 126건이 조치 완료돼 시정조치 개선율 84.6%를 기록하는 등 관내 산업재해 예방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의왕시-수원시 노동안전의 날 합동 점검. [사진=의왕시] 김성제 시장은 "앞으로도 노동안전지킴이를 중심으로 산업 현장의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개선 조치를 실시하겠다"며, "미비한 사업장의 경우 반복 점검으로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산업안전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16 15:46
시흥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전담조직 가동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는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계획에 따라 오는 27일부터 시민들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 시흥시청 전경. [사진=시흥시] 시는 원활하고 신속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사전 준비에 나섰다. 전담조직은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소상공인과 등 관련 부서와 20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하는 전방위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운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지급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우선 지원한다. 1차 신청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로 지급된다. 이의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접수한다. 지원 금액은 대상별로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이며,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는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금은 신용 체크카드, 시흥화폐 시루(모바일), 선불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지원금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온라인 신청은 카드사 누리집과 모바일 앱, 카드사 콜센터, 시루 앱(chak)을 통해 24시간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 인증 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시흥화폐 시루(모바일)로 신청할 경우 가구원별 개별 신청이 원칙으로, 세대주 일괄 신청은 불가능함을 유의해야 한다. 오프라인 신청은 신용 체크카드는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에서, 선불카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주소지 관할 지역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및 선불카드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시흥화폐 '시루'로 받으면 시루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시는 4월 27일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 창구를 운영하고 현장 지원 인력을 배치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박승삼 시흥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4-16 15:46
경기교육청, 2025 회계 결산검사 착수..."예산 낭비 잡는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지난해 살림살이를 꼼꼼히 되짚어보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평가하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본격 착수했다.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본격 착수했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은 1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3일간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결산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지난 2월 경기도의회가 선임한 김도훈, 이호준, 임창휘 도의원을 비롯해 공인회계사, 세무사, 재무 전문가 등 총 13명의 위원이 투입된다. 특히 성남, 부천, 군포, 의왕, 안성, 김포, 포천 등 6개 교육지원청에 대해서는 검사위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전문가들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겠다는 의지다. 결산검사 범위는 경기도교육비특별회계 세입 세출 결산을 포함해 ▲기금 결산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 재정 운영 전반을 포괄한다. 검사위원들은 관계법령 위반 여부와 예산 낭비 사례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운영관리의 효율성을 평가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해 예산 운영 성과를 분석하고, 도출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투명하고 건전한 지방교육 재정 운영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결산검사는 단순히 수치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교육 재정의 신뢰를 쌓는 과정"이라며 "검사 위원들의 지적 사항과 제언을 수렴해 도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4-16 15:43
화성시 송산면 창고서 화재...40여 분만에 초진 [화성=뉴스핌] 박승봉 기자 = 16일 오전 화성특례시 송산면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6일 오전 화성특례시 송산면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6분경 화재는 창고에서 불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진화 중이다. 소방 당국은 인원 30명과 장비 18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현장 도착 33분 만인 오전 10시 48분께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판넬 구조의 창고 1개동 벽면이 탔으나,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4-16 15:23
경기도의회 국힘 "세월호 12주기...재난시스템 강화 '안전한 경기' 실현"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체계적인 재난관리시스템' 구축에 총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체계적인 재난관리시스템' 구축에 총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사진=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도의회 국민의힘은 세월호 참사 당일인 16일 논평을 통해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생존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고 밝혔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그날 이후 우리의 봄은 마냥 설레지만은 않은 먹먹한 계절이 됐다"며 "파란 하늘을 수놓은 벚꽃 뒤로 기억과 약속을 잊지 말라는 노란 리본이 봄바람에 날리고 있다"고 소회를 전했다. 이어 참사 이후 국민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제정된 '국민안전의 날' 등 긍정적인 변화를 언급하면서도, 우리가 마주한 안전의 현주소는 여전히 불안하다는 점을 짚었다. 국민의힘은 변화하는 재난 환경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 논평은 "예측 불가능한 자연 재난과 사회적 재난이 끊임없이 일상을 위협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보다 체계적이고 기민한 재난관리시스템이 절실히 요구되는 실정"이라고 진단했다. 특히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도의회의 제1 책무"라며, 이를 의정 활동의 최우선 기치로 삼아 모든 도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다시 한 번 희생자들의 영면을 기원하며 "모든 도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향유하는 '안전한 경기도'를 만드는 길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세월호 12주기를 맞아 경기도의회 여야가 한목소리로 안전 대책 강화를 외치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시스템 중심의 실질적인 재난 대응 체계 마련을 정책적 대안으로 제시하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beignn@newspim.com 26-04-16 15:23
경기문화재단 뮤지엄 문화상품 '한 눈에'…경기도청 지하1층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도의 다양한 문화와 관광 콘텐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문을 연다. '경기,장' 전시 전경. [사진=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단은 경기관광공사, 한국도자재단,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아트센터, (사)DMZ국제다큐영화제 등 6개 공공기관과 함께 '컬처 라운지 경기,장(場)'(이하 '경기,장')을 오는 18일 개관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장'은 수원 광교 경기도청사 지하 1층에 위치하며 전시 관람, 문화상품 구매, 체험 프로그램 참여를 한 공간에서 모두 즐길 수 있다. 경기문화재단에서는 해당 공간 내 '아트앤굿즈' 테마를 맡아, 미술작품 전시와 함께 재단 소속 뮤지엄의 문화상품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또 재단이 운영하는 8개 박물관 미술관을 주제로 한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해, 도내 문화 콘텐츠를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개관 첫 전시로는 오는 24일 경기창작캠퍼스에서 개막 예정인 '경기 섬 아트 페스타'의 프리뷰 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팝업전시는 전체 191점의 출품작 가운데 일부를 소개하는 자리로, 총 23인의 작가가 참여해 25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경기창작캠퍼스 공공갤러리 등록 갤러리스트들의 공동 기획으로 구성됐으며, 경기도의 유망한 신진작가부터 대중에게 잘 알려진 중견작가까지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전시 작품을 바탕으로 관람객이 직접 색칠해볼 수 있는 체험형 '컬러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작품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경기,장'에서는 경기도박물관, 경기도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실학박물관, 전곡선사박물관, 경기도어린이박물관, 경기북부어린이박물관, 남한산성역사문화관 등 재단 소속 8개 박물관 미술관의 문화상품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경기도박물관 유물을 활용한 머그컵, 백남준아트센터의 에코백 등 약 50종의 인기 상품이 판매되며, 기존 온라인 스토어 '지뮤지엄숍'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던 일부 상품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문화재단 관계자는 "관객 참여 프로그램도 4월부터 11월까지 재단 소속 박물관 미술관을 주제로 매달 새롭게 운영된다"며 "이를 통해 도민과의 지속적인 문화적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경우 사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네이버 예약 '경기도 컬처 라운지 경기,장'에서 접수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장'은 매주 월요일 휴관 예정이다. ssamdory75@newspim.com 26-04-1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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