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방화 용의자 “소설 표절에 불만”...계획 범행 증거 나와
[서울=뉴스핌] 김선미 기자 = 일본 교토(京都)시에 위치한 애니메이션 제작사 건물에 18일 불을 지른 용의자가 자신의 소설이 표절됐다고 믿어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정황이 나...
2019-07-19 17:28




