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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제조공장서 벽돌 이송 선반에 50대 근로자 숨져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 팽성읍 한 제조공장서 50대 남성 근로자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7시 21분께 평택시 팽성읍 소재 한 제조공장에서 작업 중이던 A씨가 선반 사이에 끼이면서 발생했다. 평택경찰서 청사 전경 모습[사진=평택경찰서]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으나,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krg0404@newspim.com 26-03-30 19:20
경기도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 운영 시작..."산업 전 주기 통합지원"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반도체 산업 전 주기 통합지원을 하는 '반도체 올케어(All Care) 전담조직(TF)' 운영을 시작하며 전담 접수창구를 개설했다. 반도체올케어 회의 단체사진.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30일 경기도청 단원홀에서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담조직은 반도체 기업의 투자부터 인허가, 기반시설 구축, 인력양성,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협업 체계로, 도 22개 부서가 협업하고 관계 시 군 및 유관기관, 전문자문 기구의 역량을 통합해 '원팀(One-Team)' 구조로 운영된다. 도는 반도체 기업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접수하고 해결하기 위해 도청 열린민원실 내 전담 접수창구를 30일부터 개설하고, 온라인 접수창구도 경기도 누리집 내에 신설했다. 반도체 기업의 인허가, 인프라, 규제 등 사업추진 과정에서 겪게 되는 애로사항을 전담요원이 접수하면,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전주기 지원체계로 관리하고 반복되는 문제들은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의 투자 속도를 높이기 위해 '인허가 단축 목표제'를 도입한다. 투자 의향이 있는 기업이 신청을 하면 전문자문단을 활용해 사전컨설팅을 지원하고, 관련 법령의 신속처리 규정 연계, 1대 1 전담인력 배치 등을 통해 인허가 기간을 통상 기간보다 단축할 수 있도록 행정의 속도와 책임성을 동시에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운영계획 공유와 함께 반도체 산업의 핵심 현안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전력 공급, 공업용수 확보, 산업단지 접근 도로, 주민 갈등 관리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부서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도 기업 투자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 지연과 인프라 병목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부서 간 협업과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회의에 참석한 시군에서도 전담조직의 역할에 기대를 표하며 경기도와의 유기적인 협조와 공동 대응 의사를 밝혔다. 이종익 용인시 국가첨단산업과장은 "용인 첨단국가산업단지의 전력 공급은 현재 국가계획에 반영돼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앞으로 이번 올케어 전담조직을 통해 경기도 및 정부와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학건 안성시 첨단산업과장은 반도체 소부장 안성캠퍼스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전담조직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드리며 사업이 올해 안에 마무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번 전담조직을 단순 협의체가 아닌, 정례회의와 실무회의, 사전컨설팅을 통해 기업 투자 초기 단계부터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진단하고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 나가는 실행 중심 플랫폼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현병천 미래성장산업국장은 "반도체 올케어 전담조직은 경기도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핵심 실행체계"라며 "과감하고 신속한 투자가 필요한 시점인 만큼 검토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실행과 해결 중심으로 전환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반도체 특별법 시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력 용수 등 핵심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해 K-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차질 없이 추진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3-30 17:40
황세주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동안성 복합물류단지 속도감 있게 추진" [안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황세주 경기도의원 제2선거구 예비후보가 안성 동부권의 숙원 사업인 '동안성 복합물류단지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약속하며 지역 균형발전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동안성 복합물류단지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약속하며 지역 균형발전을 향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 경기도의회] 황 예비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사업 타당성 문제로 지연되고 있는 동안성 복합물류단지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안성시 일죽면 일원 약 22만 평 부지에 추진 중인 동안성 복합물류단지는 물류와 주거, 상업 기능이 결합된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안성 동 서 지역의 균형발전과 대규모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최근 물류단지 공급 증가 등 시장 환경 변화로 인해 사업 타당성이 낮게 평가되면서, 지역사회에서는 개발 지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황 예비후보는 "동안성 복합물류단지는 안성 동부권의 미래가 걸린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경기도의회에서 신규사업 동의와 예산 편성, 행정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 안성시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 과정의 걸림돌을 신속히 해결하겠다"며 실질적인 정책 지원을 약속했다. 황 예비후보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일하는 도의원'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앞서 발표한 5대 핵심 공약에 이어, 조만간 읍 면 동별 지역 맞춤 공약도 순차적으로 발표해 안성 전 지역이 고르게 발전할 수 있는 촘촘한 정책을 선보일 계획이다. 황 예비후보는 마지막으로 "동안성 복합물류단지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 발전의 확실한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반드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26-03-30 17:38
수원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4개 대학 협력 기술창업 발굴 지원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4개 대학과 협력해 대학의 기술창업을 발굴하고, 지원한다. 협약식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수원시] 수원시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4개 대학은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창업도시 수원 기술창업 혁신 관 학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협약 기관들은 대학의 우수한 연구 성과, 인적 자원을 보유한 우수 기술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수원시는 수원기업새빛펀드의 수원기업 의무투자 약정액으로 투자를 유치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업에 멘토링, 엑셀러레이팅(스타트업이 빠르게 성장하도록 지원), 밋업(투자자 유치 행사), 아이알(IR)데이, 투자 등을 지원한다. 대학교는 실험실 창업 창업 보육기업을 추천한다. 이날 협약을 바탕으로 대학창업 특화 프로그램인 '새빛 유-테크(U-Tech).판'을 시작한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엑셀러레이팅 인프라를 활용해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기업의 투자 유치 역량을 극대화하는 프로그램이다. 3대 핵심 목표는 '인프라 적극 활용', '선순환 구조 구축', '실질적 투자 집행'이다.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김원경 대표이사, 경기대학교 이윤규 총장, 경희대학교 이은열 학무부총장,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권영욱 부총장, 아주대학교 최기주 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창업도시를 조성하려면 대학과 연계는 필수적"이라며 "4개 대학, 창업을 지도해 줄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창업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30 17:37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특수교육 판 바꾼다...수업시수 법제화 추진"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특수교육 여건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선언했다. 특수교사의 수업 시수를 명시하고 행정 업무를 전면 이관하는 등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30 beignn@newspim.com 안 예비후보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특수교육의 판을 바꾸는 역할이 필요하다"며 특수교육 대상자와 교사, 학부모를 아우르는 8대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가장 먼저 특수학급의 교육 여건 개선을 약속했다. 그는 "특수교사가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주당 수업시수를 조례로 정비해 명시하겠다"며 "중증 중복장애 학생이 포함된 학급은 법적 정원의 절반 수준으로 운영해 교육의 질을 담보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과중한 행정 업무를 줄이기 위해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업무를 교육지원청과 전담 행정인력으로 이관하고, 도교육청 차원의 '행정업무 배제 표준화 지침'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특수학교 부족 문제에 대해서는 '지역 생활권 중심의 소규모 특수학교 모델'을 해법으로 제시했다. 외곽 지역이 아닌 학생 거주지 인근에 학교를 배치하고 과정별 유형별로 학교를 다양화해 개별 맞춤형 교육 환경을 보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장애 학생의 대학 진학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한경대학교에 장애인 사범대학을 설립하겠다"는 파격적인 제안도 내놨다. 특수교육 자녀를 둔 학부모들을 위한 지원책도 포함됐다. 1인 1특기 적성 교육과 돌봄을 강화하고, 언어 감각통합 등 치료비 지원을 현실화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연계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해 "졸업하면 갈 곳이 없다"는 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겠다고 약속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안 예비후보는 "장애 학생이 어디에 있든 동등한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강조했다. 2026.03.30 beignn@newspim.com 안 예비후보는 "장애 학생이 어디에 있든 동등한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며 "늘봄학교나 방과후 프로그램에서도 차별받지 않도록 제도적 기준을 세우고 교육감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경기도 특수교육의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26-03-30 17:37
안양윌스기념병원, 신승호 부병원장 대한병원협회장 표창 수상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안양윌스기념병원은 신승호 부병원장이 대한전문병원협회 제14차 정기 총회에서 대한병원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상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안양윌스기념병원] 이번 표창은 척추전문병원 부병원장으로서 탁월한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전문병원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신승호 부병원장은 2012년 안양윌스기념병원 개원 초기부터 현재까지 진료와 수술을 이어오며, 병원의 전문화 특성화를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환자 중심의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힘써왔다. 특히 척추질환 진료에 있어 체계적인 치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환자 상태에 맞춘 맞춤형 진료를 통해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에 기여해왔다. 또 환자 상태에 맞춘 맞춤 치료와 과잉 진료를 지양하는 진료 원칙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 의료를 실천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신승호 부병원장은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병원과 함께 환자를 위해 노력해 온 의료진 모두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자에게 꼭 필요한 치료를 제공하고 신뢰받는 의료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윌스기념병원은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으로, 4회 연속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며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또 안양 과천 군포 의왕 지역에서 유일하게 4회 연속 척추전문병원으로 지정되며 전문성과 의료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30 17:36
이춘택병원, 이영미 간호팀장 대한병원협회장 표창 수상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의료법인 장산의료재단 이춘택병원은 이영미 간호팀장이 대한병원협회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상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이춘택병원] 이영미 간호팀장은 1999년 간호사로 입사한 이후 20여 년간 임상 현장을 지켜온 간호 전문가로, 현재 간호팀장으로 재직하며 병원 간호서비스의 질 향상과 운영 체계 개선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 특히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2020년 전 병실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 도입과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며 환자 중심 의료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를 통해 보호자 상주 부담을 줄이고 간병비 절감 효과를 높이는 한편, 체계적이고 안전한 간호서비스를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 이 팀장은 병원이 보건복지부 관절전문병원으로 5기 연속 지정되고 4주기 연속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는 과정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환자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간호의 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병원의 의료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 이영미 간호팀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영광이라기보다 함께 노력해온 간호팀과 병원 구성원 모두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더욱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간호 간병 통합서비스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의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뢰받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간호 현장에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ssamdory75@newspim.com 26-03-30 17:35
세월호 12주기... 경기교육청, 4월 '노란 리본의 달' 운영 [안산=뉴스핌] 김가현 기자 =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경기도 교육 현장에 희생자를 기리고 안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노란 리본' 물결이 일 전망이다. 안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노란 리본' 물결이 일 전망이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 4 16생명안전교육원은 오는 4월 한 달을 '노란 리본의 달'로 지정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다양한 추모 및 교육 활동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교육청 산하 전 기관의 자율적인 참여 속에 진행되며 일상 속 추모 문화 확산과 학생 중심의 안전 교육에 방점을 뒀다. 도교육청 전 기관은 4월 한 달간 ▲노란 리본 착용▲누리집 추모 배너 게시▲공문서 추모 문구 삽입 등을 통해 희생자들을 기억한다. 특히 '0416 우체통'을 운영해 학생들이 직접 추모의 글을 남길 수 있는 소통 창구도 마련한다. 참사 당일인 4월 16일에는 각 기관별로 추모 사이렌을 울리고 전 직원이 묵념을 실시해 경건한 추모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학교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활동이 이뤄진다. 4.16 교육자료를 활용한 계기교육과 함께 ▲추모 편지 쓰기▲그림 그리기▲안전 글짓기 등 다양한 문예 행사를 진행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배운다. 또한 기관별 특색을 살린 추모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교육가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추모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는 것은 더 안전한 사회를 향한 출발점"이라며 "노란 리본의 달을 통해 모든 교육공동체가 생명의 소중함을 공감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3-30 17:34
한준호, 경기도형 통합돌봄 정책..."돌봄, 개인·가족 부담 아닌 사회적 책임"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한준호 국회의원은 30일 광명시립하안노인종합복지관 앞에서 '3차 비전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돌봄을 개인과 가족의 부담이 아닌 사회의 책임으로 전환하겠다"며 경기도형 통합돌봄 정책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한준호 국회의원(경기 고양시을)은 30일 광명시립하안노인종합복지관 앞에서 '3차 비전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돌봄을 개인과 가족의 부담이 아닌 사회의 책임으로 전환하겠다"며 경기도형 통합돌봄 정책을 발표했다. [사진=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선거캠프] 한 후보는 이날 "돌봄은 삶을 버티게 하는 문제가 아니라 삶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켜내는 기반"이라며 "아이가 아플 때, 부모를 모실 때, 내가 아플 때, 도민이 가장 약해지는 순간에 경기도가 책임지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선 '찾아가는 통합돌봄'으로 구조를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신청 중심 구조로 필요한 분들이 늦게 연결된다"며 "AI 기반 선제형 돌봄으로 미리 찾아가는 체계로 바꾸고 '경기도 돌봄 표준'으로 지역 격차도 줄이겠다"고 말했다. 생활밀착형 돌봄 인프라도 확대한다. 한 후보는 "도민이 원하는 것은 복잡한 제도가 아니라 지금 당장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돌봄"이라며 "아파트 지역 5분 생활권 돌봄센터, 구도심 돌봄사랑방, 농촌 이동형 돌봄 서비스를 통해 생활 속 공백을 채우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한준호 국회의원(경기 고양시을)은 30일 광명시립하안노인종합복지관 앞에서 '3차 비전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돌봄을 개인과 가족의 부담이 아닌 사회의 책임으로 전환하겠다"며 경기도형 통합돌봄 정책을 발표했다. [사진=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선거캠프] 또한 유휴공간을 활용한 돌봄 거점 1000개소 조성과 함께 지하철 역사에서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키즈레일 거점형 어린이집'을 도입해 출퇴근 돌봄 부담을 줄이겠다고 설명했다. 간병 부담 완화 대책도 제시했다. 한 후보는 "병보다 간병비가 더 두렵다는 것이 현장의 목소리"라며 "경기도의료원 6개 병원에 '안심간호병실'을 도입해 보호자 없이도 간호 인력이 책임지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치매 중증환자를 우선 대상으로 하고 간호 인력 기준을 강화해 서비스 질을 높이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과 투석환자를 위한 병원동행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한준호 국회의원(경기 고양시을)은 30일 광명시립하안노인종합복지관 앞에서 '3차 비전선포 기자회견'을 열고, "돌봄을 개인과 가족의 부담이 아닌 사회의 책임으로 전환하겠다"며 경기도형 통합돌봄 정책을 발표했다. [사진=한준호 경기도지사 경선후보 선거캠프] 한 후보는 "돌봄은 복지의 일부가 아니라 도민의 존엄과 일상을 지키는 기반"이라며 "신청해야 닿는 돌봄이 아니라 필요할 때 곁에 있는 돌봄, 가족이 버티는 돌봄이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돌봄으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대도약은 도민의 삶에서 완성된다"며 "돌봄이 삶을 지키는 경기도, 기본사회가 실현되는 경기도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26-03-30 17:24
경기도의회 '시간 단위' 특별휴가 도입... 돌봄 친화 근무환경 조성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회가 사무처 직원들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부모휴가와 가족사랑휴가의 '시간 단위 사용'을 본격 시행한다. 경기도의회 전경. [사진=뉴스핌 DB] 경기도의회는 기존 일 단위 사용이 원칙이었던 특별휴가 제도를 개선해, 필요한 경우 시간 단위로 분할 사용할 수 있도록 복무 시스템을 개편했다고 30일 밝혔다. 현행 경기도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에 따른 부모휴가와 가족사랑휴가는 그동안 하루 단위로만 사용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병원 진료 동행이나 학교 행사 참여 등 짧은 시간만 필요한 경우에도 연가나 하루 휴가를 통째로 써야 하는 비효율이 발생해 왔다. 도의회는 이러한 현장의 목무 수요를 반영해, 기존 일 단위 원칙은 유지하되 필요에 따라 시간 단위로 쪼개 쓸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실제 돌봄이 필요한 시간에 맞춰 합리적으로 휴가를 운용할 수 있게 됐다. 도의회는 무분별한 휴가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휴가 신청 시 돌봄 필요성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 자료를 반드시 첨부하도록 해 공직기강 확립에도 만전을 기했다. 이번 제도 개선은 직원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불필요한 전일 휴가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해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김진경 의장은 "가족 돌봄은 틈틈이 시간을 내어야 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현실에 맞는 유연한 운영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26-03-30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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